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한글명 | 잠자는 화산아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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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Slagmaw, the Slumbering | ||||
| 카드 세트 | 황야의 땅 결투 |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 등급 | 전설 | ||||
| 직업 제한 | 전사 | ||||
| 종족 |
정령 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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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 간판 카드 | 2023 블리즈컨 컬렉션 구매 | ||||
| 비용 | 4 | 공격력 | 16 | 생명력 | 16 |
| 효과 | 속공, 도발, 6턴 동안 휴면 상태가 됩니다. (발굴 하면 2턴 일찍 깨어납니다!) | ||||
| 플레이버 텍스트 |
너는 너무 탐욕스럽게, 너무 깊이 땅을 팠지. 너는 황야의 땅 아래 어둠 속에서 무엇을 일깨웠는지 알고 있다... 바로 속공과 도발이다. (You delved too greedily and too deep. You know what they awoke in the darkness of the Badlands: Rush and Ta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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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황야의 땅 결투의 전사 전설. 하스스톤 오리지널 캐릭터다. 성난불길 협곡 우두머리 중에 화산아귀(Slagmaw)라는 동명의 용암 벌레가 있긴 하지만 하스스톤의 화산아귀는 용암 벌레가 아니므로 둘이 별개의 캐릭터다.2.1. 출시 전
4턴에 칼같이 낸다 해도 아무리 빨라봐야 2턴 뒤에나 깨어나고 이마저도 패가 잘 풀렸을 때 이야기이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3~4턴 뒤에야 깨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러면 상대에게 단일 제압기 하나쯤은 있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4턴에 바로 낼 경우 턴 하나를 통째로 날리는 꼴이니 자연히 템포가 밀리게 되고, 후반에 내자니 발굴 카드가 그때까지 손패에 남아있을거란 보장도 없으며 그렇다고 아껴두기엔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여러모로 전설치고는 아쉬운 성능의 카드. 그나마 나오자마자 적 하수인 하나를 반 확정으로 자를 수 있다는 점은 좋다.그 외에 정령/야수 4코 하수인이라 무작위 효과로 소환되거나 손패로 가져올 수 있는데, 발굴 덱이면 어찌저찌 써먹을 수는 있겠으나 아니라면 얄짤없이 꽝이다. 발굴 덱이 아니라면 내거나 소환한 후 휴면이 풀리는 8턴 동안은 아무 능력도 없고 자리만 차지하는 무쓸모 하수인이기 때문. 억지로 좋은 점을 찾자면 옆의 하수인들까지 공격하는 주문이나 하수인들을 방지하는 용도다.
2.2. 출시 후
내 턴에 깨울 수 있는 휴면 하수인들 중 스탯이 가장 높아서 돌진 주문이 있는 야생에서 예능 원턴킬덱에 사용된다. 화산아귀를 미리 낸 후 제때 발굴로 깨우며 돌진을 부여하고 전투상처 얼굴없는 자 등으로 복사하는게 플랜.당연하게도 정규에선 예능으로 써먹을 껀덕지조차 없고, 투기장에서도 최악의 전설 중 하나다. 특히나 발굴 카드를 하나도 안집고 무작위 생성으로 이게 나왔다면 필드만 차지하는 쓰레기가 된다.
결국 28.2.3 패치로 6턴 휴면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여전히 아무도 쓰질 않는다.
3. 둘러보기
| 황야의 땅 결투 (심원의 영지 심층 탐험) 직업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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