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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sand-Week Reich/등장 국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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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대독일국

히틀러의 '천년제국', 칼레에서 아르한겔스크까지 이르는 하나의 제국이 나치당 아래에서 승리를 맛보고 있으며, 자유롭게 대륙을 조종하고 있습니다.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제국의 군대와 계속되는 동방을 향한 확장은 제국의 철권통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유럽의 모든 정부는 제국의 패권 앞에 굴복한 상황입니다.하지만 히틀러가 늙어가고, 당의 분열이 심화함에 따라 군사력으로 억눌러왔던 불안정함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제3제국의 승리로써 성립된 신질서는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아돌프 히틀러가 다스리는 천년제국.

독일은 됭케르크에서 연합군 병력을 몰살시키고, 소련을 A-A선 까지 밀어내고 자신들이 점령한 칼레에서 아르한겔스크 까지 달하는 방대한 점령지에 국가판무관부를 세웠다. 하지만 전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비대한 장교단과 크릭스마리네, 나치 징병제, SS의 내분으로 히틀러와 히틀러의 독일은 죽어가고 있다.

1948년, 독일은 동방에서의 작전이 끝나고 엄청난 경제호황을 맞았다. 하지만 히틀러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혼수상태되면서 호황은 끝이 났다. 이때 헤닝 폰 트레슈코프는 이 기세를 몰아 히틀러가 죽었다고 발표하였으며, 자신이 독일의 새로운 '총리'라고 선언한뒤 군정을 수립했다. 하지만 친위대와 국방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에리히 폰 만슈타인이 국가판무관부를 포함한 중립지대에서 군 조직의 연합을 결성했다. 모든것이 무너지는 총통은 혼수상태를 회복하고, 정통성을 완전히 상실한 트레슈코프는 체포되어 처형 당했다. 트레슈코프의 쿠데타,토목공사로 독일의 경제는 완전히 무너졌다.

2.1. 독일 내전

1953년 중순 쯤에 히틀러가 사망하고 독일은 3개의 진영으로 나누어지고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미국의 주도로 토론토 협정이 개입하여 독일을 점령하고 군정을 실시한다.

2.1.1. 비상사태 국방국

지도자는 에리히 폰 만슈타인이다. 슈파이델 루트도 존재한다.

2.1.2. 부르군트 SS 기사단국

지도자는 하인리히 힘러로 내전이 일어날 때 생성된다.

2.1.3. 독일 인민 공화국

독일 내전이 오래 지속될시[1] 각 주요 도시에서 봉기하며 건국된다. 사단을 매우 적게 주어 난이도가 아주 어렵다. 심지어 주는 사단도 편제가 허접한 사단이다. 독일 내전에서 승리하면 기독교민주연합, 자유민주당, 독일 공산당 등에 루트가 있다.

2.1.4. 스위스 저항군

3. 파일:영국 국기.svg 대영제국

제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영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했습니다. 프랑스가 전격전으로 빠르게 붕괴되고 끝없는 공중전은 대부분의 사람들로 하여금 현재 전 유럽이 과거 소비에트 연방을 독일이 지배하며 승리가 불가능하다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1941년 초에 체결된 휴전 협정으로 영국의 가장 급한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1952년의 영국은 약하고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제국은 거의 무너졌으며, 유럽에서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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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지휘관
    }}}
  • 국가원수 조지 6세 (군주)
지도자는 클레멘트 애틀리

영국은 제 2차 세계대전 때 무적의 제국 이미지를 잃고 인도와 이집트가 독립했다. 또 전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동원령은 유럽과의 제한적인 무역과 경기침제가 결합해 막대한 부채를 만들어냈다.
프랑스가 독일의 전격전에 망하자 바로 대서양 너머 미국을 최우선 동맹국으로 삼고 토론토 협정을 미국과 창설했다.

영국은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했지만 항공모함이 12척이나 있고 공군도 많다. 또 수에즈와 지브롤터를 점령하고 있다. 현실처럼 조지 6세가 영국의 국왕이며 1952년 2월 6일 승하하고 엘리자베스 2세가 여왕이 된다.

4. 파일:이탈리아 왕국 정부기.svg 이탈리아 왕국

이탈리아는 독일과 함께 전쟁에서 승리하였지만, 활약을 크게 펼치지는 못했습니다. 새로운 로마 제국을 꿈꾸는 무솔리니의 꿈은 실현되었고, 아프리카에서 팽창하는 제국과 지중해에 대한 세력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의 나치와 오래된 긴장은 다시 시작되었고, 발칸반도는 다시 한번 이러한 분쟁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옛 유럽의 추축국이 떠돌고 있고, 무솔리니는 다음 전쟁이 또다른 '굴욕'이 될수 없다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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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지휘관
    }}}
  • 국가원수 움베르토 2세 (군주)
  • {{{#!folding 이벤트:두체 만세!
이탈리아 왕국 또는 이탈리아 제국은 베니토 무솔리니의 지도로 훌륭하게 건설되었습니다. 그는 국가 파시스트당이 전에 했던 모든 것을 능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국왕이 에티오피아의 황제일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황제가 된 지금, 이탈리아는 새로운 황금시대의 시작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패배한 프랑스와 영국을 희생시키면서 확장한 이탈리아는 다양한 아프리카 영토]]를 얻었습니다. 튀니지는 이탈리아의 보호령이 되었으며, 영국령 소말릴란드와 프랑스령 지부티는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베를린 조약에 반대하는 구 추축국의 일부 소규모 회원들이 로마의 보호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유고슬라비아 일부는 본토로 편입됐고, 그리스 또한 이탈리아의 영향력 아래에 놓이게 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의 흥망성쇠를 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이탈리아와 독일 사이의 관계가 붕괴하였고, 그다음에는 에티오피아, 몬테네그로, 그리스 전역에서 식민 불안으로 특징지어지는 경제 불안의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탈리아는 수년간의 쇠퇴 후에 절실히 필요한 반등을 경험하면서, 1950년대 초까지 상황은 대부분 안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솔리니의 통치 아래에 있었던 이 모든 사건은 대중들 사이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비밀스러운 반감의 표시와 함께 그를 다소 논쟁적인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무솔리니는 그의 인기가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미래로! }}}
지도자는 베니토 무솔리니

이탈리아는 독일의 동맹으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지만 현실과 같이 크게 활약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이탈리아 그 자신과 동맹국들에게 피해만 준 채로 승리했다. 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일부와, 스위스 남부,류블라냐, 차라, 튀니지, 크레타를 먹었다
하지만 2차 세계 대전에서 트롤짓만 골라서 하였기에
점차 추축국에서 소외 되었고 추축국을 탈퇴하여
독일과 냉전중이다.

5. 프랑스국

6. 스페인국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여전히 집권중.

7. 포르투갈 공화국

8. 크로아티아 독립국

지도자는 현실처럼 안테 파벨리치.

크로아티아 독립국이 수립된 후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에게 제한을 가하며 확장과 해군을 가질 권리를 완전히 금지하는 조약들을 강요했다.또 파벨리치는 크로아티아 향토방위군을 외부의 적들을 막기는 커녕 고위간부부터 일반 병사까지 공산주의 파르티잔과 자유적인 농민당과 한통속이라고 의심해 향토방위군은 분열되었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제 침제로 두 무역국을 잃은 크로아티아는 비크로아티아인의 대한 '정화 운동'과 결합하여 경제 불황이 되었다. 또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 정치에 간섭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크바르네르 지역은 크로아티아 파르티잔 본부이며, 자그레브는 우스타샤 본부이다.
헤르체고비나 지역을 제외한 보스니아 지역은 보스니아 자치구로 자치위원장은 메흐메드 한지치. 독일의 진압 자금을 제공으로 수월하게 크로아티아 파르티잔들을 소탕중이다.

9. 세르비아 구국정부

지도자는 현실처럼 밀란 네디치

세르비아는 독일이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했을 때 추축군의 의해서 세르비아 지역은 약탈 당하고 파괴 되었다.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들은 세르비아에서 저항운동을 펼치고 있다. 체트니크는 원래 서류상 불법 단체지만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들을 소탕하는데 도움을 주자 구국정부는 방치하였고 체트니크는 이걸로 만족하지 않았고 정부에서 더욱 지배적인 역할을 하기 원한다.

중점을 찍다보면 밀란 네디치가 죽고 타나시예 디니치[2]가 집권하고 중점을 더 찍다보면 내전이 나는데 구국정부와 파르티잔중에 선택할수있다.
세르비아 내전에서 파르티잔이 이기면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고, 디니치는 재판 받고 사형당한다. 이후 요시프 브로즈[3],밀로반 질라스, 알렉산다르 란코비치 중에서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할수 있다. 할수있다.

10. 바나트 SS-기사단국

지도자는 제프 얀코(Sepp Janko)[4]

11. 알바니아 왕국

12. 불가리아 차르국

13. 그리스국

14. 루마니아 왕국

히틀러가 죽으면 트란실바니아를 되찾기 위해 헝가리를 공격한다. 승리할시 트란실바니아를 차지하고 헝가리 동부를 비무장화 하지만 패배할시 내전에 휩싸인다.

15. 헝가리 왕국

루마니아와의 전쟁에서 이기면 합스부르크를 복고시키거나, 섭정 체제를 유지하지만 패배하면 호르티를 처형하고 제2공화국이 수립되거나 파시즘 독재가 시작된다.

16. 슬로바키아 공화국

17. 총독부

지도자는 한스 프랑크.
히틀러가 죽고 독일에 내전이 발생하면 독립한다. 국가 중점의 주요 내용은 국내군의 봉기에 대응한 전력 증강 및 본국의 내전에 대한 개입 여부다.

18. 폴란드 국내군

지도자는 타데우시 부르-코모로프스키.

히틀러가 죽고 총독부령이 생성되면 얼마 후에 남부 폴란드에서 봉기를 일으키면서 생성된다. 독립 후에는 중점에 따라 여러 이벤트가 뜬다.

독립 후에 이벤트를 잘 타고 독일이 토론토 조약과 전쟁을 벌이게 되면 구 폴란드령 수복이 쉬워진다. 체코슬로바키아 영토를 얻게 되면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의 연방인 자파도슬라비아를 결성하는 중점을 찍을 수 있고 이벤트 선택지에 따라 공산화될 수도 있다.

19.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

20. 우크라이네 국가판무관부

21. 고텐란트 SS-기사단국

지도자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독일이 내전에 빠지면 자립해서 독자 세력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중점이 설계된 국가다.

22. 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

지도자는 지크프리트 카셰.
히틀러가 죽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내전이 나고 모스코비엔은 4분할 난다.

23. 카우카주스 국가판무관부

24. 노르베겐 국가보호령

25. 핀란드 공화국

26. 고유 중점이 없는 국가

26.1. 덴마크국

26.2. 아이슬란드

26.3. 스웨덴 왕국

26.4. 아일랜드

26.5. 터키 공화국

26.6. 조지아국

26.7. 아르메니아국



[1] 대략 6개월 [2] 1891 ~ 1946 현실에서 구국정부 내무부 장관을 맡았던 사람이다 [3] 티토의 본명. 티토는 공산주의 활동을 하기위해 만든 가명이다. [4] 유고슬라비아 바나트 지방 태생의 무장친위대였던 인물이다. 2차세계대전 때 바나트와 루마니아에서 징집활동을 했다. 최공 계급은 상급집단지도자 [5] TNO에서 옴스크 군벌인 흑색연맹의 초대 지도자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