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7:09:32

토미카 히어로 시리즈/레스큐 비클/소형 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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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레스큐 포스
2.1. 웨이브 서치2.2. 파워 서치2.3. 코어 스트라이커
2.3.1. 코어 스트라이커 캡틴2.3.2. 코어 스트라이커 파이어
2.4.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2.5. 코어 세이버2.6. 코어 다이버2.7. 코어 서치2.8. 코어 에이더
3. 레스큐 파이어
3.1. 레스큐 대쉬 시리즈
3.1.1. 레스큐 대쉬 13.1.2. 레스큐 대쉬 23.1.3. 레스큐 대쉬 33.1.4. 레스큐 대쉬 43.1.5. 레스큐 대쉬 53.1.6. 레스큐 대쉬 6

1. 개요

레스큐 포스와 레스큐 파이어가 재해 현장으로 출동 시 탑승하는 유인 비클 및 구조 활동을 서포트 하기 위한 무인 비클. DX 완구에서는 이 소형 비클들이 토미카다.

2. 레스큐 포스

2.1. 웨이브 서치

파일:attachment/Rescue_Force_-_웨이브_서치.png

레스큐 스트라이커의 뒤쪽에 수납되어 있는 소방차 형태의 무인 비클. 사람이 갈 수 없는 장소에 가서 색적과 구조를 행한다. 방수 기능도 있다. 모델은 도쿄소방청의 구조기동부대, 하이퍼 레스큐에 실제로 배치되어 있는 무인 방수차 "듀얼 파이터 드래곤."

재능TV 더빙판의 초기 오역사태 당시에는 '주파수 탐색'이라는 이름으로 직역되었었다.

2.2. 파워 서치

파일:attachment/Rescue_Force_-_파워_서치.png

레스큐 스트라이커의 뒤쪽에 수납되어 있는 쇼벨카 형태의 무인 비클. 파워 자체는 레스큐 쇼벨보다 약하지만, 세밀한 작업이 특기이다. 모델은 역시 웨이브 서치와 같은 도쿄소방청의 구조기동부대, 하이퍼 레스큐에 실제로 배치된 원격조정기능의 파워쇼벨 "듀얼파이터 세이버." 레스큐 파이어 4화에서도 웨이브 서치와 함께 도저 드래곤의 훈련 프로그램으로 등장했다.

재능TV 더빙판의 초기 오역사태 당시에는 '파워 탐색'이라는 이름으로 직역되었었다.

2.3. 코어 스트라이커

파일:attachment/Rescue_Force_-_코어_스트라이커.png

R1 전용으로 운용되는 경찰차 형태의 비클로, 최고시속 400km을 자랑하는 엔진 성능과 함께 상황분석이나 대원과의 회화, 비클의 제어도 가능한 고성능 A.I를 탑재하고 있으며, 레스큐 스트라이커에 수납 시에는 스트라이커의 조종석이 된다. A.I의 성우는 나카야마 다이고/ 하성용.

당초에는 토도로키 히카루의 과도한 자기희생적인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공지능의 논리 모순이 생겨서 시스템이 혼란을 겪었으나, '그와 유대가 깊어지면 앞으로 자신의 학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한 이후에는 그의 더욱 좋은 파트너가 되었고, 바츠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뜨거운 모습도 보여주었다.[예시] 하지만 이 점을 학습하기 전까지는 본인을 그냥 기계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인지 자신에게 문제가 발생하자 '다른 AI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폐차시켜도 상관없다'는 말을 한다.[2]

이후, 영화판에서 등장한 코어 스트라이커 파이어[3], 코어 스트라이커 캡틴[4]의 베이스 모델이 되었으며, 코어 스트라이커 시리즈의 베이스 차량은 일본 닛산자동차의 간판 스포츠카인 닛산 페어레이디 Z Z32 모델이다.[5]

완구로는 컬러링이 다른 대장기(隊長機)나, 한정판 골드 버전도 존재한다.[6] 그리고, 레스큐 파이어의 토미카 시리즈로도 등장한다. 레스큐 파이어의 2기 ED에서도 CG로 살짝 모습을 보였다.

2.3.1. 코어 스트라이커 캡틴

파일:CS_Captain.png

극장판의 동시 상영작인 '폭주! 토미카 히어로 그랑프리'에 등장한 대장기(隊長機) 비클로, 오직 레스큐 포스의 대장만이 탈 수 있는 전용 초고성능 소형 비클이다.

대장 전용인 만큼 R5가 탑승해서 레이싱에 참여하지만, 슈트 장착만 했다 하면 열혈 폭주 캐릭터가 되는 성격 때문에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까지 제끼고 폭주하다가 오버 스피드로 드리프트도 안 되어 코스 이탈로 탈락했다. 아무리 레이싱이라 해도 무분별한 과속은 절대 안돼요. 어린이 여러분.

본편 45화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때는 제로 파이어의 조종석으로서 등장, 50화에서는 레스큐 크레인의 조종석이 된다. 그런데 출발할 대는 코어 스트라이커 캡틴을 타고 있지만 나중에는 제작 문제 때문인지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를 타고 있다.[7]

2.3.2. 코어 스트라이커 파이어

파일:CS_Fire_scan.jpg

극장판인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폭렬 MOVIE 마하 트레인을 구출하라!에 등장한 비클. R0 전용 비클로서 제로 파이어의 콕핏이 된다. 검은 바탕에 붉은 화염이 그려져 있고, 레이지의 커맨더에 R0 빌드업 카드가 입력되면 트렁크에 장비된 변신장치[8]를 전개해 R0 슈트를 조립할 수 있다.

제로파이어에서 불꽃을 뿜으며 사출되는 모습을 잘 보면 제로 파이어에는 캐터펄트 장비가 없는데, 이로 미루어보면 차량 자체에 부스터가 장비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스는 역시 닛산 페어레이디 Z Z32. 장관 전용 차량이라 그런지 상술한 이런저런 기능이 들어있고 레이지가 전용 디바이스에 음성명령을 내리면 커맨드 없이도 작동하는 등 다른 코어 스트라이커들과 큰 차이가 있다.

2.4.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

파일:attachment/Rescue_Force_-_코어_스트라이커_맥스.png

코어 스트라이커에서 강화 개조된 R1 전용의 경찰차 비클이며 최고시속 600km나 갈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 비클 역시 고성능 A.I를 탑재하고 있으며,상황분석이나 대원과의 회화도 그대로 가능하다. 레스큐 스트라이커에 수납 시에는 스트라이커의 조종석이 된다. A.I의 성우는 나카야마 다이고/하성용[9]

배기량 9000cc, 최고속도 600km/h라는 지상 최속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머신으로 0 - 400km/h 가속에 3.2초 걸린다.[10]

맥스로 업그레이드 후 출동 게이트의 위치가 바뀌었는데, 본래는 피닉스 전방 구획의 최상층부까지 코어 스트라이커가 올라가서 나온 후, 레이저 레일을 타고 내려와서 스트라이커 쪽으로 내려와서 이동하면 됐지만...코어 스트라이커 맥스로 업그레이드 된 후에는 고성능차라서 그런지 예열 목적으로 레이저로 형성되는 스파이럴 캐터펄트[11]를 따라 몇 바퀴 돌다가 나중에 길이 변형되어 그대로 단독 출동을 하거나 레스큐 스트라이커에 탑승하는 걸로 바뀐다.

25화에서는 R1의 맥스 장착에 조합할 데이터로 쓰여진다.

극장판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크레인 하이퍼 하이오크[12] 카드'를 사용하면 레스큐 스트라이커를 불러 달리면서 주유할 수도 있고, 리미터 해제 - 엔진 메가파워 모드에 의한 기존의 시속 600km/h를 쌈싸먹는 경이적인 스피드를 보여준다.

기존보다 훨신 더 매끈하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며, 베이스가 된 실제 모델은 Z33 페어레이디 Z[13] 그리고, 레스큐 파이어의 토미카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레스큐 파이어 2기 ED에서도 기존과 함께 CG로 나온다.

2.5. 코어 세이버

파일:attachment/Rescue_Force_-_코어_세이버.png

R2 전용의 RV형 비클. 역시 고성능 AI를 탑재하고 있으며 코어 스트라이커에 비해 유순하고 예의바른 성격. 말투도 처음부터 야자튼(...) 코어 스트라이커와 달리 첫 대면시에는 존댓말을 했다. 성우는 코어 스트라이커와 동일한 나카야마 다이고/ 하성용.

내열성에 중점을 둔 초강화 장갑을 지니고 있으며 극장판 동시상영작 '폭주! 토미카 히어로 그랑프리'에서 쓴 부스터는 메가트닉 유닛 사양으로 가속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결국 최후엔 과부하를 먹고는 유닛에 불이 붙어 스핀하고 3위로 떨어졌었다 레스큐 세이버에 수납 시에는 세이버의 조종석이 된다.

50화의 최종결전에서 R4 전용의 조종차량으로 쓰였는데 코어 다이버로 강화되면서 쓰지 않게 된 차량을 유용한 듯. 설정상으로 생각해봐도 원래 타던 코어 에이더의 A.I.는 비클의 조종석 역할을 수행할 수준이 안되기 때문에 코어 세이버를 하나 더 만들어서 썼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14]

모델은 닛산 엑스트레일 T31로 실제 투입된 것은 그 중 전기형 모델이다. 역시 후속작인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에서도 나오며, 2기 ED에서도 CG로 나온다.

2.6. 코어 다이버

완구판 카드 해설의 의하면 코어 세이버의 개량형으로, 수륙양용 비클.[15] 레스큐 다이버에 수납 시에는 다이버의 조종석이 된다. 극중에서는 CG 레스큐 다이버 안에 수납되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실제 모습으로 나오는 건 끝까지 옛 사양의 코어 세이버 뿐이다(...)[16] 별개의 개체가 아니라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처럼 코어 세이버 본인을 개량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스큐 파이어의 헬리 팔콘의 완구판으로 수록되어있던, 레스큐 대시 5 엑스트라 모델과 색만 빼면 똑같이 생겼다.

2.7. 코어 서치

파일:attachment/Rescue_Force_-_코어_서치.png

R3가 주로 탑승하는 패트롤카 형태의 정찰용 비클. 코어 스트라이커, 코어 세이버와는 달리 A.I는 장착되어 있지 않다. 커브링이 뛰어나며, 누구보다도 빠르게 현장으로 달려갈 수 있다. 대원들이 평소에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라고는 하지만 대원들은 보통 걷는다. TV판에선 23화, 한 번만 등장하였으나 그걸 제외하면 분량은 거의 없고 극장판에서 R3의 레이싱용 차량으로 나온다.그 마저도 중간에 리타이어하고 극장판 내내 안나온다. 50화의 최종결전에서 R3는 조종석으로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와 같은 모델을 이용하는데, A.I.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비클의 조종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어서인듯.

베이스 차량은 노트 E11 후기 모델. 일반 토미카 모델이 레스큐 포스 토미카보다 늦게 나왔다.[17] 레스큐 파이어의 토미카 시리즈에서는 사이렌이 달려있고, 색상도 레드와 실버의 투 톤이다. 레스큐 파이어 2기 ED에서는 사이렌이 달린 모습으로 CG로 등장한다.

2.8. 코어 에이더

파일:attachment/Rescue_Force_-_코어_에이더.png

R4가 주로 사용하는 구급차형 비클. 코어 스트라이커, 코어 세이버와 달리 고성능 AI가 아닌 일반적인 원격조종 A.I가 장착되어 있다. 수많은 구명기재를 탑재하고 있으며, 어떤 부상도 적절하게 처치할 수 있다. 극장판 동시상영작인 '폭주! 토미카 히어로 그랑프리'에서 발동한 부스터는 마이크로 웨이브 트리플 터빈으로 가속한다. 베이스 차량은 닛산 파라메딕 제2세대 모델. 후기형으로 후속작에도 그대로 등장한다.

3. 레스큐 파이어

3.1. 레스큐 대쉬 시리즈

레스큐 파이어 대원들이 출동할 때 탑승하는 소형 비클.

각 차량들은 탑승하는 대원에 대응하는 넘버를 부여받고 파이어 피닉스의 출동 게이트[18]에 차문과 지붕, 후면부가 전개된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대원이 탑승하여 레스큐 메가폰을 세트하면 파츠들이 다시 접히면서 사출대로 이동, 스파이럴 캐터펄트를 통해 고속사출되어 현장으로 출동한다.

레스큐 포스의 비클에서는 장착 후에도 안전벨트를 메지만, 여기서는 슈트의 연결부위가 시트에 직접 고정된다. 물론 슈트를 장착하지 않은 채 맨몸으로 출동할 때는 레이싱용 벨트같이 생긴 안전벨트를 멘다.

레스큐 메가폰이 개발됨으로서 슈트 장착은 물론 비클을 고르고 출격시키는 것을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어 굳이 기지 전체를 옮길 필요가 없어졌기에 피닉스가 성층권 비행이나 우주로 나가는 등 필요할 때만 분리하는 고정 거점형으로 바뀌었는데, 그에 따라 출동할 때 개인 차량이 필요해져서 개발 된 것으로 보인다.

레스큐 파이어의 파이널 레스큐는 보통 냉동된 적을 직접 타격해말이 타격이지 그냥 들이 받아서 깨트려 확인사살을 하는 형태인데, 대부분 대형비클의 캐터펄트로 레스큐 대쉬 시리즈를 발사(...)해서 터트린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파손되는 일이 없는 걸 보면 상당한 내구력을 가진 듯..... 심지어 후반부엔 우주에도 나가고 죠카엔이 융합한 초대형 운석의 폭발에 휘말렸는데도 멀쩡했다!

기존 레스큐 포스의 소형 비클과의 차이점 내지는 개량 포인트라 볼 수 있는 것은 'Safety Field'라고 부르는 배리어 시스템으로, 대형 비클로 보호받지 않는 상황에서 비클과 탑승자[19]를 보호해주는 1차적인 방패라 할 수 있다.

3.1.1. 레스큐 대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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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1의 전용 소형 비클로, 전반적으로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를 닮았다.

코어 스트라이커 시리즈와의 차이점은 순찰차 램프를 제외한 에어로 파츠의 설치를 포함하여 파워업 개조가 끝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차종이 사용되었다.

어느 소형 비클들이 다 그렇듯이 대형 비클인 파이어 드래곤에 수납 시에는 조종석이 되며, 9화 한정으로 레스큐 스트라이커 조종석이 된 적도 있었다. 파이어 드래곤의 단독 파이널 레스큐인 "아이스 토네이도"로 얼린 적을 박살내서 확인사살하는 기술인 "드래곤 어택"의 발동으로 비클의 캐터펄트를 통해 발사된다.

코어 스트라이커처럼 자체적인 고성능 A.I가 아닌, 염가형 A.I밖에 없었으나, 2화부터는 타츠야의 레스큐 메가폰이 Q스케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고성능 A.I를 장비하게 된다.

44화에서는 레스큐포스의 R1= 토도로키 히카루도 대시1을 잠깐 조종했다.

베이스 차량은 2008년 연말에 등장한 페어레이디 Z Z34형.[20] 레스큐 포스에 등장한 Z32, Z33의 후기형 모델이다.

전작의 코어 스트라이커 맥스가 압도적인 성능 및 연출 때문에 대쉬1의 성능이 다소 묻히긴 했으나, 설정상 제원에 의하면 길이는 4.3m에 무게 1.8톤, 최고속도 650km(...)라는 상당히 빠른 속력을 자랑하는데...도대체 세계 소방청에서는 이 차들에 어떤 개조를 가했길래 이런 성능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내부에 자체 튜닝 전문 업체라도 뒀나 싶을 정도다.

실제로 Z34형 페어레이디 Z의 엔진 출력은 메이커 발표치 기준으로 333마력이머 실제 전장은 4.25m.[21]

3.1.2. 레스큐 대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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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2의 전용 비클. 구급차 형태. 도저 드래곤에 수납 시에는 조종석이 된다. 베이스 모델은 전작인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에 등장한 코어 에이더와 동일한 닛산 파라메딕. 설정상 제원에 의하면 길이 6m에 무게 4톤, 최고 속도 210km. 실제로 투입된 파라메딕 FPGE50(4WD 모델은 FPWGE50)형 모델 같은 경우 실제로 VQ35DE 엔진을 쓰며 최고 출력 240마력이다. 길이는 5.64m.

3.1.3. 레스큐 대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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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3의 전용 비클. RV(미니 MPV)형. 터보 드래곤에 수납 시에는 조종석이 되며 초반에는 레스큐 스트라이커의 조종석으로 활약했다. 베이스 모델은 큐브 Z12형. 설정상 제원에 의하면 길이 3.9m에 무게 1.2톤, 최고 속도 250km. 실제 큐브 Z12형의 엔진은 HR15DE로 최고 출력은 109마력(또는 116마력)이다. 차체 길이는 3.89.[22]

3.1.4. 레스큐 대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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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4의 전용 비클. 스포츠카형. 제트 팔콘에 수납 시에는 조종석이 된다. 베이스 모델은 스카이라인 쿠페 V36형. 국내에서는 인피니티 G37 쿠페로 팔린 차다.[23] 설정상 제원에 의하면 길이 4.7m, 무게 1.7톤, 최고속도 400km.

2 ~ 3번째 오프닝에서는 레스큐 대쉬 5와 함께 흙바닥에서 달리는 묘사를 보면 아무래도 AWD로 개조한 듯 싶은데 확인은 안 된다. 실차인 CKV36형 스카이라인 쿠페의 최고출력은 페어레이디 Z Z34형과 동일하다. 길이는 4.655m.

3.1.5. 레스큐 대쉬 5

파일:external/www.tv-aichi.co.jp/left_rescue_dash5.jpg

Fire5의 비클. RV(SUV)형. 헤리 팔콘에 수납 시에는 조종석이 된다. 베이스 모델은 전작의 코어 세이버, 코어 다이버와 동일한 엑스트레일 T31 전기형.[24] 설정상 제원에 의하면 길이 4.6m에 무게 2톤, 최고속도 250km.

T31(2리터 4륜 - NT31/2.5리터 - TNT31, 디젤 2리터 - DNT31, 2리터 FF - T31)의 엔진은 각각 MR20DE 또는 QR25DE, M9R로 엔진 최고출력은 MR20DE 엔진이 137마력, QR25DE가 170마력, M9R은 173마력이다. 실차의 길이는 4.59m이다.

3.1.6. 레스큐 대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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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인 타이가 리쿠의 전용 비클. RV(SUV)형.

작중에선 리쿠의 운전실력 덕분에 좋은 기동성이 더욱 살아나 재해 괴수의 화염공격을 모두 피했다.

베이스 모델은 엑스 트레일의 상위급 모델인 무라노 Z51. 한국에 닛산 브랜드가 들어올 때 함께 들어온 모델 중 하나이다.[25] 설정상 제원에 의하면 길이 4.8m, 무게 1.8톤, 최고 속도 280km. 엔진을 얼마나 뜯어고친 것인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빠르다. 실차 같은 경우 형식은 PNZ51/TNZ51로 각각 VQ35DE, OR25DE 엔진이 채용, VQ35DE는 최고 출력 260마력, OR25DE는 최고 출력 170마력을 낸다. 그나마 제원이 거의 맞아떨어지는 유일한 차량으로 작중에서는 350L FOUR 모델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길이는 4.855m.[26]

참고로 다수의 팬들은 이녀석의 등장과 비클 탑승자가 대장인 타이가 리쿠라는 점 때문에 타이가가 R5처럼 파이어 6로 변하는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기도 했는데 본편30화에 나온 관련 사연과 타이가 본인이 아니라는 확인사살로 인해 그 기대감이 깨진 일화가 있었다고 한다.

[예시] 26화에선 다크 스트라이커에게 해체 당하기 직전이었으면서 간신히 도착한 R1에게 "(예상보다) 빨리 왔는데?"라고 말하는 허세도 부리는데, 사실 일판에서는 그냥 '(나는 널)믿고 있었다!'라고만 한다. 초반부의 오역 사태를 딛고 중반부터 보여준 초월번역의 대표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2] 사람으로 따지면 자기의 뇌를 바꾸고, 원래의 자신은 안락사시켜버려도 상관없다는 말을 하는 꼴이다. [3] R0, 장관 전용 차량 [4] R5, 대장 전용 차량 [5] 수출명 닛산 300ZX로 Z33의 순정 휠과 오리지널 에어로 파츠를 장착. 방송 중반부터는 당 모델의 후계기종인 형식명 Z33 모델로 바뀌었다. [6] 극장판의 '코어 스트라이커 캡틴'과는 색조가 약간 다르다. [7] 이점은 R3도 동일하다. [8] 레스큐 피닉스의 조립타워에 장비된 변신장치와는 모양이 다르다. 장착자 주변 여기저기에서 부품이 날아오는 조립타워와는 달리 부품이 들어있는 블럭을 갈비뼈 모양으로 전개하여 장착자를 감싸고 블럭 하나하나에서 부품을 사출한다. [9] 차량만 바뀌었으니 그대로이다. 하지만 후속자인 레스큐 파이어에선 어째선지 한일 두 성우 모두 교체되었다. [10] 당시 가장 빠른 하이퍼카였던 부가티 베이론 초기형이 0-400에 55.6초가 걸렸다. 현실 최속의 하이퍼카보다 17배 넘게 빠른것. [11] 파이어 피닉스에서는 실체형 도로인 하이웨이 형태로 바뀐다. [12] 일본에서 고급휘발유를 부르는 단어이다. [13] 수출명 350Z, CG는 기존의 휠을 착용하고 있다. [14] 여기서 이때 R4가 조종한 레스큐 쇼벨은 소형 비클이 들어갈 수 없는 그냥 콕핏만 존재하는 비클임에도 불구하고 코어 세이버를 탑승한 채로 조종하는 것은 설정 오류로 보거나, 차량이 들어갈 수 있게 개량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5] 다만, 극중에서 물 위를 주행하는 모습은 안 보여주었다. [16] 외형상의 차이점은 색상뿐이다. [17] 참고로 닛산 노트는 스탠다드 토미카 22번으로 나왔는데, 다른 차량들은 밑에 번호가 새겨져 있는 것과 달리 노트는 스탬프로 번호가 찍혀있었다. 그런데 차기 22번인 메르세데스-벤츠 우니모크는 차 이름이 스탬프로 찍혀있다... [18] 레스큐 포스의 레스큐 피닉스에서는 슈트를 착용하는 조립타워였던 곳. [19] 요구조자 및 대원 [20] 한국닛산에서는 370Z만 정식 수입하였다. [21] 레스큐 파이어에 등장하는 차량들의 전장은 실차의 전장보다 약간 큰데, 이는 제작진이 설정을 짜면서 차체 길이를 반올림해서 계산했을 가능성이 높다. [22] 단, 닛산측에서 제공하는 인쇄 페이지에는 4.01m로 나온다. [23] 로고만 닛산 로고 붙이면 맞다. [24] 다만 CG에선 페이스가 T30계열로 나오는 오류가 있다. [25] 일본 내에서는 2016년 이후로 단종된 상태. 완구의 경우 엑스드래곤 제품에 포함된것이 확인되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해외시장 전용 모델이 되었다. [26] 국내에 들어오는 모델은 V6 3.5리터 엔진을 얹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