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패트릭 에드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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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패트릭 에드가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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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패트릭 에드가 Thomas Patrick Edg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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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6월 21일 ([age(1989-06-21)]세) |
퀸즐랜드 주 번다버그 | |
국적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아포짓 스파이커 |
신체 | 212cm, 106kg |
소속 구단 |
Linköping VC (2008~2010 /
스웨덴) Trefl Gdańsk (2010~2011 / 폴란드) Caffè Aiello Corigliano (2011~2012 / 이탈리아) Sir Safety Perugia (2012~2013 / 이탈리아)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2013~2015 / 대한민국) Beijing BAIC Motor (2015~2016 / 중국) Bolívar Voley (2016~2017 / 아르헨티나) JT 썬더즈 히로시마 (2017~2022 / 일본) Galatasaray HDI Istanbul (2022~2023 / 튀르키예) Al Ain Club (2023~ / 아랍에미리트) |
응원가 |
동방신기 - 풍선[1] 클론 - 너의 생일엔[2] Fool's Garden - Lemon Tre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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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 국적의 배구 선수.2. 선수 경력
2.1.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2013년 7월에 오레올 까메호가 방출 이후 대체자를 구하다가 호주 국가대표 출신 에드가를 영입했다.2.1.1. 2013-14 시즌
2013년 7월, LIG가 외국인 선수 보강을 위해, 호주 국가대표 선수였던 에드가를 영입했다.2013년 11월 3일 개막전에서 바로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 무대 첫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 12점을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37득점을 했지만 LIG가 구미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에 2-3으로 패배했다.
11월 6일에 삼성화재와의 구미 홈경기에서 44득점을 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LIG가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11월 9일 우리카드와의 아산 원정 경기에서는 백어택으로 득점을 하며 펄펄 날아다녔지만,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범실이 이어져, 표정이 내내 좋지 않았고, 우리카드의 창단 첫 승의 제물이 되었다.
11월 13일 대한항공과의 인천 원정 경기에서 20득점을 하였으나, 범실이 이어지는 등 팀 전체가 부진에 빠져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배하였고, 2연패에 빠트렸다.
11월 17일 현대캐피탈과의 천안 원정 경기에서는 24득점을 하였는데, LIG는 또 일명 '천안 징크스'[4]에 당했다. 에드가도 현대캐피탈의 쓴맛에 당했다. 그리고 팀은 3연패...
11월 23일 러시앤캐시와의 구미 홈경기에서 블로킹 3점과 서브 1점을 비롯해 51득점을 하먀 펄펄 날았고, 팀을 3-1 승리로 이끌었다. 공격성공률이 66%.
11월 30일 한국전력과의 수원 원정 경기에서 24득점을 하여, 팀을 시즌 첫 연승으로 이끌었다.
12월 5일 러시앤캐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20득점을 하였으나, 러시앤캐시 용병 아르파드 바로티의 맹활약에 밀려, 러시앤캐시의 창단 첫 승의 제물이 되었다.
12월 7일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24득점을 했지만, 동료 하현용, 손현종 등 다른 선수들이 부진하였으며, 삼성화재 레오와 박철우의 협공에 당하여, 3-0으로 완패, 선두 삼성화재가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
12월 11일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25득점을 했으나 공격 점유율이 36%에 그쳤다. 그리고 팀은 또 1-3으로 패배.
12월 15일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17개의 범실을 저지르면서, 팀이 2-3으로 패배하였고, 4연패에 빠졌다.
12월 19일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32득점을 하며, 지난 경기의 범실을 만회하였고, 팀이 연패에 탈출하는데에 기여했다.
12월 24일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복귀한 김요한과 에드가가 각각 28득점, 26득점을 하여 역전승을 이끌었다.
12월 28일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25득점을 올렸고, 에드가-김요한- 이경수 삼각편대를 앞세워 3-1 승리로 3연승 질주에 기여했다.
12월 31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36득점을 했지만, 50득점 레오에 밀려, 2-3 역전패를 당했다.
2014년 1월 4일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득점을 올린 상태에서 교체하였고, 0-3으로 완패했다. 한편, 이날 오버넷과 관련한 판정에 분위기가 어수선해, LIG 측에서 재경기를 요청했다고...[5]
이 경기 이후, 에드가는 부용찬과 김요한과 함께 올스타전에 선발되었다.
1월 9일 현대캐피탈과의 원정 경기에서 23득점을 하여, 천안 원정 연패를 탈출하려고 용을 썼으나, 또 실패하였다.
1월 16일, 러시앤캐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에드가-김요한-이경수가 56득점을 합작했지만, 바로티와 송명근에게 당해, 1-3으로 패배.
1월 19일에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서 여오현과 함께 남자부 MVP를 수상했다.
1월 23일,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김요한과 31득점을 합작했지만, 대한항공에 0-3 완패를 당했다. 5연패에 빠졌다.
1월 28일. 러시앤캐시와의 홈경기에서 29득점을 올리며, 5연패 탈출 주역이 되었다.
1월 31일,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35득점을 하여 승리했다. 이로써 또 연패와 연승을 오갔다,
2월 9일,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블로킹 5개 포함 34득점을 하며 공격성공률 47%. 김요한이 26득점에 공격성공률 61%를 보이며, 두 선수의 협공이 5세트까지의 접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을 역전승으로 잡아냈다. 3연승 질주.
2월 13일,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30득점을 하여 공격성공률이 64%. 4연승 질주 주역이 되었다. 포스트시즌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2월 16일,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0득점을 올렸으나, 김요한 등 다른 선수들의 부진으로, 3-0 완패를 당했다.
2월 19일,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17득점에 그쳤고, 김요한이 10득점을 했지만, 또 0-3 완패를 당했다.
2월 22일, 러시앤캐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48득점에 공격성공률 60%를 보였고, 다시 한 번 포스트시즌에 출전하겠다고 다짐했으나...
2월 26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에드가만 24점을 득점하고, 다른 선수들의 부진으로 0-3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게임 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패배하면서 PS 진출이 멀어져가고 있다.
3월 1일, 한국전력과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렸으나, 이 당시 최하위였던 한국전력에 0-3으로 완패하였다. 이 날 집중력이 굉장히 좋지도 않았는데다가, 용병 비소토에게 뚫렸다. 이렇게, LIG손해보험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완전히 무산되었다.
한편 3월 3일, 에드가가 호주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3월 8일,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PO가 무산된 상황에서 희망고문이라도 하듯, 에드가는 28득점을 따내며 3-0 완승을 거뒀다.
3월 11일,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이자, LIG로써는 최종전이 되는 준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경기에서 16득점에 그치며 대한항공에 0-3으로 완패. 이로써 여기서 준PO도 진출하지 못하며, 시즌을 5위로 마감하고 말았다.
2.1.2. 2014-15 시즌
14-15시즌 준비를 앞둔 상황에서 8월 27일, LIG는 에드가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2014년 10월 20일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이자 개막전에서 23득점을 올렸으나, 김요한 등 다른 선수들의 부진으로, 개막전부터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10월 25일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에드가 30득점, 김요한 23득점의 합공으로 0-2로 지고 있다가, 3-2로 뒤집어 시즌 첫 승을 가져갔다.
10월 29일 현대캐피탈과의 원정 경기에서 18득점에 그쳐 큰 부진에 빠졌고, 세트스코어 3-1 패배를 당했다. 천안 원정 경기 26전 26패. 이놈의 천안 징크스는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11월 1일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3-0 패배를 당했다. 15득점에 그쳤으며, 후위 공격마다 이민규에게 막혀 완패를 당한 것이다. OK는 러시앤캐시에서 팀명 변경 이후 첫 승.
11월 3일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제대로 부진했다. 김요한이 33득점을 하였으나, 정작 자신은 20득점에 그쳤고, 팀이 1세트를 따냈으면서 이후 4세트까지 곽승석과 정지석, 산체스등에게 두들겨 맞아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4세트 듀스 접전 상황에서 패배하여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11월 6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5세트 접전[6] 끝에 2-3으로 패배. 에드가는 41득점에 공격성공률 54%에 달했으나, 레오를 또 막지 못했다. 레오가 이 경기에서 51득점을 하여 LIG를 제압했다. 팀은 4연패, 최하위에 빠졌다.
11월 15일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김요한과 48득점을 합득, 블로킹 19개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11월 18일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김요한과 47득점을 합작하며 연승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