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Qoopie(The Saturn)의 상업지며 원작명은 ボテプリ(日) Botepuri+Kanda Family(英)다. 남주인공 칸다 코이치가 누나 유리나, 여동생 니이나, 엄마 에리나, 이모 안나, 사촌 여동생 츠바키, 사촌 누나 모모에와참고로 히로인들이 다 가슴둘레 89~110의 거유, 폭유다. 또한, 임산부일 때는 물론 출산할 때도 섹스를 마구 한다(…). 총 5편으로 나왔으며, 이 중 앞의 4개는 통합본으로도 나왔다. E-Hentai에도 작가명 Qoopie로 업로드되어 있다. 한글 번역판은 에로 동인지 번역이 엄청 이상하게 되는 바람에 등장인물의 이름이 죄다 엉망이고, 일부 표현도 발번역을 해 놨다. 또한, '마구 해대다' 등에서 사용되는 모든 '대'를 '되'로 적어놓아 집중력을 흐트러놓기도 한다.
본 작품에서는 자택에서의
출산씬이 있습니다만, 전혀 자택에서의 출산을 권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출산에 관해서는 시설이나 조산사에 의한 지도와 의견을 들어 판단해주십시오. 또, 성교나 출산에 관해서는 전혀 현실적인 행위에 반드시 따른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판단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행위에 임하시도록 부탁합니다.
-작가의 말(…)[1][2]참고로 이 집안은 어째서 남자들이 문제다... 칸다 가는 아버지의 부재, 미즈노 가는 권태기가…
-작가의 말(…)[1][2]
2. 등장인물
2.1. 칸다 가
주인공 코이치와 히로인 에리나가 속한 집안.-
칸다 코이치(神田 浩一)
연령: 17세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 1남 2녀 중 둘째로 고명아들. 어릴 적에 아버지를 여읜 뒤, 남은 가족들인히로인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자라서 여성적인 성격에다 우유부단하기까지 해서 여성들이 재촉해오면 거절할 수 없다. 그래서 매일같이 가족들[3]과 성관계하는 날의 연속. 5화 기준으로 무려 10명의 아기들의 아버지가 되었다.저출산 해결의 영웅이 되겠군5화 기준 19세. 사촌동생 츠바키를 남몰래 귀엽게 여기며 좋아하고 있다.[4] 위에서의 인물 설명에도 여성적인 성격이고, 외모도 굉장히 곱상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작품 남자주인공들이 다 그렇듯 엄청난 정력의 소유자이다. 일단 매일매일 집안 여자 3명을 상대한다.[5]
-
칸다 에리나(神田 江里奈)
연령: 38세
쓰리사이즈: 102-66-94
코이치 삼남매의 어머니로, 칸다 가의 유일한 부모. 삼 남매가 어렸을 때 남편과 사별하고 나서 아들인 코이치를 애인처럼 귀여워하며 키워왔으나, 문제는 이후부터였다. 어머니로서 아들에 대한 사랑보다, 이성으로서 사랑이 많이 강해져서 결국 육체적인 관계를 가진다. 천성이 차분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항상 주변 사람들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주면서 내성적인 성격이라 소심하게 보이기도 한다. 예전부터 아들의 아기를 낳고 싶어 결국 소원을 이루었다. 작중 출산한 아기들은 집에서 2명, 밖에서 1명[6]으로, 총 3명. 사실상 메인 히로인. 여성의 임신 주기를 생각한다면 5화 기준 최소 40세(…)[7]. 자매로는 후술할 연년생 언니 안나가 있다. 언니와는 성격이 완전히 반대. 참고로 낳는 아이들은 전부 남자 아이들이다. 참고로 아들의 첫 아이는 아들의 성기를 파이즈리하며 낳았다.
-
칸다 니이나(神田 丹伊奈)
연령: 16세
쓰리사이즈: 89-60-90
코이치의 여동생. 1남 2녀의 셋째(차녀). 어릴 때부터 오빠에게 투정 부리는 걸 좋아해 엄마에게 자주 꾸중듣지만, 오빠를 좋아해서 그렇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했던 수줍음 많은 츤데레. 작중 출산한 아기들은 자택에서 2명.[8] 어째 번역본에서는 '요코'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5화 기준 최소 18세. 가족들 중 오빠를 무척 좋아한다. 작중 츠바키와 더불어 최연소 하렘 멤버이자 거유 하렘 멤버들 중에서 가슴이 제일 작다.[9] 참고로 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서 미소녀로 유명하며 츠바키와는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다.
-
칸다 유리나(神田 百合奈)
연령: 18세
쓰리사이즈: 98-65-95
코이치의 누나로 니이나의 언니. 흰 피부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과는 달리 구리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미녀이다. 1남 2녀 중 첫째(장녀). 코이치를 어릴 때부터 챙겨주고 있는 의지할 수 있는 누나지만, 성격이 다소 난폭하고 거칠어서 코이치를 구강성교의 연습대로 사용한다거나 자위를 시키는 등 성적인 장난을 걸곤 했지만 코이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 작중에서 출산한 아기들은 집에서 1명,[10][11] 바다 해안가에서 1명으로 총 2명. 5화 기준 최소 20세. 참고로 5화 한정 만악의 근원이다. 이유는 스토리에서 후술. 코이치의 처방에 아직도 익숙지 않다고 얘기한다. 아이들보다 코이치에게 수시로 집착하는 면이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고생이 심할 듯.
-
칸다 가의 가장
작중에는 이미 고인으로 칸다 삼남매의 아버지이자 에리나의 남편. 아내 에리나와 사이가 매우 좋았던 걸로 보인다. 삼남매가 어린 시절 사망해서 언급으로만 잠시 등장한다.그리고 사후 아들에게 모녀를 네토라레당해버리고 자녀 겸 손녀까지 생겨버린다
2.2. 미즈노 가
코이치 삼남매의 이모 안나가 속한 친척집.-
미즈노 안나(水野杏奈)
연령: 39세
쓰리사이즈: 104-68-100
코이치 삼남매의 이모로 모모에와 츠바키 자매의 어머니이며 칸다 에리나의 언니. 소극적인 여동생 에리나와 정반대의 성격으로 상당히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하이텐션이며 약간 마이페이스 기질도 있다. 조카인 니이나보다 더 제멋대로 기질이 있으며 작중에서 활발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남편과 사별하여 미망인이 된 동생과는 달리, 남편이 있지만 오히려 더 심한 스트레스로 고생 중인데 모모에를 낳을 때까지는 괜찮았지만 츠바키를 낳고 나서는 권태기가 온 건지 오랫동안 섹스리스 돌부처인 남편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있는 상태. 즉, 남편과는 반대로 상시 발정 상태. 조카인 코이치의 아이를 낳은 동생 에리나를 부러워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결국 조카를 유혹한다. 당황한 코이치는 이모부에 대해 언급하지만 남편의 권태기 얘기를 하고 자신은 아이를 더 가지고 싶어한다 하고, 코이치가 남편과 혈액형이 같다고 하고 그리고 자신을 이름으로 불러주는 이가 코이치 뿐이라며 냅다 유혹하고 정분을 나눈다. 작중 출산한 아기는 집에서 낳은 1명.NTR 피해자가 된 남편...사실 이모부의 잘못도 있다. 그놈의 권태기가 근원이지만5화 기준 최소 41세(…).첫 등장부터 과감한 서비스신을 보여주셨다...아니 이 사람 이제 40대 맞나? 생긴건 20대 처럼 생겼는데하렘 멤버들 중에서 최연장이다.아줌마! 정신 차리세욧!전신이 은근 성감대인 구석이 있는데 이는 큰딸 모모에가 그대로 이어받았다. 참고로 큰딸 다음으로 가슴이 크며 오마케에서는 동생과 함께 폭유라고 나온다.(화~) 번역본에서 국내명은 아즈나라고 오역되었다. 코이치에게 집착하는 듯 보여도 자기가 낳은 아기에 대한 애정은 지극하다. 하지만 노산인 데다가 오마케에서 보여준 신체검사 결과도 있는지라 출산할 때 힘들었던 듯. 출산 시 골반 사이즈가 여기선 큰데 역시 나이가 문제였나?
-
미즈노 츠바키(水野椿)
연령: 16세
쓰리사이즈: 92-60-88
코이치의 사촌 여동생. 미즈노 가의 차녀. 흑발 벽안에 히메컷을 한 장발의 미소녀로 머리도 좋고 재색겸비지만, 성격 자체가 활발한 엄마 안나와 다른 친척들과 달리, 이모 에리나처럼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숫기가 없지만 몸매는 청순 글래머의 끝판왕이다.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사촌 오빠 코이치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 니이나의 초대로 코이치의 마음을 얻고 임신과 출산으로 아기를 낳는다. 이에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린다.[12] 작중 출산한 아기는 집에서 1명.[13] 5화 기준 최소 18세. 일본 기준으로는 언니 모모에와 함께 작중 둘뿐인 합법 관계…[14] 니이나와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고 작중에는 교내 인기 여학생으로 나온다. 사촌인 니이나와 더불어 최연소 하렘 멤버다. 3화는 그녀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중에는 소심한 이모 에리나도 약간 적극적이지만 츠바키는 이모를 능가하는 소심함을 자랑한다. 나름 인생의 승리자이기도 한데 사촌오빠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걸 알면 완전히 기뻐할 것이다.
-
미즈노 모모에(水野桃恵)
연령: 18세
쓰리사이즈: 110-66-92
코이치의 사촌 누나로 츠바키의 언니이자 미즈노 가의 장녀. 초등학교의 보건교사 일을 맡고 있으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성격. 어머니를 닮아 가슴이 발군이어서[15] 가끔 코이치를 곤란하게 만들곤 한다. 어릴 때부터 코이치와 친했던 듯. 코이치가 어릴 때 자신의 가슴을 자주 만졌다고 언급한다. 작중 출산한 아기는 바다 해안가에서 낳은 1명. 5화 기준 최소 20세. 일본 기준으로는 동생 츠바키와 함께 작중 둘뿐인 합법 관계… 작중에서 제일 가슴이 크다고 하며 4화에서는 더 커졌다고 한다. 어머니를 닮아 전신이 성감대인듯 무척 예민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감은 눈 속성이며 가끔씩 눈을 뜨는데 눈동자색이 노랑색이다. 번역본에서 국내명은 모모코로 오역되었다. 유리나와는 제법 친한 사이로 보이며 두 사람 다 바닷가에 자신들만 아는 비밀장소를 알고 있다.
-
미즈노 가의 가장
칸다 삼남매의 이모부이자 안나의 남편으로 모모에, 츠바키 자매의 아버지. 아내 안나와는 사이가 좋지만 현재는 잠자리관계가 좋지 않은데 모모에를 낳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2년이 지나 츠바키를 낳은 이후에는 권태기가 와서[16] 성욕을 잃어버리고 돌부처인 상태. 이 탓에 아내인 안나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몸이 달아올랐다.
2.3. 코이치의 아이들
코이치와 어머니, 여동생, 누나, 이모, 사촌여동생, 사촌누나 총 6명의 여자들 사이에 태어난 아기들. 남자아이는 6명, 여자아이는 4명으로 총 10명이다. 어떻게 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카락이 풍성하다(…)[17].만화적 허용으로 보자. 문제는 어머니들이 아버지인 코이치의 친척들과 가족들인지라
족보가 꼬일 대로 꼬여버렸다[18](…).
여자아이 같아보이지만 남자아이라고 명시된 애들이 있는 편.참고로 작중 귀요미들이다.
-
에리나의 아기들: 남자아이 3명.
이중 한명은 니이나의 아기처럼 머리색이 분홍색으로 변했다자택 출산 2명에 밖에서 난교 후 항문성교를 하며 공개 출산한 1명. 특이하게도 둘째로 태어난 남자아이는 엄마인 에리나처럼 보라색 머리카락이다. 참고로 장발 생머리. 곱상한 외모 탓에 여자아이로 착각하기 쉬우나 엄연한 남자아이다.
-
니이나의 아기들: 남자아이 1명
이 아이는 3화때 머리색이 갈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했다. 염색했나?, 여자아이 1명. 둘 다 자택 출산. 3화는 첫째인 남자아이의 첫 돌이 이야기의 시작. 참고로 오빠는 분홍색 머리이지만 여동생은 엄마인 니이나를 닮아 금발머리.
- 유리나의 아기들: 남자아이 1명, 여자아이 1명. 남자아이는 자택 출산. 여자아이는 바닷가에서 모두 항문성교 도중에 출산. 다만 엄마가 워낙 제멋대로라 마음고생이 무척 심할 듯.
- 안나의 아기: 여자아이 1명. 자택 출산. 꽤 귀여운 외모를 가졌는지 엄마인 안나가 얘를 보고 귀엽다고 했다. 엄마의 노산으로 인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여러가지로 박복한 운명의 아기인데 생물학적 아빠는 호적상 사촌오빠이고 아예 이모할아버지뻘인 안나의 남편은 호적상 아빠이니...
- 츠바키의 아기: 남자아이 1명. 자택 출산. 엄마를 닮아 흑발인 걸 빼면 아빠인 코이치와 거의 붕어빵급으로 닮았다.
- 모모에의 아기: 여자아이 1명. 바닷가에서 유리나와 똑같이 항문성교 도중에 출산. 엄마인 모모에의 품에 안겨 있다.
3. 줄거리
주인공인 코이치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뒤 어머니와 여자 형제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그래서인지 여성적인 성격에다 가족들에게 거절을 잘 못하고 항상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가족들이 그만 임신해버리는 사고가 일어난 것. 이후에는 친척들까지 엮이면서 코이치의 고생길은 시작된다.
3.1. 1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늘 가족들에게 온갖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남자로서의 코이치의 일상을 소개하는 편이다. 가족들의 소개도 나온다. 한바탕 네 모자녀들끼리 서비스와 정분을 나누고 임신하게 된다. 10달 후 출산이 다가오고 세 모녀는 자택출산을 결심한다. 출산이 진행되면서 니이나는 잘 순산하였던 것에 반해 유리나가 출산 도중 갑자기 아기가 걸리는 난산이 발생하자 코이치가 처방이라고 하면서 괴상한 조치를 취하자 강제적으로 강한 힘을 주게 되면서 간신히 출산에 성공한다. 그리고 에리나는 질구에 머리가 나올때 쯤 구강 성교를 하는 동시에 힘을 주면서 출산을 하여 상황종료.[19] 그러나 코이치는 출산 이후, 가족들의 새로운 자녀 욕구에 당황한다.3.2. 2화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아기와 함께 이모 미즈노 안나의 집에 가게 된 에리나와 코이치 모자. 그런데 이모 안나는 동생 에리나와 달리 상당히 활발하고 적극적이다. 첫 등장부터 과감한 복장[20]으로 동생과 조카를 당황시키고, 조카의 아이를 보고 무척 귀여워한다. 동생과 수다를 떨다 섹드립을 치자 당황한 동생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코이치를 유혹하며 동생까지 끌어들이고,[21] 한바탕 정분을 나누고 임신을 한다. 10개월 뒤에 출산을 할 때 안나는 오랜만의 출산이고 노산이라 그런지 힘겹게 아이를 낳았다.[22] 그리고 2개월 뒤에 아기들이 잠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조카에게 또 임신하자고 조른다(…).3.3. 3화
평소에는 코이치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츠바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외사촌지간인 츠바키와 니이나[23]는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다. 사촌에게 자신의 아기의 첫돌[24]에 초대한 니이나. 츠바키는 사촌오빠인 코이치를 좋아하고 있었으며 이에 니이나의 초대를 계기로 코이치와 가까워지기로 마음을 먹는다.학교 수업이 끝나고 나서 방과 후, 집에 도착하고 오빠 코이치가 아기를 안고 나오고, 츠바키는 오빠의 반가운 인사에 심쿵한다. 오빠에게 아기를 건네받은 뒤, 츠바키와 한참 수다를 떨던 니이나. 모유 수유 도중 슬며시 장난끼가 발동해 츠바키의 옷을 벗기려 하지만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오던 코이치에게 들켜버린다. 깜짝 놀란 츠바키는 좋아하는 오빠에게 반 나체의 모습을 보여져 울듯 하다가 실수로 밟은 리본에 미끄러져 넘어진 코이치와 키스해 버린다. 이 광경을 본 니이나는 오빠를 강간하고 이에 동참하듯 츠바키는 사촌오빠와 한바탕 성관계를 한다.[25] 10개월 뒤, 집에 온 코이치는 두 사람의 복장과 대화내용에 당황하지만 이내 그녀들과 동조한다. 그리고 출산이 시작되면서 둘 다 상당히 고통스러워한다.[26] 다행히 코이치의 격려에 힘입어 더욱 힘을 내게 되면서 출산에 성공한다. 그리고 출산 이후, 잠시 가쁜 숨을 내쉬다가 정신을 차린 후 자신이 낳은 아기를 찾았고 이윽고 자신의 아기를 품속에 안게 되면서 소원성취에 결실까지 얻어서 기쁜 츠바키. 코이치의 칭찬 이후, 니이나의 2라운드[27]
3.4. 4화
그 이후에도 가족들과 계속 뜨겁게 정분을 나누고, 그 결과로 아기들이 많이 태어나면서 늘어나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코이치. 그런 그에게 가족들은 바다에서 쉬고 오라고 한다. 이에 누나 유리나와 사촌누나 모모에와 함께 바다로 가지만 여기서도 정분은 멈추지 않는다.[28] 게다가 그동안 코이치 역시 아예 해탈한 듯 그녀들에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결과는 임신. 10개월 뒤, 다시 여름, 코이치는 둘의 출산이 머지 않음을 계기로 무리하지 말라 얘기하지만, 말을 들을 리가 있나… 그녀들만 아는 비밀 장소에서 한바탕 정분을 나누다 결국 아기를 낳는다.[29] 그리고 1개월 뒤, 근처 민박에서 쉬고 있는 코이치 일행. 아기를 안고 수유하고 있는 모모에와 잠깐 얘기를 나누던 코이치. 그리고 그 와중에 난입한 유리나의 유혹은 멈추지 않는다.3.5. 5화
지금까지가 본편이었으면 5화는 외전이다.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적응해가는 코이치네 가족. 얼마 뒤 코이치의 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에리나는 추첨권을 이용해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고자한다. 별 생각없이 추첨권을 뽑은 코이치. 그런데 추첨권의 내용이 1년치 조교였다! 당황한 코이치와 에리나. 게다가 에리나는 애초부터 조교 지식 자체가 전무한 완전 고지식이었다! 하지만 이미 뽑은 추첨권이니 결국 조교에 동참한 에리나는 아들과 한바탕 정분을 나누고 임신하고, 다른 남자들과 난교로 엮이면서 공개출산을 한다. 한바탕의 소동 이후 실신한 에리나. 정신을 차려보니 부끄러움에 몸둘바 모르는 에리나이지만 아들의 위로에 마음이 풀리고 아들의 농담에 잠시 당황한다. 참고로 문제의 추첨권을 넣은 범인은 바로 장녀 유리나였다. 넣었지만 얘기하는 것을 잊었다고 한다(…).4. 관련 문서
[1]
실제로
출산 과정 중에 저런 격한 섹스를 하면 산모와 아기한테는 매우 위험하다. 특히 1장에서 난산이 발생하였던 유리나와 에리나에게 그렇게 하였는데 자칫 잘못하면 산모와 아기가 목숨을 잃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를 모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설명이었을 것이다.
[2]
물론 현실에서도 자택 출산은 얼마든지 있다. 다만 전문 산파가 와서 돕는다.
[3]
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여자들 무리이다.
[4]
후술에 나오지만 좋아한다는 것을 고백 하고 츠바키를 임신시키는 데에 성공.
[5]
작품에서 이렇게 3명을 상대하는 것이 '일과'라고 분명히 나와있다.
[6]
5화에서 아기의 출산을 공개적으로 보여주었다.
[7]
현대에서 6명(친자식 3명+작중 낳은 아기 3명)을 낳는다는게 쉽지는 않다.
[8]
1화에서는 아기를 순산하였지만 3화에서는 아기의 머리가 커서 그런지 힘들게 낳았다.
[9]
등장인물에 나온 여자들 중에서는 작아도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큰 쪽이다.
[10]
출산 하는 도중 갑자기 아기 머리가 꽉 껴서
난산이 발생하였다. 골반은 작은게 아닌데 산도와 질 입구가 생각보다 좁고
초산이라 잘 안나오는거 같다.
[11]
이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면 흡입기나 혹은 응급 제왕절개수술까지 갈 수 있으며 자칫 산모도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만화에서는 항문 성교로 힘을 강제로 주게 만들어 출산을 했다. 출산할 때 똥 싸듯 힘을 준다는 걸 요상하게 가져온듯.
[12]
후술하지만 출산이 끝나고 기뻐서 눈물을 흘린다.
[13]
니이나와 함께 출산했는데 첫 출산과 좁은 골반 때문에 그런지 많이 아파했다.
[14]
일본에서는 법적으로
사촌과 결혼이 가능하지만, 현 시대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다.
[15]
어머니(가슴둘레 104)보다 더하다.
[16]
실제로 성관계 거부 및 섹스리스 행동 관련도
부부 이혼 사례 중 하나다. 그래도 부인이
간통하거나 이혼 하자는 말이 없었던 게 다행이었을테지만 결국 조카와 바람나서 애가 생겼다(...).
물론, 코이치가 안나의 남편과 혈액형이 같아 들키진 않았고 아마 코이치와의 관계 후 억지로 남편과 해서 누구 애인지 모르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17]
간혹 태어날 때 머리털이 풍성한 경우도 있다.
[18]
일본 기준으로 츠바키와 모모에의 아이들은 제외다. 사촌간 결혼이 합법이기 때문.
[19]
그래도 이전 3남매 출산 경력이 있는지 출산의 고통이 있어도 순산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20]
옷이 반투명해서 속이 다 보인다! 정확히는 반투명한 나시에
브라도 안 했다!!
[21]
사실 2화 시점이 1화에서 아기 낳고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에리나의 아이가 아직 신생아임을 고려하면 길어야 반 년쯤 지난 정도다. 이 정도면 출산 후 회복이 되어도 임신하면 몸이 상할터이다. 그래서인지 코이치가 사정 전에 질내사정을 해도 되는지 에리나에게 먼저 물어본다. 에리나의 대답은 당연히 Yes였고, 바로
다이슈키 홀드 체위로 질내사정까지 갔다.
[22]
노산이면 골반 및 자궁경부가 열리는데 느리고 잘 안열려서 난산인 경우가 많다.
[23]
니이나의 어머니 에리나와 츠바키의 어머니 안나는 자매지간.
[24]
3화의 시간대는 1화에서 1년이 지남.
[25]
정분을 나누기 전 츠바키와 코이치의 서로 진심으로 좋아 함을 알고 고백을 받게 됐다.
[26]
츠바키는 첫 출산 및 골반이 작아서 그런지 아기 머리가 나오는 데 한참 걸리고 죽을 것 같다고 하면서 괴로워 하였고, 니이나도 아기 머리가 큰 모양인지 보지가 찢어질 것 같다고 상당히 고통스러워 했다. 니아나는 골반 및 엉덩이의 크기에서는 츠바키보다 커서 첫 아기는 순산했지만 2번째 아기가 머리가 너무커서 힘들게 낳았다.
[27]
참고로 니이나는 평상시엔 트윈테일이지만 여기서는 후반에 포니테일로 묶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산하는 동안 힘을 많이 썼을 텐데 여전히 지치지 않은 모양이다(…).
[28]
코이치 성기에 발린 오일이라 생각하다가 후에
미약이란 성욕을 상승시키는 최음제인거로 눈치채게된다.
[29]
둘 다 항문 성교로 아기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