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6:11:03

kt 롤스터/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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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초창기 유니폼3. 2001년 ~ 2002년 유니폼4. 2002년 ~ 2004년 유니폼5. 2005년 4월 ~ 2006년 유니폼6. 2006 ~ 2007년 유니폼7. 2007년 ~ 2009년 유니폼8. 2009년 유니폼9. 2009년 ~ 2010년 유니폼10. 2010년 6월 1일 ~ 2010년 가을 유니폼11. 2010~2011 시즌 2라운드12. 2012년 유니폼13. 2013년 초 ~ 2013년 11월 유니폼14. 2013년 12월 ~ 2014년 10월 유니폼15. 2014년 11월 ~ 2015년 유니폼16. 2015년 하반기 유니폼17. 2016년 상반기 유니폼18. 2016년 하반기 유니폼19. 2017년 상반기 유니폼20. 2017년 하반기 유니폼21. 2018년 유니폼22. 2019년 유니폼 23. 2020년 상반기 유니폼24. 2020년 하반기 유니폼25. 2021년 유니폼26. 2022년 상반기 유니폼27. 2022년 하반기 유니폼28. 2023년 유니폼29. 2023년 월즈 유니폼30. 2024년 유니폼

1. 개요

kt 롤스터 KT KTF가 합병하여 사라진 전신인 KTF 매직엔스로부터 이어져 온 팀이니만큼 KTF 시절의 유니폼도 같이 기술한다.

역대 유니폼 중 4번째로 항목이 작성 되었다.

KTF 매직엔스 시절에는 팀의 상징색인 검정색과 흰색을 조합한 간지 유니폼이었다. 파랑색을 사용했적도 있지만 의외로 드물었고, 이후에는 남색과 초록색, 흰색을 조합한 유니폼으로도 나왔다. 스타2팀이 빨간색, LOL팀 Arrows가 검정색, Bullets가 남색 유니폼을 입었었다.

2. 초창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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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시절. 양팔과 왼쪽에 로고가 들어있고 흰색 바탕으로 새겨진 유니폼이다.

3. 2001년 ~ 2002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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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재창단 후에 홍진호 이윤열이 KTF에 임대되어 있을 시기에 입었던 유니폼. 일명 무당벌레 유니폼이다. 임대 기간 중 아래의 흰색 유니폼으로 바뀐다.[1] 은색 바탕에 회색, 검정색을 섞여서 선수들의 포스가 넘쳐난다... 이 시기에는 당당한 KTF의 초창기 멤버들을 볼 수 있다. 겉은 하계 유니폼인데 입으면 안에서 땀이 빠지지 않아서 매우 불편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팬들은 이 유니폼을 좋아하지 않았던 모양. 그리고 하단의 유니폼이 나오면서 묻혔다.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서 아래의 유니폼과 섞어서 입고 나가기도 했다.

4. 2002년 ~ 2004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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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직엔스의 상징인 유니폼. 검은색과 흰색이 있으며 흰색은 온게임넷에 검은색은 MBC GAME에 주로 입고 나가다가 후에 섞어서 입었다.

이윤열이 임대되던 시절에 우승하고 홍진호2번째 스타리그와 3번째 MSL 준우승과 프로리그, 팀 리그 준우승을 한 유니폼으로 유명하다. 검정색이 멋지기도 하지만 흰색의 경우 깔끔하면서도 멋지기도 했던 유니폼. 하지만 검은색 유니폼은 이윤열이 임대 기간이 끝나고 투나SG으로 돌아가면서 이후 이 유니폼은 입지 않게 되었다.

우승 횟수는 2회(이윤열 임대 기간)[2], 준우승만 무려 5개나 되는 유니폼. 그 후 FILA의 용품 후원으로 기존 유니폼에 FILA 로고를 붙혀 입었고, 검은색 유니폼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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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동계 유니폼을 계속 입고 대회에 나갔는데 하복을 만들어 달라고 팬들의 성원이 빗발쳤다.

박정석이 Gillette 스타리그 2004 결승에 진출[3]하고 8월 대구에 결승 일정이 잡혔을 때 이 옷을 입고 경기를 치르기 힘들다고 판단되었는지, 흰색/파랑색 티셔츠타입의 유니폼을 급조해서 만들었다.

5. 2005년 4월 ~ 2006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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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강민, 박정석, 홍진호. 본격 스타판에서 다시 못볼 레알 마드리드 시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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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니폼은 푸마 협찬에 남색과 흰색, 초록색을 적절히 섞였으며, 남색과 흰색이 있었다. 혹은 소매가 남색 흰색 두가지가 있는 현태도 있다. 하복은 반팔 버전이 있었다.[6]

정규리그엔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다연승(23연승)을 기록하고 강민선수가 연승 기록을 세웠지만 유독 포스트 시즌엔 약했다. 그래도 박정석과 강민이 결승에서 진출해 준우승 하고 조용호 Cyon배 MSL에서 우승한 유명한 유니폼(당시 상대가 마조작). 또한 홍진호가 마지막으로 4강에 진출한 스타리그 100승[7]도 이 유니폼과 함께 하였다.

우승 횟수는 1회(조용호), 준우승 횟수는 4회다. (스카이 2005 전기리그, 그랜드파이널, 박정석의 우주배 MSL, 강민의 프링글스 시즌 1)

유니폼에 별이 2개 달려있는데 KTF 창단 후 모든 종목을 합친 우승 회수가 20회라는 의미다. (10회 우승 당 1개)

이 유니폼은 2006년때 로고를 바꿔서[8] 프로리그 전기리그와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프링글스 MSL 그리고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까지 이어졌다.

6. 2006 ~ 2007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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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협찬 하였고, 로고가 변경된 뒤에는 모기업의 상징색 오렌지색을 약간 조합한 흰색 재킷과 티셔츠 차림에 바지는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었으며, 흰색 트레이닝 바지도 입었다. 박정석 Daum 스타리그 2007에서 선보인 유니폼이자 이영호가 데뷔한 유니폼. 하지만 프로리그에서는 팀 자체 성적은 좋지 않았고 개인리그에서는 홍진호 조용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에서 준우승, 3위를 한 후로는 노인정스라고 까이던 시절[9]이라 그다지 빛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해당 시기에는 김철 감독이 부임했을 때라 이런저런 논란이 많았던 시즌이며, 추후 김동수, 이병민, 변길섭, 조용호 등의 올드 게이머들의 은퇴도 한 몫했다. [10]

7. 2007년 ~ 2009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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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협찬이 HEAD로 바뀐 이후 첫 유니폼. 2006년과 마찬가지로 흰색과 오렌지색을 조합한 유니폼으로 프로리그 팀성적은 중하위권이었지만 이영호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찬씨박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우승한 유명한 유니폼이다(!). 합병 뒤에는 KT 매직엔스라는 이름으로 이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11]

KT- KTF 합병할 당시 이 유니폼에다 그냥 KT라는 이름으로 바뀐것 외에는 없다.

8. 2009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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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합병 이후, 팀명을 'KT 핑거붐'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뒤에, 올 화이트 색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팀 이름을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아, 핑거붐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에 가루가 되도록 까인 뒤, kt 롤스터란 이름으로 교체. 당연히 핑거붐 때 입었던 유니폼은 얼마 가지도 못했으며, 당연히 흑역사가 되었다. 그래도 적어도 FINGER BOOM은 적혀있지 않았다.

입은 기간은 짧았지만 그래도 이영호 곰TV클래식 시즌 3에서 우승했을 때 입었던 유니폼이다. 검정색도 존재했는데 흰색과는 달리 FINGER BOOM은 적혀있다. 2009년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결승때만 입었고 당연히 전승준, 그리고 1번밖에 안 입어서 흰색보다 더 잊혀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스페셜 포스 팀[12]의 하의는 우드랜드 군복바지이다.

9. 2009년 ~ 2010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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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로 팀명이 바뀐 뒤에 유니폼이 공개되었는데 올 블랙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멋진 편이다. 이 유니폼은 이영호의 EVER 스타리그 2009 우승, NATE MSL 준우승, 위너스 리그에서의 우승,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준우승, 하나대투증권 MSL 우승을 차지한 유니폼으로 유명하다. 10-11 시즌부터는 다시 이 유니폼을 재활용했지만 시원치 않았고 새 유니폼을 입게 된 후에는 다시 반등하기도... 그러다 우정호가 2012년 백혈병 투병 중 사망으로 그를 추모하는 차원에서 8월 26일에 다시 이 유니폼을 입는다. 이는 스페셜 포스 팀도 마찬가지.

참고로 박정석의 전역후 복귀 유니폼이 이 유니폼이다.

10. 2010년 6월 1일 ~ 2010년 가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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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즌 6월 1일 여름인 관계로 새 유니폼을 공개했는데 흰색이 베이스에 블랙과 레드가 보조색으로 들어간 유니폼이다. 생각보다 간지나서 정말로 올 블랙 유니폼보다 몇배 더 낫다. 그리고 이 유니폼을 입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통합우승, 이영호의 빅파일 MSL 우승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에서 우승을 해 유니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강민이 이 유니폼을 입고 스타리그에 도전했다가 광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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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열리는 동안에는 응원 차원에서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경기를 치렀다.

참고로 이 화이트 유니폼 말고도 블랙타입의 유니폼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위의 유니폼에게 묻혔다..

11. 2010~2011 시즌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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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시즌 2라운드부터 새 유니폼을 공개했는데 티셔츠 복장이야 2010년 하계 유니폼을 동계로 옮긴 버전 같아서 즉, 반팔을 긴팔로 바꾼 것 뿐이라서[13] 괜찮겠지만 재킷 자체는 평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의외로 괜찮다는 의견도 있다. 자켓의 뒷면에 선수의 이름을 영어로 쓴 게 있는 게 특징. (예: YEONGHO)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새 티셔츠가 나왔는데 흰색 바탕에 반팔 차림, 빨강색 줄을 띄우고 있다. 참고로 이 유니폼이 홍진호의 전역 후 선수시절 입어보는 마지막 유니폼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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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부터 입게 된 티셔츠이며, 기존 티셔츠 앞면에 kt 롤스터 로고가 들어가 있던 것이 '올레' 마크로 바뀐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유니폼 뒷면에도 선수들의 이름과 함께 팀명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걸 입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에서 우승을 하였다.

12. 2012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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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분위기는 지난 시즌 유니폼과 비슷하나, 재킷에는 헤드와 롤스터의 롤러코스터 로고는 빠지고 올레의 O와 KT마크가 박혀있으며, 셔츠에는 붉은 선과 KT 로고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여담으로 이 유니폼은 박정석의 마지막 유니폼이다.
위메이드 해체이후, 주성욱, 박성균이 영입되면서 입은 유니폼이다.

13. 2013년 초 ~ 2013년 11월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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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T1의 유니폼 스폰서였던 아디다스가 재계약을 실패하고 T1이 나이키로 넘어가자 KT와 계약을 맺었다. 유니폼은 금색선이 있는 코트와 함께 흰색 셔츠티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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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7월부터 11월까지 입었던 유니폼이다. 역시 아디다스에서 만든 유니폼이며 당시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을 때 유니폼이다.

FA이적한 전태양이 하단의 유니폼을 제외하고 저 상단의 셔츠티 유니폼을 입었다.

14. 2013년 12월 ~ 2014년 10월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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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경부터 새로 입게 된 유니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평범한 디자인의 남색 자켓에 검은색, 하얀색이 섞인 면티를 입는다. 다소 촌스럽다는 반응도 있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무난하다는 평. 유니폼 상의는 언디핏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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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팀의 경우 롤 팀과 디자인은 동일하나, 빨간색 자켓에 빨간색, 하얀색이 섞인 면티를 입는다. 면바지의 채도가 롤팀과 미묘하게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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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경 살짝 바뀐 유니폼. 면티가 하얀색 반팔 칼라 티셔츠로 바뀌었으며, KT B는 남색, KT A는 검은색 자켓을 입는다. 이 또한 언디핏에서 만든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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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팀의 경우 자켓은 기존과 동일하나, 면티가 검정색 반팔 칼라 티셔츠로 바뀌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서 우승을 거두었을 때의 유니폼이다.

15. 2014년 11월 ~ 2015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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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과 남색이 섞인 후드 집업과 남색 맨투맨은 39960km[15]에서, 검정색 하의와 회색 신발은 아디다스에서 만들었으며, 직전 유니폼과는 달리 스타2 팀과 롤 팀이 동일한 유니폼을 입는다.

2014년 11월 19일, 전태양이 GSL 경기에서 처음 입고 나왔다. 변경된 유니폼을 처음 본 팬들의 대다수는 기존의 유니폼들과는 달리 평상복의 느낌이 많이 나기 때문인지 미묘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후드 집업의 소매 배색과 맨투맨 상단의 패턴에 대해서는 팬들의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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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검정색 패딩이 추가되었다. 검정색 패딩이 추가되면서 후드 집업을 입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패딩의 브랜드 역시 39960km.

검정색 패딩이 추가되면서 유니폼에 대한 팬들의 평가가 거의 최악으로 모아지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핑거붐 시절 때의 유니폼보다도 심하다는 의견도 있는 듯.

16. 2015년 하반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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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리그오브레전드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남색 붉은 색의 상의와 흰색 하의 조합 때문에 반응이 썩 좋지 않다. 성적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했던 작년 하계 유니폼을 그리워하는 의견이 많다.

이 때 다른 kt 스포츠단과 다르게 기업 CI인 검정색을 사용하지 않았다.

17. 2016년 상반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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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리그오브레전드

2016 시즌부터 FILA와 함께 유니폼 및 용품 일체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2004년 이후로 자그마치 12년만에 다시 FILA의 스폰서를 받게 되었다.

18. 2016년 하반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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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리그오브레전드

나이키와 함께 여름 유니폼 및 용품 일체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여담으로 2016년 스타크래프트2 KT팀의 마지막 유니폼이다.

19. 2017년 상반기 유니폼

파일:17 KT R.jpg
파일:2017 KT.jpg
자켓 유니폼

20. 2017년 하반기 유니폼

파일:17 KT Summer.jpg
유니폼

21. 2018년 유니폼

파일:18 KT 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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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유니폼

슈퍼팀의 마지막 유니폼이자 단일팀 체제로 변경된 이후 최초의 LCK 우승을 함께한 유니폼

슈퍼플레이에서 판매하였다.

22. 2019년 유니폼

파일:2019 KT R.jpg
파일:2019 Summer R.jpg
자켓 유니폼

전년도에 이어 슈퍼플레이에서 판매하였다.

팀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승강전을 함께한 유니폼.

23. 2020년 상반기 유니폼

파일:20 Summer.jpg
유니폼

색감 외에는 2017년 상반기와 거의 동일했다.

24. 2020년 하반기 유니폼

파일:20 Summer Temporary.jpg
파일:20 Temporary.jpg
임시 유니폼 정식 유니폼

정식 유니폼은 포워드에서 판매하였다.

25. 2021년 유니폼

파일:21KT R.jpg
파일:21 KT R.jpg
자켓 유니폼

2019년 이후 2년만에 자켓이 돌아왔으며 서머부터 스폰서킷은 밀레 클래식으로 변경되었다.

2022 시즌에는 새 로고가 반영된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었기에 마지막 롤러코스터 버전 유니폼이 되었다.

26. 2022년 상반기 유니폼

파일:22 KT SPRING J.jpg
파일:22KT SPRING.jpg
자켓 유니폼

2017년과 2020년에 이은 3번째 맨투맨 유니폼.

밀레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새 로고를 반영한 유니폼이 출시되었다.

유니폼 자체는 무난한 맨투맨으로 나왔으나 로고를 무채색으로 처리하여 더 깔끔해졌으며

새로운 바람막이 또한 잘 뽑혔다는 평이 많다.

27. 2022년 하반기 유니폼

파일:22 KT SUMMER  T.png
유니폼

스프링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28. 2023년 유니폼

파일:23 KT SPRING  J.jpg
파일:23 KT  SPRING.jpg
자켓 유니폼

바람막이 / 유니폼 모두 디자인은 작년과 거의 동일하고 선으로만 그려져 있던 후면 팀 로고에 흰색으로 색상이 들어간 것이 차이점이다.

29. 2023년 월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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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3 KT WORLDS.jpg
자켓 유니폼

KT의 5년만의 롤드컵 진출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유니폼. 마킹 키트를 따로 판매하지 않아 아쉽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8강 징동전에서는 유니폼 상단 중앙에 새로 합류한 스폰서 BIXIN의 로고가 추가되었다.

2023년을 끝으로 밀레 클레식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30. 2024년 유니폼

파일:24 KT  SPRING J 임시.jpg
파일:24 KT SPRING.jpg
자켓 유니폼

밀레 클래식의 스폰서 철수 이후 새로운 파트너 커버낫과 협업해서 나온 유니폼. 밀레 클래식이 스프링 개막 직전에 갑작스럽게 스폰서를 철수하게 되며 커버낫과의 계약도 자연스럽게 스프링 개막 직전으로 늦어진 탓에 한동안 기성품에 구단과 스폰서 로고 와펜이 부착된 임시 유니폼을 착용했고, 정식 유니폼이 공개된 날이 2월 29일로 전례가 없을 정도로 공개일이 늦은데다 안 그래도 너무 늦은 출시일에 팬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던 상황에서 공개된 결과물이 그야말로 충격적이었기에 논란이 일고 있다.[16]

본격적으로 논란이 점화된 이유는 바로 자켓인데, 커버낫의 2023년 판매 자켓 중 해당 자켓과 완전히 동일한 품목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사실상 기성품에 KT 마크만 추가한 재고 처리에 가까운 방식으로[17] 정식 유니폼을 처리하는 KT 구단에 무례하고 팬들에 대한 기만이나 다름없는 행위에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 자켓의 원래 단가도 139,000원으로 싼 가격이 아니라는 점. 반팔 유니폼은 면 티셔츠라는 점과 함께[18] 디자인 자체도 화투패나 무당벌레, 독개구리 등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았을 정도로 호불호가 꽤 갈렸는데, LCK 로고나 스폰서도 또한 타 구단이 채택하고 있는 프린팅이나 전사가 아닌 와펜 형태로 박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지 않다.[19] 그나마 2024년 3월 14일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반팔 유니폼을 처음으로 선수들이 직접 입고 나온 모습 자체는 꽤 괜찮았다는 의견도 조금이나마 있었던 정도.


[1] 이 유니폼은 파나소닉 스타리그에서 보였다. [2] 참고로 이윤열이 파나소닉배에 우승했던 유니폼이 이 검정색 유니폼이기도 하다. KPGA 투어 4차 대회때에는 이윤열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우승했던 터라 흰색 유니폼이 완전한 콩라인 유니폼은 아니었던 셈이다. [3] 나도현과의 4강전에서 유독 더워보이긴 했다. 실제로 팬들로 메가웹이 꽉 찼기도 하고 [4] 6인 전부 스타리그, MSL에 최소한 4강 진출을 1번씩은 해본 인물들이다. [5] 2016년 기준 PGR21에 올라온 LOL 이적기사 덧글에서도 이 멤버들이 언급될 정도. [6] 셔츠 역시 3가지 다 반팔형식이다. [7] 근데, 또 이 양반에 이어 2등이다. [8] 아래에 있는 유니폼의 로고다. [9] 그때 유니폼은 오렌지색의 점이 없고 민무늬 형식에 줄이 있는 프로토 타입 유니폼이다. [10] 물론 이 넷은 적어도 이 밑에 유니폼까지는 입긴했다.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 KTF편 참고. 오래가지 못한것 뿐이지.. [11] 기존 셔츠유니폼에서 SHOW 로고가 추가된 형식이다. [12] 시즌 시작 당시에는 세미프로팀 RePute였다. [13] 소매의 검은색 줄무늬는 빠졌다. [14] 경기를 펼친 것도 올스타전 한정. 나머지는 거의 벤치에서만 보였다. 그나마 은퇴 경기 한 경기가 있었지만, 이때는 특별 유니폼을 입었다. [15] 참고로 이 브랜드에서 충격과 공포의 leSF 국가대표 유니폼이 나왔었다. [16] 실제로 커버낫 또한 유니폼을 제작해본 적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면서 어느 정도 우려가 된 상황이다. 스프링 시즌이 개막하기 전에 구단에서 발품을 판 끝에 급하게 찾아서 계약했다는 점 때문에 계약 자체는 그나마 별 말이 없었던 것. [17] 즉 반팔 유니폼과는 달리 자켓은 새로 제작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유니폼 출시 이전에 임시로 구단 로고와 스폰서 와펜을 붙였던 그 방식으로 거의 사실상 그대로 출시한 것이다. [18] 면 72%에 폴리에스테르 28% 비율이라고 고지되긴 했다. [19] 판매용 유니폼에는 구단 로고와 LCK 로고 외의 타 스폰서를 부착하지 않고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