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22:35:58

루치아노 스팔레티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df1919><tablebgcolor=#df1919>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감독
}}}||
{{{#!wiki style="margin: 0 -10px;"
{{{#1868D6,#2878e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55,#aaa
거스
포옛

파일: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로날드
쿠만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스톨레
솔바켄

파일: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카스페르
히울만

파일: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율리안
나겔스만

파일: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올로
니콜라토

파일:Latvia_national_team_logo.png
발레리
카르핀

파일: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에드워드
요르더네스쿠

파일: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홀츠

파일:Luxembourg FLF.png
에드가라스
얀카우스카스

파일: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콘라트
퓐프슈튀크

파일:리히텐슈타인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

파일: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세르게이
클레슈첸코

파일:몰도바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미켈레
마르콜리니

파일:몰타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png
도메니코
테데스코

파일: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카를로스
알로스

파일:벨라루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사보
밀로셰비치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블라고야
밀레프스키

파일: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마이클
오닐

파일: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일리안
일리예프

파일: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로베르토
체볼리

파일:San Marino FSGC 2021.png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파일: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png
무라트
야킨

파일: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욘 달
토마손

파일: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스티브
클라크

파일: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루이스
데 라 푸엔테

파일: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프란체스코
칼초나

파일: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마티아시
케크

파일: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오게
하레이데

파일:Iceland_national_football_team_logo.png
브라이언

(대행겸기술감독)
파일: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올렉산드르
페트라코우

파일:아르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아리프
아사도프

(대행)
파일:아제르바이잔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콜도
알바레즈

파일:안도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시우비뉴

파일: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토마스
헤벨리

파일:에스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랄프
랑닉

파일: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세르히
레브로프

파일: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페이지

파일: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알론
하잔

파일: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루치아노
스팔레티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파일: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윌리
사뇰

파일:조지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훌리오
리바스

파일: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이반
하셰크

파일: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마고메드
아디예프

파일:카자흐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프랑코
포다

파일:코소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즐라트코
달리치

파일: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테무르
케츠바이아

파일:키프로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png
빈첸조
몬텔라

파일: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호칸
에릭손

파일: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파일: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미하우
프로비에시

파일:폴란드 국장.svg
디디에
데샹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원정).svg
마르쿠
카네르바

파일: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마르코
로시

파일: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bgcolor=#f7f7f7,#191919>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파일:아프리카 축구 연맹 로고.svg 아프리카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미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 오세아니아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0대
클럽
파일:AS 로마 로고.svg

58대, 65대
파일: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로고.svg

40대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엠블럼(2014~2021).svg

80대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81대
}}} ||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AIC_logo.png
2005-06 · 2006-07 · 2022-23
베스트팀

2023 FIFA 올해의 감독
수상
펩 과르디올라
2위
루치아노 스팔레티
3위
시모네 인자기
}}} ||
Nazionale di calcio dell'Italia
파일:MLTRT.jpg
<colbgcolor=#0755a1> 이름 <colbgcolor=#ffffff,#191919> 루치아노 스팔레티
Luciano Spalletti
출생 1959년 3월 7일 ([age(1959-03-07)]세)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광역시 체르탈도
국적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79cm| 체중 65kg
직업 축구 선수 ( 윙어[1] / 은퇴)
축구 감독
경력 <colbgcolor=#0755a1> 선수 카스텔피오렌티노 (1984~1985)
비르투스 엔텔라 (1985~1986)
스페치아 칼초 (1986~1990)
에스페리아 비아레조 (1990~1991)
엠폴리 FC (1991~1993)
감독 엠폴리 FC (1994 / 감독 대행)
엠폴리 FC 유스 (1994~1995)
엠폴리 FC (1995~1998)
UC 삼프도리아 (1998~1999)
AC 베네치아 (1999~2000)
우디네세 칼초 (2000~2001)
AC 안코나 (2001~2002)
우디네세 칼초 (2002~2005)
AS 로마 (2005~2009)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09~2014)
AS 로마 (2016~2017)
인테르나치오날레 (2017~2019)
SSC 나폴리 (2021~2023)
이탈리아 대표팀 (2023~)
국가대표 없음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전술 스타일5. 수상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이탈리아 축구 선수 출신 감독. 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현대 축구에 폴스 나인 전술을 가장 먼저 도입한 지도자로, 나폴리에 33년 만에 스쿠데토를 안겨준 감독이다.

2. 선수 경력

토스카나 주 체르탈도에서 태어난 스팔레티는 비르투스 엔텔라, 스페지아 칼초, 에스페리아 비야레조, 그리고 엠폴리 같은 세리에 C 클럽을 주로 거치는 식으로 평범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

3. 지도자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루치아노 스팔레티/지도자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전술 스타일

파일:external/33.media.tumblr.com/tumblr_mcxunxlDw71rs91qm.jpg
그는 내가 만난 감독 중 가장 놀랍고 가장 뛰어난 사람이며, 천재다.
다니엘레 데 로시
스팔레티하면 떠오르는 전술은 단연 4-6-0, 즉 폴스 나인이다. 물론 폴스 나인이 스팔레티가 모든 것을 구상해서 새로 도입한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폴스 나인 열풍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현대 축구에 맞게 폴스 나인 전술을 다듬어낸 사람이 스팔레티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스팔레티 감독의 구상에서 폴스 나인은 다시 구체화되었다고 할 정도다.

이 당시 AS 로마는 고질적인 스트라이커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스팔레티는 어차피 최전방 센터포워드는 누가 세워도 별로이므로 팀 내 최고의 득점력을 가진 선수인 공격형 미드필더 프란체스코 토티를 최전방에 올린뒤 토티의 적극적인 2선 움직임을 활용해서, 그에 따라 파생되는 루트로 공격을 주도한다는 파격적인 전술을 선보이게 된다. 이 전술은 확실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없던 로마의 딜레마, 부상과 노쇠화에 시달리며 다이나믹함을 잃어가던 토티의 딜레마를 단번에 풀어줌과 동시에, 2선 침투가 뛰어난 세컨드 톱, 공격형 미드필더, 프리 롤에 능한 공격수의 득점력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이 전술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은, 토탈 패키지인 토티의 존재 때문이다. 폴스 나인 전술은 공격형 미드필더 토티에서 벗어나 토탈 패키지 공격수 토티로서의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되었고, 구상대로 폴스 나인 전술은 AS 로마 전체의 득점력까지 끌어올렸다. 쉽게 말해 토티가 없었다면 시도를 할 수 없었고, 했더라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스팔레티를 상징하는 전술 중 하나로는 폴스 나인이 꼽히지만, 당시에 보기 힘든 도박에 가까운 기용으로 좀처럼 보기 힘든 엄청난 성공을 거둔 임팩트 덕에 꼽히는 것일 뿐, 폴스 나인을 고집하는 감독이 아니다. 원래 우디네세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둘 때는 4-2-3-1 전술을 선호했고, 로마 복귀 후에도 톱에 정석적인 타겟맨인 에딘 제코를 넣고 엄청난 화력쇼를 선보이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다만 4-2-3-1 가운데 3의 정중앙에 들어가는 트레콰르티스타의 경우, 대다수의 감독이 창의성을 중요시하는데 비해서 스팔레티는 활동량과 견실함을 우선으로 삼는다는 점이 조금 차이가 있다.
4-3-3이었느냐고? 현대 축구에서 시스템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건 상대가 버려둔 공간에 있다. 그 공간을 재빨리 발견해야 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공략해야 한다. 압박당하는 상황에서도 움직일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2022-23 시즌 아약스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이번 경기는 4-3-3이었던 것 같은데 맞냐는 질문을 하자 이에 대해 위의 답변을 했는데, 이는 나폴리에서의 스팔레티의 전술 철학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 나폴리 부임 이후 스팔레티는 나폴리에서 크게 4-3-3과 4-2-3-1이라는 두 포메이션을 경기 중에도 계속 번갈아가며 사용할 정도로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이 말은 두 가지 핵심을 품고 있다. 첫 번째는 상대가 순간적으로 노출한 빈공간을 곧바로 파고들어야 하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가 압박을 벗어나야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나폴리 선수들은 리스크가 크더라도 항상 상대의 빈공간을 끊임없이 공략하며, 볼을 가진 선수 주변 동료들이 상대의 압박을 풀어나오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하여 가져가 계속하여 빠른 템포의 날카로운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는 의식적으로 두 포메이션을 계속해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첫 번째를 위해 순간적으로 포메이션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현대 축구에서 시스템이 중요치 않다는 것은 포메이션이나 고정된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실제로 스팔레티호 나폴리의 경기를 보다보면 순간적으로 미드필더들 간의 위치가 뒤바뀐다거나 윙어와 풀백이 계속하여 위치를 스위칭하는 등의 변화를 자주 볼 수 있다. 이 덕분에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공격 패턴을 보여준다.

또다른 나폴리에서의 특징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세트피스 전술을 준비한다는 점이 있다. 전임자인 젠나로 가투소와 대비되는 부분.

5. 수상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여느 1류 감독들이 그러하듯 스팔레티 본인도 본인만의 사단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수석코치 마르코 도메니치니와는 삼프도리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감독과 수석코치로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
  • 슬하에 2남 1녀가 있는데, 딸 마틸데는 고명딸이자 2011년 생 늦둥이다. 큰오빠 사무엘레와는 무려 19살 차이.
  • 마티아스 베시노를 매우 좋아했다. 사실 라치오전 결승골로 당시 본인이 지휘하던 인테르를 7년 만에 챔스 진출을 시켜자기 안 잘리게 해줬기 때문. 1819 시즌에는 미드필더로 베시노만 쓴다고 팬덤에게 질타받기도 했고, 인테르의 크리스마스 영상에서도 '트리 위의 것(별)을 베시노가 갖다줄 거야'라는 멘트를 치기도 했다. 이후 나폴리에서도 베시노를 노렸을 정도.
  • 2022-23 시즌을 앞두고 김민재를 칭찬하기도 했는데, "김민재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뛸 만한 수준이고 나폴리에서도 충분히 통할 선수다. 그를 빠른 시일 내에 영입을 하겠다" 라고 이탈리아 언론에다 공개적으로 발언을 했다. 그래서 김민재의 이적시장 행선지가 스타드 렌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나폴리가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그래서 한국의 해외 축구팬들이 스팔레티 감독의 전술과 나폴리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22-23 시즌 압도적인 선두로 나서면서 스팔레티의 안목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세리에A 26라운드 아탈란타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소감을 말하면서 김민재를 언급하며 "김민재는 경기 중 20개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 생각한다, 그는 볼을 잡고 달리면 5초 안에 상대팀 패널티 박스 안까지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재의 기량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젊은 선수를 비롯해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원팀이라는 팀호흡의 절정[4]을 보여줌과 함께 끝내 마라도나 이후 33년 만에 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그의 진가를 드러났다.
  • 휴식기에는 고향에서 포도농장을 하며 지낸다고 한다.
  • 인테르 감독 시절 당시에는 질타도 많이 당했었지만, 막상 떠나고 난 후에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바로 후임이었던 같은 국적의 안토니오 콘테가 인테르 초창기 시절 기대 이하였던 것도 있었던 데다[5] 본인이 어찌됐든 팀을 다시 오랜간만에 챔스권으로 올려줬기 때문인것으로 보였는데, 당시 팀의 마시모 모라티는 무리뉴와 놓고 봐도 스팔레티가 더 낫다고 밝히고 산드로 마촐라는 아예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했을 정도였다.

7. 같이 보기

파일:UEFA 유로 2024 로고(가로형).svg
UEFA 유로 2024 참가 감독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FFFFFF, #FFFFFF)"
{{{#!wiki style="color: #000;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000"
<colbgcolor=#1DBB5F> A조 파일:UEFA EURO GER.png
율리안
나겔스만

파일:UEFA EURO SCO.png
스티브
클라크
파일:UEFA EURO HUN.png
마르코
로시

파일:UEFA EURO SUI.png
무라트
야킨

B조 파일:UEFA EURO ESP.png
루이스
데 라 푸엔테
파일:UEFA EURO CRO.png
즐라트코
달리치
파일:UEFA EURO ITA.png
루치아노
스팔레티
파일:UEFA EURO ALB.png
시우비뉴

C조 파일:UEFA EURO SVN.png
마티아시
케크
파일:UEFA EURO DEN.png
카스페르
히울만
파일:UEFA EURO SRB.png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파일:UEFA EURO ENG.png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D조 파일:UEFA EURO POL.png
미하우
프로비에시
파일:UEFA EURO NED.png
로날드
쿠만

파일:UEFA EURO AUT.png
랄프
랑닉

파일:UEFA EURO FRA.png
디디에
데샹

E조 파일:UEFA EURO BEL.png
도메니코
테데스코
파일:UEFA EURO SVK.png
프란체스코
칼초나
파일:UEFA EURO ROU.png
에드워드
요르더네스쿠
파일:UEFA EURO UKR.png
세르히
레브로프
F조 파일:UEFA EURO TUR.png
빈첸조
몬텔라
파일:UEFA EURO GEO.png
윌리
사뇰
파일:UEFA EURO POR.png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파일:UEFA EURO CZE.png
이반
하셰크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60 1964 1968 1972 1976 1980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2008 2012 2016 2020 2024
}}}}}}}}}}}} ||


[1] 풀백으로도 뛰기도 했다. [2] 세리에 A 어워즈 [3] Panchina d'oro. 일명 '골든 벤치'. 어느 정도 팀 성적을 반영하는 '오스카 델 칼치오 올해의 감독상'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감독으로서의 퍼포먼스만 본다. 예를 들면, 현 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경우, 올해의 감독상은 유벤투스에 오고 나서야 받았지만 판키나도로는 칼리아리를 이끌었을때 이미 수상한 바 있다. 물론 유벤투스로 챔스 준우승을 했을 때도 받았다. [4] 리그 최다 득점 1위, 리그 최소 실점 1위. 구단 역사상 최초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참고로 리그 28실점은 구단 역사상 88-89 시즌과 함께 리그 최소 실점 공동 1위 기록이다. [5] 물론 콘테도 인테르 말년때 11년만에 팀의 스쿠데토를 안겨주었기 때문에 호불호는 갈려도 명장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