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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빙(동음이의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color=#fff> 마이크로소프트 빙
Microsoft Bing |
|
역대 로고 | |
<colbgcolor=#737373> 종류 | 검색 엔진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언어 | 한국어 지원 |
회원 가입 | 선택 |
개설 | 2009년 6월 1일 |
소유 | Microsoft |
총괄자 | 무스타파 슐레이만 (총괄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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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icrosoft가 만든 검색 엔진이다.Windows Live Search(옛 MSN 검색)란 검색 엔진을 2009년 6월 1일부로 개편한 것으로, 이름은 단음절이라, 기억하기 쉽다, 뭔가 떠올렸을 때 내는 소리(Bingo!)와 비슷하다, 동사로 쓸 수 있다(예를 들어 "I binged it")는 점을 고려해서 선택되었다. 즉 사람들이 " 구글"을 "구글해라( Google it≒( Googl(e)+Ing))" 하는 식으로 동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신경써서 마찬가지로 "빙"을 동사로 사용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짧고 발음하기 좋은 이름을 붙인 것이다.
2. 상세
구글과 경쟁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해서 그런지, 꽤 우수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일반적인 검색 봇이 못 긁어오는 것도 긁어다가 검색에 띄워주는 등, 검색엔진의 기본 성능은 매우 우수하다. 덕분에 Bing 서비스 초기에는 구글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먹었을 정도로 선전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 세계에서 제일 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까지 했다. 미국 인터넷 검색율의 10%만 넘겨도 성공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2009년 6월 9일 15.64%로 야후를 제치고 검색엔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2]Windows 10에서는 Microsoft Cortana = Bing이라는 명목으로 내장 검색바가 무조건 Bing을 쓰도록 되어있는데, 다른 검색 엔진으로 바꾸는 기능이 없어서 '다 좋은데 Bing 때문에 안쓴다'는 쓰레드가 흔하다. 아예 파이어폭스는 Bing 주소를 강제 리다이렉트하는 기능도 있다.[3]
3. 성능
구글형 검색엔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뭔가 엄청 많이 찾기는 하는데 정작 그 많고 많은 검색 결과에서 좀 찾기 어려운 것은 안 나오거나, 혹은 너무 최신의 자료만 나오는 식의 정보의 홍수이다. 그러나 Bing 엔진은 비슷한 타입의 엔진이면서 생뚱맞은 곳에 있는 정보를, 어디까지나 다른 엔진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기가막히게 잘 찾아내는 편이다.[4]특히나 동영상 검색에서, 여타 검색엔진들은 사실상 유튜브를 제외하면 거의 안 나오거나, 아니면 자사의 서비스만 띄워주거나, 혹은 어째서인지 자사의 서비스를 배제하고 다른 것만 보여준다. 다른 것들이 다 쓸모가 없는 식으로 타 검색엔진이 동영상 검색 부분에서 죽 쑤는 것을 보면, 동영상 검색기능은 타 검색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검색한 사이트를 클릭하지 않고도 마우스만 대면 주요 장면을 작은 화면으로 미리 볼 수 있다.
다만 Bing을 한국어로 사용하되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하면 구글과 다름없는 검색 성능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한국어 Bing으로 검색할 경우 단점들이 나온다.
또한 고대유물 발굴능력이 매우 우수하다. 구글 같은 다른 엔진에서는 도저히 찾아낼 수 없는 과거의 페이지들을 유난히 잘 찾아낸다. 지금은 유명무실해지긴 했어도 동영상 검색 부분에서 Bing의 압도적인 고대유적 탐사(?) 성능은 아직 건재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잊혀진지 오래인 것들을 찾을 때는 최후의 보루 수준이다.[5]
물론 이건 검색 엔진으로선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BING은 얀덱스나 구글과 달리, 삭제된 웹페이지를 인식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즉 일반적인 검색엔진의 경우 이미 웹상에서 지워진 웹페이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덱스(색인)를 갱신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삭제하게 되는데, BING은 상대적으로 이런 능력이 저조하다는 것. 수동으로 url을 삭제 해 달라고 요청하는 도구가 존재하지만, 거기다 삭제된 웹페이지를 입력해 요청을 해 보아도, 현재 해당 웹페이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라는 엉뚱한 답변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때문에 아주 오래된 검색 캐쉬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을 뿐. 결코 BING의 성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심지어 BING help에 문제제기해 봤자 사람 속터지게 만드는 엉뚱한 매크로 답변만 오기 때문에 대책이 없다고 보면 된다. 얀덱스는 검색엔진의 성능이 떨어지는 대신 고객센터가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BING은 그런 것도 없다.
생활 속 필요한 순수 검색엔진으로써의 성능은 그야말로 빙神에 가깝다. 정말 제대로 찾는게 없다. 빙으로 예비군을 검색하면 아주대학교 예비군연대가 맨 첫번째 검색 결과로 나오고 예비군 홈페이지는 뜨지도 않는 말도 안되는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지금은 예비군 공식 홈페이지가 맨 첫번째 검색 결과로 나온다. #
오죽하면 영미권에는 이런 밈까지 있다.
When you lost your keys.
열쇠를 잃어버렸을때
Google: Call a locksmith.
구글: 열쇠공을 부르세요.
Bing: Use a shotgun
빙: 산탄총을 쓰세요
열쇠를 잃어버렸을때
Google: Call a locksmith.
구글: 열쇠공을 부르세요.
Bing: Use a shotgun
빙: 산탄총을 쓰세요
이외에도 여러 밈이 있다. # ## ###
4. Copilot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Copilot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타 서비스
5.1. 번역기
http://www.bing.com/TranslatorBing에서 제공해주는 번역기. 영한 번역의 성능, 특히 기술문서의 번역수준이 굉장히 뛰어났었다. 정확한 문법에 맞춰 작성되어 있는 MSDN 영문문서[6]나 구글 API 영문 문서는 한글로 그냥 술술 읽을 수 있을 정도. 구글 번역도 최근 상당히 번역수준이 올라갔으나 아직은 Bing의 번역 품질에는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근데 일상어는 잘 못 번역하는지 트위터의 번역 기능이 bing 번역기를 사용하는데, 번역 퀄은 그냥 빙신(...). 단어가 이상한 해석으로 꼬이는 건 기본이고, 아예 원문을 그대로 뱉어내기도 한다(...). 심지어 정반대로 번역하기도 한다. 또 2013년 즈음부터 번역의 퀄리티가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나마 잘 번역하던 기술문서들도 죄다 왈도체로 도배해놓을 정도. 그래서인지 왈도체 생성기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번역 퀄리티가 나빠진 주제에 마소는 사티아 나델라가 CEO로 취임한 이후 현지화에서 조차 Bing 번역기를 쓰는 병크를 저질렀으며, 이후 Microsoft의 한국 현지화 퀄리티가 나빠졌다.
일본어의 번역 역시 아주 형편없다. 트위터 앱의 기본 번역 시스템을 bing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가타카나의 경우는 절반은 번역을 포기한 채 그냥 토해내고, 간단한 부정문조차도 정반대의 결과를 뱉어내는 건 기본이며, 이모티콘이나 특수문자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광동어 번역을 지원하는 몇 안되는 번역기 중 하나이다. 다른 언어에서 번역은 형편없지만 보통화-광동어 간의 번역은 괜찮은 편이다. TTS도 지원한다. 보통화를 구사할 수 있고 광동어를 배우고 싶다면 유용할 수 있다. 다만 성조표시는 안해주므로 다른 사이트에서 변환을 직접 해야한다.
IE11 및 Microsoft Edge 크로뮴 버전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번역기이기도 하다. Internet Explorer의 경우 구글 크롬처럼 페이지를 직접 분석해서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번역기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정도지만, Edge 크로뮴 버전의 경우 크롬에 있던 번역기능을 대체한 것이기 때문에 페이지 번역도 사용가능하다. 그 외에도 MS워드등 여러 MS발 앱들에 들어간 번역기가 이놈이다. 윈도우 8과 윈도우폰용으로도 전용 앱이 있다.
iOS용은 Safari 번역기능을 제공하지만 역시 영어번역을 제외하면 형편없다.
5.2. 지도
http://www.bing.com/maps/구글 지도와 다르게 위성지도에 국가중요시설들이 표시되지 않고 위성사진도 흐리게 합성 처리 되어 있는 곳도 있다. 지도 데이터의 출처는 SK플래닛이다 #[7][8].
놀라운건 한국지도에서도 교통량이 표시된다!
전신은 2000년에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스트리트 & 트립(Street & Trips).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뷰와 비슷하게 스트리트사이드(Streetside)라는 서비스가 있다.
5.2.1. 문제점
단, 이건 모바일 웹에서만 그렇다. PC 웹에서 보면 네이버나 다음 지도 못지 않은 상당한 고화질 지도가 나온다. 잠깐 몇 초 동안 초창기 지도가 나오다 몇 초 뒤 T맵의 단순 비트맵 이미지 지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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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이것보다 더 심했다. 일제강점기의 지명이 나오는건 애교수준이고 지형 또한 개발이전[10]의 지형이였으며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의 압박이...[11]
일단 북한의 경우 구글지도와 다르게 거의 아프리카수준이며, 독도를 확대시 일본이라고 나온다. 울릉도 확대시 한국이라고 나오며 시마네섬은 일본이라고 나온다. 한글로 설정시 독도라고 나오며 일본 IP로 우회접속시 다케시마로 표기된다.[12] 지금은 아예 누락됐다(...).
최근에는 모바일 지도의 제공을 중단한듯 하다. 한국에서 접속하면 빙 메인 페이지로 이동한다. 모바일 버전을 이용하고 싶으면 타 국가로 지역설정 후 빙 지도로 접속해야 한다.
2022년 기준 모바일에서 지도 접속이 재개되었다.
지도에 관련한 문제 말고도 검색어에 관한 문제들도 있다. 예를 들어, 검색어에 '야'자만 쳐도 야동왕sanfrarestaurant라는등 이상한 자동완성 기능이 있다. 실제로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고 싶어 야 자를 쳤더니 이상한게 나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있다고 한다.
5.3. 이미지 생성
bing image createDALL·E 기반 이미지 생성툴. 성능은 말그대로 DALL·E과 동일하며 특이사항이 있다면 그림 생성에서 아래의 리워드 포인트를 이용해서 생성할수 있다는 점이다.[13] 현재로서는 업그레이드된 DALL·E 3를 사용해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현존 최고 수준의 이미지 생성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업데이트 이후 특정 인종이나 국가[14], 여성 관련, 성적인 내용, 체형[15] 심지어 일부 유명한 유명인, 위인 등의 내용이 들어간 요청은 <안전하지 않은 이미지 콘텐츠>[16] 라는 이유를 대며 생성을 거절하는 등 중국 수준의 지나친 검열 정책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체험용으로는 쓸만하지만 제대로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심지어 가짜뉴스 악용 우려가 있는 컨텐츠까지 검열하며 사용하기가 더 힘들어졌다.
5.4. 리워드
홈페이지Bing 을 이용해 검색활동을 할 경우 그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 포인트로 현물성 상품을 살수있는 서비스. 원래 Bing 리워드라고 서비스 되었으나 2016년경에 다른 서비스를 포함하면서 Microsoft Rewards로 통합되었다.
포인트 적립의 경우 단순 검색으로 90포인트, 모바일에서 검색하는것으로 60포인트. 엣지 브라우저 사용으로 12포인트로 총 162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며 여기에 매일마다 주는 미션을 수행할 경우[17] 10~20포인트를 추가로 얻을수 있다.
이후 2023년 말 경에 개편되어 PC검색 90포인트, 모바일 검색 60포인트에 엣지 브라우저 포인트가 사라지고 뉴스 기사 10개에 3포인트씩 30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대신 미션으로 주는 포인트가 크게 줄어들었다.
교환 가능한 상품 중에서는 단순한 기부같은 내용에서 실제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류까지 다양하게 있었으며 검색을 하는것에 비해서 유용한 상품이 많았기에 꽤나 인기있는 서비스였으며 2016년에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로 통합되면서 엑스박스등의 다른 서비스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아예 안되다가 2022년 10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다음과 같은 상품들이 서비스중이며 한국 전용상품 대부분은 기프팅의 기프티콘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재고 개념같은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상품이 청구가 불가능할 경우 청구 목록에서 내려가 있는 경우가 많아[18]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자주 확인해줘야된다.
- Robux - 100단위로 청구 가능하다
- 오버워치 2 코인
- 디아블로 게임머니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19]
- 넥슨카드
- cafe-atisee 기프트카드
- 이마트 기프트카드
- 세이브 더 칠드런 기부
- 구호단체 기부상품
-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적 자선단체와 그외 군소 구호단체 등에 1달러 가량을 기부가 가능한데 2024년 이후에는 한국지역 자선단체도 추가되었다.
- 경품행사. 2023년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티켓을 사서 응모하면 후에 1명이 당첨되며 현재까지 다음과 같은 상품이 있었으며 공정성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당첨자가 공개적으로 공개된다.
- 50만 리워드 포인트
- 130만원 가량의 선불카드[20]
- Xbox Series S 콘솔
- 서피스 프로 9
6. 사건 사고
6.1. 2024년 5월 23일 Bing 서비스 장애 사건
2024년 5월 23일 오후 4시경부터 전세계적으로 Bing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여 오류 페이지가 뜨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 여파로 인해 Copilot도 동시에 먹통이 되었으며, 같은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DuckDuckGo가 작동 불능 상태가 되어 유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관련 기사(영문)7. 기타
- 구글보다 빠르다. 구글의 핑은 80ms대이고, Bing의 핑은 6~8ms이기 때문에 체감될 정도로 빠르다.
- 이미지를 검색할 경우 다양한 옵션으로 검색된 그림을 아래와 같이 분류 가능하며 구글처럼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단 미국판 Bing에서만 가능.
- 크기
- 작은 이미지
- 중간 이미지
- 큰 이미지
- 바탕 화면 크기
- 레이아웃
- 정사각형
- 가로
- 세로
- 색상
- 컬러
- 흑백
- 종류
- 사진
- 그림
- 인물
- 얼굴
- 상반신
- 기타
- Microsoft가 이 검색엔진의 점유율을 올린답시고 iPhone용 SDK를 배포 중이라고한다. iPhone 4[21]에서 정말로 Bing을 검색엔진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한글 검색결과는 정말 거지같이 나온다는 게 큰 단점. 영어권 사이트에서 이미지 찾을 땐 굉장히 좋다.
- 2014년 8월 30일부터는 빙이 직접 서비스한다.
- 2011년 2월 11일자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빙' 검색이 구글보다 정확"하다고 한다.
- 페이스북 위치 추적 등에도 공급하는 지도 업데이트가 좋은 지역은 좋은데, 아닌 지역은 영 아니다. 대표적으로 중국과 북한, 그리고 한국이 있다. 1970년대의 잠실과 난지도는 아직 섬으로 나오는 지도인데, 과천과 광주(廣州)가 현재 서울 강남 지역을 관할하고 있을 때라, 일부 서울 지역은 광주나 과천으로 검색된다. # 그런데 이것은 한국 내에 회사를 두지 않으면 지도 유출을 금지하는 법이 있기 때문이다. #[24]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에 청와대 등의 위성사진이 안 나오는 것과 같은 이유로 1940년대 미군에서 만든 한국 지도를 짜깁기 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 지명의 유래
- 최근엔 SKTelecom과 제휴하고, HERE가 한국 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개선되었다. Bing maps 다만 모바일 버전은 그대로인 듯.
- 원래 국내에서 Bing은 다음의 제휴 사이트로 넘어갔는데 2014년 8월 말부터 Microsoft가 베타 버전으로 Bing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다.
- 2015년 04월 17일, bing의 점유율이 20%를 넘었다. 기사
Google과는 달리 메인 페이지에 사진을 걸어두는 것이 특징이다.[25] 해당 사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요약해서 우측 하단에 있는 검은 칸에 띄워준다. 그리고 이 기능을 살려서 아예 컴퓨터 배경화면에 사진을 넣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었다.
- 2021년 탱크맨의 검색 결과가 제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 실수라고 해명에 나섰지만, 천안문 항쟁 32주년 당일에 발생한 사건이라 다른 속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졌다. #[26]
- 크롬을 검색하면 상단에 엣지 사용을 권장하며 경쟁사를 견제하는 듯한 페이지가 나온다.
7.1. 빙神
자세한 내용은 빙神 문서 참고하십시오.
[1]
http://www.bing.co.kr이라고 치면 식품 기업
빙그레 홈페이지로 들어가므로 주의하자. 헷갈리기 쉽다.
[2]
2015년 6월 자료에서는 20%를 넘어섰다.
참고2023년 구글 반독점법 소송에서 증언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MS가 현재까지 빙에 투자한 총 금액은 1000억달러라고 밝혔다.
[3]
크로뮴 엣지부터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이 설치가 가능한데 Chrometana Pro 확장프로그램을 깔면 빙이 무조건 구글로 검색된다.
[4]
웃긴 것은 이 성능이 검색어 수집과 별 관계가 없다. 즉, Bing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모은 개인정보는 Bing의 성능 개선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5]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DVD 판매조차 중단된 아주 옛날 동영상까지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온갖 동영상 검색 엔진을 사용해서도 안 찾아 지던 한물간
AV 배우의 영상까지 찾아낸다. 자세한 것은
빙神 참조.
[6]
MSDN이나 마소 매뉴얼 중 '이 문서는 기계 번역~'하는건 이걸 쓴거다.
[7]
링크는 Bing에 데이터를 제공한 공급자를 표기해 둔 페이지이다. 스크롤을 내려보면 SK플래닛이 있다
[8]
위성데이터는 다음지도의 것과 똑같다는 모 게시글의 댓글이 있다.
[9]
사실 서버가 느려서 그렇지, 한참 기다리면 화질이 올라간다. 한참.
[10]
서울만 하더라도 지금은 매립되어 육지와 연결된
잠실도와
난지도가 여전히 섬으로 나와있고 부산도 강서구의 녹산산업공단과 신항만이 그냥 바다로 나온다. 인천도 역시나 매립지인 송도국제도시가 없고 지금은
인천국제공항을 만들면서 하나로 연결된 영종도와 용유도가 여전히 연결이 되어있지 않다.
[11]
쵸로 끝나는 지명도 확대하면 한국식으로 읽은 정으로 바뀐다.
[12]
초창기에는 리앙쿠르 암초였다.
[13]
이는 '부스트'라는 포인트에 사용되며, 이것이 없을 경우 이미지 생성 속도가 느려진다. 얻는 방법은 일주일을 기다려서 리필을 받거나 리워드 포인트를 바꿔서 얻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일주일을 기다리면 15 부스트 포인트가 리필되며, 부스트가 0이 되면 리워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끔 옵션 창이 뜨는데, 500 리워드 포인트 당 5 부스트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14]
예를 들어 korean woman 등을 입력하면 거부된다.
[15]
plump(통통한) 같은 단어도 포함한다.
[16]
이 개 그림이 뜬다.
[17]
주로 웹검색 퀴즈나 하루 한번 명언보기 등이 대다수이며 가끔씩 에지 브라우저의 신기능을 확인할경우 5포인트 정도를 준다.
[18]
특히 게임관련 청구는 자주 내려왔다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19]
23년 9월 3일 현재 상품목록에서 내려간 상태이다. 문의 결과 쿠폰 발급 과정에 문제가 있어 상품 목록에서 내려갔고 언제 다시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는 답변을 받았음.
[20]
실제로는 1,326,500원 인데 왜 이렇게 애매한 숫자가 된거냐면 원래 이 경품항목은 미화 1000달러에 맞춰져 있고 이를 전세계에서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려고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른 리워드 상품들도 대략적으로 1000포인트 = 1달러에 맞춰져 있다.
[21]
iOS 4도 포함.
[22]
Microsift의 Office 프로그램이나 비주얼 스튜디오 등지에서 사용되는 도움말 시리즈.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굉장히 쓸모가 많다.
[23]
다만 자국 검색 엔진인
바이두에 밀리며, 점유율은 미미한 편이다.
Apple조차 중국 판매 제품 한정으로는 기본 검색 엔진으로 바이두를 채택하고 있다.
[2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 제16조 제1항
국토해양부 장관의 허가 없이 기본측량성과 중 지도 등 또는 측량용 사진을 국외로 반출하여서는 아니 된다.
[25]
한국에서도 작동하는 기능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삭제되었다가 현재는 돌아왔다.
[26]
특히 Bing은 중국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으니 의심하는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