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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 모터스포트 No. 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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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클리엔 Christian Kl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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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a8ff0a> 출생 |
1983년
2월 7일 ([age(1983-02-07)]세) 오스트리아 호헤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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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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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colbgcolor=#000><colcolor=#a8ff0a> F1 |
재규어 레이싱 F1 팀 (2004) 레드불 레이싱 (2005, 2006) 혼다 레이싱 F1 팀 (2007)테스트 스파이커 F1 팀 (2007)테스트 BMW 자우버 F1 팀 (2008테스트/리저브, 2009테스트) HRT F1 팀 (2010) |
| 르망 24시 |
팀 푸조 토탈 (2008, 2009) 애스턴 마틴 레이싱 (2011) 뉴 블러드 바이 모랜드 레이싱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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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커리어 | ||
| 출전 횟수 | 51경기(49경기 출발) | |
| 첫 경기 | 2004 호주 그랑프리 | |
| 패스티스트 랩 | 0회 | |
| 마지막 경기 | 2010 아부다비 그랑프리 | |
| 2003년 말보로 마스터즈 오브 포뮬러 3 챔피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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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파비오 카르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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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크리스티안 클리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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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알렉산드르 프레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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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시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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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 국적의 JP 모터스포트 소속으로 GT 월드 챌린지 유럽에 풀타임 참가 중인 드라이버. 2004 시즌~2006 시즌, 2010 시즌엔 F1 드라이버로서 활동하였다.2. 레이싱 경력
10대 초반에 모터스포츠를 시작했고,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 열린 카트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포뮬러 BMW로 옮겨 하위 클래스에서 여러 타이틀을 우승했고, 포뮬러 1에 합류하여 마크 웨버와 함께 재규어 레이싱 F1 팀 소속으로 참가했다. 2004년 말, 재규어는 포뮬러 원 팀을 레드불 유한회사로 매각했고, 레드불은 팀 이름을 레드불 레이싱으로 바꾸었다. 클리엔은 팀 메이트로 데이빗 쿨싸드를, 이탈리아인 비탄토니오 리우치와 시즌 전반기에 시트를 공유하게 되어 레이스에 참가하게 됐고, 2006년까지 레드불에 머물렀으며 리우치는 레드불의 주니어 팀인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로 이적했다.2006년에 성공하지 못하자, 2007년 시즌에 클리엔의 옛 팀 메이트였던 마크 웨버가 클리엔을 대체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해 주었다. 2007년에 챔프카 시리즈를 포함하여 포뮬러 원의 대체 드라이버인 하위 카테고리 시트를 제안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포뮬러 원 드라이버 자리를 노렸다. 이후 개리 페펫(Gary Paffett) 등의 다른 드라이버들과의 경쟁을 거쳐 혼다 레이싱 F1 팀과 스파이커 F1 팀의 테스트 드라이버 자리를 확보했다.
2008년 2월 2일, 포뮬러 1/2008시즌의 BMW 자우버 예비 및 테스트 드라이버로 에스토니아 출신의 마르코 아스머와 같이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 차기 F1 드라이버 시트 확보에 실패한 이후, 내구 레이스, 스포츠카, V8 슈퍼카즈 등 여러 부문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2012년 WEC의 푸조 스포트가 철수하기 직전까지 푸조 소속으로 레이스에 참가하기로 계약을 맺기까지 했다.
이후로도 러셀 잉갈(Russell Ingall)과 함께 바써스트 1000을 비롯한 여러 V8 슈퍼카즈에 참여했으며 2012년 말부터 핏패스닷컴(Pitpass.com)의 웹사이트에 월간 칼럼을 기고해왔다.
2014년, 뉴 블러드 바이 모랜드 레이싱(New Blood By Morand Racing)과 계약을 맺고 2014년 ELMS 대회에 참가했고, 2017년에 분데시어(Bundesheer, 오스트리아 국군)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수행, 이후로도 레이싱 경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DTM 파트타임에 참가했는데 폴란드 JP 모터스포트 팀의 맥라렌 720S GT3를 타고 총 3번의 2회 레이스에서 경쟁했다. 3라운드로 열린 졸더르 서킷에서 데뷔한 후, 다음 라운드의 뉘르부르크링과 6라운드의 TT 서킷 아선에서 그리드로 복귀했다. 이때 유일하게 아선에서 열린 첫 번째 레이스에서 5위를 차지해 6번의 레이스에서 10위 내에 오르기도 했다.
2022년에도 JP 모터스포트 소속으로 GT3 경주를 계속해 GT 월드 챌린지 유럽 내구 컵과 스프린트 컵으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