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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리즈 ·
아이돌 대전 등장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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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 | 호노카 | 하루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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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 페어리몬 | 네즈코 | |
이치카 | 카구야 | 아미야 | |
미쿠 | 치아키 | 루카 |
1. 개요
이치고를 동경하는 오오조라 아카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아이카츠 2세대 진영.
아이돌 대전의 등장 세력 중 하나로 아이카츠의 두번째 진영.
2. 특징
삼국지 11에서는 이 세력은 없었다. 이때 아카리는 이치고 직속 부하로 등장하는데 이때는 아직 원작에서의 미숙한 상태를 반영하여 능력치도 C급으로 나온다. 아주 못써먹을 수준은 아닌데 거의 전투에 나가질 못한다. 이치고 세력은 아오이 원탑에 의존하는터라...그러다 삼국지 12에서는 이치고로부터 벗어나 드디어 자신만의 세력을 이끌게되었다.
미유키와 손잡은 이치고와 적대중이지만 이치고 진영 못지않게 무장의 질이 좋은편.
와룡특기 2.0버전에서 유메를 위시한 스타즈 세력이 참가하면서 건업의 아카리, 수춘의 이치고, 유메가 소패로 서로 붙어있기에 3파전이 성사되었다. 아카리, 이치고, 유메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아이카츠 아이유 3인방으로 부르기도 한다.
삼국지 13에서도 여전히 단독 세력으로 나온다.
2019년 이후로는 호시미야 이치고와 통합되어 더이상 단독세력으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마저도 삼국지 14에서는 이치고 제네레이션 멤버들만 나오고 아카리 세대는 일절 나오지않는다.
3. 공략법
이치고가 건업에서 수춘으로 이사가면서 아카리는 자연히 건업에서 시작하고 세력색도 전작의 이치고의 진한 하늘색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아카리의 국내 로컬명이 하늘임을 감안하면 어울리는 색깔.지바냥과 라라를 먼저 먹거나 아니면 공백지인 시상을 미유키보다 먼저 점령하고 두곳에서 미유키를 공격하여 멸망시키기만하면 난이도는 수직낙하한다. 이치고가 미유키와 동맹이라도 아군 영토로 쳐들어올때는 원군요청하지않고 혼자 닥돌하기 때문에 막는것도 어렵지않다.
와룡특기에서는 난이도가 엄청 높아졌다. 여강에서 시작하고 바로 옆에 미유키가 건업과 오 두곳을 보유한채로 시작하고 초반에 회계에 짱박힌 지바냥을 먹으면 바로 시상이나 여강으로 침공개시한다.시상을 먹자니 여러곳에 포위된 시상의 입지때문에 적의 빈번한 침공을 받을수밖에없고 강하를 치자니 또 강릉에 있는 호노카에게 노려지기 십상이다.
13에서는 컴퓨터가 잡으면 광릉의 유메부터 멸망시킨다. 스미레가 전작보다 강해져서 나름 쎈 중소 진영이 되었다. 일반적인 운영은 지바냥-라라를 먹거나 아니면 유메-이치고를 먹는 것이다. 전작에선 천적에 가까운 미유키가 이번엔 미호와 동맹 맺지않는한 약체화했기 때문에 여러 세력에 둘러싸인 미유키의 빈틈을 제대로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운좋게 미유키만 흡수하면 강동의 패권을 쥔 셈이다. 단 남하하는 죠타로는 조심하도록하자.
PK에서는 이치고와 세력이 통합하여 아카리 측 인물들이 고스란히 휘하에 들어가게된다.
4. 등장 무장
- 오오조라 아카리
- 히카미 스미레: 참고로 원본이 육항이고 육항의 아버지인 육손은 아오키 레이카다.
- 신죠 히나키
- 쿠레바야시 쥬리
- 쿠로사와 린
- 아마하네 마도카
- 다이치 노노
- 시라카바 리사
- 핫토리 유우
- 후지와라 미야비
- 크리스 코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