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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a3e33>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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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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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d2f34> The Rooms 괴물 The Rooms Ent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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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 |
| 등장 맵 |
The Hotel[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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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 증상 |
소리 |
[clearfix]
1. 개요
DOORS의 맵인 The Hotel의 히든 스테이지 The Rooms에 나오는 괴물을 설명하는 문서이다.2. 적대적
여기서는 가이딩 라이트가 없어 소유된 양초로 괴물이 오는 지 알 수 없고 십자가도 쓸 수 없다.2.1. 다음 방 문을 열 시 확률적으로 등장하는 괴물
장롱/캐비닛등에 숨어 피할 수 있다. 또한 무적자리도 통한다.[4]2.1.1. A-60
| <colbgcolor=#2d2f34> A-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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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조건 |
A-20번 이후부터 문을 열었을 때 확률적으로 스폰 (A-60번 이후 방에서 출현률 증가) |
| 공격 패턴 | 방 전체를 휩쓸고 지나감 |
| 전조 | A-60 특유의[5] 소리가 남 |
| 대미지 | 125 |
| 봉인 가능 여부 | 봉인 불가능 |
| 사망 모션 | 쓰러짐 |
- 특징
하지만 전등의 유무로 온다는 걸 빠르게 알 수 있는 러쉬와 다르게 룸즈에는 전등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며[6][7] 적어도 적당한 숨을 시간이 존재하는 러쉬와 다르게 방을 들어가고 몇 초 안 지나서 바로 오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 문을 열자마자 뒤에서 노이즈 소리가 들린다면 바로 캐비닛을 찾아야 한다.[8][9] 그리고 60번방 이전에 등장하기도 하며 # 2번 연속으로 등장하거나 # 첫번째 방에서도 등장하는 등 # A-90 못지 않게 억까가 심한 괴물이다. 계단이 있는 방에서 A-60이 스폰될 때에는 계단 밑으로 내려간 뒤 캐비닛이 있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10]
관련 배지
- Betrayal(배신): 자신이 숨은 곳 앞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러쉬, 앰부쉬, A-60에게 죽을 시 획득
- In Plain Sight(훤히 보이는 곳에): 자신이 숨지않고 러쉬, 앰부쉬, A-60에게 살아남을 시 획득[11]
- 여담
- 원작 Rooms에서는 Doors의 속도보다 더욱 더 빠른 속도로 돌진해왔다. Doors에 와서 하향을 좀 먹긴 했지만 여전히 속도는 앰부쉬보다도 빠르니 스폰되었다는 징조가 오면 그 즉시 캐비닛부터 찾아주자.[12] A-90의 난입이 있을 때 속도가 0.5배로 줄어들지만 A-90이 난입하지 않을 시 평소의 속도가 도어즈 룸즈 통틀어 TOP 1위인 만큼 매우 빠르다.[13]
- Floor 2 업데이트로 호텔이 약간 리메이크 되면서 이녀석도 살짝 리메이크 되었는데, 업데이트 전보다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며, 생성될 때 약 2초의 경고 시간이 주어진다. 이때 캐비닛을 찾아 숨어야 한다. 그리고 이 속도는 룸즈 방을 넘어갈수록 더 빨라진다.[14]
- A-60은 20~59번방 까진 1~5%, 60~210 까지는 5~15, 200~1000 은 5~10%로 등장한다.
- Room for more 모드를 낀다면 호텔에서도 등장하는데, 가끔씩 이 녀석이 49번 방에 와서 도서관 문을 열기도 한다.
- 광산 업데이트 이후 Voice Acting 모드에서 이 녀석의 더빙도 추가되었지만 러쉬 판정이여서 그런지 러쉬의 목소리가 나온다.
- 버그
- 현재 A-60에게 죽으면 'A-60'에게 죽었다고 뜨지 않고 'A60'에게 죽었다고 뜬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의문이다.[이미지]
효과음
- {{{#!html <video src="https://drive.google.com/uc?export=download&id=1YhNEckQqtmQaECKjuxKSOLUZGHEbKBAG"
▲A-60이 지나갈 때 나오는 효과음 (귀갱 주의)[16]
- {{{#!html <video src="https://drive.google.com/u/1/uc?id=1EC8s58CyNjPh6I2bJe6vg-SFdphZ7TIm&export=download"
- {{{#!html <video src="https://drive.google.com/u/1/uc?id=1EAcOAVa5EX--_cqgl2aDQrBEI1-czg_G&export=download"
▲A-60이 페이크로 생성 되었을 경우 (약귀갱 주의)
2.1.2. A-120
| <colbgcolor=#2d2f34><colcolor=#fff> A-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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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조건 | A-120번 이후 문을 열었을 때 확률적으로 스폰 |
| 공격 패턴 | 숨지 않은 플레이어를 습격 |
| 전조 | A-120 특유의 소리가 남 |
| 대미지 | 즉사 |
| 봉인 가능 여부 | 봉인 불가능 |
| 사망 모션 | 쓰러짐 |
- 특징
문을 열면 북을 둥둥 치는 것 같은 소리[19]와 조용히 노이즈가 낀 잡음이 들려온다. 이는 A-120이 오고 있다는 것으로, 얘는 특이하게도 뒤에서 오는 게 아니라 앞에서 뒤로 온다. 피하기 위해서는 A-60과 같이 캐비닛에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간 방의 문 근처에 캐비닛이 있는 게 아니라면 다시 왔던 방으로 돌아가 숨어야 한다. A-120은 무조건 전 방에 캐비닛이 여러 개 있을 경우에 스폰되기 때문에 뒷방에 캐비닛이 보장되므로 뒷방에 숨는 것이 안전하다.[20]
보통은 방을 한번 천천히 지나가고 사라지지만 가끔 앰부쉬처럼 A-120이 다시 방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21] 방을 나갔다고 캐비닛 밖으로 나와서 죽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니 방을 지나갔다고 바로 나오지 말고 소리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캐비넷 안에 있어야 한다. A-120이 지나가면 그냥 가도 되는 거 아니냐 하겠지만 위에 서술했듯 A-120이 스폰되면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이 막혀있어 급하게 행동하다간 죽음을 피하지 못한다.
이동속도는 A-60보다 느리지만 공격범위가 꽤 넓다. 또한 무조건 플레이어 위치로 이동하며 지나가고, 벽도 통과하기 때문에, 캐비닛에 숨지 않았다면 무조건 잡히게 된다.[22]
플레이어 위치로 지나간다는 특성 때문에 캐비넷에 있을 때에도 무조건 플레이어 근처로 다가온 뒤 지나가는데, 마치 플레이어가 안에 숨어있는 걸 알고 있다는 듯이 지나가서 은근 소름돋는다.[23][24] 또한 A-120 의 특유의 북 두드리는 소리와 노이즈 소리가 합쳐지면서 꽤나 기괴한 느낌이 든다.
이녀석은 중후반부에 매우많이 등장하는데, 가끔 2번, 아주 드물게 3번 돌아오는 것으로 인해 시간을 매우 많이 잡아 먹는다.
모디파이어에서 Room for more(Rooms의 모든 엔티티들이 공격할 수 있음)을 선택하면 호텔에서 A-120을 만날 수 있다.[26]
- 여담
- 원작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A-60과는 다르게 원작의 이름 A-200이 아닌 A-120인데, 이는 탈출구가 A-200호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 특정 방 이전부터도 나오고 특정 방부터 스폰 확률이 증가하는 다른 룸즈 몹과는 다르게 무조건 A-120 이후부터만 나온다.
효과음
- {{{#!html <video src="https://drive.google.com/uc?export=download&id=1nNEl1Vuy6TWXbvaz6xHIgyXMrG4hYla7"
▲A-120이 내는 둥둥 두드리는 효과음[27]
- {{{#!html <video src="https://drive.google.com/uc?export=download&id=1RrWKZU4D-TG5cxmiWd_lFEZHeXLRPzRX"
▲A-120이 내는 노이즈 효과음[28]
2.2. 매 틱마다 확률적으로 생성
2.2.1. A-90
| <colbgcolor=#2d2f34><colcolor=#fff> A-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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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조건 | 낮은 확률로 생성(A-60이나 A-120 출현 시 출현률 대폭 증가) |
| 공격 패턴 | 움직인 플레이어를 공격 |
| 전조 |
화면의 랜덤한 위치에 A-90의 얼굴이 나타남 소리가 먹먹해짐[29] |
| 대미지 | 45[30], 90[31] |
| 봉인 가능 여부 | 봉인 불가능 |
| 사망 모션 | 쓰러짐 |
- 특징
A-90은 룸즈 게임 진행 중 아무런 전조 없이 화면의 랜덤한 위치에 나타나며, 직후 화면이 붉게 변하고 화면 중앙에 A-90의 형상과 멈추라는 마크[32]가 등장한다. 멈춤 표시가 있을 때 플레이어가 움직였다면 점프스케어와 함께 공격한다. 여기서 움직인다는 것은 화면을 돌리는 것과 캐비닛에 들어가는 것 또한 포함된다.[33] 따라서 A-90의 소리가 들리는 그 즉시 키보드, 마우스, 핸드폰을 움직이는 손을 멈춰야 한다. 화면이 붉게 변하고 약 0.5초[34] 후에 멈춤 마크가 표시되는데, 사람의 평균 반응속도는 0.25초이므로 소리가 들리자마자 멈추면 쉽게 살 수 있다. 클로즈업이 드레드와 유사한 면도 있다.
등장 직전에 화면에 잠깐동안 나타난다는 것과 소리가 먹먹해진다는 것 외에 아무런 전조가 없고, 90 대미지를 주는 A-90에게 한 번이라도 당하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35] 따라서 룸즈 진행 중에는 절대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 A-60이나 A-120의 노이즈 소리를 들으려고 소리를 높게 키우면 이 녀석 때문에 귀갱당할 수 있다. 룸즈 진행을 매우 피로하게 만드는 주범.
진행하던 도중 무작위로 등장하거나 A-60이나 A-120이 소환되었을 때 일정 확률로 함께 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괴물이 나와 숨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A-90도 같이 나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계하는 것이 좋다.[36] 다만 재수가 없다면 A-120이나 A-60을 피하려고 캐비닛에 들어가는 순간에 등장해 대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A-90이 등장과 동시에 모든 게임의 시간이 멈추기 때문에 캐비닛에 들어가기 직전에 잠깐이라도 안정상 A-90이 나올때를 대비해 멈추는 행동을 가끔 해줘야된다. A-60또는 A-120이 A-90과 겹치게 등장한다면 A-60과 A-120은 멈춘후 다시 움직일 때 이전 이동속도보다 약간 느려진다. [37]
출현 조건이 완전한 랜덤이다 보니 어쩌면 룸즈 뿐만이 아닌 도어즈 전체를 통틀어서 억까가 상당히 심한 괴물인데, 한자릿대 방에서 나오기도 하고, 한 방에서 연속으로 2번이 나오고, 동시에 두번이 나오고, A-1000 방에서 뜨거나, 대미지를 주자마자 또 등장해 대미지를 더 맥여서 죽는 등 상당히 재수없는 경우를 많이 만들어주는 괴물이다.
모바일의 경우 화면에 나타난 A-90을 손가락에 가려져서 못 보고 움직이다 죽는 상당히 재수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아이폰처럼 화면이 작거나 A-120 등의 이유로 화면을 돌릴 때 자주 일어난다.
A-1000에서도 얄잘없이 나온다. 때문에 룸즈를 정복하고 나서 A-1000에 있는 출구를 눈앞에 두고서도 죽어버리는 억까가 발생하고 폰이나 컴을 던져버릴 수 있으니 주의.
모디파이어에서 Stop Right There(A-90이 호텔에 출현)이나 Room for more의 모든 엔티티들이 공격할 수 있음)을 선택하면 호텔에서 A-90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이때 호텔에서 서랍을 열거나 닫는 건 움직임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A-90의 점프스케어 사운드는 게임 식물 vs 좀비 에서 게임오버 사운드를 비튼 것이다. #
A-90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놈은 게임 시작부터 사람이 정상적으로 듣지 못할 정도로 매우 작은 섬뜩한 기계음을 플레이어가 죽기 직전까지 항상 내며, 이 기계음이 점점 커질 수록 A-90은 플레이어에게 가까이 와 있다는 소리다.
A-90 스폰 효과음이 들리기 전에 '탁'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특유의 탁 소리가 들리면 일단 멈추자.[38]
- 여담
- 뭔가 얼굴이 플라위와 전투할 때 기괴하게 변하는 얼굴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사람도 있다.
- Stop Right There이나 Room For More와 듀프 관련 모디파이어를 끼면 매우 주의해야 한다.
- 모디파이어로 룸즈의 괴물들이 등장하게 설정한 후 듀프에게 공격당하는 도중 A-90이 등장하면 공격당하는 모션도 움직임으로 감지해버려서 즉사시킨다.[39]
-
과거에는 온전히 랜덤으로 출현하거나 A-60, A-120이 출현할 경우 확률이 높아지는 패턴이 있었으나
광산 업데이트 이후 랜덤이 아닌 A-60, A-120이 올 경우에만 특정 확률로 소환된다[40] - 가끔씩 A-90이 정말 전조가 아예 없이 바로 화면 정 중앙에 얼굴이 뜨는 경우가 있다. 아마 기기의 성능 문제로 추측된다.
효과음
▲A-90이 등장할 때 나는 효과음
▲A-90 점프스케어 (귀갱 주의)
관련 UGC
- A-90: 이걸 구매한 다음에 아바타에서 착용할시 왼쪽 어깨에는 A-90 얼굴이 생기고 오른쪽 어깨에는 멈춤 표시 마크가 생긴다. (140 로벅스)
[모드]
Stop Right There, Room For More 모디파이어 한정. 전자는 A-90만 나오지만 후자는 모든 개체가 나온다.
[2]
Trick or Treat 모드 한정. A-90만 나온다.
[3]
광산 버전의 Trick or Treat 모드는 삭제되어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4]
A-120은 공격 패턴이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형식이기에 수하물 카트같은 일부 무적자리만 통한다.
[5]
노이즈와 바람 소리
[6]
애초에 룸즈 자체가 깊게 갈수록 맵이 점점 어두워지는 구조다.
[7]
전등이 있긴 하나 꺼져있는 것뿐.
[8]
원작 Rooms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듣지 못할 정도로 알아차리기 힘든 노이즈 소리를 내기 때문에 핑으로 판단하거나 소리를 정말 크게 키워서 판단해야 한다. Doors에서 A-60의 노이즈 소리는 꽤나 큰 편이다.
[9]
가끔씩 페이크로 노이즈 소리가 들릴때도 있는데 진짜로 A-60이 올땐 노이즈 소리가 훼이크로 나는 노이즈 소리보다 훨씬 크므로 참고할 것.
[10]
계단으로 내려가면 A-60의 형체에는 닿지 않지만 히트박스에는 닿아서 죽게 된다. A-120도 마찬가지.
[11]
배지 공략
[12]
어차피 룸즈는
하이드가 없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는 즉시 숨는 것을 추천.
[13]
A-90이 난입할 경우 도어즈에서 가장 느린 돌진형 괴물이 된다.(...)
[14]
크게 체감되는 건 아니다.
[이미지]
![파일:TheRooms-A60.png]()
[16]
이 효과음은
정전기 소리를 변형해서 만들어졌다. 후술할 A-120의 노이즈 사운드도 같은 소리를 변형해서 만들어졌다.
[17]
게임을 하다보면 페이크로 들릴때도 있다. 페이크를 구별하는 방법은 문을 열자마자 이 효과음이 들린다면 A-60이 오는 것이고, 문을 연뒤 한참 뒤에 이 소리가 들린다면 페이크다.
[18]
근데 우연히 문 열리는 타이밍과 A-60 페이크가 겹칠 때도 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길 경우 그냥 숨자.
[19]
실제로 해당 소리는
팀파니 소리를 변형하여 만들어졌다. A-120의 특유의 둥둥 소리를 5배속으로 하면 비슷해진다.
[20]
이제는 뒷방에 캐비닛이 없고 현재 방에 캐비닛이 있을 경우에도 스폰할 수 있다.
[21]
가끔 두세번 돌아올 수 있다. 한 번 돌아왔다고 바로 나가도 죽을 수 있으니 후술하듯 꼭 소리가 사라지고 나가야 안전하다. ROOMS에는
하이드가 없기 때문에 앰부쉬처럼 나갔다 들어왔다 할 필요가 없다.
[22]
플레이어 위치로 이동하는 것은 원작에서 A-200이 플레이어를 추격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가져온듯 하다.
[23]
어쩌면 이녀석은 플레이어의 어디에 있던 그 위치를 알지만 캐비닛의 문을 열지 못한다는 설정일 수도 있다.
[24]
리바운드를 하는 경우 플레이어가 숨은 캐비넷 앞에서 아래로 떨어지며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이 또한 소름 돋는다.
[25]
캐비닛 방 이라면 살수도 있다.
[26]
여담으로, 호텔에서의 A-120은 무적자리로도 피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의 얼굴 앞으로 지나가는 A-120 특성상, 장롱 or 책장 쪽을 바라보며 서있으면 A-120의 시야각이 장롱에 의해 차단되어 죽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27]
실제로 해당 소리는
팀파니 소리를 변형하여 만들어졌다. A-120의 특유의 둥둥 소리를 5배속으로 하면 비슷해진다.
[28]
이 효과음은
정전기 소리를 변형해서 만들어졌다. 전술한 A-60의 노이즈 사운드도 같은 소리를 변형해서 만들어졌다. A-120의 노이즈 효과음을 5배속을 하면 이 소리와 비슷해진다.
[29]
문을 두들기는 소리 같이 들리기도 한다.
[30]
사탕을 먹어서 생긴 개체 한정
[31]
플로어 2 업데이트 이전엔 등장 후에도 움직인 틱만큼 추가 대미지를 줬으나 광산 업데이트 이후 90으로 고정.
[32]
![파일:a-90 stop sign.webp]()
[33]
화면을 돌리는 것도 포함되는 이유는 1인칭이기 때문이다.
[34]
수정자 업데이트 전에는 약 0.28초(사람의평균 반응속도는 0.25초다...)
[35]
사실 룸즈에선 A-90 외엔 모두 즉사라 그렇게 치명적이진 않다.
[36]
당연하지만 경계를 너무 과하게 하면 그때동안 A-60이나 A-120이 와서 죽일수도있다. 그러니 대기를 했지만 안 나온 것 같으면 캐비닛에 들어가자.
[37]
캐비닛이 멀리 있을 때를 대비해 놓은 것 같다.
[38]
아니면 A-90의 잡음이 막 나오기 시작할 때 특유의 귀 먹는 소리가 들리기에 그걸로 구별하는 방법도 있다.
[39]
총합 130 대미지이기 때문에 균열로
별빛의 병이나 별빛의 통을 꺼내 문을 열기 전 먹고 열지않는 한 즉사한다.
[40]
광산 업데이트 당시엔 협공만 했으나 패치 후 혼자서 기습 공격을 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