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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chocolate insom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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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화수 (BD/DVD 기준) |
네코모노가타리 (백) 전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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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캐릭터/성우) |
하네카와 츠바사 / 호리에 유이 |
| 작사 | meg rock |
| 작곡·편곡 | 코우사키 사토루 |
| [kakaotv(vad20xS5dkvSdRBBtSI6RI5)] |
| 오프닝 영상 |
| 풀 버전 |
1. 개요
chocolate insomnia모노가타리 시리즈 세컨드 시즌 중 네코모노가타리 (백)(1~5화) 츠바사 타이거의 오프닝이자 하네카와 츠바사의 세 번째 캐릭터 송.[2]
하네카와 츠바사의 갈등이 종결지어지는 스토리인 덕분에 하네카와의 다른 캐릭터 송들과 달리 밝고 활기차지만, 가사는 어두운 내용이다.
영상 분위기도 밝다. 자신이 자던 상자[3]에서 나와 천사의 날개[4]를 달고 날아오르는 부분은 네코모노가타리 (백)의 결말을 암시한다.[스포일러]
2002년에 발표된 스핏츠의 곡인 짐승길(けもの道)과 후렴 부분이 너무 유사해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2. 가사
오프닝 영상에 나오는 부분은 굵게 표시.|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こんな風に 君のことを 困らせるの 코은나 후-니 키미노 코토오 코마라세루노 이런 식으로 너를 난처하게 하는 건 最初で 最後だって 決めている 사이쇼데 사이고다읏테 키메테 이루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다짐하고 있어 何度も 나은도모 몇 번이나 やたら甘すぎる チョコレィトみたいな 야타라 아마스기루 쵸코레이토 미타이나 지나치게 달콤한 초콜릿같은 真っ白な夜は 嘘だらけ お伽噺の世界 맛시로나 요루와 우소 다라케 오토기바나시노 세카이 새하얀 밤은 거짓말투성이의 동화 속의 세상 本当は ずっと 夢みていたの 호은토와 즈읏토 유메 미테 이타노 사실은 줄곧 꿈을 꾸고 있었어 本当は ずっと [ruby(識,ruby=し)]らなかった 호은토와 즈읏토 시라나카읏타 사실은 줄곧 모르고 있었어 眠り姫はね 王子のキスを 네무리 히메와네 오-지노 키스오 잠자는 공주는 말야 왕자의 키스를 待っているだけでは だめだと 마읏테 이루 다케데와 다메다토 기다리고 있기만 해선 안 된단걸 ずるいよ 즈루이요 치사해 私だけにくれた 笑顔のせいにして 와타시 다케니 쿠레타 에가오노 세이니 시테 나에게만 보여준 미소 탓으로 돌리고 もう一度 瞳を瞑って 焼き付けた 모- 이치도 메오 츠무읏테 야키 츠케타 다시 한 번 눈을 감고 아로새겼어 最後に 사이고니 마지막으로 君と過ごした この[ruby(白夜,ruby=ひび)]のすべてが 키미토 스고시타 코노 히비노 스베테가 너와 보낸 이 [ruby(백야,ruby=나날)] 전부가 足を竦ませ でも もっと 背中を押してるから 아시오 스쿠마세 데모 모읏토 세나카오 오시테루카라 발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그 이상으로 등을 밀고 있으니까 本当は 全部 識らなかったの 호은토와 제은부 시라나카읏타노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어 本当は 全部 [ruby(理解,ruby=わか)]っていた 호은토와 제은부 와카읏테 이타 사실은 전부 [ruby(이해하고,ruby=알고)] 있었어 目を醒まさなきゃ いけないんだね 메오 사마사나캬 이케나이은다네 잠에서 깨지 않으면 안 되겠지 君との[ruby(朝,ruby=あした)]では なくても 키미토노 아시타데와 나쿠테모 너와 함께하는 [ruby(아침,ruby=내일)]이 아니더라도 云いたくて 云えなかった 言葉 이이타쿠테 이에나캇타 코토바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었던 말 指先で灯す度に 유비사키데 토모스 타비니 손끝으로 밝힐 때마다 一言ごと 君にふられてく 感触 히토 코토 고토 키미니 후라레테쿠 카은쇼쿠 한 마디마다 너에게 닿는 감촉 息もできないくらい 이키모 데키나이 쿠라이 숨도 못 쉴 정도야 本当は ずっと 夢みていたの 호은토와 즈읏토 유메 미테 이타노 사실은 줄곧 꿈을 꾸고 있었어 本当は ずっと [ruby(識,ruby=し)]らなかった 호은토와 즈읏토 시라나카읏타 사실은 줄곧 모르고 있었어 雲ひとつない はじめての青空 쿠모 히토츠 나이 하지메테노 소라 구름 한 점 없는 처음 보는 하늘 擦り剥いた心に 沁みてく 스리무이타 코코로니 시미테쿠 벗겨져 드러난 마음에 스며드네 |
[1]
TVA 기준 1, 2, 4화.
[2]
이로써 하네카와는 최초로 오프닝을 3번 부른 캐릭터가 되었다.
[3]
하네카와가 고양이로 묘사되는 것을 통해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비슷한, 스스로의 재능에서 파생된 모순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4]
하네카와 츠바사.
[스포일러]
자신이 인간으로서 갖는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떼어내면서
블랙 하네카와,
가호 등의 괴이를 제작했음을 인지한 하네카와는 스스로 그들을 흡수하며 마침내 슬퍼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