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11111><colcolor=#ffffff> 밀레니엄 | |||
Millenium | |||
창단 | 2011년 6월 22일 | ||
해체 | 2018년 6월 10일 | ||
약칭 | MIL | ||
우승 기록 | |||
IEM (1회) |
2014 상파울루 | ||
팀 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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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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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Millenium | |
감독 | 새미 마조우지(Samishh) |
코치 | 아드리안 위데라(Hatchý) |
TOP | 막스 귄터(Satorius) |
JGL | 토마스 유엔(Kirei) |
MID | 마르셀 비더호퍼(Scarlet) |
BOT | 마투슈 자쿱칙(Neon) |
SPT | 크리스토퍼 판 아웃회스던(Kaas[1]) |
LCS 9주차를[2] 앞두고 더 이상 경기가 없는 Fnatic과 합숙하여 전력 상승을 꾀했다. 그러나 정작 그 결과는 0승 5패로 굉장히 좋지 않은 편. 프나틱이 그나마 초반에 죽을 쑤더라도 리그 막판에 겜빗을 잡고 2위로 치고 올라간 것에 반해 ATN은 완전히 죽을 쒔다. 결국 SK Gaming과의 눈물의 순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리그 6위로 겨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각성한 EG에게 패배해 NiP와 5, 6위권 놓고 붙었고, 2-1로 승리해 NiP는 강등전에 내려가고 ATN은 다음 시즌 시드를 유지하게 됐다. 그러나 Alternate에서 나가게 되었고 같은 멤버들이 그대로 Millenium팀에 들어가게 되었다. 시드도 이 선수들에 유지되어 차기 LCS를 Millenium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 행적
Millenium | Millenium |
밀레니엄 | 밀레니엄 |
2011 ~ 2017 | 2018 |
상기된 내용은 현재 Millenium에 소속된 선수들의 이야기이고 Millenium 자체도 오래된 팀이다. 멤버 자체는 많이 바뀌긴 했지만 WCG 2011에도 나왔었고 WCG 2013에도 나왔다.
승격강등전에서 1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60분을 넘어가는 엄청난 장기전 끝에 옛 레몬독스 소속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NIP를 3:2로 격파하고 LCS Summer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거기서도 경기력이 좋진 않아서 LCS Summer에서도 꼴지가 예상되었으나 Summer 1주차에 난데없이 3승 1패를 했으나 역시 1주차 성적은 플루크였는지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래도 1주차에 벌어둔 성적때문에 4주차까지 성적은 3위...
그리고 추가선발전 첫 경기 1세트에서 첫 한타를 말아먹고 이후로도 다소 손발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완전히 달라진 시야장악을 기반으로 스플릿 푸시를 엿먹이는 강제이니시와 몰래바론 등 우월한 운영으로 마침내 역전(!), 그야말로 우리 밀레니엄이 달라졌어요(...)를 시전하는 듯 했으나
2세트부터 배고픈 류 모드와 호로의
그리고 후에 호로가 다른팀으로 이적하면서
하지만 2015 시즌에도 팀을 유지했고 새 팀을 꾸려 비시즌에 뭔가 될듯 하더니 원딜과 미드를 바꿔서 챌린저 시리즈에 진출했는데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고 있다. 슈퍼팀으로 승격을 노리던 Huma와 윅드 등 베테랑과 솔랭 1위 서포터를 내세운 CW 등을 거침없이 때려잡고 전승중. 현 EU 강등권 팀들의 기량이 시망이라 다들 신인들 위주로 꾸려진 밀레니엄을 서머시즌에 보고 싶다고 한다. 특히 정글러인 Djoko는 UoL의 땜빵으로 LCS 4주차에 출전했는데 아쉬운 호흡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
그러나 CS 4주차에 Inspire eSports에게 져서 승점 1점차로 선두는 내줬다. 어차피 직접승격은 없어졌지만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것이 관건. 그리고 후마가 인스파이어를 잡아주면서 삼각관계가 형성, 승점이 제일 높은 밀레니엄이 1위가 되었다. 윅드의 CW가 준결승 상대인만큼 일단 승강전 진출은 따놓은 당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딜러이자 주전력인 Hans sama의 나이제한이 16년 9월에나 풀리기 때문에 어차피 시즌 6 서머에는 활약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한스가 멀쩡히 나온 토너먼트 4강에서 정규시즌 4위 CW에게 삼대떡을 당하고 3,4위전으로 밀려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서머시즌 개막 직전에 에이스인 한스가 이번에 새로 CS에 합류하는 Misfits로 튀어버렸다. 대체자는 로캣에서 땜빵하던 탭즈.
일단 미스핏츠에는 당연히 밀렸고, 후마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기본적으로 다들 기량이 무시할 수 없는 선수들이고 운영도 좋은 팀이라 잘 버텼지만 한스의 공백은 봇라인전 약화로 이어졌고, 에이스가 빠지자 나머지 팀원들의 좁은 챔프폭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탑의 Kaze는 버티는 챔프밖에 못하고, 정글의 Djoko도 은근히 챔프폭이 애매한데다 서포터 Masterwork는 탭즈 덕에 라인전서 부진해서 후마 상대로도 다전제 이긴다는 장담은 못할듯.
그러나 후마가 임페일러를 다시 주전으로 기용하고 마지막 주를 캐리한 라마베어를 미스핏츠에 팔아넘기는 트롤링(?)을 보여줬고, 결국 3, 4세트에 임페일러의 부진과 Djoko의 활약에 힘입어 밀레니엄이 결승 및 승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미스핏츠에게 1세트에 노림수가 적중해서 킬스코어 5:0을 만들었지만 웃기게도 골드는 지고 있었고, 이후 킬스코어가 뒤집어지며 완패했다. 2, 3세트는 잔인할 정도로 털렸다(...) 그러나 팀원들 중 탭즈를 빼면 전혀 동요하지 않는 걸로 봐서 어차피 이길 기대를 안한듯. 사실 로캣 잡고 그 다음에 아무 팀이나 한번만 잡으면 승격이 가능하니 오히려 스크림 패왕 미스핏츠 잡아보려고 힘빼는 것이 미련했을 수도 있다.
2016 섬머시즌 미스핏츠에 밀리긴 했지만 2위의 성적으로 승강전 시드를 얻게 되었다. 첫 탈락자를 가리는 1라운드 경기에서 ROCCAT 상대로 2:3으로 패배하며 2017시즌 EU LCS 진출의 꿈은 날아가게되었다.
이후 한스 사마가 이탈한 상황에서 에이스 노릇을 하던 조코가 바이탈리티로 가버렸고 탭즈가 오리젠으로 갔다. 카제와 마스터워크는 미아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미드 프리티를 제외한 전원이 갈렸다. 우선 원딜은 당당히 유럽 원딜 레전드 반열에 오른 피노이, 서포터는 북미 2부 Dream Team에서 바이오프로스트의 후임자였으나 멸망하고 온 Norskeren이다. 그리고 탑과 정글에 한국인을 영입했는데 탑에는 파토스와 Team Forge, 스베누 출신의 미믹 민주성이, 그리고 정글에는 kt의 서브 정글이자 ELI-072로 유명한 스틸 문건영이 들어왔다. 나름 이름 들어본 선수가 많지만 로스터의 평가는 별로 안좋은 편인데 프리티는 딱 유럽 2부리그 평균급 미드이고 피노이는 울라이트 아드리 사피르와 더불어 유럽 LCS의 역대 던지기 4천왕으로 불릴 정도로 집어던지기의 달인이다. 서포터는 그 북미 2부에서도 실패했다. 게다가 용병의 이름값이 높은 PSG와 달리 미믹은 한국 유럽 양쪽 2부리그를 전전하면서 꾸준히 준수했을지언정 잘한다는 이야기는 못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CS 하위권이라고 보기에는 또 꽤나 강해보이는 로스터기에 나머지 팀들에게 뿌리는 고춧가루가 만만치 않을 듯하다. NACS도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처럼 LCS가 승강제의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개막전에서 미스핏츠 아카데미를 상대했는데 1세트는 의외로 프리티와 피노이가 잘해주면서
그러나 2주차에 프나틱 아카데미의 정글러인 Broxah가 이탈하면서 FNA가 붕괴되었고, 1세트 퍼펙트게임을 포함해 2:0 승리를 가져가는 반전드라마를 썼다. 최대구멍인 스틸의 상대가 은퇴선수인 Dan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하지만 개막 당시 꼴찌예상을 받던 킹귄전은 1세트 난타전으로 승리했으나 2세트에 상대 탑솔러 IceBeasto의 탑 그라가스가 미쳐날뛰면서 패했다. 전체적으로 피노이와 울라이트 두 살아있는 전설간의 대결(...)이 쌤쌤인 상황에서 서폿과 미드를 현지인들이 확실히 이겨줬으나 오히려 미믹과 스틸이 아이스비스토와 타바스코에게 밀리고 팀적인 완성도도 그다지 앞서지 못하면서 무승부가 나왔다.
4주차, 1강팀 샬케를 만나 1세트는 그냥 터졌고 2세트는 원탑OP 르블랑 잡고 장기전을 졌다. 프나틱 아카데미에 어메이징과 키키스가 복귀했고 파리 생제르맹은 새 탑솔러 Whiteknight108의 영입으로 날아올랐기에 시즌 전 예상대로 망할 것 같다.특히 현지인들은 그저그런데 한국 용병들이 뭔가 모자라다. 미믹은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유럽 2부가 이상하게 탑솔이 빡세서 1인분만 하고 하드캐리까진 못하고 있고, 스틸은 얘가 용병인가 싶은 경기력으로 팀을 끌어내리는 중이다.
5주차에 탑을 바꾼 각성 PSG에게 여전한 스틸의 부진과 더불어 모든 라인의 기량차가 드러날 정도로 무난히 패배하며 킹귄과 공동 꼴찌로 예상대로 탈락했다.
그리고 기존 선수들을 다 내치고 Veni Esport라는 팀을 인수하여 2017 EUCS 최종예선에 참가했으나 진짜 제대로 된 신인들로 돌풍을 일으킨 Wind and Rain 그리고 한국인 듀오와 베테랑 서포터 kaSing을 앞세운 레드 불스에 완파당하며 토너먼트 진출조차 하지 못하고 탈락하였다.
굳이 CS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면 Wind and Rain 팀을 스폰하면 될 것 같다. 이 팀이 작년 초 밀레니엄이 떠오를 정도로 신예의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EU 마스터즈로 2부리그가 개편되는 가운데 그 WaR의 미드였던 스칼렛을 중심으로 역시 OG에서 스칼렛과 함께 뛴 Neon, PSG를 말아먹은 사토리우스와 키레이에 2부리그의 또다른 터줏대감 서포터인 카스까지 영입하면서 로스터를 완성했다. 프랑스 리그 우승으로 일찍이 마스터즈 메인 스테이지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사토리우스와 키레이가 ASUS ROG ARMY에서 다시 드러낸 한계나 네온-카스의 돋보인 적 없는 기량을 고려할 때 에이스가 되어줘야만 하는 스칼렛의 어깨가 무겁다. 스칼렛이 챔프폭을 넓히고 WaR 시절 보여줬던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구현해낸다면 다른 멤버들이 보좌할 기량은 있어보이나, 스칼렛이 에이스의 무게감을 극복해내지 못한다면 팀 전체가 2부리그에서도 별로 경쟁력이 있을 라인업이 아니다.
그런데 C, D조가 헬이 되면서 가장 꿀조인 B조를 뽑은 것은 변수. 검증된 약팀인 WaR이나 크게 기대되지 않는 영국리그, 노르딕 리그 우승팀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8강 진출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 2부리그가 아무래도 전력 사전예상이 어려워서 변수가 무척 많긴 하지만 최강팀 OG나 스페인 리그 팀들, 플레이 인의 신데렐라인 클릭테크는 물론 아이스비스토와 키키스의 일루미나까지 모조리 피했다는 점은 안심이 되는 요소.
그리고 미스핏츠 아카데미를 무난히 격파하며 첫 승을 신고하였다. 스칼렛의 카시오페아가 첫 갱을 당하고 사토리우스가 다이브까지 당하면서 초반은 살짝 말렸으나, 키레이가 최소한의 밥값은 해서 동률을 맞추고 한타에서 네온과 스칼렛의 캐리로 역전하였다. 에이스가 되어줘야 할 스칼렛은 또 카시오페아를 뽑아 첫 갱을 허무하게 당하며 별 발전이 없는 것 같았으나, 한타에서는 잼구존 2인궁으로 역전의 서막을 알렸다. 다만 이니시가 되는 챔프로만 활약하는 좁은 챔프폭을 극복했는지는 더 지켜봐야 할듯. 마스터스에 다른 잘하는 미드들이 너무 많아서 부담이 커졌다. 그래도 네온의 트리스타나가 적어도 다크사이드보다는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변수.
그리고 같은 조의 WaR과 아틀란티스가 최악의 멸망전을 벌인 것을 보면 조 1위 진출은 확정인듯. 밀레니엄이라고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B조 나머지 팀들이...
아틀란티스를 상대로도 승리하며 2승째를 챙겼다. 스칼렛이 카시오페아 하나만큼은 기가 막힌 모습을 보였고 네온도 한타 1데스를 제외하면 지난 OG 시절보다는 훨씬 잘해주고 있다. 사토리우스와 키레이, 카스는 예상했던 그 경기력이지만 딜러진이 잘하기 때문에 B조 유럽2부잼 멸망전에서는 독보적인 모습이다. 스칼렛의 챔프폭은 좀 더 봐야겠지만...
그리고 WAR의 2패와 팀간 상대전적 덕분에 3경기 안 치르고도 조 1위를 확정했다.
그리고 8강에서 A조 3위였던 Iluminar Honor Gaming에게 1:2로 패해 탈락했다(...)
1세트는 카사딘이 조용히 말리고 바텀도 지나치게 불리한 상성을 가져가서 맞라인 킬을 따였는데, 그나마도 이겨줘야 할 탑라인은 사토리우스가 아이스비스토에게 상성을 뒤집고 지면서 탈수기가 돌아갔다. 2세트는 역시나 지고 있었는데 키키스가 계속 무리수를 둬서 서서히 뒤집어지는 것을 아이스비스토의 초가스에게 계속 중립 오브젝트를 뺏기면서 역전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네온의 카이사 하드캐리와 울라이트의 자비로 간신히 역전. 그리고 3세트는 역시 키키스와 키레이 키씨가문의 덤앤더머 더비 와중에 스칼렛이 1세트와 전혀 다르게 빡캐리모드로 들어가면서 이기나 싶었지만(...) 키레이의 카직스가 올라프를 왕귀형 정글러로 보이게 만드는 끔찍함을 거듭하고 팽팽한 상황에서 5용을 주는 샬케-paiN식 운영을 선보인 가운데 장로먹고 마지막 한타도 지면서 울라이트 캐리(???)로 탈락하였다.
사실 예견된 8강 광탈이었던 것이, 딜러진 외에는 지금과 로스터 차이가 컸던 프랑스 윈터리그 우승으로 확보한 마스터스 메인 스테이지 시드였다. 오히려 현 로스터로 참가했었던 스프링에는 GOG는 물론 플레이-인 광탈한 LDLC, Origen 출신의
3. 수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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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Extreme Masters League of Legends 부문 역대 우승팀 |
수상 기록 | ||||
리그 오브 레전드 | ||||
IEM Season Ⅷ - Sao Paulo 우승 | ||||
Invictus Gaming | → | Millenium | → | kt Rolster Bullets |
4. 멤버
4.1. 해체 당시 멤버
4.1.1. Kirei(키레이, Thomas Yuen, 토마스 유엔)
초반에 날카로운 갱킹을 가졌지만, 중반~후반에는 거의하는거 없는 피지컬 1툴, 갱킹 원웨이 정글러
1997년생 네덜란드 출신의 정글러. 코펜하겐 울브스의 2부팀인 CW Academy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2부 리그 팀인 Denial eSports EU에서 승강전까지 진출했으나 G2 ESports에게 밀려 승격은 실패했다
북미 1부인 디그니타스나 터키 와일드카드전 레벨에서의 평가도 비슷하다. 갱킹 능력 하나만큼은 상당히 출중하나, 나머지 능력은 어느 하나 높게 쳐주기 어렵다. 갱킹이라는 것이 상대 라이너 클래스에 따라 매번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복도 극심하다. 북미 1부에서 CLG를 잡고 캐리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INTZ의 레볼타, Lyon의 Oddie, ANX의 스테호스 등 와일드카드 상급 정글러들 상대로 대체로 안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닉네임을 보아 하니 덕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IEM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엘리스 고치 적중률로 갱킹을 보통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고 한국 해설진조차 감탄했으나 확실히 그 이득을 굴려가는 능력은 떨어짐 또한 보여주고 말았다. 그래도 새 영입 멤버 중에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멤버.
기복은 있어도 갱킹은 잘하기에 딜러진인 아폴로, 쉬프터와 더불어 노답팀을 그나마 지탱했으나 그 북미롤판에서도 무뇌롤의 양대산맥인 키위키드와 빌리보스가 정말 감탄이 부정적인 의미로 흘러나오는 플레이를 연발했고, 소통을 중시한 팀의 운영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북미 2부리그에서도 전혀 강호가 아니었던 TDK에 삼대떡으로 털려 무난히 강등당했다.
시즌이 끝나고 키위키드와 함께 NRG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산토린에 밀렸고 유럽 2부 입실론 이스포츠로 복귀했다. 울라이트와 더불어 더블 쓰로잉 병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4주간 2무 2패로 폭망했으나, 5주차에 Nerv의 윅드가 당연하지만 입실론을 하이퍼캐리하면서
이후 IWCQ에 Dark Passage의 땜빵멤버로 투입되었으나 전임 99년생 나이가 안돼서 못나오는 정글러(...)인 Xerxe의 공백을 메우지를 못했다. 탑갱킹으로 Elwind를 키우는 것이 키레이가 할 수 있는 전부였고 엘윈드가 하이퍼캐리 하면 팀은 이기고 아니면 졌다. 토너먼트에서는 INTZ의 레볼타와 기량차이를 보여주고 말았던 것은 덤.
그리고 DP에서도 k0u에 밀려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그를 PSG가 영입했다.
그리고 2주간 정말 어메이징한 부진으로 에이스인 블랑의 발목을 잡으며 유럽 2부를 친히 시청한 진에어 팬들 및 블랑 팬들의 비판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3주차에 상대 노답 정글러 프라이드스토커를 상대로 1세트는 자멸했지만 2세트는 회복세를 보이더니 4주차에 백기사108의 등판으로 부담이 덜해지자 북미 1부에서 잘나가던 그 폼 정도는 보여주며 일단 급한 불을 끄게 됐다.
4강에선 생각보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상대 어메이징이 4세트에 기적의 1인역캐리를 해서 좀 묻혔다. 그러나 블랑을 제대로 시팅하지 못하면서 블랑이 자꾸 무리수를 둬서 4세트 블랑 하드캐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다전제가 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키레이도 책임이 크다.[9] 묘하게 정규시즌 1위였던 샬케도 미드정글 때문에 망했는데, 두 축구팀 모두 좋은 정글러는 아니지만 유럽 2부에서는 그냥저냥 먹힐 줄 알았던 정글러들이 결국은 마지막에 귀신같이 팀의 발목을 잡아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머시즌은 먹튀 그 자체로 밑천이 다 드러나서 초반 갱킹 한두번으로 블랑 키워주는
EU Masters에서는 장점이던 갱킹이 리그 전체에 읽혀버린 모습. 그나마 성장력을 약간 높이긴 했으나 무색무취
4.1.2. Scarlet(스칼렛, Marcel Wiederhofer, 마르셀 비더호퍼)
뛰어난 센스와 메카닉을 가졌지만 챔프폭에 발목잡힌 솔랭전사 미드어쨌든 밀레니엄의 에이스
미드라이너로 오스트리아 인이다. 오스트리아 국적 선수는 CS는 몰라도 LCS에서는 뛴 적이 없기에 과연 승격할 수 있을지 흥미롭다. 팀원들이 다들 신인급이지만 그래도 각국 지역리그는 전에도 뛰어본 적이 있는 것과 달리 WaR이 첫 소속팀이었다. 그래서
아이디인 SRH는 ScarletRedHands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EU CS에서는 Scarlet으로 출전한다. EU Masters 레딧 댓글을 보면 스타크래프트 2의 스칼렛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아주 가끔 있는 듯하다.
EU CS에서는 솔랭전사의 좁은 챔프폭이 예상대로 크게 발목을 잡고 있다. 정적인 왕귀형 AP를 선호하며 이니시에이팅이 강력한 인파이터들을 선호하는데, 저격밴을 맞고 자멸하거나 셀프 카운터픽을 유도해서 자멸하는 빈도가 높다. 정글과 원딜의 모자란 부분은 EU CS 레벨에서 팀적으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스칼렛이 챔프폭을 넓히지 못하면 오리젠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 한다. 자신보다 더 포텐이 없는 미드인 샬케의 Caedrel을 상대로 카사딘 선픽해서 자신의 또다른 주픽인 카시오페아로 카운터맞고 자폭하는 장면은 그냥 압권.
그런데 캐드렐이 LCS에서 망하고 정글로 전향할 만큼의 세월이 흐른 2018 EU Masters에서도 카시오페아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한다. 지는 한타도 다인궁을 박고 살아나온다던가 하는 식으로 일반적으로 조합에 따라 다르지만 한타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카시오페아로 한타를 캐리한다.
다만 카시 스웨인 2저격밴을 맞자 탈론 상대로도
아쉬움이 남았지만 GamersOrigin의 Tonerre, SPGeSports의 NoWay4u와 함께 당장은 부족해도 챔프폭을 넓혔을 경우 성장이 기대되는 미드로, 다른 포지션과 크게 차이나는 EU 미드풀의 두터움을 증명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시즌이 끝나고 터키 HWA Gaming으로 이적하였다. 이제는 정말로 미래의 가능성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경기력과 결과물로 보여줘야 할 때이다. 심기일전을 하려는지 아이디를 스칼렛에서 telracs로 바꾸었다. 즉 아나그램도 아니고 좌우반전이다...
터키에서는 최종 순위 정규시즌 4위 포스트시즌 6강으로 마감하였다. 후반기 갑자기 등장했던 00년생 영건 휴머노이드가 워낙 리그를 씹어먹어서 나머지 유럽산 용병들이 묻히는 측면이 다소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스칼렛도 팀 순위 대비 좋은 활약을 보여준 편이다. 전반기는 챔프폭을 넓히는데 주력했고 현지 탑솔러인 Armut이 에이스놀이를 하면서 스칼렛이 보좌를 많이 했지만, 후반기는 본인 폼이 올라오고 Armut의 페이스가 꺾인 사이 봇은 기복없이 못하면서 스칼렛 본인이 팀의 막판 대추락을 거의 홀로 막아냈다. 벨코즈, 브랜드와 같은 조커픽부터 신드라, 조이와 같은 본래 거부하던 정석적인 픽까지 챔프폭을 넓혔고, 특히 카시오페아는 그 휴머노이드도 한 번 이겼다고 계속 풀었다가 두 번 혼쭐나고 결국 마지막에는 3밴 내에 칼밴을 할 정도로 무섭다. 전체적으로 오버플레이가 적지만 변수 창출력도 약간 떨어지고 챔프폭도 더 좁은 휴머노이드라고 볼 수 있다.
비인기 국적 유럽 미드에게 으레 따라붙는 오스트리아의 페이커라는 개드립도 있지만, 언급했듯 카시오페아를 제외하면 페이커가 좋아하지 않는 챔프들만 잘한다...
4.1.3. kass(카스, Christopher van Oudheusden, 크리스토퍼 판 아웃회스던)
je suis kass라는 아이디로 더 유명하다. 팀의 서포터를 맡고 있으며 벨기에 출신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Teach me How 2 Dugi라는 팀의 서포터였는데 NoXIAK에게 밀려났다. 하지만 코펜하겐 울브스의 탈단파문으로 인해 급히 영입되었는데 탑라이너가 폭망하면서 팀도 망하는 사이 이렇다 할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슉을 따라 윅드와 합류한다는 설이 유력했는데 슉이 바이탈리티로 가버리면서 붕 떴고 Huma에 들어왔다. 2017년엔 코펜하겐 울브스의 후신인 Nerv에 합류.
전체적으로 치명적인 약점은 없으나 별다른 장점이 안 보이는 2부리그 전용 서포터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생활을 청산하고 팔자에 없는 LCS 신인왕 3위까지 해봤던 노스케런의 길을 따라가려면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다.
EU Masters에서는 사토리우스와 키레이보단 좀 낫다. 성장력을 좀 보강했는데 한타는 여전히 못하고 갱킹능력이 애매해진 키레이나 과감하게 하려고 하니까 과감하게 던지는 사토리우스보다는 그냥 무난한 가운데 딜러진을 잘 보좌하는 괜찮은 이니시가 보인다. 특히 WaR전에서 모르가나로 초반을 하드캐리하면서 이전과는 달라진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나겜 캐스터 에스페란자에 의하면 je suis는 프랑스어로 '나는'이라는 뜻이고 kaas는 네덜란드어로 치즈를 가리키는 말이다. 직역하면 '나는 치즈' 정도라고.
5. 전 멤버
- Ryu( 류상욱) - Team ROCCAT 트라이얼 후 H2k Gaming으로 이적.
-
H0R0(
조재환) -
Move Your MothersMeetYourMakers로 이적. - Steal( 문건영) - 일본 Detonation FM으로 이적.
- Norskeren(Tore Hoel Eilertsen) - FC Schalke 04 Esports로 이적.
- Neon(Matúš Jakubčík) - Unicorns of Love로 이적.
- Pretty(Prodromos Kevezitidis) - 장기간 LVP 활동 후 Immortals로 이적.
- P1noy(Kristoffer Pedersen) - Virtus.pro 등을 거쳐 Origen으로 이적.
5.1. Araneae(아라네, 알바르 마르틴 알레냐르)
알리스타 정글로 유명했던 전 Na'vi,Sk 정글러이자 현 Millenium 정글러. 한때 Na'vi의 시티즌웨인과 함께 에이스 역할을 했던 선수
ATN 경기를 볼때면 함성으로 미리 한타 스포일러를 해준다(...). 경기 모니터와 선수들 모습은 몇 초간 딜레이가 있다 보니 분명 한타를 막 시작했는데 Araneae의 고함이 벌써 들려온다면 아 'ATN이 한타를 이겼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팀원들의 귀엔 묵념. SK랑 할땐 오셀롯과 서로 이길 때마다 괴성을 질러 대는 게 장관이다.
도타를 할 때 브루드마더를 주로 썼었으며, 그녀를 기념해 라틴어로 거미인 Araneae를 아이디로 삼았다.
해외에선 엘리스가 나오자 마자 유행 타기 전부터 열심히 썼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니 거미가 상당히 좋은가 보다.
시즌 4에서는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은퇴 얘기까지 자기가 하는 중. 사실 아레네아는 프로게이머로서 전념하지 않고 자기 학업을 더 챙기는 모습을 보이는 데다가 스타일도 던진다고 말할 정도로 저돌적인 플레이어기 때문에 2014 Spring LCS에서 밀레니엄의 고전에 한 몫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2014년 3월 23일 코치로 전향하고 그 빈 자리는 Kottenx가 맡게 되었다.[11]
5월중에 브라질 팀에 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며, 한국선수와 함께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2014년 6월 프나틱코치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프나틱이 시즌 4 롤드컵에서 조별예선에서 광탈하자 코치에서 내려갔다...
시즌 5 롤드컵에는 사이아나이드 대신 오리젠의 예비 정글러로 올라와 있다.
5.2. Kerp(커프, 아드리안 베테캄)
LCS에서 쉔이 밴되지 않으면 쉔만 줄창 했던 탑 라이너였다.[12] 지금은 미드 라이너. 8주차엔 프록스의 카르마 정글에 고무되었는지 카르마 탑을 들고 나왔는데 한타 대치 상황에서 포킹과 실드가 인상적이었다는 평.
평범한 마우스가 아닌 트랙볼 마우스를 쓰는걸로 유명하다.
Forellenlord를 이어 두 번째로 2900점을 달성한 적이 있고 시즌 3 유럽 서버 첫 챌린저이기도 하다.
시즌 4 팀 개편의 일환으로 미드 라이너로 전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전 Sk gmaing 탑 라이너 kev1n이 맡게 되었다. 그러나 2014 LCS spring에서 보여준 미드 라이너의 모습은 말 그대로 F급... 밀레니엄이 하위권을 유지하는 데 사실상의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10주차에서는 미드 질리언을 들고나와 삼도란링과 데캡으로 말그대로 핵폭탄 딜을하며 코펜하겐을 터뜨려버렸다. 케빈의 야스오의 궁이 끝나고 머리 위 폭탄이 터지며 말그대로 한타를 마무리. 그리고 그 다음날 질리언 저격밴.
그리고 LCS EU Spring 2015 승강전의 패배의 여파인지 팀을 나갔다.
5.3. Kottenx(코튼즈, 마르커스 팅발)
2014년 3월 Araneae의 후임으로 들어온 정글러[14]
좋아하는 챔피언은 신 짜오, 엘리스, 볼리베어
주 챔피언에서 느껴지다시피 공격적인 정글러다. 그리고 공격적인 정글러가 뭐 그렇듯이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대책없이 막히면 푸짐하게 싼다
그리고 UoL과의 승격강등전에서 상대 정글러인 길리어스[15]에게 완패하며 이 기복을 다시 드러냈다. 그래서 그런지 팀을 나갔다. 후임자는 호로.
5.4. Creaton(크립톤, 야쿠브 그제고제프스키)
Acer.pl,Crs.Eu, Millenium등 여러 팀을 전전하다가 2013년 4월 부터 ATN에 들어온 원딜. 그리고 지금은 現 Millenium 원딜
에드워드를 잃은 겐자가 한없이 추락하는 LCS 섬머에서 팀의 초반 독주에 힘입어 유럽 최강 원딜이라고 불린다.[16] 시즌 2 때 2883점을 찍으면서 이름을 알렸고 섬머 예선 때도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Araneae의 방송에서 Araneae 뒤에서 보트를 탄다고 쇼핑 카트 안에 타서 주변을 노 젓는 흉내를 내며 돌아다녀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던 적도 있고 순조롭게 나가나... 했는데 오른손이 부러지고 말아 몇 주간 결장해 미드 서브를 보던 Whiteknight가 그의 자리를 땜빵했다.
8주차에 드디어 돌아왔는데 복귀전에서 카메라 앞에서 보란 듯이 붕대를 술술 풀었고, 그 직후 플레이한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ATN 팬들을 열광 시켰다.
밀레니엄시절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팀이 팀인 만큼... 존재감이 적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팀이 폭발한 LCS summer에선 다시 재조명을 받고있다. 캔디 판다 또한 유럽의 평균적인 원딜 수준이 북미의 원딜 수준보다 훨씬 높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 중 하나로 이 선수를 들었다. 다만 클래스에 비해 다소 기복이 심하다는 투로 언급하긴 했다.
그러나 UoL과의 승격강등전에서는 Kevin과 Kerp가 뽀삐, 카시오페이아에 당하는 동안 본인도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Giant와의 추가 선발전에서는 자신이 밀레니엄의 에이스라는 것을 증명하며 클래스를 과시했으나 1세트를 캐리한 코리안 듀오가 2세트부터 코리안 똥 듀오(...)로 변신, 이에 파묻히고 말았다. 류와 호로의 경기를 보려고 기다린 팬들이 원딜 누군지 참 불쌍하다고 할 정도.
IEM 쾰른에서 무소속 신분으로 유럽 신생팀의 용병이 되어 참전했다. 웃기는 것은 상대 ROCCAT에는
특이사항으론 前 닉이 Dota Pro다... 물론 후에 LOL Pro로 바꾸긴했다.
5.5. Jree(즈리, 알렉산데르 베리스트룀)
서포터.
첫 게임을 언리얼 시리즈와 NHL 시리즈로 시작했다고한다.그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꼳혀 하다가 롤을 시작했다고 한다.
2012년 롤드컵 직후 열린 MLG[17] 때 휴가 간 크레포를 대신할 서폿을 구하는 CLG.eu의 레딧 글에 답변을 달았고, 선발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팀이 패자 조 결승에서 블레이즈에게 패했지만 데뷔전 치곤 인상적인 플레이를 남겨 3주 뒤 ATN에 들어가게 되었다.
좋아하는 챔피언은 블리츠크랭크, 자이라, 질리언.
LCS 스프링 11주차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던 얼라이언스를, 그 블리츠크랭크로 폭파시키며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다.
LCS 추가선발전 1세트에서도 역전의 시발점이 된 3인 티버 이니시를 포함해 뛰어난 피지컬을 과시했으나, 팀의 말로는 네 번씩이나 언급하지는 않는 것이 좋을지도(...)
5.6. Mimic(미믹/민주성)
팀의 탑솔러로 2015 케스파컵에서 썸데이에게 솔킬을 딴 것으로 지금까지 회자되는 선수. 그러나 그 다전제도 총체적으로는 썸데이에게 발린데다가, 이거 말고는 내세울 경력이 딱히 없는 선수라는 뜻이기도 하다. 썸데이 솔킬 이후 유럽의 Team Forge로 넘어왔으나 시즌 중에 미드를 다운그레이드하는 홍역 끝에 폭망했고 한국 챌린저스에 스베누 소속으로 복귀하였다. 하지만밀레니엄에서 평가는 1인분은 하지만 유럽 탑솔러 압도하고 캐리는 못한다. 당연하지만 미믹 자체가 메카닉은 뛰어나지만 소울을 확실하게 제낄 정도로 메카닉을 활용해 캐리할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는 선수는 아닌데, 유럽 2부의 탑솔 수준이 유럽 1부 하위권보다 높아서 어쩔 수 없다.
[1]
前 je suis kaas
[2]
Super week, 다른 주보다 배는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된다.
[3]
EU LCS가 섬머 들어서 LPL에 이어 하향평준화 우려가 있는 상황. 갬빗과 프나틱이 시망해서 나머지 팀이 이득을 보고 있다. 스프링보다 확실히 잘하는 팀은 SHC 정도.
[4]
위에 나와있듯이 저번 시즌에도 마지막 슈퍼위크에 0승 5패를 했다. 이러다 팀 전통이 첫주에 잘하고 마지막주에 망하는게 될 지경. 참고로 저번시즌은 1주차 성적은 5승0패.
[5]
아이디가
엑스페케 패러디(?)에 가까워서 눈이 나쁜사람들은 다들 페케가 프나틱에서 쫓겨나서 류를 털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심지어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다 갑자기 어메이징하게 던지는 것도 페케와 똑같았다 류와 호로가 더 던졌을 뿐
[6]
Kiedyś Miałem Team. 로캣의 전신이다.
[7]
우스운 것은 NiP도 개인기량으로 압살을 예상했는데 픽밴, 운영, 그리고 정글 차이로 역으로 압살을 당했다는 것이다. 다만 KMT의 정글러 얀코스는 곧바로 유체정 라인에 합류했지만 k0u는...
[8]
탑라이너인 IceBeasto가 예선에서 예상 외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긴 했다. 정글러인 타바스코는 녹턴 픽을 했을때만 조금 인상적이었다.
[9]
키레이의 특징인 낮은 성장력 때문에 어메이징이 데스를 누적하고도 기묘하게 이득을 보았다. 물론 어메이징이 말도 안되게 죽어댄 세트는 PSG 승......
[10]
벨기에 자체가 이웃 2나라 말을 공용어로 쓰는 특이한 나라라서 그런듯.
[11]
아라네의 전 소속 팀 Na'vi에서도 아라네의 빈자리를 Kottenx가 맡았었다
[12]
23판 중 쉔만 9번 썼으며, 다른 챔피언은 두 번 이상 픽한 적이 없다.
[13]
탑솔러 출신의 사파 미드라이너로 독특한 챔프폭을 가졌고 롤코를 탄다.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아 취소선을 그을 일이 아닐수도(...)그리고 서머 마지막에 팀을 말아먹은 것도 같다 그러나 그쪽은 롤드컵 진출 실패고 여긴 LCS 잔류 실패
[14]
여담으로 Na'vi시절에도 Araneae의 후임 정글러 역할을 했었다.
[15]
SKG의 타이페이칭총스벤스케런이 정지를 먹었을 때 롤드컵에서 대타로 출전했던 바로 그 정글러이다. UoL의 준수한 운영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로 보인다. 그런데 UOL에서 짤렸다...
[16]
흥미로운 사실은 Team Acer poland에 속할 당시 소속 팀이 시즌 2 롤드컵 유럽 예선에서도 나왔는데 이때는 정글러였다는 것이다.
[17]
나진 소드와 블레이즈가 결승에서 만났던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