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통 설정
- 개념핵
G의 중핵을 구성하는것중 가장 강대한 개념의 덩어리. 모체개념, 플러스개념이라고도 말한다.
원시의 혼돈으로부터 생겨 각각의 세계를 만들어내 G가 됐다.
전부 10종류가 있으며 G의 세계관은 그것에 유래한다.
강대한 힘과 자아를 갖고있으며 담당자를 자신이 직접 선택한다.
많은 개념의 복제의 원형이며 현재 개념핵 이외의 개념은 개념핵을 열화복제한것이다.
- 플러스 개념
- 마이너스 개념
플러스 개념의 부담으로 발생한 아무런 특성도 갖고있지 않는 만물을 독으로 멸망시키는 힘이다.
Low-G에서는 다른 G의 마이너스 개념도 같이 있으며 개념핵의 짝을 이루도록 10개 존재한다.
2005년 12월 25일에 활성화해 Low-G를 안쪽부터 멸망시키는것이 예측되어지고있다.
- 개념공간
예를 들면 금속은 살아있다는 개념을 사용해 개념공간을 만들면 그 개념공간은 의사적인 3rd-G가 되어 그 안에서는 금속은 생명을 갖는 것이 된다.
- 개념조문
목소리는 본인과 똑같은 목소리로 들린다.
들리는 것은 개념공간 안에 가장 강한 개념의 것이며 조문으로서 들리지 않을뿐 실제로는 미세한 개념이 대량으로 있다.
- 자현진동
개념의 힘을 나타내는 가변일정주기의 진동파. 크게 나눠서 모체자현진동과 자체자현진동의 두개가 존재.
모든 존재는 이 두종류를 갖고있다.
- 모체자현진동
- 자체자현진동
- 문
간략하자면 다른 G나 개념공간에 들어가는 입구
예전에는 거대한 장치가 필요했지만 현재는 인간정도의 크기라면 손목시계의 소형장치로 열 수 있게 됐다.
개념공간의 내부에서 중앙에서 문을 만들면 모체자현진동의 변화가 커서 사망하기 때문에 문은 중앙에서 떨어진 외부에 만든다.
- 개념공간
공간의 모체자현진동의 일부를 써바꾸는것으로 현재의 일부를 이세계쪽으로 분화시켜 작성하는 공간이며 남은 모체자현진동에 의해 현실과 연결되어있기에 작성하는것도 돌아가는것도 비교적 간단하다.
물체도 존재의 일부만을 보내넣은것은 가능하지만 그 때에는 열화되어버리기 때문에 움직일때마다 천천히 붕괴되어버린다.
그 때문에 인간 등의 안에서 활동하는 물체는 자현진동을 100% 보내는것으로 한다.
- 존재율/붕괴율
그 파괴상태를 나타내는 용어가 존재율, 붕괴율이며 5할이상의 존재율을 잃으면 붕괴가 일어난다.
개념공간은 주위의 물체의 존재율의 일부를 들어가있기 때문에 개념공간 안의 물체가 파괴되면 물체의 존재율이 줄어들어가 몇번이고 반복하면 본체도 붕괴해버린다.
이 룰은 G 자체에도 적용되어 반 이상의 개념핵이 탈취당하면 그 G는 붕괴된다.
- 열화개념
- 붕괴시간
- 현석
모체자현진동을 바꾸는 일없이(=개념공간을 만들지 않아도) 개념을 이용하는것이 가능하다.
개념병기의 연료로도 사용된다.
여기서 소개하는것은 작중에서 몇번이나 등장, 사용된것에 한한다.
- 인간으로 진화하는 현석
탑재한 자동인형의 의사해 반응해 기체를 인간으로 진화시켜간다.
- 몽사(유메스나夢砂)
통상의 모래알을 가공해 만들은것으로 소재가 된 모래의 가공 이전의 주위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많다.
- 악취(오도惡臭)
주위의 적의를 감지해 오도 자신의 적의를 물리화해 대상의 머리에 때려눕힌다.
공격은 손가락을 울리는 것으로 발동해 공격은 항상 위에서부터 아래로 온다.
- 개념부적(符)
7th-G의 육체개조기술과 1st-G의 문자에 가까운 능력부가로 만들어져있다.
- 군
어떠한 G에 속하지 않는 집단. 전직 9th-G의 대장군 하지를 리더로해 토다 미코쿠, 나가타 타츠미, 타미야 시노, 알렉스가 주력으로 되어있다. 일본 UCAT만을 적으로 정했으며 그 최종목적은 일본 UCAT를 괴멸시키는 것이다.
- [ 접기/펼치기 ]
- 군의 실체는 Top-G의 생존자. 진짜 목적은 Low-G를 괴멸시킨 뒤 Top-G로부터 넘겨받은 그들의 아이들을 모든 G의 일인자로 하는 일이였다. Top-G 붕괴의 진실을 알고있기에 일본 UCAT를 악의 우두머리로 단정하고있다.
2. 각 G의 설정
2.1. Low-G의 설정
- 전룡교섭(리바이어선 로드)
다가오는 2005년 12월 25일의 마이너스 개념활성화를 대비해 다른 G의 살아남은자들로부터 개념핵의 사용권을 얻기 위한 교섭.
사야마 카오루에 의해 제안되고 그 교섭역에는 그의 손자인 사야마 미코토가 추천된다.
전룡교섭에는 5개의 전제조건이 존재한다.
1. 사야마 미코토의 탐색에 대해 동의하는 각 G대표는 자신의 G 이외의 정보를 누설하면 안 된다. 또한 G 붕괴에 관련된 정보는 원칙으로서 전룡교섭부대가 스스로 조사, 판단하는 자이며 다른 자가 지도하는 일은 해서는 안 된다.
2. UCAT 관계자는 전룡교섭부대의 개시전제정보와 우호G의 대표소개이외 모든 G의 정보와 붕괴에 관한 정보를 지도, 공개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3. 협력자의 보충은 불문으로 치지만 강요해서는 안 된다.
4. UCAT는 사야마 미코토가 스스로 행동할 때 전력을 갖고 협력체제를 취할것.
5. 6th-G, 10th-G 이 두 G의 교섭은 이미 종료되었기 때문에 다시 교섭을 행할 필요없이 다른 G와의 교섭을 재빨리 모든 수단을 써서 행한다.
- 전룡교섭부대(팀 리바이어선)
전룡교섭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특설부대. 선택된 우수한 과원만이 소속 돼있다.
감독은 오오시로 이타루, 교섭역은 사야마 미코토가 맡고있다.
- 칸다연구소
일본UCAT가 갖고있는 개념관계의 연구, 개발시설.
흑양과 리바이어선과의 최종결전에 사용된 대형개념공간발생장치를 개발했다.
1995년의 개념활성화에 의해 움직일 수 있게된 3rd-G 자동인형들에게 일시점거됐다.
UCAT에 소속된 3rd-G 자동인형의 대부분은 여기나 이즈모 UCAT에 소속 돼있다.
- 타카아키타학원
도쿄부 아키카와시에 존재하는 사립고교.
사야마 미코토와 신죠사다기리 (신죠 세츠의 이름으로 재작)을 시작으로 전룡교섭부대 멤버가 다니며 또 브렌힐트 실트나 지크프리드 존브르크, 오오키 리루등 일본 UCAT 관계자도 많이 소속되어있다.
과거에 사야마의 양친과 신죠의 모친도 재적했다. 학생기숙사를 갖춰 마라톤용의 트랙도 있는 등 설비가 좋다.
설정에서는 JR 이츠카이츠선에 가깝다고 되어있다.
재적자(직원, 학생포함)에는 일본 UCAT 관계자가 많으며 다른 G로부터의 귀화자나 그의 아이들 또는 어떠한 이유로 휩쓸린 자들이 기본적으로 이 학원에 입학하도록 되어졌지만 재학학생의 전부가 일본 UCAT 또는 전룡교섭부대에 소속 돼있다.
- 키누가사 도서
타카아키타학원 안에 있는 도서실. 창립자는 키누가사 텐쿄로 현재는 지크프리드 존브르크가 사서를 맡고있다.
이상할 정도로 대규모이며 타카아키타학원 2년 보통교정의 1층의 8교실분과 더욱이 복도, 지하도 넓다.
이 어딘가에는 키누가사 텐쿄의 서재가 있다.
- 서재
- IAI
이즈모사의 이즈모 항공기구관이 본체였으며 원래는 항공기술을 전공으로하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신주세계대응론수행을 위해 설립된 호국과가 개념전쟁에 관여했기 때문에 다른 G의 기술을 접해 그것을 분석해 제품에 사용하는것으로 수많은 성과를 올려 세계유수의 대기업으로 올라간다.
다루는 사업은 광대하며 항공여객사업 (기업명은 IAL)부터 자동차, 가전제품등의 제조, 청량음룡수 판매까지 취급하고있다. 현사장은 이즈모 레츠. 아들인 카쿠가 차기사장 후보이다.
- 호국과
이후에 UCAT에 발견되어 흡수되는 체재를 취하는것으로 UCAT의 면목을 유지하며 협력, 일본 UCAT로 발전한다.
한편 키누가사 텐쿄와 신죠 카나메는 일본 UCAT에 소속되지않았다.
- 신주세계대응론
실제 본편 안에서는 성공했으며 일본은 세계전체의 정세관리를 담당, 그 재난을 홀몸으로 등지는 것으로 점령을 벗어났다고 한다.
일본열도를 세계대륙에 맞췄으며 이 이론에 의하면 동북연안부는 중국대륙부터 러시아의 동쪽연안, 도쿄만은 서해, 이즈반도는 태국, 시즈오카는 인도, 이세만은 페르시아만, 키이반도는 아라비아 반도. 비와호는 카스피해, 오사카는 흑해, 고지마반도는 그리스, 쿠레주변이 이탈리아, 츠시마는 영국, 시마네반도는 노르웨이, 시코쿠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구슈는 아프리카 대륙, 사도가 북극의 섬들이 된다. 홋카이도에 대해서는 오시마반도가 알래스카, 중부가 북미, 네무로 북방영토가 남미가 된다. 이 이론에 있어서의 일본은 이즈반도에 후지산은 에베레스트에 해당한다.
이 이론은 다른 G의 Low-G에 있어서의 세력도에도 관계돼있으며 다른 G는 스스로의 세계에 대응하는 나라가 또는 신주세계대응론에 대응하는 지역에 문을 열고 망명, 거류지나 UCAT에 따르지 않는 잔당의 거점의 위치도 여기에 가깝다.
- UCAT 공백기
공백기의 후에 간부진의 대쇄신이 행해져있어 그 시기가 일본 UCAT의 구와 현을 나누는 절목이 되고있다.
동시기에 발생한 관서대지진이 원인으로 되어있지만 Top-G의 존재를 은닉했기 때문에 구 일본 UCAT가 Top-G에 이어지는 정보의 모든것을 처분한것이 원인이다.
- 관서대지진
주요인물의 부모들의 대부분도 구조대로서 향해 거기서 사망했다.
그 원인은 Low-G 구 일본 UCAT에 의한 노아 내부 마이너스 개념의 폭주와 Top-G 멸망을 일으켰기 때문에 발생한 싸움, 하지만 실제로는 개념창조가 불가능한 Top-G가 마이너스 개념의 창조를 행했기 때문에 마이너스 개념이 활성화해 폭주한 노아에 역봉인을 실행한 싸움이었다.
UCAT 공백기에 구 일본 UCAT에 존재한 5인의 총칭. 실제로 최전선에서 싸우며 현장의 지휘를 잡는 임시의 부서였다.
각자가 기룡과 정면으로 싸워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였지만 관서대지진에서 디아나 존브르크를 빼고 전원이 사망한다. 해당 멤버는 사야마 아사기, 히바 류이치, 제임즈 선더슨, 알베르트 노스윈드, 디아나 존브르크.
- Tes.(테스/테스트먼트)
- 오스(押忍)
- 바벨
침입자를 거절하지만 키누가사 텐쿄, 사야마 아사기, 신죠 유키오(新庄・由起緒), 3명만은 내부에 들어가는것이 가능해 3명은 각자 안에서 개념관계의 기술을 갖고 나온다.
그 정체는 원초의 시대에 보내진 노아이다.
2.1.1. UCAT
정식명칭은 Universal Counter Attack Team. 세계 각지에 출현한 미확인생물 (실제로는 다른 G의 생물이였다))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단위로 설립된 기밀조직. 표면상은 다른 조직을 대고있으며 일본에서는 IAI이지만 그 이외에서는 각국군의 이름을 쓰고있다.자국에 대응하는 G가 있는 UCAT는 발언력이 강한것같으며 그 중에서도 독일 UCAT, 미국 UCAT, 중국 UCAT, 일본 UCAT의 발언력이 특히 강하다. 또 러시아 UCAT와 프랑스 UCAT도 발언력이 강하지만 대응하는 G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상기의 4개의 UCAT에는 미치지 못한다. 3rd-G는 그리스, 4th-G는 아프리카, 6th-G는 인도, 8th-G는 오스트레일리아의 UCAT 대응하고 있기에 발언력이 있을테지만 눈에 띄는 발언력은 보이지 않으며 작중에 등장도 하지 않는다.
작중에 등장하는 UCAT는 이하대로이다.
- 일본 UCAT
소속된 자들은 방향성 자체가 다르며 모두가 높은 레벨의 변태이다. 신주세계대응론에 의해 가장 많이 개념에 접촉했기 때문에 개념전쟁에 깊게 관여했다.
- 독일 UCAT
개념전쟁은 지크프리드 존브르크가 호국과고문을 맡았고 그 후에는 조카인 디아나 존브르크를 파견했다.
- 미국 UCAT
전승국측 UCAT의 리더격이기 때문인지 몇몇 UCAT에 위에 서 지휘하는 입장에 있다.
정의와 자유를 중요시해 스스로 같은 편이 된 자에게는 예의를 다한다. 일본 UCAT발족시에 리챠드 선더슨을 파견
그 후에 손자에 해당하는 제임즈 선더슨과 그의 아내가 망명한다.
- 중국 UCAT
7th-G와 연이 깊어 신체능력용의 고성능 개념부적을 다수 개발, 소유하고있다.
개념전쟁시대에는 초 세이를 파견했으며 그 후에도 체류하고있다.
하지만 7th-G와의 전룡교섭에서 초 세이가 사망해 손해를 얻었다고해 일시적으로는 다른 UCAT를 이끌어 일본 UCAT와 적대한다.
- 중동 UCAT
- 이탈리아 UCAT
- 사우디 아라비아 UCAT
- 영국 UCAT
자동인형의 개발에 능숙하며 또 요정퇴치가 성행하는 나라이다.
- 프랑스 UCAT
무신의 개발에 능숙하며 창을 사용하는 무신으로 대대를 편성해 참전했다.
- 러시아 UCAT
- 남아프리카 UCAT
- 케냐UCAT
2.1.2. 팔대용왕
자세한 사항은 팔대용왕 참고.2.2. 1st-G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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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
용의 용모와 인간의 형태를 둘 다 갖고 있는 1st-G의 이종족의 일종.
1st-G 개념이 깃든 개념공간의 안에서 생활이 가능하며, 밖에서 버틸수도 있지만 일정시간이 넘어가면 사망을 한다.
엄청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기억력도 좋아 문자를 사용할 수 없는 1st-G 문화에서 역사를 이야기하는 이야기꾼의 역할을 맡는 일이 많다.
전신이 비늘로 덮혀진 튼튼한 몸과 그것을 지탱하는 강인한 신체능력을 갖고 있기에 왜만한 공격으로는 부상입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들의 싸움은 꽤나 장렬하다.[1]
본편중에서는 어둠을 건너는 자의 능력을 가지고 그림자에서 그림자로 이동이 가능한 파프너가 등장하지만 반룡 전부가 갖고 있는 기술인지는 불명.
-
명계
1st-G의 사후의 세계. 공상상의 산물이 아닌 실제로 육체를 잃은 혼이 이송되는 개념공간이다.
3rd-G의 타르타로스처럼 건조를 해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타르타로스와는 다르게 1st-G의 개념핵과는 상관이 없으며, 명계의 개념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중간 정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어떤 G에서도 열수가 있다.
명계를 관리하는 명계관리장이라는 직업이 존재하며, 개념병기 진혼의 곡도는 명계관리장에게 오랫동안 전해진 것으로 명계를 일시적으로 열어 명계의 사자와 대화하는것이 가능하게 한다.
전 명계관리장인 하겐이 파브닐改와 합일하면서 브렌힐트 실트가 현 명계관리장이 되었다.
-
화평파
개념전쟁 종결후에 3개로 나뉜 1st-G 잔당의 하나.
파졸트를 거류지의 대장으로 UCAT에 우호적인자들로 보통은 거류지내에서 자급자족의 생활을 보내고있다.
1st-G로부터 탈출했을 때 왕성측과 시가측에 발생한 문 중에서, 왕성측의 문으로부터 탈출한 자들이 UCAT쪽으로 나오게 되면서 UCAT과 교섭을 한 자들로 구성돼있다.
기본적으로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공격적인자들은 왕성파로 분열하였고, 파졸트의 아들인 파프너는 시가파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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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파
개념전쟁종결후에 3개로 나뉜 1st-G 잔당의 하나.
파브닐개(改)와 합일한 하겐옹을 대장으로 하고 있으며, 간부로는 젊은이들 중에서 리더인 파프너와 브렌힐트 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과격파로 파브닐개(改)가 가진 개념핵을 사용하여 개념공간을 만들면서 강력한 세력을 갖게 되었다. 군과 거래를 하고 있어 자재와 거점을 확보하는것이 가능했다.
1st-G로부터 탈출했을 때 왕성측과 시가측에 발생한 문의 중 시가측의 문으로부터 탈출한 일로 시가파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UCAT쪽 과는 다른 쪽으로 탈출하여 개념공간을 만들수가 없었기 때문에 하겐이 파브닐개(改)와 합일하면서 설립이 된다.
팀리바이어선과 전투교섭을 하였고, 패배를 하면서 화평파에 흡수되면서 1st-G의 전룡교섭이 끝나게 된다.
-
왕성파
개념전쟁 종결후에 3개로 나뉜 1st-G 잔당의 하나.
화평파로부터 개념공간기술을 갖고 분리한 무투파로 전투의욕과 의사는 강하지만 대부분의 구성원이 나이가 많으며, 개념핵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세력은 약하다.
왕성파측의 문으로 탈출한 화평파로부터 분리했지만 화평을 원치 않기에 왕성파라고 자칭했다.
화평파와 시가파 사이에서 균형적인 역할을 주로 했으며, 보탄왕국멸망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세력이 약하였기 때문에 오오시로 카즈오를 납치하여 교섭을 하려고 했지만 실패하여 화평파에 흡수된다.
2.3. 2nd-G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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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백만명의 신들
2nd-G에 존재하는 모든 성의 총칭으로 성에 따라서 다양한 능력과 역할을 갖고 있으며 그 모든 것들이 기록에 쓰여진 것은 신적인 강한 힘을 갖고있다.
일본신화에서는 신들은 무한히 존재한다는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거지만, 여기에서는 문자대로 8백만종의 성씨이다. 2nd-G의 인구가 8백만명인지는 불명이다.
-
츠쿠요미(月読)
2nd-G 황족이 가진 성. 달빛을 조종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작중 등장인물은 츠쿠요미 시즈루, 츠쿠요미 미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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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
전투를 담당하는 성들을 총칭하는 말로 싸우기 위한 도구인 무기를 만드는 검공의 힘을 갖고있다.
카시마는 군신 중 최고 위에 위치한다. 2nd-G 개념공간 안에서는 어떠한 칼날에도 상처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검으로 싸우는 일에서는 검신에게 밀린다.
2nd-G 개념공간이 아닌 Low-G에서도 힘을 일부 발위할 수 있으며, 카시마의 아버지는 농기구를 만들때 유용하게 활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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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
검을 쓰는 능력을 나타내는 성의 총칭으로 아츠타는 검신 중에 최고 위에 위치한다.
검으로 싸운다는 일에 관해서는 군신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고있다.
검이 가진 최대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스같은 소형 칼로도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
-
염룡 야마타노오로치(炎竜八叉)
2nd-G 개념핵의 화신.
2nd-G의 개념핵이 2nd-G의 세계관리 시스템의 과부하에 의해 폭주한것 때문에 변모한 모습.
자신의 본래의 이름을 잃었기에 야마나토오로치는 미쳐날뛰게 되자 2nd-G에서는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신뢰를 얻지 못하여 실패를 하게되면서, 다른 G의 기술자를 초빙하게 되지만 이것마저 실패를 하여 2nd-G를 불태우고 2nd-G의 인류가 대피한 Low-G로 따라오게 되었고, Low-G에 나타났을 때 스사노오가 붙잡고 있는 시간을 활용하여 토츠카에 봉인되어 스사노오 함교에 박혀있었다.
2nd-G의 전룡교섭시에 토츠카의 봉인이 풀리고 사야마 미코토가 올바른 이름을 답하여 진정시키면서 토츠카가 봉인이 풀리면서 전룡교섭이 끝난다.
2.4. 3rd-G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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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타르타로스)
3rd-G에서 개념핵의 명칭.
3rd-G 인류는 개념핵의 일부를 체내에 보유하고 있으며 사망할 때 개념핵의 일부와 죽은 자의 의사는 개념핵으로 돌아가게 된다.
회수된 개념핵의 일부는 신생아에 부여되고, 죽은 자의 의사는 그대로 개념핵의 안에 잔류한다.
한 마디로 개념핵이 3rd-G 인류에 있어서 사후의 세계이기에 이런 호칭이 붙어진것이다.
-
명부기구(타르타로스 마키나)
3rd-G에서 건조한 개념관리 시설의 명칭.
명부(개념핵)에 죽은 자의 의사와 개념핵의 일부분을 조종하는 기구. 간략하자면 3rd-G 개념핵을 내포한 기계
티폰 안에 출력로로서 내포되어 있었지만 개념전쟁 중 파괴가 되면서 아폴론을 살리기 위한 아르테미스는 명부기구를 탑재한 티폰에 조종석을 옮기는 것으로 제어한다.
-
더러움
3rd-G가 개념전쟁 중에 얻은 죄업.
대부분은 동포나 포로를 인체개조하거나 기계의 부품으로 활용한 일과, 자손을 늘리기 위해 근친상간을 하거나 모체를 클론으로 만들어 복제 증식 하려한 일을 나타낸다.
하지만 개인적인 제2의 더러움이 존재하며,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제 3의 더러움이 발생한다.
제 2의 더러움은 3rd-G의 개념핵을 얻으려고 하면 개념핵에 의해 죽음을 피하고있는 아폴론을 죽이는것이 되어버려 대의를 우선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제 2의 더러움을 피하기 위해 아폴론을 살리기 위해서는 죽음회피를 행하고있는 티폰 안의 아르테미스 대신 대역을 내새워 죽음을 전부 인계하는 제3의 더러움이 발생하며, 죄에서 도망치기 위해 사자를 다시 죽이고 그리고 도망치기 위해 쓴 인물도 죽인 일이 발생한다.
2.5. 4th-G의 설정
- 사야마와의 약속
개념전쟁에 있어서 사야마 카오루가 4th-G의 협력을 얻기 위해 무키치와 맺은 약속.
그 약속이란 사야마가 알고있는 가운데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면서 치유가 필요한 자를 4th-G의 치유력으로 치유하는 것이었다.
카오루는 치유가 필요한 자인 신죠 카나메를 선택해 4th-G에 치유를 부탁하려했지만 카나메가 치유를 받기 전에 연락이 두절된 뒤에 죽어버리게 되어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버리자 무키치는 사야마의 후손과신죠의 후손이 대신 약속을 지켜 달라고 하면서 약속은 미루어 진다.
그 약속이란 사야마가 알고있는 가운데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면서 치유가 필요한 자를 4th-G의 치유력으로 치유하는 것이었다.
카오루는 치유가 필요한 자인 신죠 카나메를 선택해 4th-G에 치유를 부탁하려했지만 카나메가 치유를 받기 전에 연락이 두절된 뒤에 죽어버리게 되어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버리자 무키치는 사야마의 후손과신죠의 후손이 대신 약속을 지켜 달라고 하면서 약속은 미루어 진다.
2.6. 5th-G의 설정
- 행복의 이름
리차드 선더슨과 5th-G제 기룡군의 사이에서 맺어졌다. 5th-G의 전권과 살아남은 용의 가호를 부여하는 상대에게 붙여준 이름. Low-G의 발음으로 히오라한다.
2.7. 6th-G의 설정
- 시작형 브리트라
6th-G와 10th-G의 전룡교섭 때 로베르트 볼트먼을 시작으로한 6th-G 잔당이 쓴 개념병기.
개념핵은 없지만 6th-G 잔당을 모두 죽일 수 있는 정도의 전투력을 갖고있다.
볼트먼은 이즈모 카쿠의 회화에 나왔을 뿐 상세는 불명.
2.8. 7th-G의 설정
- 바쿠
멧돼지를 닮은 모습을 하고있는 7th-G의 짐승. 7th-G가 멸망한 것으로 인해 절멸의 위기에 임박했지만 마이너스 개념의 활성화에 반응한 개념핵의 미약한 개념해방에 의해 Low-G 안에서도 행동이 가능. 1마리가 전룡교섭을 진행하기 위한 조력으로 사야마 미코토에게 부여됐다.
조건을 만족하면 과거를 꿈으로서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능력을 갖고있다.
여담으로 사야마 미코토 왈, '찰나적인 생물이라 모든 것이 향락일세. 두근두근 마조히스트 기질인 것이지.' 라고 할 정도로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 고정개념
7th-G가 개발한 기술로 생체에 부여하는 개념. 현석과는 다르며 개념공간을 전개하는 것이 가능.
- 후계자
7th-G가 갖고있는 두번째 목적 중 하나로 자신들의 기술을 누군가에게 이어받게한다를 이루기 위해 선택한 인간을 말하는것이다.
해당자는 초 세이.
2.9. 8th-G의 설정
- 신죠와의 약속
2.10. 9th-G의 설정
- 왕가
많은 정치가와 가신을 갖고있으며 정치관계의 통치를 담당한다.
살바는 이쪽의 출신이지만 사상최초 왕가와 장군가를 하나로 모은 인간이다.
- 장군가
굴강한 무인들이 모여 군사관계의 통치를 담당한다.
하지는 이쪽의 출신으로 장군가의 최상위에 선 대장군을 맡는다.
2.11. 10th-G의 설정
- 신족
그 때문에 인간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기준으로 움직이는 일이 많으며 10th-G도 인간의 시중은 되지 않아라고 해 최종적으로는 스스로 버리는 형태가 된다. 10th-G의 청정한 대기의 안에서 밖에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지만 리바이어선과의 최종결전에 출진한다.
- 목령(木靈)
그 모습은 사실 긴 세월을 거쳐 만들어진 것으로 대화용의 분신이며 본체는 수목이다.
수목 안은 스스로가 원하는 모양의 방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 매체쪽은 이곳을 집으로 사용한다.
본체의 수목이 쓰러지는 일은 생명의 위기이며 매체의 쪽에도 심각한 영향이 있다. 동명의 종족이 1st-G에 존재한다. 해당되는 인물로는 오오키 릴이 있다.
2.12. Top-G의 설정
- 노아
신죠부부를 중심으로한 개발, 운영 스태프가 살고있으며 다종다양한 개념을 창조하는것으로 Top-G의 전 G 최고위라는 지위를 부동시키기 위한것이 목적이였다.
내부에는 10개의 개념핵의 복제와 개념창조시설이 들어있으며 또 게오르기우스의 주조지설도 있다.
1995년에 창조된 마이너스 개념이 폭주해 구 일본 UCAT와의 전쟁으로 역봉인을 당해 소멸한다.
- 개념창조
Top-G는 모든 G중에 최고(最高)의 세계로서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그를 위한 제1인자로서 신죠 유키오(新庄・由起緒)를 초대한다.
[1]
또한 반룡들만의 전통적인 반성 의식이라는 것도 존재한다고 하는데, 절벽에다 쇠사슬로 묶어 거꾸로 매달아놓고 사흘간 방치한 후 사흘 후에도 반성의 기미가 없으면 잘 흔들어 준 뒤 다시 사흘간 매달아놓는다고 한다.오오시로:그건 반성이 아니라 강제 의식 개혁이잖아! 파졸트와 파프너가 재지기술로 말다툼을 벌이다 파프너가 반성의 의식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