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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3/국가별 공략/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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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인 강대국 · 미승인 지역국 · 미승인국 · 분권형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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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Austria
국기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제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제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열강
육군 250
해군 10
국내총생산 28.5M
정부 카이저 제정
인구 34.6M
국교 천주교
경작지 1.66K
문화 남독일
식자 31.3%
생활 수준 빈곤(10.0)
국격 제국
수도 오스트리아주 빈
지역 남독일,도나우,폴란드,발칸,이탈리아
파일:빅토3 페르난디트 폰 합스부르크.jpg
1836년 1월 1일 오스트리아의 지도자, 페르디난트 폰 합스부르크
지도자 특성 직무 통지차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오만함, 정신 질환
이해 집단 오스트리아 귀족
이념 중도파
국가 오스트리아
문화 남독일
종교 천주교
인기 증오(-75)
연령 42
1. 개요2. 공략3. 외교상태4. 추천 산업5. 추천 기업6. 추천 기술7. 추천 정치
7.1. 추천 법률
8. 일지
8.1. 헝가리의 문제
9. 이벤트10. 이익집단 지도자11. 주 목록12. 국가
12.1. 오스트리아가 형성이 가능 국가
12.1.1.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12.2. 오스트리아 내 형성 가능 국가
13. 변형 가능 국기14. 기타

1. 개요

오스트리아 제국이 완벽한 균형 상태인지, 걱정스러울 정도의 침체기가 온 건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전국에서 피어오르는 혁명의 불씨를 억누르고 영원히 불변할 수 있을까요?

1.3.X 버전 패치 및 민중의 목소리 DLC가 추가된 이후의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작성함

2. 공략

페르디난트 1세가 역사대로 정신 질환 특성을 달고 자체 디버프 역할을 하고 있다. 구 버전에서는 이런 폐급 군주를 받고 장시간동안 고통받아야 했지만[1], 현 1.3.X + VOTP에선 후계자인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성인이 될때까지 10년정도만 버틴 후 군주를 우클릭하면 생기는 왕좌 퇴위를 누르면 쉽게 해결된다. 그러나 프란츠 요제프라고 그렇게 좋은 성능을 가진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이해 집단을 지주로 달고있기 때문에 그냥 군주제를 폐지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낫다.

게임 시작 기준 크라쿠프를 괴뢰국으로 두고 있는데 끊임없이 혁명이 일어나서 전쟁에 계속해서 끌려가게 된다. 귀찮아지기 전에 냅다 합병해주자.

초기 시민권법이 자문화중심주의로 찍혀있는데, 다른 나라도 아니고 민족 구성이 매우 다양한 오스트리아에게 이건 치명적이므로 반드시 바꿔줘야 한다. 이 상태에서는 남독일+북독일 인구 7백만을 제외한 나머지 2천7백만 인구가 차별의 대상인데, AI 오스트리아는 이 법을 빠르게 안 바꿨다가 혁명이 몇 번이나 터지면서 몰락하는 경우가 많다. 빠르게 평등주의 연구 후 지주 개혁론자를 가챠로 뽑아 인종 분리 또는 문화 배척 법률을 제정해주자. 오스트리아의 모든 소수민족 문화가 유럽 명맥이므로 인종 분리만 찍어도 갈등은 거의 사라진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문화 배척 법률 제정 시 국가색이 노란색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변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변하면 헝가리 문화 역시 수용 문화에 들어간다.

굳이 대독일 통일을 노리지 않더라도 프로이센의 독일 통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예전에는 라이벌인 프로이센이 관세 동맹에 속한 독일계 소국들과 관계도가 높으면 이벤트를 통해 자동으로 합병으로 쳐묵쳐묵 집어삼키며 덩치를 불렸는데. 이후부터는 조건이 변경되어 1.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를 해결한 후, 2. 프로이센을 포함한 다른 독일계 소국들이 민족주의를 연구 해야만 북독일연방 결성으로 흡수합병이 가능해졌다.(오스트리아는 남독일 연방)

프로이센은 그냥 놔두면 원역사대로 오스트리아가 조져질 수 밖에 없으니 될수 있는 한 초반에 빠르게 밟아서 후환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무리 초반 타이밍이라도 프로이센이 절대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가 어찌어찌 이기더라도 큰 피해를 입거나 피같은 게임시간이 길게 질질 끌리게 된다.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프로이센은 '일반 참모' 군사기술이 개발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병영에서 척후병을 뽑을 수 있는데 오스트리아는 전열보병이라 질에서 밀린다. 게다가 장군진들의 성능까지 차이가 커서 전선에 동일한 물량이 배치되어있다면 프로이센을 이길 수 없다.

다만 물량은 150+51 vs 202+128로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초반에 프로이센이 약할때 빠르게 치려면 일반 참모와 뇌관 기술을 개발한 뒤에 군수품 공장을 지어서 탄약을 채운 뒤에 공격하거나, 러시아가 유화적을 띄우고 있다면 게임 시작과 동시에 관계 개선을 걸고 호감도 +50을 채운 후, 특약을 던져주고 동맹으로 꼬셔오자. 그럼 전선이 분산되어 척후보병 테크가 연구되기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전열보병으로도 피해를 줄이면서 이길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프로이센은 헤센카셀로 국토가 분단되어 있어서 헤센카셀을 아군으로 포섭하든지 직접 확보해서 분단시키는게 좋다. 프로이센은 시작시 GDP가 슐레지엔에 17%, 브란덴부르크 주에 16%로 전체 GDP의 33%가 단 2개의 땅에 몰려 있기 때문에 이 땅 두개만 먹으면 프로이센은 GDP의 1/3이 날아감과 동시에 열강에서 강대국으로 떨어져버리며 다시는 오스트리아에게 대들 수 없게 된다.

대독일을 만들 생각이 없다면 이 다음부터는 딱히 크게 공략이 필요가 없다. 본인 마음대로 알아서 샌드박스 하듯이 게임을 즐기자. 다만 이후에 대독일을 만들고 싶다면 프로이센의 독일 통일과 동일하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를 해결[2]한 후, 독일계 국가들이 민족주의 연구를 완료한 시점에서 한번 더 프로이센을 패서 독일 지도부 명분과 땅 몇개를 더 뺏어 개도국으로 떨궈놓자. 그러면 남독일계 국가들이 오스트리아 밑으로 들어와 남독일연방 형성 일지가 클리어된다. 그 다음엔 문화탭에서 범민족주의 연구 후 독일 통일 외교전을 한바탕 더 치르거나, 독일계 국가들과 오스트리아의 관계가 좋거나 프로이센과 같은 편으로 전쟁에 참여한다면 평화적인 방법으로 대독일을 완성할 수 있다.

대독일을 완성하고 나서는 유럽 대륙 내에 감히 대적할 적수가 없다. 추가적으로 식민지를 확보해 독일 본토에서 나지 않거나 희귀한 자원들(고무나 석유)을 대량으로 확보하거나, 대독일 완성 이후 넘쳐 흐르는 국력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면, 유럽 대륙에 몇년 빠른 세계대전을 일으켜보자. 종합적으로 초반에 프로이센의 독일 형성만 어떻게든 저지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플레이 해도 되는, 공략이 크게 필요없는 국가이다. 특히 이번 DLC 이후 프랑스의 플레이가 복잡해져 인간피로도가 급상승 했기 때문에, 프랑스처럼 강력하면서도 머리쓰고 복잡한게 싫다면 그 대안으로써 좋은 국가이다. 러시아와 다르게 가챠뽑기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3. 외교상태

괴뢰국:크라쿠프 자유시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업

6. 추천 기술

7. 추천 정치

7.1. 추천 법률

  • 인종 분리:다민족국가이지만 모두 유럽계 민족이므로 인종분리를 제정하면 해결된다.
  • 전문직업군:소작농 부역을 유지 하면 지주의 정치력도 강해지고 군의질도 내려간다.

8. 일지

8.1. 헝가리의 문제

헝가리 민족주의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군다나 헝가리 엘리트 계층 역시 여당에서의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기까지 하다. 이 운동을 너무 크게 놔뒀다간 불편한 타협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 완료 조건
    • 헝가리 문화가 차별을 받지 않음
  • 실패 조건
    • 오스트리아 내 헝가리 분리 독립 진행도가 50 초과
  • 무효화 조건
    • 헝가리 문화의 본토[3]를 가지고 있지 않음

9. 이벤트

10. 이익집단 지도자

11. 주 목록

오스트리아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12. 국가

12.1. 오스트리아가 형성이 가능 국가

12.1.1.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파일:빅3오헝.png

헝가리 문화가 허용되거나 반란을 일으킬시 두개의 왕조 이벤트로 수립

12.2. 오스트리아 내 형성 가능 국가

13. 변형 가능 국기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공화정.png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파시즘.png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공산주의.png
공화정 파시즘 공산주의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기본 국기.png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신정.png 파일:빅토3 오스트리아 독재정.png
기본 국기 신정 독재정
군주제에서 투표를 도입하도록 법을 바꾸면 위와 같은 기본 국기로 바뀐다.

14. 기타


[1] 실제로도 페르디난트 1세는 82세까지 장수했다. [2] 덴마크에 전쟁을 걸고 슐레스비히 해방, 홀슈타인 정복을 명분으로 하고 승리하면 일지가 클리어된다. [3] 트란스다누비아, 서슬로바키아, 동슬로바키아, 헝가리 중부, 델비데크, 바나트, 베케시, 트란실바니아 남부, 트란실바니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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