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드에서는 5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전문가나 마스터 모드에서는
월 오브 플레시가 드롭하는
악마의 심장을 사용하면 전문가, 마스터 모드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장신구 슬롯을 사용할 수 있다. 오로지 전문가 및 마스터 모드 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클래식 모드 맵에서는 추가 슬롯이 비활성화된다. 마스터 모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여섯 번째 칸이 활성화되고 악마의 심장을 사용하면 일곱 번째 칸이 활성화된다.
종류와 조합법이 다양한 만큼 게임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비이다. 특히
하드모드 이후부터는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더라도 장신구가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진행이 힘들어진다.
게임 중반부부터
고블린 땜장이에게서 구입할 수 있는
땜장이의 작업장에서 장신구들을 조합해 성능을 합칠 수 있다. 재료가 되는 장신구들은 되도록 아껴두는 편이 좋다.
블록의 벽을 타는 동안 천천히 내려오고 하단키를 눌러 빠르게 낙하 피해를 받지 않은 채 내려갈 수 있다. 동시에 그러한 상태에서 점프 시 올라갈 수 있다. 동일한 효과를 가진
못 박힌 신발과 함께 착용 시 벽에 머무는 동안 직접 하단키를 누르지 않는 한 아예 내려가지 않는다.
블록의 벽을 타는 동안 천천히 내려오고 하단키를 눌러 빠르게 낙하 피해를 받지 않은 채 내려갈 수 있다. 동시에 그러한 상태에서 점프 시 올라갈 수 있다. 동일한 효과를 가진
등산용 발톱과 함께 착용 시 벽에 머무는 동안 직접 하단키를 누르지 않는 한 아예 내려가지 않는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눌러 추가 점프를 1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병 속의 눈보라보다 점프 높이가 더 높으며 추가 점프를 할 시 캐릭터가 회전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점프라기보단 비행에 가까워서 갈고리 없이 지하 탐험을 매우 쉽게 만들어주는 요긴한 아이템. 단점이라면 일단 피라미드의 생성 확률이 매우 낮고, 그 피라미드 안의 상자에서 또 확률로 나오기 때문에 웬만한 아이템보다도 얻기 힘들다는 것. 다른 입수 방법도 거기서 거기다. 조합식도 있으나 하드모드 이후에만 가능하므로 날개에 밀려서 쓸 일이 없게 된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눌러 추가 점프를 1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할 때마다 방귀 소리가 난다. 성능은
병 속의 눈보라보다 좋고
병 속의 모래폭풍보다 약간 낮지만, 같이 착용하였을 경우 고성능 순서로 발동하는 다른 병들과 달리
병 속의 눈보라 다음에 발동한다.
풍선 묶음의 하위 재료로 들어가지 않는다.
이동키를 누르고 있으면 점차 이동 속도가 상승한다. 극초반의 경우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 초반에는 느린 속도로는 돌파하기 어려운 오염지대를 빠르게 돌파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지상 아이템 파밍 또한 엄청 쉬워지게 되고, 육탄형 보스인 왕 슬라임이나 크툴루의 눈을 상대하기 한층 편해지게 된다. 나중에
전광석화 부츠를 만들기 위한
유령의 부츠의 재료가 된다.
다른 부츠와 다르게 모래 위에서의 속도 증가량이 엄청 높아서 전문가 모드의 딸피 상태의 크툴루의 눈 발악 돌진도 달려서 피할 수 있다. 모래가 많다면 크툴루의 눈을 잡을 때 레일의 도움없이 한대도 맞지않고 잡을 수 있다. 유령의 부츠로 조합하면 사막성 토양 속도 보너스는 사라지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면 아껴놓는 것도 좋다.
툴팁의 'Walk without rhythm and you won't attract the worm'는 프랭크 허버트의 1965년작 명작 소설인
듄의 오마주.
▶ 물에 뜨는 능력 부여 ▶ 플레이어가 삼지창을 들고 있을 시 효과가 물갈퀴의 효과로 대체됨 ▶ 액체에 닿아있을 시 +5% 낚시 효율
착용 시 물 등 액체에 뜰 수 있다. 하단키를 눌러 가라앉는게 가능하며 물 속에서 착용 시 빠른 속도로 떠오른다. 떠오르는 속도는 제한이 없어서 속도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마상 랜스와 조합하면 던전 가디언을 일격에 잡을 수 있을 정도. 대부분 지하에는 물 안에 함정이 많고, 안에 피라냐같은 위험한 적도 있어서 물에 들어갔을시 끔살을 어느 정도 면해준다. 대신 잠수를 유지하려면 하단키를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물 상자에서 아이템을 먹는다거나 할때는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튜브로 떠 있을때는 점프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물에 뜬 상태에서 점프한 뒤 더블 점프가 가능한 아이템 효과발동 이후에는 수면에서 계속 점프해도 더블점프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누른 상태로 잠시간 양 옆으로 날아다닐 수 있다. 고도 상승이 불가능한 대신 지속 시간이 웬만한
날개보다 길다. 참고로 날개, 추가 점프 병과 함께 착용 시 가장 마지막으로 사용된다. 오아시스 크레이트에서는 입수할 수 없고, 파라오 로브를 쉬머링하면 나오므로 이 쪽을 이용해야 한다.
장착하고 용암에 들어가면 물에 들어갔을 때와 비슷하게 불 모양 게이지가 생긴다. 이게 다 떨어지면 용암에 피해를 입기 시작하고, 용암에서 벗어나면 게이지가 다시 회복된다.[1]
지옥에서 작업할 때 주로 사용된다.
용암 장화와
마그마 두개골의 재료가 된다. 황금 상자에서 나오는 경우 대형 맵 전체를 뒤져서 1~2개 나오는 희귀 아이템이기 때문에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때문에 용암 낚시나 쉬머링을 통해 구하는 편이 쉽다.
초반에 낙하 피해로 죽는 상황을 막아준다. 1.4.4 업데이트에서 행운이 0.05 증가하는 숨겨진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행운의 말굽의 상위 장신구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행운의 동전과 그 상위 장신구인 탐욕의 반지 외엔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다. 이는 하드코어 난이도에서는 극초반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찾아야 한다. 대신 그 외에는 아무런 효과도 없기때문에 장신구 최악의 가성비를 달리므로 고블린 땜장이를 구출한 즉시 풍선, 병 아이템과 빠르게 조합하는게 좋다. 드롭 테이블이 꽤 자주 바뀐 아이템으로, 1.4 이전까지는 하늘섬 상자에서 나타났다가, 1.4 이후로는 대동굴 황금상자에서 낮은 확률로 나타나게 변경되었고, 그 때문에 유저들의 항의를 들은 이후 1.4.4에서 다시 하늘섬 상자에서 나타나도록 롤백되었다.
▶ 달릴수록 이동 속도 증가 ▶ 1.6초동안 비행 능력 제공 ▶ +8% 이동 속도 ▶ 얼음 위에서 이동 속도 증가 ▶ 얇은 얼음이 깨지지 않음
지옥 작업용
용암 장화와
바다 작업용
북극의 잠수 장비(
해파리 잠수 장비)와 비교했을 때 범용성 면에서 좋기 때문에, 해당 두 아이템은 만들지 않더라도 이 녀석, 또는 적어도 전광석화 부츠까지는 꼭 만들게 된다. 하드모드에서는 날개와 시너지가 좋은 양서류 부츠에 밀린다.
▶ 달릴수록 이동 속도 증가 ▶ 1.6초동안 비행 능력 제공 ▶ +8% 이동 속도 ▶ 얼음 위에서 이동 속도 증가 ▶ 얇은 얼음이 깨지지 않음 ▶ 물, 꿀, 용암 위에서 걸을 수 있음 ▶ 화염 블록 면역 제공 ▶ 용암에 7초동안 면역 제공 ▶ 용암에 의한 피해 감소
조합한 재료들의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다. 하드모드 이전까지는 최고의 활약을 할 수 있는 사실상 장화계의 최종 아이템이다. 고속 이동, 공중 비행, 수상 보행, 뜨거운 블록 및 용암 내성 등의 무수한 편의 기능들이 여기 하나에 전부 집대성돼있는 덕분에 본격적인 능력치 펌핑을 위해 이걸 벗고 다른 장신구를 끼면 한동안 적응하기 어려울 정도다.
대신 제작이 복잡하며, 중간 단계 아이템치고 리포징 가격이 무지막지하므로 차라리 쉬머에 던져서 분해한 다음 다시 만드는 편이 낫다. 또 하드모드부터는 날개와 체공 상승도를 늘려주고 질주 기능도 갖고 있는 양서류 부츠에 밀려서 유용도가 크게 떨어진다.
▶ 달릴수록 이동 속도 증가 ▶ 1.6초동안 비행 능력 제공 ▶ 걸어간 곳에 장식용 불길이 일어남
조합한 재료들의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유령의 부츠를 장신구 칸에, 화염발생 부츠를 치장용 장신구 칸에 착용한 것과 전혀 차이가 없다. 수집 용도나 지옥불 발걸음의 룩이 필요한 경우에나 만드는 정도. 1.4.4 패치 이전에는 유령의 부츠가 아니라 용암 장화를 요구하는 심각한 함정 장신구였다.
▶ 수영 능력 부여 ▶ 잠수 시간 증가 ▶ 수중에서 더 크게 빛나는 빛을 냄 ▶ 얼음 위에서 이동 속도 증가 ▶ 얇은 얼음이 깨지지 않음 ▶ 전문가 모드에서 설원 지형의 물 / 쉬머에 접촉했을 때 걸리는
한기 디버프 면역 제공 ▷ 그 외의 방법으로 걸린
한기 디버프는 면역되지 않음
아이스 스케이트의 기능을 갖는
얼음불꽃 부츠를 만들 경우 위의
해파리 잠수 장비로 끝내도 된다.[2] 만들어둔다면 긴 잠수 시간과 수영 능력 덕분에 수중 탐사나 작업을 상당히 편하게 할 수 있어진다. 다만 말굽 풍선이나 신발에 비해 범용성이 낮으며, 갈고리나 신발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중요성은 낮다.
하드모드에서
일식 이벤트를 진행해
넵튠의 조개를 얻었다면 굳이 이것을 쓸 필요는 없다. 넵튠의 조개에 주위에 빛이 나는 기능과 용암에서 헤엄칠 수 있는 기능은 없지만 빛의 경우 하드모드에는 밝기가 꽤 좋은
광원 펫을 얻었다면 큰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쓰지 않더라도 넵튠의 조개로 대체가 가능해진다.
프리 하드 모드 최상의 기동성 장신구중 하나로, 4단 점프에 낙하피해 무효화라는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빛나는 빨간 풍선이 4개나 들어가므로 맵을 여러 개 파던가 하늘 호수에서 낚시를 줄창 하던가 해야 한다. 어쨌든 만들어두면 날개를 구하기 전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32% 점프 속도 ▶ 자동 점프 가능 ▶ 허용되는 낙하 거리 10블록 증가 ▶ 달릴수록 이동 속도 증가
1.4.0.1에 추가된 개구리 뒷다리 상위 장신구 중 가장 강력한 장신구. 헤르메스 부츠에 수직 기동력을 높혀주는 효과까지 붙어서 전투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낚시만 하면 얻을 수 있어 테라스파크 부츠보다 획득 난이도가 낮지만 편의성 기능은 없어 탐험 용도로서는 테라스파크 부츠가 앞선다.
Don't Starve 콜라보 장신구로 가속도와 감속도 증가의 효과는 이동 하기 시작하는 순간 플레이어가 바로 빠른 속도로 이동하게 되고 플레이어가 멈출 때는 관성이 줄어들어 멈추면 미끄러지지 않고 곧바로 멈춰 서게 되어서 캐릭터를 좀 더 정밀하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자체 빛의 강도는
광부 모자와 동일하다.
매우 밝은 헬멧에 광원 성능은 밀리지만 이쪽은 장신구라 다른 장비의 세트 효과를 그대로 누리면서 발광 효과를 낼 수 있고, 무엇보다도 20%라는 높은 이동 속도 증가 효과로도 채용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 음식 버프를 받기 힘든 극초반부터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인 장신구이다. 허나 이동속도를 제외하면 전투 자체에 기여하는 기능은 전무하기에, 절묘하게 채워짐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최고급 음식을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고 대부분 갑옷 하의에 기본적으로 이동 속도 보너스가 붙게되어 충분한 기동성이 보장되는 하드모드부터는 공격력을 올리거나 방어력, 또는 직업 특성 보너스를 보강해주는 악세사리에 밀리게 된다.
▶ 좌우 이동키를 눌러 대시 가능 (1초 재사용 대기시간) ▶ 벽을 탈 수 있음 ▶ 하단키를 눌러 내려갈 수 있음 ▶ 10% 확률로
회피 가능
메두사의
석화로 인한 낙하 피해도 똑같은 확률로 회피가 된다. 다만 피해만 무효화할 뿐 받는 디버프들은 여전히 그대로 받으니 주의.
크툴루의 방패와 같이 착용하면 크툴루의 방패가 사용되지 않는다.
대시는 크툴루의 방패의 돌진보다 빠르고 2배 가량 더 멀리 가는데 이 속도는
축복받은 사과로 소환하는 유니콘의 돌진 시 속도와 비슷하며 경우에 따라 더 빠르다. 둘 다 특성이 있다면, 크툴루의 방패는 대시 판정에 무적까지 있어 육탄전을 해오는 보스들에게[3]에게 조금 더 생존이 유리하다는 점이 있고, 마스터 닌자 장비는 대시 자체에는 무적 판정이 없지만 10%의 회피가 패시브로 달려있어 모든 공격을 무시할 수 있다는 점. 성능 자체는 부가 효과에 10%의 회피율까지 달린 마스터 닌자 장비가 더 선호되는 편이지만, 돌진형 보스에게는 무적 판정에 방어력 보너스가 달린 크툴루의 방패가 더 선호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회피 능력이 바로 이 장신구의 사기성을 설명해준다. 일반 모드의 경우 방어력으로 떡칠하면 별 체감이 안 오므로 상관이 없지만, 방어력 판정이 약해지는 반면 모든 적들의 공격력이 두 배 가량 뛰어오르는 전문가 모드에서 특히 빛을 발해준다. 운이 좋다면 연속 회피를 하여 체력을 아낄 수 있고, 죽을 것 같을때 회피가 발동되어 구원투수 역할을 해주기도 하기 때문. 특히 몸빵이 약한 직업으로 진행할 경우 반 필수로 장비해야 하는 아이템.
1.4.4 패치 이후로 즉사 공격(던전 가디언, 낮의 스켈레트론, 스켈레트론 프라임, 낮에 존재하는 빛의 여제의 공격은 회피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다.
착용하면 플레이어가 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신구들이다. 풍선이나 개구리 다리, 부츠와 같이 쓰면 비행 시간이 더욱 증가한다. 또한 1.4 버전에서 추가된
활공의 휘장을 장착시 무제한으로 활공이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미스릴/오리칼쿰 모루에서
비행의 영혼 20개와
날개 제작 재료 1개로 제작할 수 있다. 표시만 없을 뿐 낙하 피해를 무효화하는 효과도 있기에 아무 날개나 착용하면
말굽의 필요성은 완전히 없어진다. 단, 착지할 때까지 장착하고 있지 않는다면 낙하 피해를 낙하 시작점을 기준으로 받으므로 주의.
모바일에서는 무제한으로 공중에서 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날개를 장착한 상태로 가능한 높이 날다가 떨어지게 한다. 이때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면 안 되며, 거의 땅에 다다랐을 때 조이스틱을 올려 천천히 날아야 한다.
땅에 착지했을 때도 역시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면 안 되며, 조이스틱을 계속 위로 향하게 한다. 1~3초정도 기다리면 다시 자동으로 이륙하게 될 것이다. 공중에 뜬 상태에서도 손을 떼면 안 된다.
하드모드 초반에 날개를 얻어서 이런 방식으로 날다가, 하피나
와이번의 공격으로 인해 당황해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자. 가끔씩 공격을 받으면 자동으로 비행이 중지될 수 있다.
날개는 PC
1.4 버전 기준 개발자의 날개를 포함해 총 44개의 날개가 있으며, 이중 두 종류는 3DS 전용 날개이다. 날개는 수직 비행 높이를 기준으로 오름차순으로 정렬해놓았다. 1.4 패치로 날개들의 비행 높이 등의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조정되었다. 후반에 얻을수록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식.
NPC에게서 구매 가능한, 즉 구매가가 따로 매겨져있는 날개를 제외한 모든 날개의 판매가는 금화 8닢이다.
비행 높이는 18칸으로 대단히 낮지만 하드모드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날개이며, 활강 기능과 낙하 피해 방지 기능은 건재하므로 초반부에 대단히 유용한 장신구이다. 비행 높이가 생각보다 많이 높아 병 속의 모래폭풍급의 성능을 지닌다.악세서리칸 문제로 보통 풍선말굽을 끼지만 취향에 따라 이걸 써도 좋다.
하지만 초반에 운 좋게 하늘섬을 발견하고 새내기 날개를 입수했다면 입수 시점에 비해 매우 강력한 효과이기 때문인지, 결국 1.4.4 패치에서 하늘섬 상자의 첫 보상으로는 나오지 않게 되고 두 번째 보상에서 1/40 확률로 등장하는 엄청난 너프를 당했다. 크레이트에도 적용되는 확률 변경 사항이며, 이와 함께 행운의 말굽이 대동굴이 아니라 하늘섬에서 나오도록 롤백되었다.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진행 중에 볼 가능성이 0에 가까워진 셈.
1.1 버전에서 추가된 최초의 날개이다.
미스릴/오리칼쿰 모루만 구비해놓으면 하드모드 초반에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애초에
와이번을 잡아야 하니 빛의 영혼, 밤의 영혼 대신 다른 날개 제작 재료를 구해 날개를 만드는 것과 난이도 차이가 거의 없다. 또한, 하드모드 초중반에는 영혼을 쓸 곳이 많기 때문에, 정말 날개가 급하지 않다면 그냥 다른 날개를 만드는 것이 더 좋다. 날개 외적으로 보면 하피를 잡다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깃털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4] 최대 비행 높이는 53타일로 다른 하드모드 직후 티어 날개들과 함께 최하위.
날개가 빛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대 비행 높이는 67타일. 잎사귀 날개가 너프된 이후에는 하드모드 진입후 가장 제작하기 쉬운 날개중 하나이기 때문에 하피의 날개와 같이 많이 애용된다. 신성지대 지상을 뒤지다보면 저절로 쌓여가는 요정의 가루를 가장 경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1.4.3.3 이전에는 요구하는 요정 가루가 100개였으나 요정 가루 한 세트 최대양은 99개였던고로 이에 맞춰서 99개로 변경되었다.
어둠 속에서도 날개가 보이긴 하나 빛은 내지 않는다. 최대 비행 높이는 67타일.
1.4 이전에는 최대 비행 높이가 무려 81타일이나 되었기에 어떻게든 하드모드 초반에 얼음 골렘을 죽여서 얼음 깃털을 얻으면 피시론 날개를 얻기 전까지 계속 쓸 수도 있었다. 요정의 날개와 하피의 날개와 같은 수준으로 너프된 현재로서는 서리 코어를 구하다 같이 나오는 경우에나 만드는 신세로 전락했다.
▶ 비행 능력 제공 ▶ 낙하 피해 무효화 ▶ Lazure의 배리어 플랫폼, Yoraiz0r의 주문, Skiphs의 발은 호버링 가능 ▶ Yoraiz0r의 주문 착용 시 눈이 붉은 색으로 빛남
희귀성과 다르게 정작 최대 비행 높이는 고작 77타일 정도지만, 일부 날개는 특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Lazure의 배리어 플랫폼, Yoraiz0r의 주문, Skiphs의 날개는 호버링이 가능하다.
1.3.5 버전 패치로 Arkhalis와 Leinfors의 개발자 세트가 날개를 포함하여 추가되었다.
1.4 버전 패치로 Grox, FoodBarbarian, Safeman, Ghostar의 개발자 세트가 날개를 포함하여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Yoraiz0r의 주문은 염료를 어디에 착용하느냐에 따라 날개 이펙트와 안광 색이 바뀌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5]
달의 모양이 삭
, 초승
, 상현
, 상현망간
일 때
스팀펑커가 금화 40닢에 판매한다. 부가 옵션으로 상단키를 누르면 빠르게 상승한다. 최대 비행 높이는 77타일. 운이 좋으면 하드모드 돌입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 치고는 체공 높이도 상당히 높고 부가효과도 매우 좋다. 특히 플랜테라와 듀크 피쉬론 잡기에 상당히 좋은 옵션이라 상위 날개를 얻었더라도 보스전 한정으로 이 날개를 끼는것도 좋다.
날개가 빛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대 비행 높이는 81타일. 성능 자체는 1.4 업데이트 전후 모두 벌의 날개와 동일하나, 이끼 말벌을 무수히 잡아야 겨우 얻을 수 있는 망가진 벌의 날개와 달리 나비의 가루는 운좋게
나방 한 마리만 잡으면 50%라는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최대 비행 높이는 81타일. 추가된 초기에는 하드모드 초반에 구할 수 있는 주제에 중후반 날개와 동급의 성능이었고, 이후 다른 하드모드 초반 날개와 평준화되는 너프를 받았지만 돈만 있으면 되므로 인기가 많았다. 1.4.4에서는 플랜테라 격파 후 구할 수 있게 변경되며 성능이 재조정되었다. 물론 돈만 있으면 되는 건 여전하다.
부가 옵션으로 점프키와 하단키를 눌러 호버링을 할 수 있으며, 좌우키를 눌러 이동한다. 1.2까지 버전의 모바일에서는 평소에는 호버링이 되지 않으나, 혼란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는 호버링이 된다. 이로 인해 실용성은 바닥을 치고 뉴비들의 쉬루마이트 주괴만 퍼먹으면서 호구보드라고 불리는 수모를 겪은 적이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에서 점프버튼 누른채 방향버튼 아래로 하면 호버링이 된다. 최대 비행 높이는 94타일.
수직 상승 시 119타일, 속도 보너스 133%. 달의 군주 이전 날개 3대장중 하나로, 피시론의 날개와 여제의 날개보다 상승력과 상승높이는 후달리는 대신, 부가 옵션으로 점프키와 하단키를 눌러 호버링이 가능. 호버보드와 같이 좌우 키를 눌러 이동할 수 있다. 호버링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솟구침의 휘장과 같이 사용한다면 두 날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어, 달의 군주전에서 대단히 유용한 아이템으로 변한다.
최대의 난점은 파밍하려면 3단계 고대의 존재의 군대를 매번 벳시까지 격파해야 하는데다 거기서 나올 확률이 또 25%로 결코 높지 않아 특히 고난이도에서 입수하기가 매우 골치아픈 아이템.
수직 상승 시 143타일. 모든 액체에서의 감속을 무시하고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
1.3이 되면서 최강의 날개 자리는 내주었으나 여전히 달의 군주까지 쓰이는 날개 3대장중 하나이다. 게다가 이론상 3개의 날개중 입수 시기가 가장 빠르다는 것도 장점. 전문가 이상 난이도에서 파괴자의 레이저를 쉽게 피하거나, 아스팔트 없이 트윈즈나 스켈레트론 프라임을 매우 쉽게 따돌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체공 시간 2.67초에 수직 상승 시 143타일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활공 시 속도 보너스는 117%이다. 어둠 속에서 날개가 보이지만, 발광하지는 않으며 비행 시 잔상을 남긴다.
부가 옵션으로 점프키와 하단키를 눌러 호버링을 할 수 있으며, 좌우키를 눌러 이동한다. 특이하게도 점프키를 먼저 누르고 호버링을 하면 천천히 상승하면서 이동하고, 하단키를 먼저 누르고 호버링을 하면 수평으로 이동한다.
호버링할 때,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는 한 지속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다. 이는 호버링으로 상승하는 것과 상관없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 위로 올라가면서
블록이나
벽면 등을 배치해야 하는 경우 천천히 상승하면서 배치할 수가 있다.
게임의 미니맵 인터페이스 하단에 게임 내 시스템과 관련된 정보를 표시해주는 장신구들이다. 장신구이기는 하지만, 장비하지 않고 인벤토리에만 넣어놓아도 효과가 발동된다. 또한 멀티플레이 시 자신의 주변에 자신과 파티를 맺은 유저가 가까이 있다면 그 유저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의 효과가 자신에게도 나타난다.
원래는
GPS까지밖에 없었으나,
1.3 버전 이후 많은 아이템들이 추가되었고 대부분
휴대전화를 만들기 위한 하위 재료로 들어간다. 제작이 굉장히 복잡하다. 재료들은 하드모드 이전에 모두 얻을 수 있지만 하나하나 얻으려고 발품을 들다 보면 앙크 방패보다 만들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나마
GPS 및 그 하위 장신구들은 얻기 쉬운 편이나 나머지 정보 장신구들은 상당한 시간을 요구한다.
손꼽히는 난관은 어류 탐지기의 하위 아이템 3종과 행상인이 판매하는 3종, 그리고 님프가 드롭하는 금속 탐지기가 있다. 1.4.4 기준으로, 낚시꾼 보상으로 나오는 아이템은 등장 확률이 3.33%라 인내심을 요한다. 인벤토리와 휴대용 공간에 있는 아이템과 중복된 보상을 주지 않고, 실수로 중복을 받아도 쉬머를 이용하면 되는 게 다행. 행상인이 판매하는 아이템의 경우 1.4 패치에서 행상인의 판매 목록에 장식용 아이템이 대량으로 추가되며 구하기 엄청나게 까다로워졌다가 1.4.4에서 판매 목록이 조정되어 한결 나아졌다. 금속 탐지기는 님프가 하드모드 이전에는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운이 엄청나게 좋지 않다면 하드모드에서 구하게 된다.
정보 아이템의 존재 목적인 휴대전화를 만드는 계통도에는 총 13개의 재료가 들어간다.
(사진 보기)
▶ 근처의 레어 몬스터/구출되지 않은 NPC/희귀 생물을 알려줌 ▶ 인벤토리에 있어도 효과가 제공됨
황금 소동물을 탐지하면 표시되는 생물의 이름이 노란색으로 변경된다. 대동굴 희귀 몬스터들은 대부분 탐사도 안된 막힌 지형에 있다가 플레이어와 멀어지면 디스폰되는 일이 밥먹듯이 일어나기 때문에 초반 님프를 찾는데 필수적인 아이템. 또 보스 소환에 필수적인 송로버섯 지렁이와 찬란한 풀잠자리를 탐지해줘 시간을 절약시켜 주는 고로 다른 정보 장신구보다 획득 순위가 높은 편이다.
감지 가능한 범위 내에 다수의 레어 몬스터들이 있을 경우 거리와는 관계없이 가장 우선도가 높은 개체 하나만 표시된다. 상위 아이템인
R.E.K. 3000을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생물의 경우는 죽여도 킬 횟수가 나오지 않고 N/a로 표시된다. 불행히도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이벤트 몬스터같은 기타 몬스터들도 죽여도 생물처럼 N/a로 표시되어 얼마나 죽였는지 알 수가 없다는게 단점. 상위 아이템인
R.E.K. 3000을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만약 몬스터를 죽인 횟수가 2147483647 이상을 넘어버리면
오버플로우가 발생해 음수값인 -214748364가 된다.
#
던전의 해골들은 스폰율이 높으므로 다른 휴대전화 재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얻기 쉽다.
비가 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에 물방울잎을 수확하거나 낚시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유용한 장신구. 1.4.4 패치 이후로 만약
지상의 사막에서
모래폭풍 이벤트가 발생 중일 경우, 날씨 탭에 이따금 Sandstorm+라는 문구가 나오는 것으로 이벤트 발생 여부를 알 수 있어 도감작 할 때 필수템이 됐다.
▶ 주변의 광물, 상자, 희귀물 중에서 가장 가지가 높은 것을 알려줌 ▶ 인벤토리에 있어도 효과가 제공됨
정보 장신구 아이템중에서는 구하기 좀 까다로운 아이템. 1.4까지만 해도 웬만하면 초반에 대동굴을 돌아다니다 보면 최소 하나씩은 나오던 님프가 1.4.4 패치 이후로 프리 하드모드에서는 스폰률이 더 낮아졌기 때문에 이제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대동굴에서 작정하고 파밍해야 좀 얻기 수월해졌다.
생물 형태 분석기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에는 그냥
지하에서
사냥꾼의 포션 빨아주고
물 양초 깔고 전투 포션을 복용한 뒤 대기하다 보면 님프를 볼 수 있다. 하드모드에서는 결과적으로 님프의 스폰률이 많이 올라가서 송로버섯 지렁이를 파밍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구하기 쉽다.
주변에 있는 각종 광물 및 희귀물 중에서 ‘가장 값이 높은 것’을 알려준다. 가장 값이 높은 것을 알려주는 게
동굴 탐험가의 포션과 다른 점. 탐지 범위가 은근히 광범위해서[6] 여전히 동굴 탐험가의 포션 보조가 필요하긴 하지만, 있으면 확실하게 도움이 된다.
{{{#!folding 금속 탐지기에 잡히는 오브젝트과 값 목록(오름차순)) [ 펼치기·접기 ]
▶ 현재 깊이를 피트 단위로 알려줌 ▷ 1타일 = 2피트 ▶ 게임 내 시각을 분 단위까지 알려줌 ▶ 리스폰 거리로부터 수평 거리로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알려줌 ▷ 1피트 = 1/2타일 ▶ 현재의 낚시 효율 수치 제공 ▶ 현재의 날씨, 바람 세기 수치 제공 ▶ 달의 위상을 알려줌 ▶ 주변의 광물, 상자, 희귀물 중에서 가장 가지가 높은 것을 알려줌 ▶ 플레이어의 속도를 알려줌 ▶ 플레이어의 초당 공격력을 알려줌 ▶ 근처의 적의 수를 알려줌 ▶ 몬스터를 죽인 수를 알려줌 ▶ 근처의 레어 몬스터/구출되지 않은 NPC/희귀 동물을 알려줌 ▶ 인벤토리에 있어도 효과가 제공됨
보통 이걸 만들 때까지 거울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는 만큼 만들자 마자 바로
휴대전화로 조합된다. 다음 티어인
껍데기폰에 대해서는 링크 참조.
마나 100을 회복해주는 아이템의 수집 범위가 18.75타일 넓어진다. 천상의 휘장의 재료로 들어가는 아이템. 이벤트에서 매우 파격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라서 소서러의 필수 아이템이다.
원래는 행상인이 판매하던 아이템이었는데, 하필이면 판매 티어가 Very Rare(매우 희귀함)으로 4티어 최상위 판매품목 이었던지라 정말 더럽게 안나오던 아이템이었다. 달의 군주를 잡기전까지 못 얻는 일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원성이 자자했다. 1.4.4 이후로는 하늘섬 상자와 하늘, 창공 크레이트에서 나타나도록 변경되었다.
마나가 사용될 때 필요한 최소의 마나가 없을 때 자동으로 포션을 먹으므로 손, 단축키로 먹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마나 수급이 가능해지고, 따라서 안정적인 컨트롤로 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해량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잡몹전에서는 무기를 계속 쓰는 일이 드문데다가 드랍되는 별로도 마나를 충분히 충당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이걸 빼는 플레이어도 있다. 물론 마나 소모량이 극도로 심해지는 운석 스태프, 하늘의 균열, 수정 폭풍같은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할거라면 마나 재생 포션으로도 마나 소모가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써야한다. 최종 소서러 무기인 라스트 프리즘 또한 마나꽃이 없으면 쓰기 상당히 불편해지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게 된다.
10 이하의 피해량을 받으면 무조건 10의 마나가 회복되고, 그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받은 만큼의 피해량이 마나로 회복된다. 방어력으로 감소한 피해량은 제외. 클래식에서는 써볼만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환원한 마나를 써볼 새도 없이 죽거나 얻는 마나가 초과되어 없어져버리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고로 효율성이 바닥을 치게 되는 아이템이다.
치유 포션과
복합 포션의 쿨타임을 25%, 즉 15초 줄인다. 과거 보스전 필수 아이템이었다. 포션을 먹을 때 이걸 스왑해서 낀뒤 포션을 먹고 다시 아이템을 스왑하는 식으로 장신구 칸을 소모하지 않고 포션 쿨타임을 줄일 수 있었기 때문. 그래서 보조템으로 자주 쓰였다. 물론 단일 성능으로도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인다. 1.4 패치에서 장식칸에 넣지 못하게 바뀌며 제한적으로 막혔다가, 1.4.4 패치 이후로는 포션 쿨타임이 실시간으로 조정되게 바뀌어 무의미해졌다.
재생력 증가 + 치유포션 쿨타임 감소라는 완전히 생존성에 특화된 아이템. 이걸로 스위칭하고 포션을 먹을 경우 쿨타임 감소만 받아갈 수 있었다. 생존면에서 최고 사기급 보조 아이템이었다. 게다가 장신구 칸에 착용하면 장신구의 모습이 보이는 아이템이였기 때문에 현자의 돌과 다르게 장신구 칸이 제한적으로 변경된 1.4버전까지만 해도 거의 무조건 쓰였었다. 1.4.4 패치에서는 완전히 막혔다. 주력 장신구로 채용해도 1인분 값은 한다. 특히 컨트롤이 좀 부족하다면 회복률이 크게 올라가는 슈퍼 치유 포션을 사용하게 되는 첫 달의 군주전에서는 주력으로 채용을 고려해봐도 될 정도.
▶ 효과 없음 ▶ 아이템이 바닥에 드롭된 상태에서 줍고 착용할 시 아래의 효과 제공 ▷ +50% 체력 재생 ▷ 점프 높이 증가
3DS 한정 장신구. 특이한 점은 아이템이 바닥에 드롭된 상태에서 줍고 착용해야 효과가 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걸 감안하면 주고 싶은 사람한테 주라는 의미로 넣은 거겠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이 떨구든 자기가 떨궈서 먹든 상관없다. 효과가 없는 줄 알고 그냥 버리는 유저들도 있다. 금화 1닢치고는 매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도 자주 얻을 수 있고
블러드 문이 되면 안 그래도 자주 보는 좀비가 더 많이 나와서 인벤토리에 차고 넘치는 아이템. 극초반이 아닌 이상 방어력 1은 너무 적은 수치고, 전문가 모드 이상가면 방어력의 의미가 없어지는 수준이라 대개 족쇄에 붙은
수식어를 보고 쓸지 말지를 판단하게 된다.
마법의 수갑 재료로도 사용되므로 하나 정도는 아껴두자. 판매 가격은 은화 3닢.
근접 무기에서 발사된 발사체에도 효과를 가진다. 착용한 상태에서 근접 무기를 휘두르면 근접 무기의 궤적과 발사체에 불꽃 입자가 추가되는데 무기에 따라선 꽤 예쁘다.
드롭 확률이 꽤 낮긴 하지만 지하세계에서는 발에 채이고 채이는게 지옥 박쥐다보니 다른 드롭 아이템에 비해서 체감상 훨씬 잘 나온다.
화염 건틀릿과
몰튼 화살집 (1.4버전)의 재료로 들어가서 레인저또한 파밍해야하고, 1.4.4 이후로 에테르 지형에서 쉬머링하면
용암의 부적으로 바꿔먹을 수 있어 하나정돈 얻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판매 가격은 금화 2닢.
▶ +12% 공격 속도 ▶ 근접 무기, 채찍을 자동 공격으로 바꿈 ▶ +100% 근접 넉백 ▶ +10% 근접 무기의 크기 ▶ +400 어그로 ▶ +8 방어력
하드모드 극초반부터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장갑으로, 무려 수호 수식어 2개분의 값어치 + 힘의 장갑 성능을 갖고 있다. 악취나는 바그나우나 밤의 칼날로 파괴자를 처치할 때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아이템. 단점은 커럽션이 지배하는 월드라면 구하기가 좀 까다롭다.
▶ +10% 화살 공격력 ▶ +10% 화살 넉백 ▶ +100% 화살 속도 ▶ +20% 탄약을 소모하지 않을 확률
표기는 화살의 대미지가 증가한다고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활의 대미지가 증가한다. 궁수포션의 표기 방식과 같다고 보면 된다. 활 레인저 컨셉으로 플레이한다면 무조건 구해야 하는 아이템. 스켈레톤 궁수는 하드모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몬스터중 하나지만 상대하기 꽤 까다로워 작정하고 파밍장을 지어놓지 않은 이상은 입수하기가 좀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떨어지는 별의 공격력은 75 이며, 전문가 세계에서 2배, 마스터 세계에서 3배의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25 무시한다. 별은 블록을 통과하기 때문에
지하에서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1.4.1.2 이전까지만 해도
자해 피해량으로도 발동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파괴자를 잡는데 최고의 아이템중 하나였지만 1.4.1.2 이후로는 반드시 적에게 피해를 받아야만 발동이 되어 불가능해지게 되었다.
착용 시 무적 시간이 체감될 정도로 길어진다. 신화의 부적과 마찬가지로 생존성에 특화된 아이템.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보스와의 전투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워리어의 경우 각종 포션 버프, 장신구 수호 세팅으로 방어력과 재생 버프를 떡칠하고 악취나는 바그나우 또는 밤의 칼날로 파괴자, 플랜테라를 말뚝딜 할때 쓰인다. 전문가 모드로 넘어가면 피하기도 힘든데 한방한방이 치명적인 공격들을 마구잡이로 난사해대는 달의 군주를 잡기위해 채용되는 경우도 있다.
검은 허리띠의 효과로 회피에 성공할 경우 희고 검은 안개가 뿌려지는 이펙트가 나온다. 하지만 디버프를 주는 공격이었다면 회피에 성공해도 피해만 무시하고 디버프는 그대로 받는다. 적들의 공격이 뼈아파지는 전문가 모드부터 비중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치명적인 공격을 한번 피해주기만 해도 상당한 이득. 마스터 닌자 장비, 혼란의 뇌와 중첩되지만 추가 확률은 곱연산으로 들어간다.[9]
1.4.4 패치 이후로 즉사 공격을 가하는 적(던전 가디언, 낮의 스켈레트론, 스켈레트론 프라임, 빛의 여제)의 공격은 회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 밤일 때 플레이어에게 아래의 능력치를 주는
늑대인간 버프를 부여함 ▷ +2% 근접 치명타 확률 ▷ +5.1% 근접 공격력 ▷ +5.1% 근접 속도 ▷ +5% 이동 속도 ▷ +3 방어력 ▷ 점프 속도 & 점프 높이 증가 ▷ 초당 +0.5 HP 재생
적으로 나오는 늑대인간과 달리 플레이어가 변신한 늑대인간은 갈색.[13]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면 모든 워리어 스탯이 향상된다.
치장용 아이템 슬롯에 착용할 경우 플레이어의 외형이 낮이든 밤이든 항상 늑대인간 상태로 고정되며, 능력치 증감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변신 모습은 장신구칸 오른쪽 위의 눈 모양을 클릭해서 안 보이게(버프 중에도 플레이어의 본모습으로 고정되게) 할 수 있다. 이는 아래 넵튠의 조개 및 조합 아이템들도 마찬가지.
달의 부적과 같이 착용한 상태에서(또는 조합 아이템인 달의 조개를 착용한 상태에서) 밤에 물에 들어갈 경우 어인 변신 효과가 우선시되어 늑대인간 버프는 적용되지 않는다.
치장용 아이템 슬롯에 착용할 경우 플레이어의 외형이 수중이든 지상이든 어인 상태로 고정되며, 수영 및 익사 방지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 밤에 수중이 아닐 때 플레이어에게 아래의 능력치를 주는
늑대인간 버프를 부여함 ▷ +2% 근접 치명타 확률 ▷ +5.1% 근접 공격력 ▷ +5.1% 근접 속도 ▷ +5% 이동 속도 ▷ +3 방어력 ▷ 점프 속도 & 점프 높이 증가 ▷ 초당 +0.5 HP 재생 ▶ 수중에서 무제한 호흡 시간 부여 ▶ 물에서 자유로운 이동 가능
1.3 버전 업데이트 이전에는 넵튠의 조개가 제작하는 템이었기 때문에
일식을 보기 전에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었으나[14], 상위 아이템인
천상의 조개가 없었기 때문에 후반까지 사용하기는 애매한 잡템이었다.
염색된 실은 실질적 기능을 갖는 장신구 칸에 넣으면 사정거리 증가와 줄 색상 변형에, 치장 칸에 넣으면 사정거리 증가는 사라지는 대신 줄 색상 변형을 준다. 설명에는 없지만 낚싯줄의 색도 변경된다. 염료 슬롯에 염료를 장착하는 방법으로는 실의 색이 변하지 않는다. 염료로 색을 입히면 다른 아이템 취급을 하기때문에 접두사를 붙일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디버프를 주는 몬스터가 그
디버프를 막는 아이템을 드롭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확률이 1%에서 2%로 증가하므로 앙크 방패 제작이 조금 수월해진다. 상시로 끼고 있어도 디버프를 막아주지만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 해당 장신구를 착용할 경우 있던 디버프도 풀어주기 때문에 적당히 장신구를 스위칭함으로써 위협적인 디버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디버프 장신구의 최종판인
앙크 방패를 만드는 계통도에는 총 12개의 아이템이 필요하며,
손난로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드모드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최종 앙크 방패 제작의 재료 중 하나. 나자르를 주는 적은 정말 드물게 나타나는 적이기에 하드모드 이후에서도 얻기가 매우 힘든 편이다. 플렌테라 격파 전 저주받은 두개골을 통해서 얻거나, 훨씬 얻기 쉬운 확성기를 쉬머에 던져서 얻는 것이 좋다. 아이콘은
터키의
전통 장신구인
악마의 눈이다.
적의
석화 디버프를 막아준다. 본래 앙크 방패의 재료가 아니였으나 1.4.4 패치로 재료가 되었다. 메두사의 낮은 스폰율을 감안해 드롭율이 다른 디버프 면역 장비에 비해 높다. 하지만 메두사가 워낙 위험한 적인 것도 있고 해서 눈가리개를 2개 파밍해서 1개를 쉬머에 던지는 경우가 많다.
운석 채굴이나 지옥석 채굴, 지옥석 벽돌로 이루어진 폐가를 드나들때 체력 손실을 막아주어 유용하지만, 여러 조합 장신구의 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장신구 자체보다도 조합 소재로서의 용도가 더 두드러진다.
흑요석 생산기를 만들어놓으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데다가 가격도 개당 은화 54닢으로 두 개면 약 금화 1닢이니 이걸
NPC에게 팔아서 돈을 짭짤하게 벌 수 있다. 장신구
수식어 중에는 디메리트 수식어가 없으니 실질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다고 봐도 무방하다.
본래
마그마의 돌과
흑요석 두개골의 조합 장신구로서 두 장신구의 효과를 가진 장신구였으나, 몰튼 두개골 장미 설명에서 후술하듯이 재료 장신구들의 용도가 제각각이라 선호도가 떨어지는 점 때문인지 1.4.4에서 재료가 마그마의 돌에서
용암의 부적으로 바뀌면서 해당 장신구의 효과를 대신 갖게 됐다. 다만 이렇게 되다보니
몰튼 부적과는 그래픽과 상위 장신구 조합식 외에는 재료도 기능도 완전히 똑같은 장신구가 돼버렸다.
▶
작열 디버프 면역 제공 ▶ 용암에 의해 받는 데미지를 80에서 35로 감소시킴 ▶ 용암에 7초동안 면역 제공
마그마 두개골과 흑요석 두개골 장미를 합하는 조합법은 결과적으로 흑요석 두개골을 2개 써야해서 가성비가 나쁘다.
마그마 두개골의 설명에서 언급했듯 원래는 마그마의 돌을 재료로 하는 조합 장신구였으나, 재료가 되는 세 장신구의 용도가 전부 상이하다보니[16] 하나의 용도로 특화된 장신구가 아니라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었다. 때문에 1.4.4 업데이트에서 마그마의 돌을 용암의 부적이 대체하고, 그에 따라 완전한 생존용 장신구로 바뀐 덕분에
지옥석 채취 등을 위해서
지하세계에 오랫동안 죽치고 있을 때는 쓸만한 장비가 되었다.
테라리아에서
휴대전화와 함께 제작하기 가장 힘든 아이템. 방어력은 보너스로 생각하면 된다.
성능이 좋은것 같지만 재료의 문제 때문에 보통 하드모드 후반에 가서야 만들게 되고, 디버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초반에는 제작이 힘들어 생각보다 효력을 잘 발휘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높은 난이도에서는 디버프의 지속시간이 늘어나 면역 장신구의 효율이 올라가고,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걸리는 상태이상의 변수를 차단하고 싶다면 고려할만 한 아이템이다. 1.4 패치 이후로 같은 넉백 면역 효과를 가진 팔라딘의 방패 상위 아이템이 나오면서 넉백 면역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이쪽으로의 선택지도 생기게 되었다.
에테르 지형 추가 업데이트 이후로 입수 난이도가 대폭 내려갔다. 남아도는 아이템들이 생기면 쉬머에 던짐으로서 필요하지만 얻지 못한 아이템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작정하고 만들면 기계 보스를 잡기 전에도 만들 수 있는 수준이며 이 때 얻어두면 꽤나 쓸모가 있게 된다.
얼음 박쥐와 얼음 여왕의 결빙까지 전부 막아낼수 있지만 그 대가의 장신구 한칸 소모가 생각보다 페널티가 크고, 무엇보다 얻는 조건도 한정되어 있으며 입수 확률도 너무 낮다. 1.4 이후 프로스트 문을 한번 보내면 크리스마스 기간이 아니어도 크리스마스 기간이 되는 이벤트가 일어나니 그때 몹 사냥 노가다를 해서 노려보자.
앙크 부적의 재료에 들어가지 않는 아이템이다.
채광 포션 하나 값어치를 하는 것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어, 프리 하드의 장신구 치고는 상당히 강한 성능을 보이는 아이템. 사막 지하의 난이도가 좀 흉흉해서 목숨 몇개 바쳐 사막 지하를 탐사하는게 아닌 이상 입수시기가 조금 늦는 편이긴 하지만, 땅을 파거나 평지를 만들 때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다.
1.4 버전 이전의 용도는
미끼 생산기로 사용되었다. 이렇게 요요와 같이 쓰면
메뚜기와 지렁이가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진풍경을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1.4 버전 패치로 꽃 부츠로 생성된 잔디에서 생물이 생성될 확률이 1/10000(0.001%)로 끔찍하게 낮아지면서 바이옴 씨앗 얻기 외에는 쓸모없는 아이템이 되었다. 일단 다른 아이템보다 등장 확률이 낮은만큼 기본 값어치가 8금화이기 때문에 초반 돈벌이로는 유용하다.
아이템 획득 범위가 9.5칸으로 증가한다. 테라리아 내에서는 돈을 포함한 일정량 이상의 아이템이 쌓이면 먼저 쌓인 아이템 순차대로 없어져버리는데, 이 아이템을 착용 시 아이템이 사라져버리는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며 AFK 파밍장을 운용할때 특히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다.
공허 가방과의 시너지는 최상급이지만, 펌킨문이나 프로스트 문 진행시에 장신구 한칸을 손해보는것은 꽤 치명적이니 평상시에는 공허가방만 쓰는게 낫다. 착용 장신구로 취급되어 장신구 착용수가 많아지는 하드모드에서는 착용칸에 넣어놨다가 파밍할때 살짝 껴주면 효과가 좋다. 자체 값어치도 꽤 높아 돈벌이로도 좋지만 1.4.4 이후로는 창조의 손의 재료로 들어가게 되었으므로 하나 정돈 남겨놓는게 좋다.
고블린 땜장이의
수식어 재가공(Reforging) 비용도 20% 할인된다. 할인 카드나 조합 장신구를 착용한 채 상점 거래에 들어갈 경우, 할인 카드로 아이템을 싸게 산 뒤 할인 카드를 벗고 원가로 되파는 것을 막기 위함인지 할인 카드를 벗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가공 시에는 이런 제약이 없다.
조건은 근접, 원거리, 마법, 소환수 공격 또는 플레이어가 설치한 함정이다. 얻을 수 있는 동전은 동화(89.1%), 은화(9.9%), 금화(1%)이며 백금화는 드롭하지 않는다. 한때 조각상에서 소환되는 몬스터에게도 적용되었지만, 이내 패치되었다.
등장 확률이 더럽게 낮지만 후반 돈 파밍의 핵심이므로 힘들게 얻을 만한 가치는 있다. 대신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해적 지도를 얻기 위해
바다에서 수없이 노가다 사냥을 해야 한다. 1.4.4 버전에서 행운이 0.05 증가하는 숨겨진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행운의 말굽 관련 장신구와 중첩돼 행운을 0.1 증가시킬 수 있다. 탐욕의 반지도 적용되나 행운의 동전과 중복할 수 없다.
본래는 정글 계열 아이템들의 재료로 쓰였다가
1.0.4 버전에서 머리 슬롯에 낄 수 있게 되었고,
1.0.6 버전에서 재료로써의 역할을
정글 포자에게 넘겨 주고 치장용 모자가 되면서 획득률이 대폭 하락했다. 이후
1.4.4 버전에서 치장용 장신구로 변경되었다. 외형적 변화는 없음.
[1]
용암의 부적이나 그 조합 장신구를 처음 착용하는 순간 이 불꽃 게이지가 자동으로 나타나 끝까지 차오른다.
[2]
얼음불꽃 부츠는 북극의 잠수 장비와 달리 한기 면역은 없지만 한기 디버프가 치명적이지 않으므로 얼음불꽃 부츠만 써도 큰 상관은 없다.
[3]
크툴루의 눈, 여왕벌, 스파즈마티즘, 피시론 공작 등등.
[4]
앞서 언급했듯 구매가가 없는 날개의 판매가는 금화 8닢으로, 재료값을 전부 합한 것(깃털:10동×10+빛/밤의 영혼:2은×15+비행의 영혼:2은×20=은화 91닢)보다 몇 배나 높다.
[5]
악세서리 슬롯에 염료를 착용할 경우 날개 이펙트의 색상이 바뀌며, 펫 슬롯에 염료를 착용할 경우 안광 색상이 바뀐다.
[6]
줌을 최대로 줄였을 때 기준에도 화면 밖의 아이템까지 탐지한다.
[방패]
여사냥꾼의 버클러를 제외한 방패 장신구는
불지옥의 부지깽이,
병장의 연합 방패와의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
[방패]
[9]
즉, 허리띠 회피율+닌자 장비 회피율+혼란의 뇌 회피율 식이 아니라 허리띠 회피→실패시 닌자 장비 회피→실패시 혼란의 뇌 회피 식으로 차례차례 계산된다.
[방패]
[방패]
[방패]
[13]
또한 플레이어가 착용 중인 염료 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 부위별로 다른 색상의 염료를 착용한 경우 비주얼이 심히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가 될 수 있다.
[14]
재료 중 가장 나중에 나오는게
스켈레트론 프라임을 잡으면 나오는
공포의 영혼. 즉
하드모드 진입 직후에 제작이 가능했다.
[방패]
[16]
흑요석 두개골은 운석 및 지옥석 피해 면역, 흑요석 장미는 용암 피해 격감, 마그마의 돌은 지옥불 디버프 부여. 전자의 둘이 편의성, 생존성 장신구인데 비해 마그마의 돌은 극단적인 전투용 장신구라 효과가 전부 따로 노는 감이 있다.
[방패]
[방패]
[19]
메아리 블록/플랫폼/벽면/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