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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리즈 ·
아이돌 대전 등장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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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법소녀,
카나메 마도카는 언제부턴가 아이돌에게 위상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좌절하지않는다. 오히려 복수의 활을 갈고있다. 잃어버린 옛 영광을 되찾기위해...
아
이
돌
들
의 난립으로 어지럽고 부패에 빠진 세계의 정화를 목적으로 '원환군'을 일으킨다. 그녀의 휘하에 속한 마법소녀들은 원환군을 이끄는 그녀에게 무조건 충성한다.
아이돌 대전의 등장 세력 중 하나이며 주인공 세력이자 본작의 최종 보스이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주인공 카나메 마도카를 군주로 한 마법소녀 진영이다. 원작 삼국지 시리즈의 조건달이기에 인원수가 가장 많고 그만큼 넘사벽 원톱이다. 본편의 마법소녀뿐만 아니라 외전 시리즈의 마법소녀들도 몽땅 데려왔다.[1] 다만 마기아 레코드가 나온 이후로는 원작조 외에 마기레코 캐릭터들로 자연히 채워졌다.
세력색은 푸른색. 시작 위치는 11과 12는 진류와 허창이다. 13에서는 허창이 공백지가 되면서 진류, 복양, 제북 3곳에서 시작. 14는 다시 진류 1곳만 보유한채로 시작한다.
2. 특징
본편의 6명의 마법소녀+ 큐베 외에 외전 시리즈의 마법소녀들과 유유유 캐릭터도 데려왔기 때문에 시작부터 화려한 인재력을 자랑한다. 최소 30명은 넘는 수준으로 우즈키와 함께 시나리오에서 가장 많은 무장 수를 보유했다. 몇몇 빼고는 대부분 쓸모가 많다는게 강점. 지력90이상의 지장들도 적지않고 전투원들도 대부분 80을 넘는다. 이때문에 전투에선 거의 지지않는다. 무장들 대부분 기병 중심이지만 삼국지 시리즈 최강의 병과가 기병이다. 삼국지 11에서는 극병을 씹어먹고 공성력이 창병, 극병보다 높으며 비록 창병에 상성상 밀려도 기교연구로 기사까지 올리면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다. 삼국지 12는 한술 더 떠서 처음부터 사기병과인 호표기를 뽑을 수 있고 장안을 먹으면 전차도 뽑을 수 있다.2.1. 단점
단점이라면 다른 세력이 마도카를 만났을 때 생기는 중압감이다. 컴퓨터가 조종하는 마도카는 우즈키나 다른 진영처럼 절대 뻘짓하지않고 무조건 싸우기만하면 지는 일이 없다.[2] 인재력 최강에 초반부터 물량을 뽑아내기 때문에 공백지인 여남과 낙양을 먹으면 그때부터 순식간에 영토를 확장한다. 그래서 컴퓨터에게 위임하면 십중팔구 이 세력이 천통하기 일쑤다. 최고 난이도로 해도 죠타로와 호노카만 먹으면 볼 일 없다. 우즈키와는 첨부터 동맹 관계이지만 어차피 토사구팽할 운명이므로...
13까지는 시리즈 내내 전 세력 중에서 두번째로 인원수가 많은 세력이었다. 12에서는 밀리언 스타즈까지 다 집어넣은 하루카, 11과 13에서는 우즈키가 가장 인원수가 많다. 그러나 후술할 14에서는 100명으로 전 세력 중 압도적인 인원수 1위이며 역대 아이돌 대전에 나온 세력들 중에서도 최다 인원수를 경신했다.[3]
여담으로 호노카는 유관장, 프리큐어는 손가, 우즈키는 원소 세력으로 설정하고 마도카는 조조 세력으로 설정했는데 딱 조조와 어울린다고 보기 때문이다. 조조와 특수인연을 가진 하후돈, 허저, 순욱이 각각 마도카와 사이가 좋은 사야카, 마미, 큐베로 나오고 쿄코도 하후돈의 형제인 하후연으로 사야카와 뗄 수 없는 관계로 나온다. 특히 사마의 역의 호무라는 사마씨가 조씨 위나라를 무너뜨리는 것과 반역의 이야기의 내용이 절묘하게 매칭된다.
2.2. 결론
답은 하나다. 그냥 빨리 이 진영을 멸망시키는 것. 하지만 워낙 강해서 게임 클리어까지 걸리는 시간의 절반 이상이 이 진영을 치는데 걸린다. 다른 진영은 이보다 일찍 끝나는 편. 그리고 멸망시켜도 포로로 붙잡은 인원수가 워낙 많아서 다 데려오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좀 골치아프더라도 구인소와 순찰국을 한도시에 2~3개씩 짓고 비책P가 충분하면 구현지책을 돌려 빠른 시간내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인원을 데려오도록하자. 일단 마도카군을 멸망시키고 그 인재를 흡수하면 천통은 따놓은 당상이다.3. 공략법
3.1. 삼국지 11, 12
특별한 공략법은 없다. 죠타로와 호노카와 달리 보유한 무장들 수가 많으므로 공백지 여남, 낙양을 먹는 것을 시작해 병력을 많이 뽑아 적 세력들을 모조리 멸망시키면 끝.제작자는 삼국지 12 버전에서 195년 3월 시나리오 시작하고 노세이브 상급 타타타로 4년 8개월만인 199년 11월에 천통에 달성했다.
와룡특기 2.0버전으로 리뉴얼되면서 중원에서 하북으로 이사갔다. 이는 마도카 때문에 초반 성장이 더딘 타세력을 배려한 조치다. 중원에는 중소세력들이 포진되어있다. 시작시 보유 도시는 양평, 북평, 계, 남피 4곳. 호표기만 초반에 뽑을 수 없을뿐.. 오히려 보유 도시가 늘어다고 그만큼 병력도 증가했기 때문에 여전히 깡패짓을 하고도 남는다. 안그래도 사기 세력인데 더 사기가 되어버렸다. 결국 밸런스 붕괴때문에 긴급 패치로 다시 중원으로 돌아갔다. 시작 시 보유 도시도 원래의 진류, 허창으로 롤백되었다.
3.2. 삼국지 13
우즈키와 함께 양대최강...은 개뿔이고 그냥 일인자.여전히 중원의 패자로 허창이 공백지로 바뀌었지만 진류, 복양, 제북 3곳에서 시작한다. 낙양 등에 공백지가 널려있어 문어발식 확장도 쉽고 아니면 그냥 병력 모아 땅 하나밖에 없는
유일하게 주의할 점은 그놈의 반연합이다. 조금만 영토 넒어도 금방 반연합되는데 마도카 바로 위에 영토많은 우즈키도 포함된다. 우즈키만 제외하면 두려울게없는 세력. 외교 먹고 하기도 쉬우니까 어렵게 플레이하고싶다면 반연합을 감수하더라도 노외교로 하는게좋다. 어차피 중원평정하고 우즈키만 무찌르면 이후 공략은 군단장에게 위임하고 마도카 본인은 여캐들이랑 놀면된다. 군주로 하는 것보다 말단이나 중신, 태수로 플레이하는 것이 낫다.
군주 플레이시 10년도 안되어 천통가능하다. 최고 난이도, 세력 확장 빠름, 부상병 회복 빠름으로 실험 결과 시작한지 6년 6개월만에 엔딩. 부상병 회복 느림으로 해도 단지 조금 느릴뿐이다.
여담으로 큐베(순욱)가 군주군사중신이라 공정무사로 충성도관리가 쉬운데 웃긴 것은 큐베를 주인공으로 플레이하거나 마도카가 컴퓨터라면 얼마안가 큐베는 태수중신이나 태수로 강등당하고 군주군사중신 자리에는 적중작적 특성을 가진
3.2.1. 삼국지13 PK
어중이 떠중이들은 필요없다. 이제야말로 제대로된, 완벽한 마법소녀군이 잿더미 속에서 다시 일어나 아이돌 세계를 정화하리라.
- PK에서로 새로 바뀐 세력 소개
- PK에서로 새로 바뀐 세력 소개
대격변
원본보다 더 흉악하다.
위진올스타로 구성된 마벤져스
위의 소개대로 외전 중에 오리코 3인방을 제외하고 카즈미, 스즈네
아이돌 대전에서는 제북을 서벌에서 내주고 대신 초와 허창을 시작부터 보유하게되면서 너프는 커녕 오히려 상향만 받았다. 게다가 고유전법을 가진 무장들이 다른 세력들보다 많으며 그나마 확장속도를 늦추려고 공백지를 먹는 것도 내구도를 0까지 깎고 진군 시 사기가 저하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이는 별 문제가 안된다. 결국은 이번에도 원탑확정.
아이돌 삼분전도 한실 삼분전의 재탕이라 NO.1 세력인 미쿠 진영과의 4년간의 동맹 동안 중나라부터 없애고 미쿠의 뒷통수를 치면 그만이다. 진정 지옥을 느끼고싶다면 시작하자마자 미쿠와의 동맹을 파기하던가.
3.3.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본거 : 진류현역 : 100
동맹 및 우호국 : 페코린느
적대 및 혐오국 : 호시미야 이치고, 큐어 블랙, 토카이 테이오
전 세력 독보적인 현역 수 1위이자 시리즈 최초로 100명을 돌파했다. AI는 보통 허창, 소패, 낙양 중 하나를 먹고 시작하며 페코린느와 동맹이 끝나면 업에 꼬라박거나 허창은 테이오에게 주고 시작하지만 몇년이 지나면 중원 평정하고 원작 영웅집결처럼 후반에는 럽라와 남북국 양상을 보이다가 결국 인원수와 물량으로 밀어내고 천통하는 모습을 십중팔구 볼 수 있다. 즉, 슬로우 스타터.
시작부터 공백지인 낙양을 먹는다면 대진국과 교역으로 레기온과 캐터펄트까지 빨리 터득하는게 중요하다. 내정이나 시정은 말할 필요없다. 마도호무가 문사무비라서 군량소비가 적고 수송은 레드불달고 시설개발만 2명 붙여도 투석기까지 가기때문에 뭘해도 다 된다.
이치고, 큐어 블랙, 테이오, 호노카, 마키와 혐오 관계라 이들을 멸망시키거나 잡으면 처형해버린다. 그런데 우미는 친애관계라 살려서 등용한다.
4. 여담
무장수가 너무많고 질적으로도 사기라서 말이 필요없는데 사실 패치하면서 중간에 환상향대전처럼 사야카 파와 호무라 파로 나눌 생각했지만 취소했다.위나라가 베이스라서 그런지 마도카+ 조건달이라는 의미로 '마건달' 혹은 '마깡패'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마느님도 해당된다.
원탑세력이지만 고증에 충실한 배치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마도카는 원작 조건달처럼 최강자+올라운더 포지션이며 조조의 최측근인 하후돈, 하후연에는 사야카, 쿄코가 자연 배치되었고, 마도카의 절친이었으나 원환의 이치에 반역을 한 호무라는 조조에게 충성했으나 고평릉 사변으로 조위를 무너뜨리고 서진 건국의 기반을 마련한 사마의와 흡사한 행보를 보였다. 다만 조조의 책사였으나 한의 충신으로 남은 순욱은 큐베인게 맞지않는데 아무래도 순욱이 내정 & 인재 등용 머신이라서 여러 소녀들과 계약한 큐베로 배치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코마치 미쿠라와 히이라기 네무는 호무라와 같은 안경파다보니 각각 사마의의 형제인 사마랑, 사마부로 적절히 배치되었다. 모모코와 미타마는 커플링이다보니 여기서도 부부로 나온다.
다른 세력들은 원작 삼국지 시리즈에 해당되는 세력이 바뀌긴했지만 마도카와 호노카는 유이하게 11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고정이다.
5. 등장 무장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카나메 마도카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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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땅까지는 아닌 게, 13PK에서의 리뉴얼 이전까지도 타루토 마기카 쪽 인물들은 안 나왔다. 그쪽은
주인공이 삼국지 쪽하고는 관련이 없는
원전이 있어서 못 나오는 거다.
[2]
예를 들어 우즈키는 업과 북해 두곳에서 복양의 죠타로를 공격해도 괜한 병력 아낀다고 적은 병력 보내다 병량만 낭비하고 패배했다. 하지만 뒤이어 출격한 마도카는 진류의 모든 병력을 총동원하여 죠타로를 멸망시키고말았다!
[3]
2위는 손가 세력으로 바뀐 아이마스 군(73명), 3위는 프리코네 군(54명)
[4]
큐베는 지력95고 나기사는 96이다. 호무라는 지력 98이지만 중신으로 있는게 거의 전무하다.
[5]
삼국지 11에서도 지력 가장 높은 무장이 군사가 된다. 그래서 기존 군사보다 지력 높은 무장이 들어오면 기존 군사는 해임된다.
[6]
원작 문덕황후는 내정셔틀인데 통무를 대폭 상향시켜 A급 전투원으로 만들었다.
[7]
원래 이로하와 우이는 자매인데 여기서는 이로하의 자식으로 나온다.
[8]
간사한 이미지때문에 배치.
[9]
마기레코에서 마도카와 카코가 카미하마 한정 커플링이었던 걸 반영해 여기서 마도카의 부인으로 배치되었다.
[10]
사마망의 아버지 사마부 역에 네무다보니 고증에 걸맞게 네무의 창조물인 사쿠라코가 네무의 자식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