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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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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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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 2019-20 | |||
베스트팀 | ||||
아탈란타 BC | ||
Atalanta Bergamasca Calcio S.p.A. | ||
|
||
<colbgcolor=#0067b2><colcolor=#ffffff> 이름 |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Gian Piero Gasperini |
|
출생 | 1958년 1월 26일 ([age(1958-01-26)]세) | |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토리노현 그룰리아스코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7cm | |
직업 |
축구 선수 (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0067b2><colcolor=#ffffff> 선수 |
유벤투스 FC (1976~1977) AC 레지아나 1919 (1977~1978) US 팔레르모 (1978~1983) 카베세 1919 (1983~1984) US 피스토이에세 (1984~1985) 페스카라 칼초 (1985~1990) US 살레르니타나 1919 (1990~1991) 비스 페사로 칼초 (1991~1993) |
감독 |
유벤투스 FC 유스 (1994~2003) FC 크로토네 (2003~2006) 제노아 CFC (2006~2010)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1) US 팔레르모 (2012~2013) US 팔레르모 (2013)[1] 제노아 CFC (2013~2016) 아탈란타 BC (2016~ ) |
[clearfix]
1. 개요
이탈리아의 축구 감독. 현재 아탈란타 BC의 감독직을 맡고 있다.유동적인 전술로 유명한 감독으로, 과거 제노아를 맡아 호성적을 내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2016년부터는 아탈란타 BC의 감독을 맡으며 26년만의 유럽 대항전 진출, 구단 창단 이후 첫 유럽대항전 우승을 이끈 아탈란타 BC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 커리어
2.1. 선수 경력
9살부터 유벤투스 유스팀에서 뛴 가스페리니는 끝내 세리에 A에서 데뷔하지 못하고 몇 차례의 코파 이탈리아 출전 기록만을 남긴 채 2부 리그의 AC 레지아나로 임대됐다. 이후 한 시즌 만에 팔레르모로 적을 옮겨 다섯 시즌 간 활약하였으며, 1978/79 시즌에는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친정팀 유벤투스를 만나 열의를 불태우기도 했으나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2부 리그의 카베세와 3부 리그의 US 피스토이에세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페스카라로 이적한 가스페리니는 1987년 팀의 승격으로 세리에 A에서 뛸 수 있는 첫 기회를 얻었다. 그는 AC 피사와의 홈 경기에서 세리에 A에 데뷔했으며, 데뷔 골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990년, 서른두살의 가스페리니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살레르니타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 1993년에는 하부 리그를 전전하던 비스 페사로 칼초와 계약하였으며, 조용한 두 시즌을 보낸 뒤 35세의 나이로 은퇴하였다.
2.2. 감독 경력
1994년,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마감한 가스페리니는 20여년 만에 유벤투스 유스팀에 돌아왔다. 그 외에도 지역 유소년 클럽들의 감독직을 겸임했고, 서서히 지도자 경력을 쌓아갔다.2003년, 다시 한번 친정 유벤투스를 떠나 세리에 C1 클럽 크로토네의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한 시즌 만에 팀을 세리에 B로 승격시켰다. 세리에 B에서도 순위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켰으며, 조금씩 감독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2006년부터 제노아의 감독을 맡아 다시 한번 부임 첫 번째 시즌에 팀의 승격을 이루어냈다. 이번에는 세리에 A였다. 2008/09 시즌 가스페리니는 제노아를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순위로 이끌며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고, 이 시기 디에고 밀리토와 티아고 모타 등을 주축으로 한 3-4-3 포메이션과 화려한 전술로 이탈리아 전역에서 찬사를 받았다. 당시 챔피언 인테르의 감독이던 주제 무리뉴는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운 감독으로 가스페리니를 꼽기도 했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가스페리니는 201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카 토니, 하피냐, 카카베르 칼라제, 미겔 벨로주 등을 영입해준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불구, 10경기에서 승점 11점만을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5년 만에 제노아에서 경질됐다.
2011년 6월 24일, 인테르 구단주 마시모 모라티는 팀을 떠난 레오나르두 아라우주의 후임으로 가스페리니가 클럽의 새로운 감독이 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인테르에서의 부임 첫 공식경기이자 밀라노 더비로 치러진 2011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 인테르는 2:1로 무릎을 꿇었고, 리그 첫 경기에서는 팔레르모에게 4:3으로 패한 뒤 홈에서 로마와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챔피언스 리그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홈경기에서 당한 1:0 패배는 신임 감독의 상황을 더 악화시켰으며, 결국 가스페리니는 승격팀 노바라에게마저 3:1로 패배한 뒤 부임 3개월만에 파면되었다. 커리어의 유일한 빅클럽 경력[2]인 인테르에서의 실패 이유로는, 세리에의 통상적인 분위기와는 확실하게 구별되는 가스페리니의 전술 특성 상 선수들을 적응시켜 팀을 만들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데, 당장의 성적이 요구되는 빅클럽에서는 그걸 기다려줄 여유가 없다는 점. 또 3백을 즐겨쓰는 가스페리니의 성향과 달리 당시 인테르의 스쿼드는 기본적으로 3백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점이 꼽힌다.
2012년 9월, 한동안 무직 상태로 있던 가스페리니는 시즌 개막 3개월 만에 경질된 주세페 산니노의 뒤를 이을 팔레르모의 새로운 감독으로 또 다른 친정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감독을 쉽게 갈아치우기로 악명 높은 구단주 마우리치오 잠파리니는 2013년 2월 4일 아탈란타에게 2:1로 패배하자 가스페리니를 경질했다. 2013년 2월 24일, 가스페리니는 세 경기 만에 경질된 자신의 후임 알베르토 말레사니를 대신하기 위해 재차 팔레르모에 부임했지만, 2013년 3월 11일 다시 경질됐다. 참고로 그의 후임은 이 촌극의 첫 번째 감독이었던 산니노.
2013년 9월 29일, 제노아는 3년만의 가스페리니 재선임을 발표했다. 복귀한 가스페리니는 전 시즌 17위였던 제노아를 13/14시즌 14위, 14/15시즌 6위로 이끌지만, 15/16시즌 11위로 추락하며 팀을 떠났다.
2.2.1. 아탈란타 BC
2016년 6월 14일, 아탈란타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아탈란타에서의 첫 시즌, 가스페리니는 팀의 에이스 알레한드로 고메스, 기량이 만개한 수비수들인 하파엘 톨로이와 안드레아 마시엘로, 그리고 20대 초반의 마티아 칼다라와 안드레아 콘티, 프랑크 케시에,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 등의 유망주를 앞세워 세리에 A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시즌 아탈란타는 리그 4위를 기록하고 UEFA 유로파 리그 본선에 직행했으며, 감독 커리어 최고 순위를 경신한 가스페리니는 각종 매체에서 세리에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2017/18 시즌에는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지난 시즌같은 파괴력을 보이지는 못했으나 유로파 리그에서는 리옹과 에버튼을 격파하고, 도르트문트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등 경쟁력을 보였다. 리그 순위는 5위 밀란에 4점 뒤진 6위로 마감하며 다시 한 번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얻게 되었다.2018-19 시즌, 일찍이 선두권을 형성한 유벤투스와 나폴리에 이어 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로마의 추락과 밀란의 약진 등이 겹치며 시즌 막판까지 인테르, 밀란, 로마, 라치오, 토리노 등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고, 리그 최종전에서 사수올로를 격파하며 3위를 확정, 차기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내게 되었다. 한편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4연속 우승의 유벤투스를 잡아내며 결승 무대까지 올랐으나 라치오에 석패했다.
2019-20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 돌풍의 팀으로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병행하게 되는 팀들이 흔하게 겪는 한계를 드러내듯 리그 순위도 하락세에,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서도 첫 3경기를 모두 패하며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이내 회복하여 24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로마와 6점 차이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며, 챔스에선 챔스 역사상 최초로 첫 3차전을 전패하고도 2승 1무를 거둬 16강에 진출했다. 리그에서 63골로 압도적인 득점 1위와 득실차 2위를 마크하고 있는 것도 호재. 두반 사파타가 부상으로 빠졌으나 요시프 일리치치가 리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하고 루이스 무리엘이 또 다른 에이스로 떠올랐다. UEFA 챔피언스 리그 발렌시아와의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두면서 아탈란타의 본선 첫 출전에 8강 진출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미 아탈란타의 레전드 감독이라고 칭송해도 좋을듯 하다. 이러한 좋은 여세를 몰아서 세리에A 26R 레체 원정 경기서 2대7 대승을 거두었다. 발렌시아 원정에서도 일리치치의 포트트릭을 앞세워 4-3으로 승리하며 챔스 8강에 진출했다. 이 시즌 리그에서 어지간한 강팀들조차 범접하기 힘든, 팀 득점 98점에 육박하는 미친 화력 축구를 보여주며 전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챔스 8강전,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에서 공격 축구 답게 마리오 파샬리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한 후반 막판 레모 프로일러가 부상으로 빠지며 한 명이 부족해졌고, 추가시간에 내리 두 골을 실점하며 아쉽게 탈락했다.[3] 그러나 PSG의 선수들의 클래스가 워낙 대단했고 아탈란타가 이에 잘 대비해서 자신들의 경기를 치르다가 아쉽게 패배했기 때문에 아탈란타 선수들은 물론 가스페리니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젊은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말고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라고 인터뷰하면서 비록 패장이지만 엄청난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PSG가 4강에서 돌풍을 일으키던 라이프치히를 가볍게 잠재우고 결승에서 아탈란타 이상의 화력을 자랑하던 뮌헨과 치열하게 치고받으며 챔스 준우승을 하며 아탈란타의 축구도 더욱 고평가를 받았다.
2020-21 시즌에도 공격 축구를 보여주면서 리그 37경기동안 23승 9무 5패 , 90득점 45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34라운드 이후 인테르의 리그 우승이 확정되어서 2위를 차지하려는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 만일 마지막인 38라운드에서 AC밀란에게 이기거나 비길 경우 2위로 시즌을 마치게 되며, 진다고 해도 최소 리그 4위가 보장되어 있는 상황이다.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는 전반 17분 레모 프로일러가 퇴장당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나 페를랑 멘디에게 실점하면서 0:1로 패했다. 2차전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3:1로 패하면서 탈락했다.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결승까지 올라가 안드레아 피를로의 불안한 지휘 속에 흔들리는 유벤투스와 일전을 펼쳤으나 1:2로 준우승을 거두어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
2021년 11월 30일, 아탈란타와 2024년까지 재계약 했다. 1년 연장 옵션 포함. 21/22 시즌은 컨퍼런스 리그에도 못간 8위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22/23 시즌에는 유럽대항전 티켓을 얻기 위해 현실과 타협, 이전처럼 닥공의 면모보다는 실리적인 선수비 후역습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고, 빡빡한 챔스 경쟁에서 아쉽게 밀려나며 유로파 리그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이 끝난 뒤 세리에A 챔피언이던 SSC 나폴리로 이적한다는 기사들이 나오면서 당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사임한다면, 여러 감독들 후보 중 하나였으나 나폴리에서 스팔레티 감독 후임으로 뤼디 가르시아를 선임하였고 동시에 가스페리니 감독 본인도 팀과 재계약을 하면서 잔류했다.
23/24 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 준결승에 올라있고, UEFA 유로파리그는 8강 1차전에서 리버풀 FC를 무려 안필드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리그에서는 치열한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데 아탈란타의 유로파리그 선전 등으로 세리에 A가 UEFA 리그랭킹 1위를 유지하면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거나 5위 안에 들 경우 챔피언스리그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후 홈에서는 0:1로 패했지만 합산스코어 3:1로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상대로 1차전 원정에서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2차전 홈에서는 3:0으로 완파를 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 대항전 결승 진출이라는 경사를 함께했다. 결승의 상대는 올 시즌 내내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바이어 04 레버쿠젠. 그리고 결승전에서 아데몰라 루크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으로 완파하며 감독 커리어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아탈란타에게 116년만에 첫 유럽 대항전 우승컵을 선사했다.
3. 전술 스타일
가스페리니 감독하면 아탈란타 BC에서 보여준 굉장히 공격적인 윙백을 사용한 축구로 대표되지만 실제로는 매우 전술적인 전략가로 꼽힌다. 물론 가스페리니 감독에게 플랜 B가 부족하고 기본 플랜 A 전술도 실점에 대한 리스크가 상당한 전술인지라 기복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아탈란타 BC에 부임한 이후로 단 한 시즌을 제외하고 만년 세리에 A 중하위권 및 강등 후보였던 아탈란타를 매시즌 유럽 대항전에 진출 시키고 우승까지 시킨 이탈리아 최고의 감독중 한명이다.가스페리니 감독은 공격과 수비를 할때 4백과 3백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편이다. 수비 시에는 포백을 사용해 안정적인 빌드업을 추구하면서 강한 맨투맨 마킹과 압박을 통해 상대의 볼 소유권을 빼았아 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격시에는 대중들에게 흔히 알려져 있는 쓰리백 시스템을 통해 라인을 높게 올리며 마찬가지로 강한 압박과 더불어 세컨볼 경합 및 탈취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이와 같은 가스페리니 볼의 핵심에는 좋은 공격력을 가진 윙백들, 전방에서 공중볼 및 경합에 매우 능한 피지컬이 좋은 스트라이커, 윙백들이 올라갔을때 그 공간을 후방에서 영리하게 커버해줄 수 있는 미드필더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점으로는 역시 강한 압박을 요구하는 축구답게 선수들의 체력이 금방 바닥나는 경향이 있고 맨투맨 마킹 수비 스타일의 단점인 개인 기량으로 뚫릴 경우에는 순식간에 팀이 무너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로 인해 아탈란타는 득점도 정말 많은 팀이지만 반대로 실점도 굉장히 많은 팀으로도 한때 굉장히 유명했다.
공수 가리지 않고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맨투맨 마킹등을 활용한 전술덕에 경기 성적에 대한 기복이 꽤나 갈리는 편이지만 이와 별개로 세리에A에서 가장 보는 맛이 있는 축구를 구사하는 팀과 감독을 꼽으라고 하면 가스페리니의 아탈란타가 매번 꼽힐 정도로 화끈한 축구, 3골을 먹히면 4골을 넣는다 축구의 대명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뒤가 없는 축구를 구사하는 감독이기도 하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 아탈란타 BC (2016~ )
- UEFA 유로파 리그: 2023-24
4.2. 개인 수상
- 세리에 A 올해의 감독: 2018-19, 2019-20
- 세리에 A 이달의 감독: 2021년 11월, 2024년 5월
5.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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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BC 2024-25 시즌 | |||||||||
No.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 월일 | 신체 | 계약 년도 | 계약 만료 | 비고 | |
2 | DF | 하파엘 톨로이 | Rafael Tolói | 1990.10.10 | 185cm / 75kg | 2015 | 2025 | 주장 | ||
3 | DF | 오딜롱 코수누 | Odilon Kossounou | 2001.01.04 | 191cm / 82kg | 2024 | 2025 | [1] | ||
4 | DF | 이삭 히엔 | Isak Hien | 1999.01.13 | 191cm / 90kg | 2024 | 2028 | |||
5 | DF | 벤 고드프리 | Ben Godfrey | 1998.01.15 | 183cm / 74kg | 2024 | 2028 | |||
6 | MF | 이브라힘 술레마나 | Ibrahim Sulemana | 2003.05.22 | 180cm / 78kg | 2024 | 2028 | |||
7 | DF | 후안 콰드라도 | Juan Cuadrado | 1988.05.26 | 179cm / 71kg | 2024 | 2025 | |||
8 | MF | 마리오 파샬리치 | Mario Pašalić | 1995.02.09 | 188cm / 82kg | 2020 | 2025 | |||
9 | FW | 잔루카 스카마카 | Gianluca Scamacca | 1999.01.01 | 195cm / 85kg | 2023 | 2027 | |||
10 | MF | 니콜로 자니올로 | Nicolò Zaniolo | 1997.07.02 | 190cm / 81kg | 2024 | 2025 | [2] | ||
11 | FW | 아데몰라 루크먼 | Ademola Lookman | 1997.10.20 | 174cm / 71kg | 2022 | 2026 | |||
13 | MF | 에데르송 | Éderson | 1999.07.07 | 183cm / 86kg | 2022 | 2027 | |||
15 | MF | 마르턴 더론 | Marten de Roon | 1991.03.29 | 185cm / 76kg | 2017 | 2026 | 부주장 | ||
16 | DF | 라울 벨라노바 | Raoul Bellanova | 2000.05.17 | 188cm / 82kg | 2024 | 2029 | |||
17 | MF | 샤를 더케텔라러 | Charles De Ketelaere | 2001.03.10 | 192cm / 79kg | 2023 | 2028 | |||
19 | DF | 베라트 짐시티 | Berat Djimsiti | 1993.02.19 | 191cm / 83kg | 2016 | 2025 | 3C | ||
22 | DF | 마테오 루제리 | Matteo Ruggeri | 2002.07.11 | 187cm / 79kg | 2020 | 2028 | |||
23 | DF | 세아드 콜라시나츠 | Sead Kolašinac | 1993.06.20 | 183cm / 86kg | 2023 | 2025 | |||
24 | MF | 라자르 사마르지치 | Lazar Samardzić | 2002.02.24 | 184cm / 79kg | 2024 | 2025 | [3] | ||
27 | DF | 마르코 팔레스트라 | Marco Palestra | 2005.03.03 | 186cm / 74kg | 2023 | 2025 | |||
28 | GK | 후이 파트리시우 | Rui Patrício | 1988.02.15 | 190cm / 84kg | 2024 | 2025 | |||
29 | GK | 마르코 카르네세키 | Marco Carnesecchi | 2000.07.01 | 191cm / 83kg | 2019 | 2026 | |||
31 | GK | 프란체스코 로시 | Francesco Rossi | 1991.04.17 | 193cm / 83kg | 2009 | 2025 | |||
32 | FW | 마테오 레테기 | Mateo Retegui | 1999.04.29 | 186cm / 86kg | 2024 | 20?? | |||
42 | DF | 조르조 스칼비니 | Giorgio Scalvini | 2003.12.11 | 194cm / 87kg | 2021 | 2028 | |||
44 | MF | 마르코 브레시아니니 | Marco Brescianini | 2000.01.20 | 188cm / 78kg | 2024 | 2025 | [4] | ||
77 | DF | 다비데 차파코스타 | Davide Zappacosta | 1992.06.11 | 182cm / 70kg | 2021 | 2025 | |||
# | DF | 브란돈 소피 | Brandon Soppy | 2002.02.21 | 181cm / 80kg | 2022 | 2026 | |||
<colbgcolor=#0067b2> 구단 정보 | ||||||||||
구단주: 안토니오 페르카시 / 감독: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 구장: 게비스 스타디움 | ||||||||||
출처: 공식 홈페이지 |
}}} }}}}}}}}} |
[1]
경질 후 재선임 후 경질
[2]
당시 인테르는 2010 클럽월드컵 우승으로 세계챔피언 뱃지를 유니폼에 달고 있었다.
[3]
후반전 정규시간이 끝날고 추가시간에 들어섰을때 코너킥 상황에서 마르퀴뇨스의 동점골이 터지며 순식간에 흐름을 빼앗겼고 당황한 수비진이 추포모팅에게 역전골까지 얻어맞으며 추가시간에 2골을 내주는 바람에 탈락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리그들이 재개되면서 20-21 시즌에 맞추기 위해 19-20 시즌의 남아있는 챔피언스리그 대회는 전부 단판 승부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