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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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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3] | 프로빈스[4] |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열강 | |
| 지역 | 라인,북독일,남독일,폴란드[5] | ||
| 육군 | 100~300[형성한대로] | ||
| 해군 | 25~150[형성한대로] | ||
| 국내 총 생산 | 20.0M~80.0M [형성한대로] | ||
| 정부 | 카이저 제정[9] | ||
| 인구 | 30.0M~75.0M[형성한대로] | ||
| 국교 | 천주교 또는 개신교[형성한대로] | ||
| 경작지 | 형성한대로 | ||
| 문화 | 남독일,북독일 | ||
| 식자 | 형성한대로 | ||
| 생활 수준 | 형성한대로 | ||
| 국격 | 제국 | ||
| 수도 | 형성한대로 | ||
| 파일:빅토3독일mapchart.png |
독일 자체는 해당 이미지의 노란색 범위가 끝이지만, 프로이센 주도 북독일연방의 독일 통일에 오스트리아가 찬성하거나 오스트리아 주도 남독일연방의 독일 통일에 프로이센이 찬성한다면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를 합친 거대한 독일이 악명 없이 탄생할 수 있다. 일명 초독일. 남은 오스트리아를 직접 전쟁으로 먹겠다면 어마어마한 악명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를 공짜로 넘기는 것. 중부 유럽을 통일해버린 초독일은 대영제국도 단숨에 따라잡고 세계 패권을 거머쥘 수 있다.
1.1. 독일 통일
AI가 통일했다면 오스트리아 짓이다.술레비히홀슈타인 문제,독일 국민 정체성,북독일 또는 남독일연방, 독일 통일 일지로 형성할수 있다.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으로 형성하면 헝가리 문화는 날아간다.룩셈부르크도 왈롱 문화가 사라지며 홀슈타인도 덴마크 문화가 사라진다.1.1.1.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가 군사력 부분을 제외하고 프로이센보다 더 강하기때문에 전문 직업군만 제정하면 통일 지도자 전쟁에서 이기고 독일을 통일 할 수도 있다.1.1.2. 프로이센
일단 북독일연방을 세운후 덴마크랑 프랑스 또는 오스트리아를 침공해 이기고 영토를 획득해야 건국할 수 있다.1.1.3. 주의점
- 라인연합이 있다면 통일후보자체가 안되고 형성할수도 없다.
- 업데이트이후 알자스로렌이나 오스트리아땅이 있어야 프로이센이 독일을 통일할수 있다.
- 악명이 폭발할수도 있다.
1.2. 추천 기업
1.3. 추천 산업
- 중공업
1.4. 추천 정치
1.5. 추천 법률
1.6. 변형 가능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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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센 주도 군주정 | 오스트리아 주도 군주정 | 바이에른 주도 군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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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센 주도 군주정 | 하노버 주도 군주정 | 뷔르템베르크 주도 군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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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센 주도 군주정 or 독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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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주의 | 독일 민주 공화국 | 허무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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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시즘 | 독재정 | 철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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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정 |
2. 북독일 연방
이전 버전엔 북독일 연방 디시전이 따로 있었지만 패치 이후 없어지고 민족주의 연구 완료시 북독일연방 일지가 뜬다. 라인연합이 있다면 만들수 없다.독일 국민 정체성 일지 완료후 유일한 통일후보가 되면 모든 소국을 합병한다.
3. 남독일 연방
간혹 프로이센이 죽쑤고 있을 경우 AI 바이에른이 만들 때도 있다.
라인연합이 있다면 만들수 없다.독일 국민 정체성 일지 완료후 유일한 통일후보가 되면 모든 소국을 합병한다.
외교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소국으로도 만들수 있다.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1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2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3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4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5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6
호엔촐레른으로 독일 만들기 7
4. 프로이센
Victoria 3/국가별 공략/프로이센참고5. 오스트리아
Victoria 3/국가별 공략/오스트리아참고6. 바이에른
| 바이에른 | Bavaria | |||
|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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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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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개발도상국 | |
| 육군 | 40 | ||
| 해군 | 0 | ||
| 국내 총 생산 | 3.02M | ||
| 정부 | 왕정 | ||
| 인구 | 4.17M | ||
| 국교 | 천주교 | ||
| 경작지 | 164 | ||
| 문화 | 남독일 | ||
| 식자 | 40.5% | ||
| 생활 수준 | 분투(9.6) | ||
| 국격 | 왕국 | ||
| 수도 | 바이에른주 뭔헨 | ||
| 지역 | 남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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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6년 1월 1일 바이에른의 지도자, 루트비히 I 폰 바이에른 |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 인물 특성 | 낭만적, 탐험가 | |||
| 이해 집단 | 지주 | |||
| 이념 | 왕당파 | |||
| 국가 | 바이에른 | |||
| 문화 | 남독일 | |||
| 종교 | 천주교 | |||
| 인기 | 보통(15) | |||
| 연령 | 50 | |||
바이에른은 최근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는 혁명에 반해 반동주의적 성향을 띄게 되었지만, 반역의 불씨[13]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 화마가 바이에른을 휩쓸게 될까요?
초보자들에게는 절대 추천되지 않는 고난도 국가 중 하나. 시작하면 우선 바덴을 공격하고 내정만 계속한다. 헤센카셀을 먼저 집어 삼키는 것도 좋다. 나중에 프로이센이랑 따로 놀게 될 때 구하기 힘든 유황도 묻혀있고 라인란트를 냉전시기 베를린처럼 고립시킬수도 있다 그리고 나중에 범민족주의 찍고 하노버 같은 애들이랑 관세동맹 맺어 집어삼킬 수도 있다.(ai는 하노버쪽 잘 못 먹는다) 그러다가 강대국이 되기에 위신이 10 정도 부족할 때 남은 남독일 국가들을 모두 공격하고, 남독일 연방을 형성하자. 그러면 열강까지는 충분히 진입 가능하다. 문제는 이 과정이 너무 힘들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등이 개입할 가능성도 높다. 그 이후에 프로이센이나 북독일연방을 공격하고 통일 독일을 형성할 있으나, 매우 어렵다. 이러면 여랑 세계 4위까지는 진입 가능하다. 더 나아가서 오스트리아까지 병합해 대독일을 형성하고 세계 1위를 달성하는 플레이도 가능은 하다.
7. 작센
8. 하노버
9. 바덴
10. 뷔르템부르크
11. 덴마크령
11.1. 홀슈타인
12. 후진국 이하 국가
13. 여담
[군주정]
[2]
그외는 독일,공산은 독일민주공화국,허무주의는 이기주의자 연합
[3]
형성국가에 따라 다름
[4]
통일 전
[5]
독일 문화의 본토지역
[형성한대로]
[형성한대로]
[형성한대로]
[9]
군주정인 경우에만
[형성한대로]
[형성한대로]
[12]
AI에게 맡기면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 이외의 독일권 국가들은 열강이 안 되는 편이지만 플레이어가 잡으면 별 이상한 나라도 어떻게든 열강을 만들어놓고 통일 지도력을 뺏어올 수 있다. 바이에른은 물론이고 프로빈스 1칸짜리 호엔촐레른으로 시작하더라도 꾸역꾸역 열강이 되면 통일 후보가 된다. 룩셈부르크도 북독일 문화가 있기에 독일을 형성할 수 있지만 저지대 통일을 하고 네덜란드 연합왕국을 선포할 경우 북독일 문화가 사라지는 점 주의.
[13]
함바흐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