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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2015 |
The Click 2017 |
Neotheater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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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ybe Man 2023 |
| OK ORCHEST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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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63E3A><colcolor=#fff> AJR 정규 4집 | |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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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인디 팝, 일렉트로팝, 얼터너티브 팝 |
| 작사/작곡 | 잭 멧, 라이언 멧, 아담 멧 |
| 곡 수 | 13곡 |
| 재생 시간 | 45:48 |
| 레이블 | AJR Productions, BMG |
| 프로듀서 | AJR |
| 싱글 |
Way Less Sad My Play Bang! |
[clearfix]
1. 개요
2021년 3월 26일 발매된 AJR의 정규 4집. AJR에 따르면 지금까지 만든 앨범 중 가장 이상한 앨범이자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라고 하는데, 코로나 19로 인한 격리 중에 방안에서 앨범을 만들면서 비교적 다양한 종류의 곡들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실제로 수록된 곡들을 보면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My Play와 Christmas In June과 같은 매우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곡 부터,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3 O'Clock Things와 Way Less Sad, Adventure is Out There, Bummerland와 같은 신나고 낙관적인 곡들까지 분위기가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AJR은 원래부터 사용하는 악기들의 폭이 넓은 편이였는데, 이번 앨범의 이름이 OK ORCHESTRA인 만큼 앨범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라 풍의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하였다.
AJR의 각 앨범들은 이전 앨범의 곡 하나의 주제가 이어지는 형태로 구성되는데, OK ORCHESTRA의 주제는 3집의 Karma에서 기반하였다고 한다. #
원래는 4집이 나올 시기에 3집 Neotheater의 디럭스 앨범을 내려고 했으나, 코로나 19 때문에 취소되고 4집에 더 많은 힘을 들일 수 있었다고 한다. 수록된 곡들의 분위기와 가사를 보면 대부분 힘든 현실을 긍정적이게 살아자가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들이 많은데, 여러모로 코로나 19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2. 트랙 리스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463E3A><tablebgcolor=#463E3A> |
{{{#fff {{{+5 OK ORCHESTRA}}}}}}
트랙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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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3. 26 발매 | ||||||
| 트랙 | 곡명 | 비고 | ||||
| 1 | OK Overture | #[1] | ||||
| 2 | Bummerland | #[2] | ||||
| 3 | 3 O'Clock Things | # | ||||
| 4 | My Play | # | ||||
| 5 | Joe | # | ||||
| 6 | Adventure is Out There[3] | # | ||||
| 7 | Bang! | #[4] | ||||
| 8 | The Trick | # | ||||
| 9 | Ordinaryish People (feat. Blue Man Group) | # | ||||
| 10 | Humpty Dumpty | # | ||||
| 11 | World's Smallest Violin | #[5] | ||||
| 12 | Way Less Sad | # | ||||
| 13 | Christmas In June [6] | # | ||||
2.1. OK Overture
| OK Over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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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Bummerland
| Bummer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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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 O'Clock Things
| 3 O'Clock Th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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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y Play
| My 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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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oe
| J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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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dventure is Out There
| Adventure is Out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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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Bang!
| B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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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The Trick
| The T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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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rdinaryish People (feat. Blue Man Group)
| Ordinaryish People (feat. Blue Man Gr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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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Humpty Dumpty
| Humpty Dump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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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World's Smallest Violin
| World's Smallest Vio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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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Way Less Sad
| Way Less S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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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Christmas In June
| Christmas In J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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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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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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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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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순위 | 연도 | 곡명 | 비고 |
| #8 | 2020 | Bang! | |
| #54 | 2021 | Way Less Sad | |
| #65 | 2014 | I'm Ready | |
| #73 | 2017 | Weak | |
| #91 | 2022 | World's Smallest Violin | |
| #100 | 2018 | Burn the House Down | |
4. 여담
- 여러 팬들의 추측에도 불구하고 Turning Out Pt. iii는 이번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앨범인 The Maybe Man에 수록됐다.
- 제목이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와 비슷하다.
- 수록곡 Adventure is Out There은 원래 'Socks'라는 이름으로 3집 Neotheater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수록되지 못하고 이 앨범에 수록되었다고 한다.
- 확인된 데모송들로는 가장 유명한 Bummerland의 데모송인 “Outside” 그다음으로 유명한 OK Overture의 포함된 데모송 ”Kill The Joke” 3 O'Clock Things의 데모송인 “Writer’s Block” World's Smallest Violin의데모버전과 Way Less Sad의 데모송인 “Winning”등이 있다
- 4집의 초기 구상때엔 앨범의 이름이 MAD ORCHESTRA였다고 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훨씬 더 어둡고 흉악한(?) 느낌의 앨범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그 예시로 Yes I'm A Mess의 데모버전중 하나인 "So What"과 앞서 서술했던 3 O'Clock Things의 데모버전인 "Writer's Back"이 Way Less Sad, Bummerland같은 밝은 분위기의 가사들과 반대로 하나같이 어두운 느낌을 준다.
[1]
인스타그램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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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플레이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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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래는 'Socks'라는 이름으로 3집 Neotheater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수록되지 못하고 이 앨범에 수록되었다고 한다.
[4]
애플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5]
예전에 AJR이 Titanium,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두 곡을
커버했던 영상 속 나오는 장소와 같은 곳이다.
[6]
들어보면 Dear Winter와 스토리가 이어지는 노래이다.
[7]
힙스터들에게 각광받는 음악 비평론가
앤서니 판타노는
Neotheater 때도 혹평을 하였지만, 이번엔 정치충이 쓴
OK Computer같다며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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