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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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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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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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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라인2. 상세

1. 타임라인

  • 관련 기사나 링크에서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있는 경우만 타임라인에 넣습니다.
2015년 월 일
19시 3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만화가들과 광장에서 읽는 <금요일엔 돌아오렴>'이 열림. #

2. 상세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전명선 위원장, 유경근 집행위원장 등은 전날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초청 “위원예정자 4차 간담회” 중간에 새누리당 추천 위원 5명이 나간 것에 대해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새누리당 추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중의 소리), 전날 당시 영상, 기자회견 전문((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이날 새누리당에 따르면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전명선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면담에서는 출범을 앞둔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운영 문제가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뉴스1)

김종민 정의당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세월호특위 무력화 시도와 관련해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세월호 진상규명에 대한 새누리당의 분명한 입장이 무엇인지 밝히고 새누리당 추천 조사위원 전원을 제대로 일 할 사람들로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이날 ‘세월호 인양 진실규명 촉구 범국민대회’ 참석을 제안한 데 대해 문재인 대표가 “당내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데일리안)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하 도보행진단)이 이날 전남 진도군청에 도착했다. 지난달 26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지 19일만이다. 사진 1, 사진 2, 사진 3, 사진4 (민중의 소리) 문규현 신부가 이날 도보행진단과 함께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사진 1, 사진 2(민중의 소리)

전국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ㆍ사법연수원 인권법학회 연합(약칭 인:연)은 ‘2014년 인권돋움이’ 수상자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헤럴드경제)

이날 서울 압구정로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시작된 최선(42) 작가의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난지 하수처리장에 모인 오수 위에 생긴 거품의 형태 중 일부를 선택해 회화의 패턴으로 사용한 '오수회화'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작가는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미진한 뒤처리,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지지 않는 모습 등을 보고 마치 오물을 뒤집어쓴 느낌이 들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영화 '다이빙 벨'이 현지시각 3월 6일 오후 7시 LA 마가 교회(2515 Beverly Blvd 3층)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세월호 유가족 일부를 LA로 초청해 '다이빙 벨' 상영후 오후 8시부터 관객과의 만남 및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한다. LA를 방문하는 세월호 유가족은 영화 상영에 앞서, 3월 4일 오후 5시에 LA 알라딘 서점(2777 W Olympic Blvd)에서 세월호 유가족 13명과의 인터뷰를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 콘서트에 참석할 계획이다. (LA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