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0:55:59

My Ordinary Life


1. 개요2. 가사

1. 개요

The Living Tombstone의 리믹스 곡.

2017년 11월 24일에 발곡된 노래로 노미 유우지의 '연심은 총알도 부드럽게 한다'의 일부 사운드트랙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일상의 ost 중 하나인 恋心は弾丸も柔らかくする #의 리믹스,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가 3억을 넘었으며, 이 수치는 TLT의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노래 자체가 TLT의 여느 노래들보다 중독성 있고 개성적이며, 굉장히 잘 만들었기 때문인듯. 2023년 기준으로 해피캣 밈에서 브금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로 인해 더욱 더 유명해졌다. 또한 쇼츠에서는 후반부 가사가 Plan 밈의 브금으로도 쓰이고 있다.

여담으로 굉장히 발랄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상과는 다르게 가사가 굉장히 철학적이고 심오하며, 최후반부에 나오는 장면은 사람에 따라서 약험을 느낄수 있으니 주의 바람.[1]

2. 가사


(よ! じゃぁ 行こうぞ! ジャンケンポン!)
( 아이오이 유코: 요! 그럼 간다! 가위바위보!)[2]

They tell me keep it simple, I tell them take it slow
내게 간단히 하라고들 하지만, 난 신중하게 할거야

I feed and water an idea so I let it grow
내 생각에 먹이와 물을 주고 자라게 해

I tell them take it easy, they laugh and tell me no,
그들에게 진정하라고 말해보지만 비웃으며 내게 싫다고 해

It’s cool but I don’t see them laughing at my money though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내 부를 비웃는 건 못 봤어.

They spittin facts at me, I’m spittin tracks, catch me?
그들은 내게 사실을 내뱉어, 난 노래를 내뱉고, 알겠어?

I’m spinning gold out my records know you can’t combat me
난 금을 흩뿌려, 내 음반들은 너랑 나랑 차원이 다르다는 걸 알지

They tell me jesus walks, I tell them money talks.
다들 내게 신의 권능이라 하지만 난 그저 돈의 권능이라 말하지

Bling got me chill, cause I’m living in an ice box.
부는 날 차갑게 만들어, 난 항상 우물 안 개구리니까

They tell me I've been sleepin, I say I’m wide awake
나보고 비몽사몽하다 하지만, 난 멀쩡하다고 말하지

Tracks hot and ready so they call me mister e-z bake
따끈하고 준비된 곡들, 그들은 날 간단한 오븐 씨라고 부르지

They say the grass is greener, I think my grass is dank
그들은 풀이 푸르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축축한 거 같아

Drivin with a drank on an empty tank to the bank
빈 속에 한 잔 하고 은행으로 주행해


Do you feel me? Take a look inside my brain
내가 느껴져? 내 머리 속을 들여다봐

The people always different but it always feel the same
사람들은 전부 다르지만, 언제나 똑같이 느껴져



That’s the real me. Pop the champagne
그게 진짜 나야, 샴페인을 터뜨려

The haters wanna hurt me and I’m laughin at the pain
안티들은 날 상처입히고 싶어하고 난 그 고통을 비웃고 있지


Stayin still, Eyes closed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고

Let the world just pass me by
세상이 흘러가도록 내버려둬


Pain pills, Nice clothes
진통제, 멋진 옷

If I fall I think I’ll fly
떨어져도 날 수 있을 것만 같아


Touch me, Midas
마이더스여, 날 만져줘요

Make me part of your design
날 당신의 작품의 일부로 만들어줘요


None to guide us
아무도 우리를 인도할 수 없어

I feel fear for the very last time
공포라는건 느껴본지 오래야




They tell me that I’m special, I smile and shake my head
내게 특별하다 하면 난 웃으며 아니라고 하지

I’ll give them stories to tell friends about the things I said
친구들에게 말해줄만한 이야기를 해 줘야지

They tell me I’m so humble, I say I’m turning red
내게 겸손하다 하면, 난 부끄럽다 하지

They let me lie to them and don’t feel like they’ve been misled
계속 거짓말을 해가고 있고, 그들은 현혹됐는지도 못 느껴

They give so much to me, I’m losing touch get me?
그들은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줘 난 감각을 잃어가고 있어, 알겠어?

Served on a silver platter, ask for seconds they just let me.
은 쟁반에 담겨서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하자 그들은 그저 따라줘

They tell me I’m a god, I’m lost in the facade
내게 신이라고 하지만, 그건 허울일 뿐이야

Six feet off the ground at all times I think I’m feelin odd
항상 땅에서 키만큼 떨어져 있는 기분이야

No matter what I make, they never see mistakes
내가 뭘 하던간에, 내가 실수하는 걸 절대 모르지

Makin so much bread, I don’t care that they’re just being fake
돈이 너무나도 넘쳐나서, 그들이 속든 말든 신경 안 써

They tell me they’re below me, I act like I’m above
내게 자신들이 내 아래에 있다지만 맞춰주는 것 뿐이야

The people blend together but I would be lost without their love
사람들은 한데 어우러졌지만 사람들의 사랑이 없다면 길을 잃을 거야




Can you heal me? Have I gained too much?
나를 치유해줄 수 있어? 내가 너무 가버린 걸까?

When you become untouchable you’re unable to touch
손 댈 수 없는 존재가 되었을 땐, 아무것도 만질 수 없지


Is there a real me? Pop the champagne
진짜 내 자신이 있는 걸까? 샴페인을 터뜨려

It hurts me just to think and I don’t do pain
생각하는 것으로도 고통스럽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Stayin still, Eyes closed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고

Let the world just pass me by
세상이 그저 흘러가도록 둬


Pain pills, Nice clothes
진통제, 멋진 옷

If I fall I think I’ll fly
떨어져도 날 수 있을 것 같아

Touch me, Midas
마이더스여, 날 만져줘요

Make me part of your design
날 당신의 작품의 일부로 만들어줘요

None to guide us
아무도 우리를 인도할 수 없어

I feel fear for the very last time
공포를 느껴본지 아주 오래야




Lay still, Restless
가만히 누워, 불안해하며

Losing sleep while I lose my mind
실지하는 동안 잠들지 못하네


All thrill, No stress
쾌락만 있고, 고통은 없네

All my muses left behind
나의 고뇌는 모두 접어뒀어


World is, below
세상은, 아래에 있고

So high up, I’m near divine
너무 높아서 신께 가까워진 것 같아

Lean in, Let go
기대고, 모든 걸 놔

I feel fear for the very last time
공포라는건 느껴본지 오래야


[1] 설명하자면, 실사 동물 이미지에다가 사람 눈을 기괴하게 갖다붙인데다, 마약 연기가 자욱한 장면이다. [2] 애니메이션 1화에 나온 유코의 대사이다. 가위바위보로 단어 글자 수만큼 계단 오르기를 하며 나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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