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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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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의 시리즈를 모아놓은 문서이다.카트라이더에는 기본 5대 시리즈 이외의 다양한 카트바디가 존재한다. 아무래도 5대 시리즈만으로 카트바디 라인업을 구축하기는 힘드니 유저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함과 동시에, 성능을 살짝 높게 만들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출시하여 유저들이 열심히 게임을 하게 만드는 동기 부여로서의 역할도 해 준다. 조재윤 리더의 말에 의하면 이런 카트들 역시 솔리드, 세이버, 버스트, 코튼, 마라톤의 기본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각 엔진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이름을 만들기에는 아이디어 짜기도 힘들기 때문에 과거 출시되었던 카트바디의 이름과 디자인을 빌려 신규 엔진에 맞는 새로운 카트바디를 제작하고, 이를 신규 엔진이 출시될 때 마다 계속 반복하여 하나의 시리즈가 구축 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전설적인 카트바디가 현세대 엔진을 장착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유저들도 많아 이에 대한 팬서비스 차원으로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시리즈를 구축하려다가 낮은 성능으로 인해 유저들에게 외면받아 그대로 시리즈가 끊겨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다.
이 외전 시리즈의 대표격인 카트바디는 로디 시리즈와 플라즈마 시리즈로, 로디 시리즈는 G3부터, 플라즈마 시리즈는 PRO부터 쭉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두 전성기를 겪어보았고 그 전성기의 임팩트가 매우 컸던 만큼[1] 다른 외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신 엔진 출시 때마다 출시를 기대하는 유저도 많고 기대에 걸맞은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등 대우가 좋은 편. X엔진 들어서 5대 시리즈에게 주어진 특전인 전용 드래프트 엠블럼이 이 두 시리즈에도 적용되었다.
2. 기본 5대 시리즈
3. 연습카트 시리즈
4. Xun 엔진까지 출시
5. V1 엔진까지 출시
6. X 엔진까지 출시
V1 엔진이 등장하기 전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엔진이며, 멘티스/쉐퍼/골든 파라곤/박스터 등 일부 시리즈는 V1 엔진이 나온 이후에도 뒤늦게 X 엔진 버전으로 나오기도 했다.6.1. 페이라
| 페이라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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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라 HT HT 엔진 |
블랙 페이라 HT HT 엔진 |
페이라 HT XE HT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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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어릿광대 뉴 엔진 |
페이라 X X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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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엔진이 등장할 때마다 맨 처음으로 출시되어 신규 기능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시리즈는 프로토 시리즈와 코튼 시리즈지만, HT 엔진은 예외적으로 페이라 HT가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HT 엔진의 특징인 인피니트 부스터와 함께 드리프트 중 충돌시 부스터 게이지 일부 회복이라는 획기적인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한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첫 출시 당시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1년 초반부터 2013년 중반까지 루이 알마의 마이스터 퀘스트의 최종 보상으로 블랙 페이라 HT가 등장했다. 2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진행이 가능했던 4단계 장기 퀘스트의 맨 마지막에 획득할 수 있었다.
뉴 어릿광대는 해외 서버에서 뉴 블랙 페이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
이후, 페이라 시리즈의 신규 카트바디가 나오지 않았지만, 2019년 5월 16일에 4년의 공백기를 깨고 페이라 X가 출시되었다.
6.2. 투명카트
| 투명카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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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카트 HT 엔진 |
황금 마차 뉴 엔진 |
솔라오토 9 JIU 엔진 |
황금마차 X X 엔진 |
만우절 기념 카트바디로 처음 시작한 시리즈로, 2013년 만우절 카트바디로 등장한 '바디 없는 카트바디', 즉 '투명 카트'가 시초. 감속이 150 초반에 달하는 역대급 감속을 가지고 왔으나 카트 대대로 내려오는 『감속 · 안정성 반비례법칙』[2]이 성립해 안정성이 매우 안좋았고, 기간제였던 터라 실용적으로 쓰는 사람은 몇 없었다.
그렇게 다음 해 만우절이 되어, 이번엔 '황금 마차'라는 이름으로 뉴 엔진을 달고 다시 나오게 되었...으나 고질병인 날아다니는 안정성은 물론이요 게이지 충전량도 나쁘고, 결정적으로 스피드전 아이템 슬롯이 1개여서 실용적으로 쓰기는 더더욱 힘들어졌다. 본래 만우절 기념으로 잠깐 지급되고 마는 카트바디였어야 했으나, ZERO Studio[3]라는 유저가 아이템전 리뷰왕 이벤트의 1등 상품으로 얻게 되었고[4], 훗날 일정 기간 패치오류로 All 카트 기어에서 뽑은 유저가 나왔었기에 현재도 소수 유저가 이 카트바디를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투명 카트의 정신적 계승작 '솔라오토'가 출시되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만우절 이벤트로 나왔는데, 솔라오토는 보기에는 솔라 9에 금칠을 한 카트바디로 보일 수 있으나 멀티플레이에서 출발 부스터를 쓰고 나면 바디는 시작 지점에 가만히 있고 캐릭터만 튀어나가서 달리는 해괴망측한 모습이 펼쳐진다.[5] 그래도 솔라'오토'랍시고 출발 부스터는 자동으로 사용되며, 타임어택에서는 바디가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판정박스는 솔라 9의 것을 그대로 써서, 보기보다 앞이 길다는 점에 주의.
그렇게 시간이 더 흘러, '황금마차 X'가 출시되었다. 이번에는 핸들이 모델링 되어있고, 만우절 이벤트 카트바디가 아니며, PC방 플레이타임이나 황금마차 카드 조합으로 얻을 수 있다.
황금마차 X가 너무 OP로 출시된 나머지 X 엔진 초창기의 황금 밸런스가 붕괴되었고, 이후 출시된 드래곤 세이버 X, 황금기사 X조차 황금마차 X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 황금마차를 이기기 위해 파라곤 X의 최고속도를 1km/h 올려서 출시하여 밸런스 붕괴가 심화되었다.
결국 조재윤의 캍톡에서 "앞으로 황금마차는 출시하지 않는다" 라고 단단히 못을 박았기 때문에, 투명카트는 명맥이 끊길 것으로 보인다.
6.3. 볼트
| 볼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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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Z7 엔진 |
볼트 HT HT 엔진 |
볼트 9 JIU 엔진 |
볼트 X X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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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 엔진부터 시작된 시리즈. 컨셉은 감속의 패왕이었다. 역대 카트 중 감속이 제일 좋았으며 그 정점은 볼트 HT로 무려 140대 중후반의 감속이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카트라이더 특성상 감속이 좋으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공식 덕분에 안정성도 최악.
그러나 9엔진에서는 갑자기 컨셉을 버리고 감속이 110대로 떨어져 버리는 이변이 일어나 버렸다. 여담으로 이 처참한 감속 덕분에 볼트 9는 시간의 상점 골드 슬롯이라는 영예에도 불구하고 에볼루션 리그에서 코튼 9 LE와 폭스 9에 밀려 선택받지 못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거기에 다음 시즌인 버닝 타임 리그에서는 스펙터 9가 사용 가능해져 아예 쓰이지도 않을 예정... 하지만 감속이 낮은것과 이질적인 드립감을 제외하면 대장급이라고 불려도 상관없는 성능이라,[6] 이것만 있으면 타도 꿀리진 않는다. 또한 감속이 낮은 만큼 안정성은 기가 막히기 때문에 범용성은 좋은 편.
그리고 볼트 X가 나왔는데, 볼트 X의 감속은 130 중반으로 기존의 볼트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볼트의 특징을 회복했고, HT 엔진의 볼트에서 감속을 약 10km/h 정도 깎은 대신 안정성을 높여 출시했다. 여러모로 볼트 9의 단점을 개선해서 출시했으며, 파라곤 X가 없다면 뽑아야 되는 카트로 평가되기도 했다.
6.4. 스트라이크
| 스트라이크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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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9 JIU 엔진 |
스트라이크 X X 엔진 |
9엔진에서 스트라이크 9을 시작으로 출시된 레어 등급 라인업. 9 시절이나 X 엔진 시절이나 성능이 그닥이었기에 큰 존재감이 없었다.
6.5. 한글 카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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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카트바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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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JIU 엔진 |
ㄷㄹ JIU 엔진 |
ㅃㄹ X X 엔진 |
ㄷㄹ X X 엔진 |
한글날 기념 카트바디. 아이템 카트 버전으로 ㅂㅋ, ㅈㅅ 및 그의 후속인 ㅂㅋ X, ㅈㅅ X가 있다.
7. JIU 엔진까지 출시
8. 뉴 엔진까지 출시
과거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최신 엔진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 여기서 시리즈가 끊긴 경우도 존재하나, 일부 카트바디들은 뜬금없이 신규 엔진이 출시되어 시리즈를 이어가는 경우도 소수나마 있다.8.1. 250
| 250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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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클래식 뉴 엔진 |
250 GT 뉴 엔진 |
250 GT S 뉴 엔진 [S] |
250 GT B 뉴 엔진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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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GT Blue 뉴 엔진 |
250 GT Blue-B 뉴 엔진 [Blue-B] |
250 GT Black-S 뉴 엔진 [Black-S] |
250 GT Black-B 뉴 엔진 [Blac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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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GT Black-H 뉴 엔진 [Black-H] |
도돌 250 GT S 뉴 엔진 [S] |
해변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된 시리즈. 외형은 60년대 유럽 스포츠카의 모습이다.성능은 그냥저냥, 색깔놀이도 심했고 그만큽 뽑기에서 꽝 담당이었다.
중국 서버에서의 이름은 스파이더(Spyder).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한국판에서도 중국판 이름을 그대로 따라 스파이더로 출시되었다.
9. HT 엔진까지 출시
9.1. F724
| F724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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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24 SR 엔진 |
F724 LE SR 엔진 |
F724-Z SR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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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24 HT HT 엔진 |
F724-R SR 엔진 |
2007년경에 시작된 포뮬러 카트 시리즈로 기본 F724가 상점 판매, 나머지는 이벤트 보상으로 나왔던 카트였다. 덤으로 F724는 당시로선 SR 중 주행 사운드를 로디 파이론의 주행 사운드로, 부스터를 자체 사운드로 적용했고 이는 F724 LE까지 이어졌다.
F724가 거의 13년만에 R 시리즈로 세이버 PRO-R과 레트로이드-R의 뒤를 이어 출시했다.
9.2. 붐붐 바이크
| 붐붐 바이크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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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 바이크 SR 엔진 |
울트라 붐붐 HT HT 엔진 |
메가 붐붐 HT HT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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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쿠터 HT HT 엔진 |
미니 스쿠터 HT-R HT 엔진 |
SR 엔진에서 처음 선을 보인 바이크. 플라즈마 EXT 이전까지 바이크가 메타를 지배하던 당시의 카트라이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루찌 바이크였기 때문에 제법 수요가 있었다. 하지만 객관적인 성능 자체는 좋지 않았기에, Z7 엔진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다.
좋지 않았던 취급 때문인지 HT 엔진에서 처음 등장한 울트라 붐붐 HT는 만우절 기념 카트바디답게 크기가 캐릭터보다도 작고, 부스터를 쓰면 오히려 속도가 줄어드는 예능 카트로 등장. 당연히 실 수요는 없었다. 하지만 이후 등장한 메가 붐붐 HT와 미니 스쿠터 HT는 울트라 붐붐 HT의 작은 카트 크기는 이어받으면서도 일반적인 성능을 갖춘 바이크로 등장하면서, 극한의 인코스를 팔 수 있어 조커 카드로써 활용되었다. 어찌 보면 후대에 등장한 붓 X의 원조였던 셈. 하지만 뉴 엔진부터는 다시 자취를 감췄다.
미니 스쿠터 HT가 이후 R시리즈로 등장한 것을 보면 개발진 측에서 이 시리즈를 기억하고 있기는 한 것으로 보이나, SR 시절 메타를 지배했던 렉키와 윈드 엣지가 보급형 바이크로 전락한 현 시점에서 그보다도 아래의 성능이었던 이 시리즈가 다시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10. 기타
콜라보레이션 카트바디와 나름 시리즈를 이어가려고 몇몇 카트바디를 출시시키긴 했으나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는지 시리즈가 끊긴 카트바디들이 속한다.10.1. 한 엔진 시리즈 한정
시나리오 전용 카트, 콜라보레이션 카트는 특성상 대부분 이곳에 속한다.| SIX 이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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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기 카트 | Na 카트 |
포니 SIX 엔진 |
프라이드 SIX 엔진 |
| S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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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라토 | 투스카니 | 퀀텀 파이어[14] | F6-R[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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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207CC | 푸조 Coupe 407 | 벤져 | 벤져 SE |
| Z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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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윙 Z7 | KeG Z7 | F-스터너 Z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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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Z7 | 블랙팬텀 Z7 | 라피스 Z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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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드릭 Z7 | 적토마 Z7 | 블랙마크 Z7 |
| 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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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 HT-S | 레드 범퍼카 HT | 박스카 민트 HT | 전설의 카이저 HT[16] |
| 케이론 HT | 아이언 HT | 스틸러 HT | 칼레이도 HT | |
| 밀리언 HT | 스네이크 HT | 나타샤 HT | 골드 드래곤 HT | |
| 사자탈 | 역전의 사자탈 | 진격의 사자탈 | 신화의 사자탈 |
| N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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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 | 블라드 | 무섭다곰 |
| 팬더레인저 레드 | 팬더레인저 태양 | 팬더레인저 블랙 |
| JI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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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티드 9 | 구구 9 | 금색 굴렁쇠 9 | 스피드 마트카트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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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객 일영 | 검객 월희 | 14주년 바이크 9 | 트라칸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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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볼 9 | VS 9 | UAG-S 9 | 비룡도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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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9 | 부티 9 | 소닉 9 | 부티 9 XE | |
| 남토끼 9 | 악마의 지팡이 9 | 스피드 블록 9 | 청소 빗자루 9 | |
| 이걸루 9 |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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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X | 묠니르 X | 가마 X | 가피시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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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공 X | 동화의 지팡이 X | X 칼리버 | 축구 골대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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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 X | 켈베로스 X | 황금 축구공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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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포스 X | 올림포스 EX | 스노보드 X | 디스트럭션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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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클립스 X | TRG 21 X | 돼지바 S X | 용마제십검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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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나타 N 라인 | Taycan 4S | Ventus evo |
| V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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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군 V1 | 에스토크 V1 | 검은 케라우노스 V1 | 그믐 산군 V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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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드리프트 V1.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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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티 범퍼카 V1 | 달구지 V1 | 드리프트 V1 | 어벤저 V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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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차 V1 | 빅토리아 중형택시 V1 | 위험지역 총알택시 V1 | L4HC V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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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천익 V1.png | ||
| 진라면 매운맛 V1 | 데몬플레임 V1 | 천익 V1 | ||
| 노란색 글씨: 중국 서버 전용 카트바디 | ||||
10.2. 커비
| 커비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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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SR 엔진 |
커비 LE SR 엔진 |
커비 Z7 Z7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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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버에는 PRO엔진 버전도 존재한다.
10.3. 미니쿠퍼
| 미니쿠퍼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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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PRO 엔진 |
미니쿠퍼 S Type-A PRO 엔진 |
미니쿠퍼 S Type-B PRO 엔진 |
미니쿠퍼 S Type-X PRO 엔진 |
미니쿠퍼 SS SR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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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와 BMW와의 제휴를 통해 게임에 출시되었으며 당시엔 프로급 중 유일하게 엔진 사운드가 다른 로디 페르디와 더불어 전용 엔진 사운드로 적용되었으며[17] 관련 그랑프리도 열리게 되었다. 더불어 퀘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킷을 지급했는데 이를 이용하여 성능을 강화할 수 있었다. 출시는 2번 이뤄졌는데[18] 처음에는 프로급만 나왔으며 업그레이드 조건은 S 타입 A는 개인전 150회 완주, S 타입 B는 개인전이든 팀전이든 1등을 80회 하는 것으로 여건만 되면 충분히 가능했다.
그러나 다른 등급보다는 X로의 업그레이드가 상당한 고난이도[19]였다. 물론 고수들은 무난하게 했으며 업글킷을 적용하다보니 아예 미니쿠퍼를 모아 한 시리즈를 구성하기도 했었다.
2차 출시의 경우는 기존 프로급도 동일하며 특별히 SR버전인 SS도 나오게 된다. 이 때는 업글 조건은 A와 B로 업글하는 것은 비슷했으나 B에서 X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종전 것에 준하는 수준이었다. 바로 1, 2, 3등 각각 3번씩 들어야했는데 1등은 당연하지만 2 ~ 3등의 경우엔 자신이 1등이라고 해도 양보를 해야했던 수준이었다.
물론 이후의 최종 조건은 미니쿠퍼 모델 자체를 타면서 멀티플레이를 하다보면 나오는 미니쿠퍼 보석 100개를 모아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적용되어 다른 퀘스트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업글이 가능했었다. 2차 출시 때는 카트외에 자체 데칼 2종류도 판매했고 이중 날개 디자인만 직접 발매 카트에 끼워 팔았다.[20]
여담으로 미니쿠퍼 이후[21]의 다른 자동차사 제휴 이벤트의 경우엔 08년 푸조와의 제휴 이벤트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지만, 최근에 현대자동차와 제휴하여 쏘나타 N 라인 등이 출시되었다.
11. 해외 서버 전용 시리즈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고 해외 서버에서만 출시된 시리즈. 몬스터, 박스터, 기사 시리즈도 해외 서버 한정으로만 출시되다 한국 서버에 역수입된 케이스다.11.1. 질풍
| 질풍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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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 R4 R4 엔진 |
질풍 PRO PRO 엔진 |
질풍 SR SR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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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 Z7 Z7 엔진 |
질풍 Z7+ W Z7 엔진 |
질풍 9 JIU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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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카트라이더에서만 존재하는 카트바디 시리즈. 의외로 R4 엔진부터 출시되었던지라 중국, 대만에서는 나름 근본 있는 시리즈이다. 출시 시기나 해외에서 시작한 시리즈라는 점은 박스터 시리즈와 비슷하나, Z7부터 한국에 역수입된 박스터와 달리 이쪽은 여전히 중국, 대만에만 있다.[22] 현재는 질풍 9까지 출시된 상태.
한국 카트라이더에도 같은 이름을 가진 카트바디가 있으나, 이 해외 서버의 질풍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차다.
11.2. 홍기
| 홍기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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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홍기 뉴 엔진 |
홍기 9 JIU 엔진 |
홍기 9 열염심홍 JIU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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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 X X 엔진 |
홍기 V1 V1 엔진 |
중국 카트라이더에만 출시하는 중국 전용 카트바디 시리즈. 한국 서버에서도 상당히 알려진 시리즈이고 특징이 다른 것이 눈에 띄기 때문에 항목을 새로이 신설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로 말할 것 같으면 이 시리즈의 카트바디는 모두 유니크 등급이고, 성능도 최상급을 자랑하는데 이 카트바디의 모티브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이고, 오성홍기는 곧 중국의 사회주의 사상을 상징하는 것이니 만큼 넥슨의 중국 자회사인 세기천성이 조재윤 리더에게 가능한 한 최고급 성능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이렇게 만들게 된 것이다. 이는 2019년 재리 식사 간담회 때 조재윤이 언급한 사항이며, 그 대신 코리아/태극 시리즈는 성능 측면을 어느 정도
한삼변이 홍기를 소개하면서 말하길,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홍기 카트바디가 출시되면 그 때부터 사실상 기존 엔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있다라고 얘기한다. 실제로 홍기 X가 2020년 9월 24일에 나왔는 데 이로부터 6달 뒤에 프로토 V1이 나오기도 하였고. 즉, 새로운 엔진이 언제 나올 지 짐작하고 싶으면 현역 엔진 버전의 홍기가 출시되었는 지를 일단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성능이 상대적으로 준수하기에 한국 카트라이더에도 출시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유저들의 의견도 많다. 만일 출시한다면 중국 전용 카트바디이니 홍기 X라는 명칭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도색을 일부 변경해서 출시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홍기 카트바디를 '카오스'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바꾸고 디자인을 바꾼 선례가 이미 존재했고 PC 카트라이더에도 TAIWAN X를 KL X 시리즈란 이름만 바꾼 채 나온 적도 있었기 때문에 어렵진 않을 것이다.
V1엔진 들어서는 메타를 바꿨는지 홍기 V1을 1대장으로 출시하지 않고 다른 유니크 등급인 아르테미스 V1, 골든 파라곤 V1과 공존을 꾀하고 있다.
11.3. 타이완
| 타이완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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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Z7 Z7 엔진 |
TAIWAN Z7+ Z7 엔진 |
TAIWAN HT HT 엔진 |
TAIWAN HT LE HT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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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9 JIU 엔진 |
TAIWAN 9 LE JIU 엔진 |
TAIWAN X X 엔진 |
포모사 비스트 X X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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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 V1 V1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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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 엔진 시절부터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대만서버 전용 카트바디 시리즈. 홍기의 모티브가 오성홍기였다면, 이 타이완 시리즈는 대만의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모티브로 했다. 전신은 솔리드 시리즈에 국기 색깔놀이로 출시되던 포르모사 시리즈[23]였으나, Z7에서 타이완 Z7이 출시되며 별개의 시리즈로 독립했다. 각 국가의 국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자국을 상징하는 시리즈들(홍기, 코리아)의 시초격 되는 시리즈이기도 하다.[24]
홍기가 국뽕용으로 사기급 성능을 지니고 있다면, 이쪽은 한국의 코리아/태극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고만고만한 성능[25]에 보편성을 중요시 했다.
한국의 KL시리즈 처럼 리그 차량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덕분에 대만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타이완 Z7+에 각 리그 팀들 로고가 박힌 버전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모사 비스트 X역시 마찬가지.
11.4. 퀀텀 파이어
| 퀀텀 파이어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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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파이어 SR 엔진 |
퀀텀 파이어 9 JIU 엔진 |
SR엔진 시절인 2008년 시그마 X엔진과 함께 출시된 카트바디. 4륜 카트 중에서는 성능이 괜찮은 편이였다.
이후 Z7,HT,NEW 엔진에서 후속 카트바디가 나오지 않았지만, 퀀텀 파이어 9이 10년의 공백을 깨고 중국 서버에 출시되었다. 그러나 한국 서버에서는 9 엔진 버전이 출시되지 않았는데, 퀀텀 파이어가 중카의 질풍처럼 처음 부터 중국,대만 서버에만 나왔던 것도 아니고 SR엔진 시절 한국 서버에 출시하여 리그에서도 사용된적이 있을 정도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카트인데 어째서인지 한국 서버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벌쳐 9, 세이버 9 LE, 박스터 9, 멘티스 9 XE등 중국,대만 서버에서만 출시되고 한국 서버에는 나오지 않았던 카트들이 X엔진 때 뒤늦게라도 출시된데 반해 퀀텀 파이어 9은 아직까지 출시하지 않은걸 봐서 앞으로 퀀텀 파이어 9이 한국서버에 출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리고 한국 서버가 2023년 3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면서 퀀텀 파이어 9이 한국서버에 나올 일은 없어졌다.
첫 출시인 퀀텀 파이어는 한국서버에 출시했으나 후속 카트바디가 중국,대만서버에만 출시 되어서 해외 서버 전용 시리즈에 서술되었다.
[1]
로디 시리즈는 Z7엔진인 로디 벤투스 이전까지 상위권의 성능과 차별화된 타코미터, 사운드 등으로 오랜 사랑을 받았으며, 플라즈마 시리즈는 PXT, EXT, EXV가 해당 엔진 독보적인 1대장 카트바디로 불리며 압도적인 전성기를 보여줬다.
[2]
말 그대로다. 감속이 좋으면 안정성이 좋지 못하며, 감속이 좋지 않다면 안정성이 좋았던 카트판을 본떠 누군가가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널리 퍼지게 된 단어이지만, X엔진때 이 법칙이 깨졌다. 대신 X엔진에서는 감속 특화 카트바디의 게이지 충전량을 낮게 설정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3]
당시 카트라이더 닉네임 '너구리'
[4]
여담으로, 그에 유튜브에도 올라와있는 사실에 의하면 그는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카트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답이 나온 것이 황금마차였는데, 이벤트성 카트라 지급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다른 카트를 선택해달라는 운영진의 답변에 그는 도박을 걸었는데, 그냥 PRO급 카트인 '왕문어라도 달라' 라는말을 보내 당시 그게 운영진 측에 상당한 충격이었는지, 논의를 통해 황금마차와 왕문어 카트 둘 다 지급되었다고 한다.
[5]
바퀴라도 있는 다른 투명카트와는 달리 솔라오토는 바퀴조차 없다!
[6]
클라이언트 성능만 놓고 보면 그
파라곤 9와 성능이 비슷하며, 코너 가속에서는 파라곤 9를 능가했다.
[S]
[B]
[Blue-B]
B 타입 강화 2종 기본 장착 -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게이지 충전량 +3
[Black-S]
[Black-B]
[Black-H]
[S]
[14]
퀀텀 파이어 9는
해당 문단 참조
[15]
리메이크 시리즈가 아니다.
[16]
이래 봬도 시나리오 이벤트 3개를 클리어해서 각각 얻는 에메랄드, 사파이어, 토파즈, 자수정과 다른 이벤트 보상으로 얻는 루비까지 조합해야 한다는 어려운 획득 방법과 "복종의 인이 그러져 있어 보기만 해도 그 주인에게 복종하게 된다"는 어마무시하게 거창한 설정을 들고 나왔다. 본래는 조각들을 모아 조합하면 30일치를 얻을 수 있고 상점에서 무제한 변경권을 구매해 사용해야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었지만 패치로 30일치가 아닌 무제한이 지급되게 바뀌고 무제한 변경권은 상점에서 삭제되었다. 다만 아이템으로는 여전히 남아있다.
[17]
이 엔진 소리는 이후 Z7 엔진 소리로 재활용되었다.
[18]
같은 모델로서 유일하게 2번 등장했다. 나머지 제휴사 모델들은 1회.
[19]
조건은 사막의 바람과 다운힐 마스터 엠블럼 획득을 통한 업그레이드 혹은 미니쿠퍼 그랑프리 입상이었다. 더군다나 저 시절엔 프로급으로 기록을 세워야 해서 엠블럼을 따기 더 힘들었다.
[20]
불꽃 디자인의 경우 별도 판매.
[21]
05년 후반에 나온 초기 기준. 2차 제휴 이전엔 현대/기아와의 첫 제휴가 있었다.
[2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경우 한국에도 출시했다.
[23]
솔리드 시리즈에 청천백일만지홍기 도장을 한 형태.
포르모사 G3로 시작하여
SR,
Z7까지 출시되었다.
[24]
솔리드 색깔놀이에서 독립하여 타이완 시리즈로 다시 시작한 시기부터 치면 2012년(타이완 Z7),전신인 포르모사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2007년(포르모사 G3), 이다. 코리아 시리즈가 HT엔진, 홍기가 뉴 엔진(=HT+)에서부터 시작되었으니 국뽕 카트바디 시리즈들 중 가장 먼저 나왔다.
[25]
단, Z7 시절에는 홍기처럼 성능 위주였던것으로 보인다. Z7+(한국의 PLZ7)엔진 첫 카트바디가 대만 카트라이더에서는 타이완 Z7+로 나왔을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