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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운용한 구경 240mm[1] 중(重) 견인식 공성포.2.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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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
라인메탈이 개발했고 크루프가 생산했다. 야전에서의 쉬운 조립을 위해 대차에 전기식 윈치가 설치되었다. 또한 2중식 반동 메커니즘이 탑재되어 주퇴복좌기가 움직일때 대차 위의 포가가 고정된의 레일도 같이 움직여서 반동을 더 완화할 수 있다.이동시에는 발사 플랫폼, 대차, 포신 거치대, 포신, 포미, 발전기로 총 6개의 구조로 나뉘어졌다.
240mm라는 구경 답게 파괴력은 상당했지만, 운용하는 동안 독일군은 오래 걸리는 조립 시간이나 많은 운용 인원 문제, 까다로운 이동 등의 문제와 크기와 무게에 비해 기대 이하의 성능 때문에 만족하지 못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라인메탈과 크루프가 개선 연구를 진행하여 실험적으로 강선 홈이 미리 파진 탄환이나, 이탈피가 있는 구경감소탄, 구경감소포신, 활강포 사양 등을 개발했지만 모두 실험 단계 이상으로 나아가지는 못했다.
총 14대 이상이 생산되었고, 현재 1문이 독일 코블렌츠에 위치한 독일 연방군 국방기술 박물관(Wehrtechnische Studiensammlung Koblenz)에 전시되었다.
4. 미디어
[1]
240mm로 분류되지만, 정확히는 238mm(9.4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