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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Turn-to | ||
출생 | 1951년 | ||
죽음 | 1973년 (22세) | ||
성별 | 수컷 | ||
털색 | 갈색 (Bay) | ||
아비 | Royal Charger | ||
어미 | Source Sucree | ||
외조부 | Admiral Drake | ||
생산자 | Maj. E. R. Miville & Mrs. G. L. Hastings | ||
마주 | Cain Hoy Stable | ||
조교사 | Eddie Hayward | ||
성적 | 8전 6승 (6-1-1-0) | ||
총상금 | 280,032 미국 달러 | ||
주요 우승 |
Garden State Stakes (1953) Saratoga Special (1953) Flamingo Stakes(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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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마 |
퍼스트 랜딩 (First Landing, 1956) 헤일 투 리즌 (1958) 서 게일로드 (1959) 베스트 턴 (Best Turn, 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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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일랜드의 경주마.2. 혈통
1대 | 2대 | 3대 |
<colbgcolor=#fff3e4,#331c00>
Royal Charger 1942 |
<colbgcolor=#ffffe4,#323300>
Nearco 1935 |
Pharos |
Nogara | ||
Sun Princess 1937 |
Solario | |
Mumtaz Begum | ||
Source Sucree 1940 |
Admiral Drake 1942 |
Craig an Eran |
Plucky Liege | ||
Lavendula 1930 |
Pharos | |
Sweet Laven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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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os 3×3 25% * Spearmint 5×4 9.375% * Sundridge 5×5 6.25% |
3. 생애
4. 종마 생활
5. 기타
아들인 헤일 투 리즌과 직계 후손인 헤일로, 선데이 사일런스, 스테이 골드 등과 다르게 온순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진다. 조부인 네아르코와 그 자마들이 기성이 난폭한 말들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턴투 쪽이 오히려 드문 사례. 선데이 사일런스계 자마들 중에서 딥 임팩트나 키타산 블랙, 맨해튼 카페처럼 온순한 자마들도 존재하는 걸 보면 턴투의 온순함이 이어져 내려온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1]6. 경주 성적
[1]
미국 위키피디아에서 턴투가 현역 시절에 경주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를 하기도 했다는 서술이 있는데, 아무래도 스트레스에 취약했던게 아닐까 싶다. 다만 스트레스를 사람에게 표출했다는 얘기는 없는 걸 봐서는 자해를 하면서 스스로 삭혔던 성격이었던걸로 추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