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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크로니클/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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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종말의 크로니클에 등장하는 기어
기어 대응 신화 대응 지역 신주세계대응론
1st-G 북유럽 신화(니벨룽의 노래) 유럽 주고쿠
2nd-G 일본 신화 일본 열도 이즈 반도
3rd-G 그리스 신화 남유럽 세토내해
4th-G 아프리카 신화 아프리카 규슈
5th-G 아메리카 인디언 신화 아메리카 홋카이도
6th-G 인도 신화 인도 반도 시즈오카
7th-G 도교 동아시아 도호쿠
8th-G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신화 오스트레일리아 시코쿠
9th-G 조로아스터교 중동 긴키 남쪽
10th-G 북유럽 신화 북유럽 주고쿠
Low-G 성서

1. 1st-G
1.1. 1st-G의 세계관
1.1.1. 1st-G의 개념1.1.2. 1st-G의 인류
1.2. 1st-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2. 2nd-G
2.1. 2nd-G의 세계관
2.1.1. 2nd-G의 개념2.1.2. 2nd-G 인류
2.2. 2nd-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3. 3rd-G
3.1. 3rd-G의 세계관
3.1.1. 3rd-G의 개념
3.1.1.1. 등장 개념
3.1.2. 3rd-G 인류
3.2. 3rd-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4. 4th-G
4.1. 4th-G의 세계관
4.1.1. 4th-G의 개념4.1.2. 4th-G 인류
4.2. 4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5. 5th-G
5.1. 5th-G의 세계관
5.1.1. 5th-G의 개념5.1.2. 5th-G 인류
5.2. 5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6. 6th-G
6.1. 6th-G의 세계관
6.1.1. 6th-G의 개념6.1.2. 6th-G 인류
6.2. 6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7. 7th-G
7.1. 7th-G의 세계관
7.1.1. 7th-G의 개념7.1.2. 7th-G 인류
7.2. 7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8. 8th-G
8.1. 8th-G의 세계관
8.1.1. 8th-G의 개념8.1.2. 8th-G 인류
8.2. 8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9. 9th-G
9.1. 9th-G의 세계관
9.1.1. 9th-G의 개념9.1.2. 9th-G 인류
9.2. 9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10. 10th-G
10.1. 10th-G의 세계관
10.1.1. 10th-G의 개념10.1.2. 10th-G 인류
10.2. 10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11. Low-G12. 스포일러

1. 1st-G

1.1. 1st-G의 세계관

표기문자가 힘을 가지며 문장내용이 능력으로서 발휘되는 개념을 갖은 세계. 니벨룽겐의 재난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10th-G와 같은 독일,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킨키지방(近畿地方)로 대응된다.
테이블형 대지를 돔형태의 하늘이 덮은 내향형구조로 별은 돔내면에 펼쳐져있으며 밤에는 Low-G보다 별이 적고, 태양은 지하도를 지나 주회한다.
낮과 밤은 태양의 출몰로 구별, 달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기에는 1st-G에 있어서 문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정령이 존재하여 1st-G 주민은 정령을 설득하는 것으로 자연을 조작할 수 있었다.
생물은 문자라는 힘으로 진화와 돌연변이를 반복하며 탄생했고, 1st-G 생물은 체내에 문자가 유전자 형태로서 존재한다고 추측이 된다고 한다.
다른 이세계와는 달리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능력을 갖은 반면 1st-G 밖에서의 생존률은 현저히 약하다.

문자는 보탄[1]이라는 왕국이 주변의 마을이나 거리를 통괄하는 체제를 취하고있다.
토지는 좁았지만 문자와의 대화로 사상을 조작해 불편은 적었다.
하지만 문자를 쓴다는것은 현실화해버리는 위험이 있었기때문에 필기계의 문화는 왕족이나 전문가만이 할 수 있어 발달하지 못했지만 대신 수명이 길고 기억력이 좋은 반룡일족이 이야기꾼으로써 역사를 보존하고 있었다.

1.1.1. 1st-G의 개념

표기문자가 힘을 가지며 문장내용이 능력으로서 발휘되는 개념을 갖은 세계
표음문자 보다는 이미지 전달이 강한 표의 문자가 더 강한 듯 하며, 표현력이 풍부할수록 더 강한 힘이 나온다.
전 G를 통해 불가능한 무적화나 불멸, 소생을 제외하면 모든 현상을 일으킬수 있다.

물건에도 문자가 없을 경우 제대로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은 철판 같은 판자에 문자를 기록해서 일상생활에 사용하거나 개념조문의 집합체를 만들어 전투한다.
종이에 기록된 문자를 탄환으로 쓰지만 하드 디스크[2]도 사용가능하다.
종이에 문자를 기록하면 외형은 변하지 않지만 물질의 특성이 변화한다. 만약 앞치마에 단단함을 적을 경우 단단함에 맞추어 물질의 특성이 변한다.
그리고 문자가 새겨진 물체라도 문자를 추가로 적을 경우에도 나중에 적은 문자를 포함하여 개념이 적용된다.

평면 테이블 형태인 1st-G 구성하는 개념핵은 왕성 뒤의 보관고에 있던 성검 그람이 레긴과 합일한 파브닐을 퇴치하며 보관하게 되었고, 다른 반분 개념핵은 1st-G의 특색과 문자의 힘을 주기 위한 개념으로 마법같은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기룡 파브닐改가 가지고 있었다.
그람은 일본 서쪽의 IAI 본사의 지하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본격적인 리바이어선 로드에 대비하기위해 IAI 도쿄 지부로 이송될 때[3] 시가파의 습격을 받아 무력에 의한 전룡교섭을 통해 파브닐改의 개념핵이 성검 그람에 합쳐져 완전한 개념핵이 된것을 IAI 토쿄 지부 보관하게 된다.

작중 등장한 1st-G의 개념과 열화개념
  • 귀금속에는 힘이 있다.[4]
  • 문자는 힘의 표현이다.
  • 바닥은 남쪽을 아래로 한다. [5]
  • 문자에는 힘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다.[6]

1.1.2. 1st-G의 인류

생물은 문자라는 힘으로 진화와 돌연변이를 반복하며 탄생했고, 1st-G 생물은 체내에 문자가 유전자 형태로서 존재한다고 추측이 된다고 한다.
다른 이세계와는 달리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능력을 갖은 반면 1st-G 밖에서의 생존률은 현저히 약하다.
종족의 수가 가장 많은 G로 작 중에 이름이 등장하는 종족은 세 종류 뿐이다.
  • 늑대인간
인간형태의 늑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늑대인간이 맞다.
1st-G의 개념하에서 수인화가 가능하며, 다른 개념하에서 수인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몸 내부에 현석을 넣어 다른 개념하에서 수인화가 가능하게 하여 전투를 한다.
주로 쓰이는 개념은 "귀금속에는 힘이 있다."라는 개념으로 은 같은 귀금속을 맞으면 산과 같이 몸이 타들어가게 된다.
인간형태가 기본인 베이스로 수인화가 가능하며, 수인상태로 사망을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인간형태로 돌아가는 듯 하다.
  • 반룡
인간에 ​​가까운 형태를 가진 드래곤.
1st-G 의 이종족의 일종이로, 1st-G 개념을 가진 개념 공간 속에서 밖에 살 수 없다.
단시간이면 개념 공간 밖에서도 행동은 가능하지만, 다른 세계의 공기가 독처럼 작용을 생명을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

매우 긴 수명과 높은 기억력 덕분에 문자 관계의 문화가 발전하지 않은 1st-G는 이야기꾼과 법관 등의 직업을 가졌다고한다.
온몸이 비늘로 덮인 튼튼한 몸과 강인한 신체 능력이 있기 때문에 보통의 공격은 데미지가 통하지 않는다.
두 대상의 시대이다 GENESIS 시대에도 등장하고 있지만, 그쪽은 다.
그쪽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또한 이 시대에 사는 반룡은 생물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EDGE 세계에서 우주에서 적응하기 위하여 종족 개량을 한 영향인지 GENESIS 시리즈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 등장하는 반룡은 로봇에 가까운 모습을 가지고, 이미 개체수가 많이 줄이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파졸트, 파프너가 있다.
  • 장수족

이름 그대로 장수이며 육체와 정신의 노화가 느리지만 처음 10년 정도만 생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보통의 인간과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지고 성인이 되면 성장속도가 멈춘다.
순수 장수족이되면 가볍게 수천년은 산다고 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브렌힐트 실트로 개념전쟁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1st-G 장수족의 소녀이며, GENESIS 시리즈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서는 장수족이 많다.

1.2. 1st-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개념전쟁을 위한 은 시가지쪽과 왕성쪽의 2개를 두고 개념전쟁을 하며, 본래의 전투력이 낮은 1st-G는 종족의 전투력강화나 5th-G 기룡을 분석해 자신만의 기룡을 개발해 저항했다.
하지만 전쟁 중 왕비를 잃어 1st-G 왕은 개념핵을 추출하여 을 봉쇄해 전수방어하며 개념전쟁으로부터 멀어져 충돌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G와 교섭을 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꾸었다.
하지만 기룡의 폭주를 저지하면서 구트르네와 레긴의 신뢰를 얻은 지크프리드 존브르크는 축재로 인해 사람들이 없어진 틈을 타 성에 몰래 침입하여 왕을 살해한 뒤 그람을 약탈했지만 이를 막으려고 파브닐과 합일한 레긴과 구트르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개념핵의 반분을 갖고 떠나며 1st-G는 멸망하게된다.
그리고 개념핵이 사라져 멸망하는 순간 구트르네는 1st-G의 멸망을 알리며 시가지와 왕성의 문을 통해 탈출하라고 이야기를 한 후 목숨이 잃는다. 그 후 UCAT는 그람의 개념핵을 사용해 왕성의 문을 통해 나온 1st-G의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개념공간을 만들었다.
이때 시가쪽으로 대피한 사람은 하겐이 다른 파브닐과 합일하여 개념공간을 만들면서 시가파를 형성하게되고, 왕성쪽으로 대피한 사람은 파졸트가 대표가 되어 UCAT의 대표인 사야마 카오루와 교섭을 하여 그람의 개념핵을 사용해 1st-G의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개념공간을 만들면서 화평파가 된다. 그리고 화평파의 일부 인원이 개념기술을 가지고 분화하면서 왕성파가 된다.
그 후 1st-G의 개념핵은 UCAT의 그람과 시가파의 파브닐은 개조한 파브닐改로 나누어진 상태가 된다.
작중 시간대인 2005년의 60년전이라고 말한는 것으로 보아 1945년에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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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전쟁의 진실
전쟁 중 왕비를 잃어 슬퍼하던 1st-G 왕은 개념핵을 추출하여 을 다시는 열지못하도록 봉쇄하려던 것을 레긴은 알아차리고 그것을 멈추기 위해 레긴은 파브닐과 동화한뒤 개념핵을 동력로로 삼킨다. 하지만 동력로 내부의 개념핵의 폭주를 억누르지못하고 폭주가 일어나게되어 지크프리드는 그람을 사용해 파브닐과 싸우지만, 구트르네는 파브닐의 공격을 당하려는 지크프리드를 감싸 치명상을 입고, 지크프리드는 그 틈타 그람을 이용해 동력로를 파괴한다.
그리고 1st-G의 멸망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지크프리드는 왕이 1st-G를 멸망시키려고 했다는 것을 알리기보다는 스스로 1st-G를 멸망시킨 것으로 하여 모든 윈한을 짊어지고 자신에게 복수하기위해 LOW-G로 최대한 많은 사람이 오기를 원한다는 말을 구트르네에게 전하고 그람을 가지고 문을 통해 LOW-G로 탈출한다.
하겐의 계획은 왕을 저지한 후 공주인 구트르네를 옹립한 후 사망하고, 구트르네는 왕이 된 후 LOW-G와 교섭하려고 하였다.
  • 전룡교섭
사마네의 IAI 본사 UCAT에 격납되어 있던 그람은 다름 개념핵과 함께 보관하기위해 도쿄 UCAT 이송한다는 소식을 을 시통해 들은 시가파는 모든 전력을 이용하여 습격을 하여 츄고쿠 산악지대의 효노산에 18시59분에 개념공간을 펼치고, UCAT에 기념사진과 함께 범행성명문을 보내며 그람의 탈취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람을 먼저 회수한 사야마 미코토가 신죠 사다기리와 함께 파브닐改를 물리치며 그람에 개념핵을 합일 시키면서 LOW-G에게 교섭된다.
  • 1st-G의 재교섭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게된 1st-G는 명계관리장으로 진혹의 곡도를 가지고 있던 브렌힐트 실트에게 찾아가 죽은 자에게 상담하는 사람들로 인해 브렌힐트 실트 대표가 되어 그람을 넘겨받은 뒤 카자미 치사토와 재교섭을 한다.
그 후 서로 간의 대결 후, 카자미 치사토 대결에서 이기게 되면서 재교섭은 마무리 된다.

2. 2nd-G

2.1. 2nd-G의 세계관

이름의 의미를 통해 특수능력이 발생하는 개념을 갖은 세계.
고사서, 일본서기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일본,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이즈시치섬(伊豆七島)에 대응한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지하, 지표면, 하늘로 구성되어진 일종의 통형태의 구조이며 천체에 관해서는 묘사되지않았다.
2nd-G 인류는 개념핵을 자연제어장치로 만들어 지하에 보관하여 2nd-G를 거대한 바이오스피어(밀폐형의 인공생태계)로 개조한다.
인종은 Low-G의 일본인과 거의 같다.
가문의 세습제(概念柄世襲制)가 중심이 되어 황족을 중심으로 통치되어지고 있었다.
성씨의 의미와 능력을 사용한다.

2.1.1. 2nd-G의 개념

이름의 의미로 인해 특수능력이 발생하는 개념을 갖은 세계.
물체의 이름, 현상의 이름 둘 다 가능하다.
2nd-G에서는 성씨의 힘을 많이 이용하여 세습제가 굳어졌으며, 세습제로 인하여 가문마다 맏는 직업이 정해져 있었다.
물건의 이름을 주로 붙였기 때문에, 현상에 이름을 붙이는 기술은 발달하지 않았다.

2.1.2. 2nd-G 인류

Low-G의 일본인과 외견상의 차이가 전혀 없었고, 2nd-G에서 태어났다.
2nd-G 인류는 일본인과 구별이 거의 불가능하며, UCAT또는 이세계의 개념의 힘을 이용한 검사로만 구별이 가능하다.
Low-G에서의 적응력도 높으며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룡교섭에서 교섭의 내용을 고르는데 매우 곤란했다.
2nd-G 인류 대부분은 Low-G로 귀하한 이후 대부분이 UCAT의 기술부에서 일하고 있다.

2.2. 2nd-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전쟁의 준비를 하였지만 개념핵이 염룡 야마타노오로치(八岐大蛇)가 되어 폭주를 하였기 때문에 Low-G를 포함한 다른 이세계의 기술자에세 도움을 청하여 폭주를 막으려고 했지만, 폭주를 막지 못하고 대부분의 인류가 Low-G로 대피하면서 가장 빨리 Low-G에 항복했다.
Low-G에서 개념핵의 폭주를 막기위해 2nd-G로 온 오오시로 히로마사의 대처가 늦어져 2nd-G는 불타버리고 Low-G에 망명한 2nd-G 인류를 추적하여 아마타노오로치도 2nd-G를 떠났기때문에 2nd-G는 멸망하였고, 그 후 히로마사는 2nd-G의 기술자들과 협력해 거대인형 스사노오(荒王)와 기각검 토츠카(十拳)를 개발, 스사노오와 히로마사의 희생으로 토츠카에 야마타노오로치를 봉인하지만, 폭주의 영향으로 개념핵을 활용하지 못하고 개념공간과 함께 접근을 하지 못하게 방치한다.
  • 전룡교섭

3. 3rd-G

3.1. 3rd-G의 세계관

금속을 생물화와, 운동용에 중력제어능력을 줄 수 있는 개념을 갖은 세계.
그리스 신화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그리스,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세토내해(瀬戸内海)에 대응한다.
유한의 하늘에 무수한의 대륙이 떠있는 구조로 고대에는 바다도 있었지만 개념전쟁 이전에 소멸했다.
인류는 개개인이 세분화한 개념핵을 가졌기 때문에 자연을 조종하는 능력과 수천년 단위의 수명을 가지고 발전을 하게된다.
개념핵은 보유자의 죽음을 통해 개념핵으로 돌아간 뒤 다시 신생아에 부여되었다. 3rd-G 인류는 개념핵을 명부(타르타로스)라 부르며 후에 제어장치 명부기구( 타르타로스 마키나)를 건조한다.
개체 수의 적음을 무신과 자동인형으로 매꾸고 정치는 왕족에 의해 전대륙이 통치되었다.

3.1.1. 3rd-G의 개념

금속을 생물화
열화개념으로 중력제어능력이 있다.
3.1.1.1. 등장 개념
  • 금속은 살아있다.
  • 발은 땅에 붙는다.[7]
  • 금속은 죽은 존재가 아니다.[8]
  • 사람의 마음은 통한다.[9]

3.1.2. 3rd-G 인류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3rd-G 개념핵의 일부를 갖고있으며 수천년단위의 수명과 깃든 3rd-G 개념핵의 유래한 자연현상을 조종하는 능력을 갖고있다. 그 개체수는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한의 숫자이며 멸망하는 일은 있어도 그 이상의 수가 될 일은 없었다. 그리고 모체의 회임기간은 매우 길지만 출산까지의 시간은 매우 짧다.
Low-G 기준으로 미남미녀라고 한다....

3.2. 3rd-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당시 최고위의 기술력으로 자랑했지만 개전에서 선수를 빼앗기고 안 그래도 적은 인류가 전사와 원인불명의 출산율저하로 급속히 줄었으며, 9th-G에 의해 대륙이 한 번 파괴당해 위기에 몰린다.
당시의 왕 크로노스는 제우스에 의해 유폐당하며, 제우스가 새로운 왕이 되며 승리를 위해 출산 능력이 없는 동포[10]와 포로[11]를 무신과 자동인형의 부품으로 개조하였으며 그럼에도 우세를 얻지못하고 3rd-G 인류는 제우스, 유폐당한 크로노스, 제우스의 시녀 레아, 아폴론 4명만 남게됐을 때에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모체 클론 기술로 복제하여 근친상간을 할 계획했다.[12]
부정을 알게된 제우스의 시녀 레아는 아이가 딸인 것이 밝혀지자 Low-G로 망명을 하게된다.
제우스는 9th-G와 연합하여 레아의 아이(히바 미카게)를 납치한 뒤 아폴론을 왕으로 삼은 뒤 자신의 정신은 명부기구(타르타로스 마키나)로 가고 자신의 정신을 복제한 무신으로 아폴론에게 조언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히바 미카게는 임신이 불가능 하다는 결과가 나오자 미카게를 임신이 가능하게 인간으로 진화하는 자동인형으로 개조를 한다. 그리고 3rd-G로 넘어온 히바 류테츠[13]에 의해 제우스와 아폴론은 살해당하고 신쇄뇌(케라브노스)에 개념핵의 반을 빼앗기며 3rd-G는 붕괴하면서 멸망하게 된다.
그리고 아폴론은 히바 류테츠에 의해 살해당했으나, 무신에 정신이 남아있던 아르테미스는 아폴론의 죽음의 회로를 자신에게로 돌려 일시적으로 살아나게 한뒤 다른 반쪽 개념핵을 가진 티폰에 무신의 조종석을 집어 넣어 개념핵의 힘으로 서로가 결합된 상태로 살아나게된다.
  • 전룡교섭
아폴론은 아르테미스와 서로가 결합된 상태로 살아나게 된 뒤 가사 상태에 있었고, 다른 G를 피해서[14] Low-G에서 숨어서 살고 있었으나, 관서대지진으로 인해 개념의 활성화가 일어난 뒤 아르테미스는 아폴론보다 자신의 힘이 강해지는 죽음의 공포로 인해 밤마다 폭주를 하게되어, 3rd-G의 개념핵의 반을 가진 히바 미카게를 공격[15]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납치하는 행동을 한다.
티폰을 공격하던 히바 류지와 히바 미카게는 지나가던 츠쿠요미 미야코를 발견하고 휘말리지 않게 하기위해 공격을 멈추었다. 티폰은 공격이 멈추자 츠쿠요미 미야코를 납치하여 자신의 거류지로 도망친다.
츠쿠요미 미야코는 자신이 2nd-G의 황족인 것과 개념전쟁에 대해 알게되고, 자동인형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그리고 3rd-G의 죄인 더러움을 알게되면서 아폴론을 티폰에게서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아폴론은 미야코를 사랑하게 되면서 아이를 잉태 시키게되고 전룡교섭에 참가를 하여 히바 류지와 미카게에게 패하나 신쇄뢰(神砕雷)의 개념핵이 티폰의 개념핵을 흡수할때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아폴론의 육체는 재생을 하게되나 아폴론은 동면을 하게된다.
그리고 미야코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가게된다.
  • 재교섭
UCAT로 취직을 하게된 츠쿠요미 미야코는 아폴론을 대신하여 자동인형을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만 해외 UCAT로 부터 일본 UCAT를 보호하고, 최종후의 교섭에서는 같이 전투를 하게된다.
그 후 스포일러와의 교섭에서 츠쿠요미 미야코가노아의 공격을 당할뻔하지만 육체가 재생된 아폴론이 보호하며 재상봉한다.

4. 4th-G

4.1. 4th-G의 세계관

식물을 동물화 할 수 있는 개념을 갖는 세계.
아프리카 신화의 원형으로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큐슈(九州)에 대응한다.
항성을 중심으로 3개의 고리형 대지가 자전하는 구조로 대지는 동물화한 식물에 덮어져 고리의 안쪽은 강이 흐른다.
생태계에 변화가 생기면 다른 대지와의 교차시에 정보를 교환해 생태계를 균일하게 유지했다.
인류는 존재하지 않고 동물화한 식물(본편에서 말하는 풀짐승)만이 살며 무키치의 통체 아래 생활한다.

4.1.1. 4th-G의 개념

식물을 동물화 할 수 있는 개념을 갖는 세계.
  • 식물은 지배자다.

4.1.2. 4th-G 인류

무키치에게서 분화된 풀짐승이 살고 있으며, 모두 식물로 이루어져 있다. 다중인격?
8th-G와는 반대이다.

4.2. 4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높은 생명력과 치유력을 가졌으나 전투력은 없는 기어 이지만, 개념핵을 가진 개념룡 무키치의 본체를 찾지 못하여 개념핵을 빼았는 것도 못했기 때문에 개념전쟁에서는 제외되었다.[16]
하지만 Low-G로 나와있던 풀짐승을 연구하여 무키치의 정체가 4th-G의 물이라는 것을 알아낸 사야마 카오루는 신죠 카나메의 병을 치료 해주기를 바라며 약속을 하게된다.
하지만 신죠 카나메가 4th-G로 오기전에 사망을 하게되어 카오루는 약속을 이루지 못했지만 무키치는 언젠가 친족을 통해 약속이 이루어질것을 기대하며 '맺어진 약속이 이루어졌을 때 Low-G에 협력해라'라는 교섭이 성립된다. 풀짐승과 함께 Low-G에 이주하면서 세계를 지탱하는 개념핵이 빠져나간 4th-G는 멸망한다.

  • 전룡교섭
사야마 미코토가 '맺어진 약속'을 이루기 위해 신죠 사다기리(新庄 運切)와 함께 규수의 섬에 있는 UCAT의 4th-G 거류지를 방문하였고, 무키치를 만나 신죠의 성을 가진 신죠 사다기리에게 신죠 카나메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교섭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동일한 기간에 진행되던 5th-G의 교섭보다 빨리 끝나게 된다.

  • 4th-G의 재교섭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았을때 무키치는 히오 선더슨에게 풀짐승을 한마리 보내어 Low-G의 생활을 보는것으로 재교섭을 한다.
그리고 Low-G에서 여러가지를 보게되면서, 스포일러와 Low-G나 똑같은 생물이라고 말하며 중립이 된다.

5. 5th-G

5.1. 5th-G의 세계관

낙하방향을 개개인의 의사로 정할 수 있는 개념을 갖은 세계.
인디언의 신화[17]로 Low-G에서는 미국,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홋카이도(北海道)에 대응한다.
대기가 있는 우주에 두개의 혹성이 인접해 떠 있는 구조로 개념을 응용한 비행기술로 양 혹성의 교류는 초기부터 행해졌다.
흑양(黑陽)이 폭주를 하여 양 혹성을 파괴하여 혹성의 잔해가 흩어져있는 세계가 됐다.

5.1.1. 5th-G의 개념

낙하방향을 개개인의 의사로 정할 수 있는 개념을 갖은 세계.
아래의 조건이 없는 물체나 생물체는 무중력으로 떠 다닌다.
  • 모든 것은 아래로 떨어진다.[18]

5.1.2. 5th-G 인류

어떤 외모였는지는 불명이며[19], 흑양에 의해 행성이 파괴되어 기룡에 의식이 동화되며 모든 인류가 멸종한다.

5.2. 5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개념전쟁을 대비해 기룡의 생산과 혹성을 요새화해 자원혹성은 방어기지로 백창(白創)을 배치했고, 거주혹성은 생산기지로 흑양(黑陽)을 배치했다.
하지만 개념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흑양(黑陽)은 혹성을 지키면 전쟁을 통해 사람들이 죽는 것으로 인해 과부하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9th-G의 생화학 병기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고 폭주를 하며, 지켜야할 인류를 무장시켜 보내는 기지를 파괴하면 평화가 온다로 해석해 양 혹성을 파괴하게 되면서 대기가 사라지게되면서, 5th-G 인류를 사멸시킨다.
백창(白創)은 남은 기룡[20]들을 이끌며 폭주한 흑양을 요격하면서, 5th-G는 내란상태가 되지만 흑양은 전투에서 일정 수준이상에 부상을 당하면 Low-G로 피신하고[21] 남은 기룡은 흑양(黑陽)의 개념핵이 사라진 공백으로부터 5th-G를 지키기 위해 Low-G로 추격을 못하고 남아있게 되면서 내란이 계속 지속 된다.
Low-G로 추락한 쇼틀3가 호국과에 협력하게 되어 같이 5th-G를 조사하던 리챠드 선더슨은 기룡이 인류에서 기룡으로 합일 했다는 것을 알게된 후 백창을 만나서 폭주하는 흑양(黑陽)을 없애기 위해서는 인류의 명령이 필요하다는 부탁받고 5th-G의 전권을 위임 받아 Low-G로 피신한 흑양(黑陽)을 격추하기위해 Low-G로 이동하며, 개념핵이 사라진 5th-G는 멸망한다.
리처드 선더슨은 5th-G의 전권을 자신이 아닌 5th-G의 언어로 행복을 뜻하는 히오라는 이름을 가진자에게 권리를 넘기겠다고 한다.
그리고 리처드 선더슨은 호국과에 보고를 하지 않은채 흑양을 격추하여 태평양 바다속에 수장시킨다.
  • 전룡교섭
격추되었던 흑양(黑陽)은 태평양의 바다 속에서 재생을 하지만 기억을 잃은채 돌아다니다. 리처드 선더슨의 냄새를 쫏아서 미국으로 가서 히오의 어머니를 살해하게된다.
전룡교섭이을 대비하기위해 일본으로 간 리처드 선더슨을 발견한 흑양(黑陽)은 전투를 벌이게 되고, 자신의 머리에 창이 박히는 부상을 입은 뒤 리처드 선더슨을 살해한다.
그리고 피난한 히오 선더은 댄 하라카와와 만나게 되었다.
미국UCAT는 리처드 선더슨이 죽을 경우 모든 권리를 얻게 되므로, 5th-G의 전룡교섭을 미국UCAT가 하기를 원하나 4th-G와의 교섭을 마치고 온 사야마 미코토가 바쿠를 이용하여 리처드 선더슨이 5th-G의 전권을 죽기전에 자신이 아닌 5th-G의 언어로 행복을 뜻하는 히오라는 이름을 가진자인 자신의 손녀에게 권리를 넘겼다는 것을 밝혀낸다.[22]
히오 선더슨은 댄 히라가와와 함께 쇼틀3에서 진화한 선더펠로에 탑승을 하여 전투를 벌이고,[23] 댄 하라카와는 리처드 선더슨이 공격한 창을 이용해 다시 공격하면서 흑양은 잃어버렸던 기억을 찾게되었고, 히오에게 개념핵을 넘긴뒤 흑양(黑陽)은 하늘로 올라가며 사라진다.
그리고 히오 선더슨은 자신의 삼촌인 오도를 만나게 되었고,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본에 남아서 댄 히라가와와 함께 팀 리바이어선의 일원이 된다.

스포일러 존재를 알았지만 5th-G의 남아있는 기룡은 선더펠로 혼자 뿐이었고 선더펠로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재교섭은 일어나지 않았다.

6. 6th-G

6.1. 6th-G의 세계관

윤회전생의 개념을 갖은 세계.
인도 신화(힌두교)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인도,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시즈오카(静岡)에 대응한다.
두개의 강을 끼고 재생, 정체, 파괴의 세 종류의 공간이 존재한다.
생물은 정체의 공간에 살며 사망하면 혼은 파괴의 공간에 옮겨진 후 시간이 지나면 육체를 부여받는 재생의 공간을 거쳐 다시 정체에 공간으로 돌아온다.
인류는 모두 흑인계이며 정치는 복수의 정치가가 방침을 결정하는 민주주의다.

6.1.1. 6th-G의 개념

윤회전생의 개념을 가진 세계. [24]

6.1.2. 6th-G 인류

전체적으로 흑인계이다. Low-G 인류와 큰 차이가 없으며 Low-G의 대기에 피부가 맞지않는다.

6.2. 6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전쟁으로 인하여 사망자가 늘어나자 파괴의 공간이 넓어져 구간의 불균형일어나지만 파괴정체 사이의 하천에는 브리트라정체재생 바쥬라를 배치해 안정시켰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지도자들이 죽음과 재생을 관리할 수 있게 되자. 불안감에 의한 민중의 내란이 발생하고, 실수를 깨달은 6th-G의 인류는 바쥬라와 브리트라를 재난의 상징으로 공표하며, 개념전쟁의 조사를 위해 6th-G 방문한 이즈모 젠에게 맡겼으며, 이즈모 젠은 그것들을 Low-G에 갖고와 6th-G는 멸망한다.
  • 전룡교섭
작중에는 10th-G와 함께 이미 끝나있다.
전룡교섭은 10th-G의 잔당과 협력하여 10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G-Sp(가스프)와 6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V-Sw(브이지)를 강탈하려했지만 이즈모 카쿠와 카자미 치사토에게 막혀 자결용의 시작형(試作型) 브리트라도 파괴당해 Low-G에 항복한다. [25][26]
  • 재교섭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았을때 6th-G 대표로 로베르트 볼트먼과 Low-G 대표 이즈모 카쿠와 대결을 하였다.
더 완벽한 G의 존재를 숨긴 UCAT에게 분노하며 공격하는 볼트먼에게 카쿠가 V-Sw를 넘기지만 볼트먼은 V-Sw를 들지 못한다. 그리고 카구는 V-Sw가 6th-G를 포기하지 않았고, 좋아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재교섭을 마친다.

7. 7th-G

7.1. 7th-G의 세계관

개념핵이 작중에서는 4개로 분할되어 있기때문에 정확한 개념은 불명이다.

중국신화(신선)의 원형인 세계로 Low-G에서는 중국,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도호쿠(東北) 지방에 대응한다.

기복이 많은 8개의 원반형 대지가 연결된 층형구조로 최상층에 해당하는 9개째의 대지에는 거대한 산과 강이 흐르고있다.

인간의 몸으로 문화, 문명을 연구하는거에 집착하며 인류는 거의 모두가 선인, 신선으로 불리는 기술자로 인간이 사는데 최고의 환경이 만들어져있다.

연명과 불노의 인체개조계의 기술에 특화해 시술을 계속한 지금 인류가 갈 수 있는 최고조에 도달했다한다.

천체, 정치체계는 불명.

7.1.1. 7th-G의 개념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개로 분할돼있기때문에 정확한 개념핵은 불명.

1. 모든 것은 진실만 남는다.
거짓된 행동이나 말을 할 수 없다.
2. 모든 힘은 무한이 된다.
모든 공격은 무한대의 같은 공격력을 가진다.
만약 힘이 봉인된 무기라면 봉인이 풀린 상태로 힘이 계속 늘어난다.
3. 서로를 이해 할 수 없다.
2nd-G의 기술의 확장판으로 외부의 자극(시각,청각 포함)을 알 수 없다.
부딪쳐 오는 것으로 역산은 가능
4. 모든 것은 반대가 된다.
상대와 자신의 위치를 바꾼다.

7.1.2. 7th-G 인류

모두가 선인으로 불리며 육체개조와 인조생물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이다. 기술을 극한까지 발달시켜 사람의 몸이면서 신과 동등한 만물성을 얻었다.하지만 그것 때문에 사는 것에 질려 후계자로서 초 세이를 선출해 그녀에게 기술의 모든것을 넘겨주고 7th-G 개념핵과 합일한다.

7.2. 7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문"을 닫아 다른 G와의 교류를 일절 끊었지만 딱 한 번 일본UCAT를 침공해 괴멸시키려 했다. 하지만 초 세이의 중재를 통해 침공을 중지, 초 세이를 7th-G에 초대해 모든 기술을 맡긴 후계자로 선정한다.
7th-G 전인류는 개념핵과 합일, Low-G가 개념핵을 양보하기에 충분한 즐거운 세계인가를 보고 결정하기 위해 넘어왔기 때문에 7th-G는 멸망했다.
사룡형제는 개념핵을 통해 초 세이가 만들었다.
  • 전룡교섭
    사룡형제는 재미있는 일이 없어지면 늙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개념핵과 함께 소멸을 하게되는 운명이라, UCAT에 개념핵을 양보하기에 충분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무기를 탈취한 뒤 전룡교섭을 하게 된다.
    사룡형제의 장남 잇코우는 카자미 치사토, 이즈모 카쿠 페어에게 패한다.
    사룡형제의 차남 니쥰은 사야마 미코토와 대결하여 패한다.
    사룡형제의 삼남 미츠아키는 '댄 히라가와'와 '히오 선더슨' 페어에게 패한다.
    사룡형제의 막내 욘키치는 미카게, 히바 류지 페어와 신죠 사다기리에게 패한다.
    그 후 수명이 얼마 안 남은 초 세이에게 충분히 즐거운 세계였다고 말하며, 초 세이는 사룡형제의 말을 들은 뒤 사망한다.

8. 8th-G

8.1. 8th-G의 세계관

열에너지가 생물화된 개념을 갖은 세계.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신화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시코쿠(四国)에 대응한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크고 작은 무수한 와무나비의 심부름꾼이 부유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사이즈는 모래알크기에서 혹성크기까지 다양하며 사고에 의한 열량으로 생명을 유지해 보다 더 고도한 계산력을 얻기위해 진화해간다.
인류는 존재하지않고 통솔자를 필요로하는 종족도 아니었기에 정치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8.1.1. 8th-G의 개념

열에너지가 생물화된 개념을 갖은 세계.

8.1.2. 8th-G 인류

와무나시의 심부름꾼인 열에서 태어난 의식체이며, 서로 의식이 합쳐지는 것도 가능하다.
열을 보존하기위해 광물 속에 들어가 있으며, 그 크기와 열량에 따라 의식의 수준이 달라진다.
모래형태로 전자기기에 들어가 활동도 가능하다.

8.2. 8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유능한 계산력으로 어떤 G에서도 친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던[27] 와무나비의 심부름꾼들은 전투력과 고향의 집착도 없었기에 개념전쟁이 끝나갈때 이주하려했다.
8th-G 조사로 온 신죠 카나메로부터 끝말잇기를 배워 스스로 열생산이 가능하게되어 보답으로 약속과 수수께끼[28]를 부여받았다.
와무나비의 심부름꾼들은 그것들을 이루기위해 Low-G에 망명해 개념핵을 갖은 와무나비도 옮겨왔기에 8th-G는 멸망한다.
  • 전룡교섭
4th-G와 같이 우호적으로 정보를 주며 수수께끼를 찾으며 교섭을 한다.

9. 9th-G

9.1. 9th-G의 세계관

빛과 어둠, 열과 정지에 관한 개념을 갖은 세계.
중동 조로아스터 신화의 원형인 순수전투계G.
낮과 밤이 바뀌는 공간에 구형대지가 떠있는 구조로 전체가 따로 없으며 하늘 자체가 태양과 밤을 담당한다.
낮과 밤은 온도차가 심하며 물도 적은 가혹한 환경이었지만 인류는 대지의 중심에 있는 물을 중심으로 마을을 만들어 몇번의 항쟁을 거쳐 왕가를 결정하면서 왕정을 하게된다.
인류는 모두 중동계로 왕가와 장군가에 의한 정치와 군사의 분담이 행해져 있었다.
개념전쟁시대에서는 왕 살바가 왕과 대장군을 겸임하면서 모든 권한을 쥐게 되면서 왕가와 장군가가 평정되었고, 자신들이 이길 것을 대비하여 병기로 제작되 자하크를 이용하여 토지를 개발하려했다.

9.1.1. 9th-G의 개념

빛과 어둠, 열과 정지에 관한 개념을 갖은 세계. [29]

9.1.2. 9th-G 인류

모두가 Low-G에서의 중동계 인종과 비슷하다.
2nd-G와 같이 눈에 띄는 차이는 보이지않으며, Low-G 안에서도 평범히 행동하는것이 가능한 것으로 추즉된다..

9.2. 9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개념전쟁에서 가장 활발했던 G로 3rd-G에 대륙을 폭발 시키기도 하였고, 5th-G의 인류에게 화학 병기를 발사하여 흑양의 폭주에 영향을 주었고, 10th-G의 반란분자와 내통하여 10th-G의 개념핵에 자하크의 유전자를 넣어 신언룡으로 만들어서 10th-G를 붕괴하였고, 작 중에서는 설명이 적지만 ,4th-G의 개념핵을 무리하게 추출하려고 했던 것도 9th-G로 보인다. 이렁게 전쟁에 가장 활발 하였기 때문에 개념전쟁시대의 왕인 샅바는 9th-G에 다른 G의 생존자를 받아들이는 계획을 짠다.
하지만 화평정책을 싫어한 가신들은 살바를 암살해 10th-G로부터 빼앗은 토르 해머와 왕비인 사하르나즈르 부품으로한 자하크를 전투용으로 기동시키고, 하지에게 협박을 하여 대장을 맡게 한 뒤 군과 항복한 3rd-G를 이끌게해 최종적인 승리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조사로 와있던 아브람 메삼이 왕인 샅바를 구해내며 사망하게되고, 샅바는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아브람 메삼의 이름을 이었고, 몸을 회복한 아브람 메삼은 비르마야를 탈취하여 하지에게 중상을 입히며, 자하크를 사하르나즈채 파괴하여 군을 막고, 자하크의 개념핵을 비르마야에 넣고 Low-G로 가져가게 되었기에 9th-G는 멸망을 하였고, 9th-G의 잔당은 대부분이 다른 이세계의 잔당과 합쳐서 군이 된다.

그리고 개념전쟁시대에 가장 전쟁을 활발히 하였기 때문에 Low-G의 이상한 점을 알게되어, 10th-G와 함께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하지는 Low-G로 망명하지 않고 스포일러의 쪽으로 망명을 하게 된다.
  • 전룡교섭
하지가 남아있는 잔당과 함께 군을 창설하였고, 최종교섭을 제외하고는 따로 교섭을 하지 않는다.

10. 10th-G

10.1. 10th-G의 세계관

상세는 불명이지만 가호와 치유의 개념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세계.
북유럽 신화의 원형으로 1st-G가 민중중심에 반해 10th-G는 신들이 사는 G였다. Low-G에서는 1st-G와 똑같이 독일,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긴키지방(近畿地方) 주변이 대응한다.
개념핵을 품은 세계수를 주축으로 천상, 지상, 지하로 된 3층 구조로 천상과 지상은 연결된다.[30]
천상에 사는 신들은 인간들을 관리하며, 지하에 있는 죄짓고 죽은 자들과 거인들이 산다.
상세한 정치체계는 불명이지만 신족이 중심으로 세계를 통치하던 것으로 보인다. 정령이 사는 대기는 청정하며 신들은 그 안에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10.1.1. 10th-G의 개념

상세는 불명이지만 가호와 치유의 개념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세계. 10th-G의 개념핵이 신언룡(神焉竜)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아 다른 것일 가능성도 있으나 안 나온다.

10.1.2. 10th-G 인류

러시아인과 비슷한 외모이며, 각각이 신의 힘을 가졌으며 다른 G보다 자신들의 G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Low-G의 대기는 몸에 뼈아프게 작용하여 보호개념을 두르지 않는 한 10th-G 거류지에서 나오지 않는다.
인류형태 말고도 1st-G와 같이 이종족도 존재한다.
수명은 3rd-G의 인류와는 달리 Low-G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10.2. 10th-G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

  • 개념전쟁
멸망의 예언에 신들은 개념핵을 추출해 치세를 유지해려했지만 내란이 발발하였고, 이를 막기위해 진압용으로 토르 해머가 개발되었지만 지하조직의 조력을 얻은 9th-G에게 빼앗긴다.
신들은 조사로 온 이지모 젠에게 탈환을 부탁하였고, 탈환된 토르 해머는 G-Sp(가스프)로 개조되어 개념핵이 넣어졌다.
하지만 개념핵은 9th-G에 의해 짜여진 자하크의 유전자로 들어가있었고 개념핵은 신언룡(라그나로크)으로 변모하여 10th-G를 멸망시킨다.
후에 Low-G에 출현한 신언룡(神焉竜)은 키누가사 텐쿄가 자신을 희생으로한 봉인결계를 만들어 G-Sp(가스프)에 봉인한다.
  • 전룡교섭
작중에는 6th-G와 함께 이미 끝나있다.
전룡교섭은 6th-G의 잔당과 협력하여 10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G-Sp(가스프)와 6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V-Sw(브이지)를 강탈하려했지만 이즈모 카쿠와 카자미 치사토에게 막혀 자결용의 시작형(試作型) 브리트라도 파괴당해 Low-G에 항복한다. [31][32]

11. Low-G

Low-G 문서 참고.

12. 스포일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오딘을 독일 등지에서 부르는 말 보탄 참고 [2] 오오시로 카즈오의 에로게 실명 올클리어 추정 120GB 외장하드를 이용한 지역한정폭탄을 만들었는데 기룡이 날라갈만한 위력이 생겼다. [3] 이 정보는 이 주었다. [4] 왕성파 늑대인간이 소유한 현석의 개념 [5] 1st-G의 평면 테이블 형태를 구성하는 개념의 열화개념으로 보인다. [6] 일본 UCAT의 1st-G 거류지에 설치된 개념으로 문자의 힘을 주기 위한 개념의 열화개념으로 보인다. [7] 1권에 나온 개념으로 3rd-G개념과 다른 개념이 융합된 것으로 추측된다. [8] 칸다 연구소의 개념공간의 개념으로 3rd-G 개념의 열화다. [9] 귀에스가 사용한 개념으로 원 목적은 무신 조작을 위해 사용된 개념 [10] 개념을 추출하여 명부기구(타르타로스 마키나)에 보내고 남은 육체를 활용 [11] 포로를 부품으로 만든것 때문에 다른 G의 집중 공격대상이 된다. [12] 모체를 출산 능력이 있는 때까지 성장시킨 뒤 세포를 채취하고 복제를 한뒤 동결시키고, 다시 약간 성장 시킨뒤 채취하고 복제하는 계획이었다. [13] 무신인 스사히토를 타고 있었지만 한쪽 눈이 Low-G에서 공격당할시 실명이 되어 레아의 눈을 이식 받았다. [14] 아폴론을 모시는 자동인형들과 함께 여서 가사 상태에서도 무사했다. [15] 5년전인 2000년부터 습격을 하였다. [16] 다른 기어에서 억지로 개념핵을 빼았으려고 했을때 도망 친 후 다시는 안 나왔었다. [17] 실제로는 멕시코 신화가 원형으로 생각된다 [18] 아래의 개념이 없는 물체의 경우 무중력 상태로 떠 다닌다. [19] 인디언과 비슷한 외모로 추정 [20] 행성의 파괴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이 기룡으로 합일을 했다 [21] 이때 미국으로 넘어가 미국의 전투기를 부수는 등의 행동을 했으며, 리처드 선더슨의 친구인 제임스 데이비스도 흑양에 의해 사망했다. [22] 미국UCAT가 기룡으로 도움을 주었으나, 흑양은 자신의 개념핵을 열화복제하여 군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복제한 기룡을 흑양으로 오인하고 전투를 했으나 중협급 한마리를 격추시키고 전멸한다. [23] 오쿠타마 UCAT에 있던 베스퍼 캐넌은 중간에 날아가다가 공중에서 합체를 한다. [24] 설명이 적게 나온다. [25] 작중에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고 그런일이 있었다. 라고 설명하는 형식으로만 나온다. [26] 작중 내용을 종합하면 10th-G 거류지에서 이동하던 이즈모 카쿠가 함께 공격 당하여 부상을 입었는데 그것을 발견한 카자미 치사토가 일단 체육창고에 두었다가 치료를 한 뒤 습격한 곳으로 가서 G-Sp와 V-Sw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27] 기룡과 무신의 생산시 8th-G의 협력을 받았다. [28] LOW-G에는 있지만, TOP-G에는 없는 것은 무었인가? [29] 설명이 적게 나온다. [30]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세계수 인 위그드라실의 구조와 거의 동일하다. [31] 작중에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고 그런일이 있었다. 라고 설명하는 형식으로만 나온다. [32] 작중 내용을 종합하면 10th-G 거류지에서 이동하던 이즈모 카쿠가 함께 공격 당하여 부상을 입었는데 그것을 발견한 카자미 치사토가 일단 체육창고에 두었다가 치료를 한 뒤 습격한 곳으로 가서 G-Sp와 V-Sw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