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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Studio | |
<colbgcolor=#8FBC8F><colcolor=#fff> 개발 | Image-Line |
용도 | DAW |
출시 | 1997년 |
운영체제 | Microsoft Windows, macOS |
지원 언어 |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
관련사이트 | | | |
1. 개요2. 특징3.
버전4. 여담5. 플러그인
5.1. Audio Tools5.2. Sample Playback / Manipulation5.3. Synthesizers5.4. Tools / Generators5.5. Automation5.6. Compressors / Limiters5.7. Delay / Echo5.8. Distortion5.9. Equalization (EQ)5.10. Filter5.11. Phasing / Flanging / Chorus5.12. Reverb5.13. Multi FX5.14. Tools5.15. New5.16. Visualization
6. 모바일7. FL STUDIO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8. FL STUDIO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9. 외부 링크10. 관련 문서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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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y Loops 1 시절의 UI | FL Studio 2024의 UI |
본래는 Fruity Loops라는 이름이었지만 버전 4부터 FL Studio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현재에 이른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인 Image-Line은 현재 작곡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변모했지만, 과거에는 CD-ROM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회사에서 만든 초대작은 Porntris라는 포르노 게임이었다고 한다.[1]
'패턴(루프)'을 만들고 그 패턴을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곡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일렉트로닉 뮤직이나 샘플링 중심의 힙합 비트를 만들기에 용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패턴 중심 인터페이스는 큐베이스나 소나 등 다른 프로그램이 사운드 '트랙' 단위로 곡을 작성하는 인터페이스와 대비된다.
다만 다른 DAW 프로그램에 비해 멀티트랙 레코딩을 하기엔 불편하므로 실제 연주를 녹음해서 곡을 만드는 프로젝트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외부에서 녹음한 음원조차 패턴처럼 취급하기에 절차가 좀 번거로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시 녹음하거나 할 때 한 번에 깔끔하게 되지 않고 패턴을 일일이 새 것으로 갈아끼워야 한다.[2] 녹음용으로는 큐베이스나 Cakewalk SONAR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점차 패턴 중심 인터페이스에서 트랙 중심 인터페이스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패턴을 만들고 그것을 이어붙여서 작곡하는 FL만의 방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
프로그램 자체가 전자 음악과 힙합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Metro Boomin, Alan Walker, Tobu, Porter Robinson, Martin Garrix, Madeon, Avicii 등의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애용했거나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최근에는 한국의 많은 프로듀서들도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는 BewhY, Laptopboyboy, The Quiett 등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The Quiett은 하자센터 시절 FL을 이용해서 강좌도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의 옛날 작곡가들은 Fruity Loops 시절을 생각하여 FL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데모 버전을 받을 수가 있는데, 데모 버전은 곡을 저장할 수 없었으나 저장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하지만 저장만 할 수 있었으며 불러오기는 되지 않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미 저장된 곡을 불러오려면 유료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그외에 나머지 기능은 다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은 시그니처 번들(구 XXL 에디션), 프로듀서 에디션, 프루티 에디션, 올 플러그인 에디션 이 4가지로 나뉜다. 타 시퀀서들에 비해 엄청나게 값이 싸다. 가격이 약 30만 원대인 정도인 정품(시그니처 번들)을 한번 구입하면, 2GB 어치의 음원 DVD를 추가로 제공하며, 평생 무료 업데이트가 지원된다.[3] 2024년 12월 현재 FL Studio의 최신 버전은 2024.2이다.
AKAI에서 제작한 전용 컨트롤러 FIRE가 있다. FL스튜디오 Fruity 에디션이 포함된 버전과 컨트롤러만 있는 버전이 있다. 또한 전용 마스터 키보드(미디 컨트롤러)를 Novation사에서 FL-KEY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FL-KEY는 FL스튜디오 프로듀서 6개월 평가판이 번들(Bundle, 끼워주는)되어 있다. 6개월후 99불에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2. 특징
다른 유명 작곡 프로그램 Cakewalk SONAR, Cubase, Logic Pro 등에 비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심자가 접근하기 가장 쉬운 프로그램으로 여겨진다. 당장 FL을 시작하면 열리는 기본 프로젝트에서 스텝 시퀀서 버튼 몇 개만 누르면 간단한 드럼비트를 만들 수 있을 정도다. 이 덕분인진 몰라도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에서 합성물을 제작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세팅이 꽤나 필요하다.물론 Avicii, Afrojack, DJ Snake 등 FL Studio를 애용하는 프로들도 많다. 다르게 말해 FL Studio로도 실력만 된다면 좋은 퀄리티의 곡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버전업을 많이 거치면서 새로운 플러그인이 보강되고 믹서 자체도 좋아져서[4] 일부 사용자, 그리고 FL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상당수가 FL의 믹서 성능, 혹은 프룻티 컴프레서 같은 기본 플러그인 성능이 낮다고 하는 건 그냥 자기가 곡 못만드는 것에 대한 변명거리로 전락했다.
이를테면 FL 의 Cool Stuff 데모에서 Adam Szabo 의 One Day(Funky Mix)를 열고 그가 프로젝트 설명 란에 남긴 내용을 살펴보면
'who was it that said that FL's mixer sounds bad?'[해석1]
라고 적혀있다.또, 덥스텝 프로듀서인 Omnitica는 FL Studio Haters 라는 곡에서
"Who fucking said you can't make dubstep with FL Studio? Hate this, fucking haters!"[해석2]
라고 했다(...).최근에는 FL을 이용하여 오케스트라를 작업하는 뮤지션들도 늘고 있다. 현재 상용 DAW들은 어떤 음악 장르를 하더라도 음악 제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소소한 추가기능들의 차이와 인터페이스 직관성, 호환성 등의 문제는 DAW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모든 DAW들이 프로 수준의 음악을 만드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기능이 향상됐다.
그 외 퍼포먼스 모드라고 런치패드 등을 연주하거나 직접 마우스로 믹싱할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2.1. 장점
-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스탭시퀀서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간단한 드럼 비트를 만들 수 있는 등 초심자들이 다루기 편하다. 이렇듯 진입장벽이 낮다고 해서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못 만드는 것은 전혀 아니고 프로 중에서도 FL Studio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여기서부터는 기량의 영역.
- 프로그램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내장악기(3xOSC, Sytrus 등)가 꽤 많다. 그게 그냥 구색 맞추기로 넣어놓은 게 아니고 그 자체로 퀄리티가 충분한 곡을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 성능이 괜찮고[7][8]양도 제법 많은 편이다.외부 VSTi(가상악기)플러그인도 호환이 가능하다. 이것이 자체 음원을 제공하지 않는 다른 DAW에 비해서 FL Studio가 가지는 강점. 또한 다른 DAW에서 ReWire 기술을 사용하여 FL Studio의 내장악기 혹은 FL Studio 그 자체를 VSTi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 슬라이드 노트라는 특수한 노트(음표)를 지원한다. 피아노롤에 일반 노트처럼 입력하며, 이 자체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다만 다른 노트가 재생중일 때 이 노트를 만나면 재생중인 노트가 이 슬라이드 노트의 길이만큼, 슬라이드 노트의 음높이로 피치가 움직이게 된다. (포르타멘토) 피치 뿐만 아니라 벨로시티, 패닝 등 노트의 다른 파라미터들도 슬라이드 노트의 길이만큼 시간을 두고 변화한다. 일반적으로는 해당 악기의 미디 이벤트 오토메이션을 걸어야 해결되는 부분인 것을 피아노 롤에서 해결해버리는 건데, 엄청나게 직관적이다. 다만 FL 네이티브 악기들만 이 슬라이드 노트 메세지를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VSTi 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최대 장점은 오토메이션이 정말 편하다. 특히 대개의 DAW들은 곡선을 그릴 때 어느정도 노가다가 필요한데 FL Studio는 오토메이션 라인에 두 점이 있으면 그 가운데 점이 자동으로 생겨 이 가운데 점을 움직이면 끝이다.[9] 그만큼 트랙 수를 차지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EDM 프로듀서들이 FL Stuido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이 것 때문에 다른 DAW로 넘어가도 지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 에이블톤이나 로직 등과 달리, 내장악기 한정으로 채널의 패닝 노브 이외에 싱글 노트 패닝을 지원한다! 따라서 벨로시티 조절 하듯이 노트별로 세세하게 패닝을 컨트롤 해 줄 수 있다.
- 다른 DAW에 비해 신호처리의 자유도가 높다. 채널-믹서 및 트랙에서 마음대로 Assign 할 수 있다. 또한 트랙은 패턴을 할당하는 공간일 뿐이기 때문에 오디오 트랙과 미디 트랙을 분리해서 배치해야만 하는 일반 DAW와 달리 오디오/미디 트랙에 관계없이 내가 보고싶은 대로 패턴들을 제약없이 배치할 수 있다.
- 자체 내장 플러그인들로 웬만큼 모든 작업을 다 끝낼 수 있다. 마틴 개릭스는 FL 스튜디오 내장 플러그인들로만 마스터링을 끝내고 초글로벌 히트곡(Animals) 을 발표하기도 했다.[10]
- 워낙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많은 DAW라서 유튜브 등지에서 수월하게 자료를 볼수 있다.
-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용량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이 좀 떨어지더라도 비교적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 Window와 Mac모두 지원이 된다, fl studio 20전에는 맥에서 사용하려면 부트캠프를 사용해야했지만 이제는 부트캠프 없이 온전히 사용이 가능하다.
- 일단 구매하면 평생 무료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추가비용 없이 업데이트 버전을 즐길 수 있다.
- 드럼 작업의 편의성과 속도만큼은 비교대상 자체가 없다. 채널랙에서 벨로시티, 패닝까지 다 되므로 적당히 찍어서 플레이리스트에 올려놓고 샘플 추가해가면서 편집하는 방식은 FL스튜디오에서만 가능하다. 레딧같은 해외 커뮤니에서도 FL스튜디오는 최고의 드럼머신이라고 할 정도이다. 그래서 다른 DAW로 갈아타도 드럼은 FL스튜디오로 찍는사람들이 많다.
2.2. 단점
- 일부 내장 플러그인이 64비트 버전[11]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이유는 처음부터 FL의 플러그인이 아니어서 내부 엔진을 64비트용으로 새로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20.9 이전 버전의 Fruity Soundfont Player[12]와 Wasp/Wasp XT가 이에 해당.
- 소나나 큐베이스 같은 프로그램이 전통적인 MIDI 규격을 다루기 편하게 만들어졌다는 데 비해 FL Studio는 자체적인 규격에 더 초점이 맞춰져 범용성이나 호환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FL이 버전업을 거치면서 너무 많이 변한 탓에 옛날 부분과 최신 부분이 복잡하게 뒤엉켜버려서 어지간히 익숙한 사용자가 아니고서는 자기 프로젝트가 대체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지도 다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초보가 한 번 프로젝트가 꼬이면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발생한 건지 알 수가 없어서 곤란해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 MIDI CC 메세지 등을 제대로 알아야 다룰 수 있는 VSTi 악기 등을 사용하기가 난감하다거나, 다른 시퀀서로 넘어가거나/넘어올 때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꽃피는 등 문제가 많다. 이 때문에 FL 유저라곤 해도 프로들은 타 DAW를 하나정도는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멀리갈것도 없이 Avicii와 Alan Walker도 Logic Pro를 사용하는게 포착될 정도.
- 슬라이드나 포르타멘토를 적용한 걸 미디로 출력하고나서 미디를 틀어보면 적용된 부분이 싹 잘려나간다. FL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악기들로는 슬라이드 포르타멘토를 미디에 적용할 수 없는 모양.
-
서스테인 페달 문제가 있는데, 타 시퀀서 프로그램에서는 건반을 누른 채 서스테인을 누른 뒤 건반을 떼면 이 액션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시퀀서에 입력되는 반면, 이 프로그램에서는 피아노 롤에서 이 액션을 입력하면 서스테인 페달은 입력되지 않고 서스테인 페달을 밟은 만큼 노트가 쭉 늘어나도록 입력된다. 시퀀서 자체가 서스테인 페달 입출력을 지원하지 않고, 입력하는 경우 노트를 늘리는 형태. Ivory나 Galaxy Piano등의 고사양 피아노 VSTi는 건반을 치고 누르고 있는 동안의 소리와 서스테인 페달을 누르고 건반을 치는 소리가 달라진다.
하지만 실제 미디 키보드로 입력을 할 경우에는 서스테인 페달에 해당하는 MIDI CC가 입력된다. 마우스로 MIDI CC를 찍을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채널 부분의 Midi Out 악기를 수동으로 집어 넣고, 포트를 연결한 다음 CC 64(서스테인)을 입력한 뒤 그 64 영역에 create automation clip으로 정도를 조정하여 한 별개의 트랙으로써 서스테인을 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12 버전의 멀티코어 지원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다른 시퀀서에 비해서 묘하게 CPU를 잘 활용하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데, 일부는 오해에서 기인하는 점도 있다. 대표적으로 CPU 점유율이 너무 높게 표시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FL Studio 내부의 CPU 점유율 미터의 계산이 윈도우즈 작업 관리자와 좀 다른 게 원인이다. 작업 관리자는 CPU가 휴지(idle) 상태여서 클럭을 낮춘 상태까지 감안해서 점유율을 표시하는 데 비해 FL Studio의 것은 딱 그 순간의 점유율을 보여주기 때문. 이 때문에 곡의 어떤 구간에서는 정지했을 때보다 재생할 때 CPU 점유율이 더 낮게 표시되는 기현상이 발생한다.[13] 그 외에도 FL Studio의 자유로운 믹서 라우팅도 문제를 만드는데, 하나의 채널로 Send하는 믹서 채널들은 그 묶인 채널들이 전부 처리가 끝나야 그제서야 처리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독 하나 처리가 느린 채널이 있을 경우 (즉, 엄청 무거운 악기가 물린 채널이 있을 경우) 다른 채널은 진작에 처리가 끝나도 저 채널 하나 때문에 대기해야만 하고, 그만큼 CPU 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가급적 Send를 묶는 일을 피해야 하고 (심지어 Aux 채널로 가는 Send도 필요없으면 다 풀어줘야 한다) 무거운 악기가 물린 믹서 채널은 되도록 독립적으로만 처리해야 CPU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단, 이걸 유저가 일일이 따져가며 처리해줘야 하는 부분은 명백히 디자인 실수인 게 맞다. FL 스튜디오 버전 20으로 업데이트된 지금, CPU 점유율 문제는 다소 해결된 상태다.
그래도 최적화가 개판인건 여전하다 - 피아노롤을 불러올 때 피치 슬라이드가 이상하게 변한다. 가령 엄청나게 줄어든 크기로 나온다던지.
- 보컬로이드 편집 프로그램인 Piapro Studio를 사용 할 경우 메모리 누수가 심해서 자주 껐다 켜줘야하는 문제가 있다.
- 그 밖에도 쓸만한 VST는 실제로 몇개 없기때문에 어느정도 음악을 배운경우나 프로들은 대체로 타 회사 제품을 섞어쓰는 경우가 많다.(입문자때는 좋게들리던 데모 프로젝트의 음악들도 귀가 트이고 난 후에는 구리게 들린다)
- Adobe Animate와 동시 사용시 확장자 충돌로 애로사항이 생긴다. 둘 다 FLP 확장자를 사용하며 서로가 사용하는 형식은 호환성이 없기 때문.
3. 버전
자세한 내용은 FL Studio/버전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프로젝트 이름이 특정 날짜마다 관련있는 아티스트의 생일을 축하하거나 죽음을 애도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Ctrl+F(검색)에서 "Fuck You"를 치면 에러메시지로 친절하게 맞받아쳐주는 이스터에그도 있다.[14]
- 국내의 인식은 불과 2011년만 해도 한국어로 된 자습서나 오프라인 강의가 없어서 보통 독학 내지 카페와의 교류나 개인 레슨으로 배워야 했을 정도다. 그나마 2014년 이후로 실용음악학원에서도 극소수지만 강의 프로그램을 하는 곳이 생겨나면서 인식이 높아지는 편.
- FL-chan이라는 공식 캐릭터가 있다. 2007년에 출시한 보컬로이드인 하츠네 미쿠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캐릭터이지만 보컬로이드와는 달리 노래는 못한다.
- FL Studio의 아이콘은 망고와 딸기를 합쳐 디자인했으나 우연히 감(홍시)를 닮게 되었다고 한다.
- LG gram 광고에 출연하였다. #[15]
- 최신 버전인 FL Studio 24 기준으로 데모곡 수는 40개로 타 DAW보다 많은 편이다.[16][17]
- FL Studio 20.8 버전 기준으로 비공식 한국어 패치가 만들어졌으나[18] 21 버전부터는 언어 파일의 확장자 변경으로 인해 한국어 패치가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어 패치를 하려면 20.8 이상 21 미만의 구버전을 까는 수 밖에 없다.[19]
5. 플러그인
5.1. Audio Tools
- Edison - 오디오 샘플 편집 VST. 편집할수 있는 기능이 생각보다 많은 강력한 툴이다.
- NewTone - 멜로다인과 비슷한 피치조절 VST.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멜로다인 같은 유료 VST와는 비교할게 못된다.
5.2. Sample Playback / Manipulation
- BooBass : FL Studio에서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가상악기다. 그러나 퀄리티가 영 아니여서 쓰이는 경우가 적다.
- DirectWave : sf2,dwp와 같은 외부 사운드폰트들을 가져올 수 있다.
- FL Keys : FL Studio의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피아노 가상악기.
- Fruity Pad Controller (FPC)
- Granulizer
- Slicer
- Slicex - 사운드 샘플링을 위한 플러그인. 자동으로 샘플링을 할 구간을 정해주는 기능이 있다.
- SoundFont Player - (구)Fruity Soundfont Player의 64bit용 사운드 폰트 플레이어다.
- Wave Traveller
5.3. Synthesizers
- 3x OSC: 3개의 오실레이터로 사운드를 만드는 신디사이저 3x OSC[20]. 신디사이저라고 부를 수 없다. 트리플 OSC라는 이름처럼 그냥 오실레이터만 세개 달려있다. 제작사인 Image Line의 의도는 3x OSC를 패처에 넣고 이팩터와 샘플러 같은 다른 vst를 추가해서 본인만의 모듈러신스를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 Autogun: Ogun을 기반으로 한 프리셋 플레이어. 4294967296개의 프리셋이 저장되어 있다고 공식 사이트에 소개되어있다. 단 직접 선택하는 건 불가능하고 좌우버튼으로 하나하나 선택하거나 프리셋 번호만 입력할 수 있다. 다만 프리셋들이 다 영 아니어서 잘 안 쓰인다.
- BassDrum
- BeepMap
- Drumpad
- FL FlowStone
- FLEX: FL Studio의 모든 에디션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Nexus나 Omnisphere 처럼 사운드 샘플을 선택하여 입맛대로 수정할 수 있는 가상악기. CPU 사용량이 다소 높다. 가끔씩 무료 라이브러리가 풀린다
- Fruity Kick
- Fruity DX10
- Groove Machine Synth (GMS): 하드한 베이스를 만드는데 상당히 좋다. 그리고 Fruity Edition부터 딸려오고 이용법도 쉬워서 이것만으로도 곡을 만들 수 있다.
- Harmless
- Harmor: All Plugins Bundle Pack에서 딸려오거나 개별적으로 사야 하지만 그 성능은 Serum이나 Massive와 함께 논할 수 있을 정도로 좋다. 자유도가 엄청나게 높고 소리가 아주 유니크한 좋은 악기이지만 나온지 10년이 넘었으므로 Image Line은 Harmor 2나 새로운 신스를 하나 출시해야하지 싶다.
- Ogun: 금속과 비슷한 음색에 특화된 가산 신스.
- Kepler: 21.2 업데이트때 추가된 JUNO-6의 복각신스이다.
- Kepler EXO: 24 업데이트때 추가된 JUNO-6와 Jupiter-8의 복각신스이다.
- MiniSynth: 사용법이 간단하나, 만들 수 있는 사운드가 적다.
- Speech Synthesizer
- Sytrus: FL 전통의 내장 신디사이저. FM 음원 방식과 감산합성방식으로 자유롭게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신디사이저. FM8와 비슷하지만 파형을 자유롭게 불러내거나 만들 수 있다[21].
- Wasp/WaspXT (64비트 사용 불가)
5.4. Tools / Generators
- Control Surface
- Dashboard
- Fruity Video Player
- MIDI Out
5.5. Automation
- Formula Controller
- Peak Controller
- X-Y Controller
5.6. Compressors / Limiters
- Fruity Compressor
- Fruity Limiter
- Fruity Multiband Compressor
- Soft Clipper
- Maximus : 멀티밴드 컴프레서로, Soundgoodizer의 프리셋을 가지고 있다.
- Soundgoodizer : 켜두기만 하면 사운드질이 달라지는 사기 vsti. 중고음 음역대를 강화하는데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22] 초보자들이 자주 사용한다는 밈이 있다.
5.7. Delay / Echo
- Delay 2
- Delay 3
- Delay Bank
5.8. Distortion
- Blood Overdrive
- Fast Dist
- Fruity Squeeze
- WaveShaper
5.9. Equalization (EQ)
- EQUO
- Fruity 7 Band EQ
- Fruity Parametric EQ2
5.10. Filter
- Fast LP
- Filter
- Free Filter
- Frequency Splitter
- Love Philter
- Vocoder
- Vocodex
5.11. Phasing / Flanging / Chorus
- Chorus
- Phaser
- Flanger
- Flangus
- Vintage Chorus
5.12. Reverb
- Convolver
- Reeverb & Reeverb 2[23]
5.13. Multi FX
- Effector
- Hardcore
5.14. Tools
- Control Surface
- Balance
- Patcher
- Center
- LSD
- Mute 2
- PanOMatic
- Phase Inverter
- Pitcher - 오토튠 프로그램으로 오토튠 대용으로 무난하게 쓸수있는 좋은 VST.
- Scratcher
- Send
- Stereo Enhancer
- Stereo Shaper
- Gross Beat
- Frequency Shifter
- Pitch Shifter
5.15. New
- Spreader
- Low lifter
5.16. Visualization
- Fruity Dance
- Spectroman
- Tuner
- Wave Candy
- ZGameEditor Visualizer
6. 모바일
6.1. FL Studio Mobile
예전 버전(IOS 2.5.1/Android 2.0.3)의 모습3 버전의 모습[24]
2024년 9월 기준 가격은 구글플레이 기준 한화로 15,000원, 앱 스토어 기준 한화로 22,000원이다.
최신버전 4.6.11
기본 PC버전보다 UI가 깔끔하다.
12.4 버전에서 플러그인으로 생겼다. 컴퓨터 버전 FL 스튜디오를 가져온 듯한 자유도를 자랑한다.
UI가 컴퓨터 버전보다 직관적인 동시에 웬만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어서 초보자에게 입문용으로 추천할만하다
flp[25],sf2[26]을 로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제한다.
저장 양식은 flm인데, 모바일에서 flp 로딩이 불가능한 것과는 다르게, 컴퓨터 버전에서 flm을 로딩하는 것은 가능하다.
사운드폰트파일 형식은 wav[27],dwp[28] 를 주로 사용한다.
앞서 설명했듯 컴퓨터 버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운드폰트 파일 형식인 sf2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마더 시리즈, 닌텐도 게임 시리즈와 같이 고유한 사운드폰트를 사용하는 경우, 언더테일같이 다양한 게임의 사운드폰트를 사용하는 작품의 음악 리믹스, 2차 창작 음악을 만드는데 다소 번거로운 감이 있다.[29]
모바일인 만큼 내장 플러그인의 수가 컴퓨터 버전보다 적은데, 여러 문제가 있지만 VST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꽤나 크다.모바일이라 그런지 추가 플러그인을 넣을 수 없다.
내장악기의 수는 딱히 많은 편은 아니며 상대적 부실한 감이 있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다.[30]
컴퓨터 버전이 그렇듯 최적화는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사양이 조금만 부족해도 CPU가 죽어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6.2. Groove Machine Mobile/FL Studio Groove
곡을 만들고, 신디사이저와 드럼을 연주하고, 이펙터를 추가할 수 있으며, 음악을 편집할 수 있다.
iOS와 Android에서는 Groove Machine Mobile, Win10에서는 FL Studio Groov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 주요 특징
- 7인치 이상의 태블릿 음악 제작 앱
- 드럼 시퀀싱
- 멜로디 작업을 위한 강력한 피아노롤
- 퍼포먼스에 유리한 이펙터 사용 및 음악제작 모두에 유연하게 활용가능한 믹서
- 터치 인터페이서에 적합한 피아노 키보드
- 2가지 샘플이 레이어되어 있는 10개의 드럼패드
- FX: Glitch, Flanger/Phaser, Delay, Filters, EQ, Bit-crusher & more
- 2-oscillator synthesizer 채널 5개
- 각종 사운드 제작 가능
- 오토메이션 및 다양한 패러미터를 기록할 수 있다.
7. FL STUDIO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
파워유저는 FL Studio 공식 사이트에 파워유저로 등재된 유저,파워유저 외는 파워유저가 아니지만 FL 유저임이 밝혀진 유저이다.
7.1. 파워유저
- Avicii
- Martin Garrix
- Porter Robinson[31]
- Afrojack
- Madeon[32][33]
- Feed Me / Spor
- Savant
- Seven Lions
- BT
- CAZZETTE
- Ummet Ozcan
- Oliver Heldens
- deadmau5[34]
- Mike Oldfield
- BassHunter
- SeamlessR
- Vella
- Ephixa
- 9th Wonder
- Tristam
- Boi
- Lex Luger
- MDL
- Synthetic Orchestra
- Steve Duda
- Wondagurl
- Varien
- AJURIKA
- Big Giant Circles
- Ronald Jenkees
- The Flashbulb
- Zardonic
- Julian Jordan
- K-391
- Toby Emerson
- Tritonal
- Alex Medina
- Mehran
- Cyriak Harris
- Sarom Soundz
- Camo & Krooked
- Sacco
- Mick Gordon[35]
- Aura Qualic
- Tom Swoon
- Jayce Lewis
- Richy Pena
- Aaronicstuff
- David Morris
- Amiryar
- Billain
- Jay Frog
- Bombs Away
- Project 46
- Andrew Aversa
- Maor Levi
- Anurag Dixit
- Nely
- Arno Cost
- Pixl
- Infinity
- Adam Szabo
- Banvox
- Naden
- Franchize Boyz
- Heatbeat
- Rodney Anonymous
- Pete Marriott
- Polar Youth
- Bare
- Dot Rotten
- Louis La Roche
- Aryay
- Eoslinz
- Audiopeel
- Mark Tinley
- Danyella
- Matthew Dear
- Doug Lazy
- Secret Cinema
- Audiojack
- Phoenix
- Hitfinders
- Hellberg
- Seismic Crew
- Justin Lassen
- Marcus D
- Soundtakt
- Dexplicit
- Mightyfools
- Daniel Ferri
- Indivision
- Tez Cadey
- Walden
- Arty[AV]
- Peter Presta
- Miavono
- Andrew Maze
- Abaz
- Tom Ellard
- Jeff Samuel
- Dyro
- Meg Hentges
- Eric Kauffmann
- The Living Tombstone
- Ripley+Jenson
- Rich Kidd
- Tucandeo
- Bastian Salbart
- Just A Gent
- Chris Noxx
- Bambounou
- Khomha
- Drumz N' Roses
- Grouch
- Kyle Simmons
- Alvaro
- Epikh Pro
- Maddix
- Le Youth
- Lejad
- Bouncebrothas
- Niza
- Yoann Feynman
- Matthew Burnett
- Alex Moukala
- Joznez
- Bounce INC.
- Johny Pepp
- Jason Taylor
- Mesto
- Sandro Silva
- Draft
- Groundbreaking
- Spanker
- Curbi
- Badd Dimes
- Owsey
- Bassjackers
- Histibe
- Ibranovski
- Eminence
- Owen Norton
- Chuki Beats
- Mike Maven
- Ujico*/Snail's House
7.2. 파워유저 외
※ ㄱ-ㅎ/A-Z 순서로 작성- 2xxx!
- 556pm
- 6ix (래퍼 Logic 프로듀서)
- 노이즈마스터 민수[37]
- 델리보이
- 블랙넛[38]
- 시온(가수)[39]
- 이박사 -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들 이성민씨와 작업을 하는 장면에서 FL 화면이 나온다. 17분 30초 부근
- 제이키드먼[40]
- 죠지(가수)
- 창모[41]
- 포스트 말론[42]
- 트래비스 스캇[43]
- ak+q
- Alan Walker
- ampstyle
- ARForest
- B-FREE[44][AV]
- BewhY 영상
- bingedrinkingstepdad
- BlackY
- Coa White[46]
- ColBreakz
- DEAN
- DJ Mustard
- EBIMAYO
- F-777
- Feryquitous
- Giga(프로듀서)[AV]
- HAKASE K(김박사) #
- Hexacube[48]
- Hommarju
- Ice(작곡가)
- KARUT[AV]
- KIRA #
- Laptopboyboy
- litmus*
- LNB
- Metro Boomin[50]
- MendoZID
- Mild Beats
- Mittsies[51]
- Murda Beatz
- Moe Shop[52]
- NEKTWORK
- Paul Blanco[53]
- Pdogg[54]
- PSYQUI[55]
- RiraN
- RINGO[56]
- Roy Mikelate[57]
- Slom[58]
- Slushii
- Sobrem
- Southside
- SpaceGhostPurrp
- Sta
- The Need
- The Quiett[59]
- TM88[60]
- Tobu
- Toby Fox[61]
- TOIL
- TTRM
- twlv
- USAO
- ukai[62]
- Waterflame
- WyvernP[63]
- Xtrullor
- yomoha
- Zekk
8. FL STUDIO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
- 2BEAN 유튜브 직접 fl studio로 비트를 찍는 영상을 공개했다.
- 4시[64]
- 강지[65]
- 과나
- 돌카스
- 맨스티어// 포이즌의 말에 따르면 한때 크랙을 썼었다고 한다.
- 분홍밤 #
- 비트박서 Hiss 유튜브[66]
- 어캐 유튜브
- 유여름 유튜브
- 이밍IMING 유튜브
- 일본음악 작곡 밴콘즈 유튜브
- 작곡가 엔컴 유튜브
- 장고의 리듬DIY 유튜브
- 치이유 유튜브
- 콜디스트COLDEST 유튜브
- KILO BRAVO (킬로 부롸보) 유튜브 FL Studio 기본 사용법과 비트 메이킹 비디오가 업로드되어 있다.
- Mare 유튜브 Cover 곡 영상 Instrument 제작 및 자작곡 제작에 사용한다
- Moonstyle 유튜브
- Neal K
- NEKTWORK
- Tido Kang 유튜브
9. 외부 링크
10. 관련 문서
[1]
과거
여성부에서
테트리스를 금지했다는 루머가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여성부에서 이 게임을 금지한 것이 테트리스를 금지한 것으로 와전되어 저런 오해가 생겨난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테트리스 문서 참조. 지금의 회사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2]
재녹음할 시엔 그나마 덜 번거로운 방법은 FX 트랙에서 Arm을 걸 때 기존
WAV 파일을 삭제하고 똑같은 이름으로 저장, 녹음을 끝낸 뒤엔 해당 Audio Clip의 Setting에서 파형을 오른쪽 클릭하고 Reload를 해주면 된다. 단 이 작업을 하기 전에 Audio Clip Setting 중에 Keep on disk 옵션은 반드시 꺼야 한다.
[3]
다른 상용 DAW들이
Logic Pro를 제외하면 대부분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될 때 기존 구매자들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명확한 장점이다. 다만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서 라이센스 구매 시 라이센스가 이메일 계정에 귀속되며 라이센스 중고거래는 금지하고 있다.
[4]
FL 11에서 만든 프로젝트를 그냥 11버전에서 재생시켰을 때와 12버전에서 재생시켰을때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해석1]
대체 누가 FL 믹서 소리가 안 좋다고 한 거야?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해석2]
어떤 병X이 FL 스튜디오로 덥스텝을 못만든다고 했냐? 까라, X같은 까들아!아까보다 말이 너무 심하다.
[7]
예를 들어 3xOSC는 휘파람과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낼수 있어 자주 사용되고 그중에서도 유명 DJ였던 아비치가 3xOSC를 애용하는걸로 유명했다.
[8]
다만 새로 개발하는 악기들은 FL 패키지에는 소수만 집어넣고 대부분은 그냥 따로 팔기 때문에 FL의 장점으로 내장 악기를 꼽는 것은 지금에 와선 이견이 있을 수도 있다.
[9]
이 기능은
Cubase도 영향을 받아 10버전부터 도입했을 정도이다.
[10]
다만
Animals 프로젝트 파일을 공개했는데 4분 53초 부분에 나오는
Sylenth1에
Team AiR이 적혀있어 FL도 해적판(복돌판)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다.
[11]
AMD64,
AArch64 둘 모두 해당한다.
[12]
20.9에서 플러그인을 새로 만들어서 드디어 맥과 64비트에서 동작한다.
[13]
아예 CPU가 언제나 최대 클럭으로 작동하도록 시스템 설정을 바꿔주는 것이 CPU 클럭이 변하는 동안 오디오 처리가 몰리면 underrun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제일 깔끔한 해결법이 된다. 또는 32비트 FL을 쓰고 있다면 64비트의 FL을 사용해보자. 적어도 32비트보다 64비트가 CPU상황을 좀 더 잘 반영한다.
[14]
그런데 v12.4 이후로는 Fuck You를 검색하면 'And I thought we were friends!'라고 대답한다. 이전에는 'Fuck you too!(...)'였다.
[15]
KSHMR 샘플을 사용한다.
[16]
이 중에는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데모곡도 있다. 바로
Aura Qualic의 D.A.T.A. (FL STUDIO REMIX)란 곡.
[17]
일부 데모곡들은 삭제되기도 했다. 삭제된 대표적인 곡으로
Surrealism 4one이 있다.
[18]
한국어 패치팀의 디스코드 공지에 따르면 한 80% 정도 번역되었다고 한다. 또한 Image-Line 본사로부터 한글패치 허락도 받았다고 한다.
[19]
FL Studio 정품을 구매하면 구버전에도 액세스 가능하다.
#
[20]
영어를 몰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3x OSC 강의이다.
[21]
배음을 입력할 수 있고 파형 자체를 다양한 방법으로 형성할 수 있다
[22]
사실 EQ와 컴프레서를 합친 거에 지나지 않는다. 노브를 절반 이상만 올려도 레이턴시가 눈에 띄게 생기기 때문에 라이브 퍼포먼스나 연주를 할 때 불편해진다.
[23]
오타가 아니라 e가 실제로 2개이다. 추가로 e를 두개 넣은 이유는 리-이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24]
공개 이전의 모습이다.
[25]
컴퓨터 버전의 FL Studio 프로젝트 저장 파일
[26]
컴퓨터 버전에서 사용하는 사운드폰트 파일, 여러 악기 파일들을 모아놓은 형식, 컴퓨터 버전을 가지고 있다면 모바일에서 로딩 가능한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다.
[27]
mp3와 같은 소리 파일이다
[28]
음마다 다른 소리가 나는 악기 파일이다, 사람이 직접 각 음당 각 소리를 지정해서 만들어지는 파일이라 종종 너무 높은 음이나 너무 낮은 음이 없는 경우가 있다.
[29]
사운드폰트를 wav나 dwp파일로만 만들면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에 sf2로 묶어서 만들어놓기 때문,그래서 컴퓨터 버전을 구매하지 않은 모바일 사용자는 외부악기를 쓰고 싶으면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파일 형식으로 분해해놓은 파일을 따로 구해야 한다.
[30]
추가 구매를 통해 악기를 더 얻을 수 있다
[31]
라이브 공연 때는
Ableton Live를 사용한다.
[32]
라이브 공연 때는
Ableton Live를 사용한다.
[33]
FL 스튜디오를 객관적으로 봤을 때 가장 진보된 DAW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
[34]
파워유저로는 등록되어 있으나 현재는
Ableton Live로 넘어갔다. DAW 추천 영상에선 초보자들이 쓰기 좋은 DAW로
리퍼를 추천했으며, FL은 워크플로우가 비효율적이고 믹싱기능이 끔찍하다고 깠다.
# 차라리 에이블톤이 더 괜찮고 DAW 답다고 할 정도.
[35]
둠(2016),
둠 이터널 OST 작곡가
[AV]
최근에는
Ableton Live로 옮겨 간 듯하다.
[37]
둘도 없는 힙합 친구 : DAMOIM 프로듀서
[38]
sAewoo의 인스타 스토리에 블랙넛이 FL Studio로 작업하고 있는 화면이 보인다.
[39]
fromm에서 언급
[40]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밝혔다. 또한
빌스택스가 인터뷰에서 제이키드먼은 FL Studio를 곡작업할 때 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41]
음악을 시작할 당시 썼던 DAW라고 한다. 현재는
Logic Pro를 쓴다.
[42]
Pro Tools도 사용한다.
[43]
Logic Pro,
Pro Tools와 병행 사용
[44]
군대 싸지방에서 FL Studio로 비트를 만드는 사진이 인스타에 있다. 본인이 studio라는 곡에서 똥 컴퓨터와 FL STUDIO라고 샤라웃하기도 했다. 허나 요즘은 FL을 안쓴다고 한다.
[AV]
[46]
그래서 그런지 가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L 스튜디오 레슨 공고를 간간히 올린다.
[AV]
[48]
LMMS에서
FL Studio로 갈아탔다.
[AV]
[50]
어렸을 때 FL Studio의 전신인 Fruity Loops로 작곡을 시작하였다.
[51]
헬테이커 Ost를 작곡했다
[52]
일본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태생 전자음악가
[53]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54]
큐베이스와 병행 사용
[55]
Ableton Live,
Studio One,
Pro Tools도 같이 사용한다.
[56]
블로그에서 밝힘
[57]
FL Studio 레슨을 진행한다는
트위터 게시글을 업로드하였다.
[58]
쇼미더머니 시즌 11 방영 시기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L Studio로 작업하는 것이 올려졌다.
[59]
예전부터 FL Studio와
ACID Pro를 주력 툴로 써왔다.
[60]
Lil Uzi Vert의
XO Tour Llif3 제작과정 영상에서 FL Studio를 사용한다
[61]
그가 만든 게임인 언더테일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FL Studio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출처
[62]
박화애와 친분이 있는 대한민국의
VOCALOID 프로듀서
[63]
유튜브 라이브에서 간간히 FL Studio로 작업하는 것이 보인다.
[64]
#, 이 영상 에서 사용하였다.
[65]
트위치 스트리밍 중에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66]
주로 다른 비트박서들의 곡을 Remix할 때 사용하며 인스타에 가끔 본인이 직접 FLstudio로 만든 자작 트랩을 올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