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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일레니아 イレニア | Ile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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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4FA9> 성우 |
카이다 유코 알레그라 클라크 |
소속 | 코르니아 왕국 |
클래스 | 발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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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멸의 운명은 내가 끌어안으마.
코르니아의 여왕. 문무를 갖춘 위엄있는 왕으로서 큰 허물 없이 대국 코르니아를 통치해 왔다. 반란을 막을 수 없다고 깨닫자, 외아들 어레인을 조셉에게 맡겼다.2. 상세 정보
초기 Lv: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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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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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 터프니스 | |
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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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강철 검 |
방패 | 강철 방패 |
액세서리 | 철제 방패 |
액세서리 | - |
가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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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퀘스트: 「되살아난 재앙의 고도」 개시. |
- 좋아하는 선물: 가재도구
3. 클래스
발키리아 |
4. 행적
코르니아의 장군이었던 발모어가 갑자기 반란을 일으켜 왕도 그랑코린성을 습격하자 왕태자 어레인을 성기사 조셉에게 맡기고, 어레인이 성인이 되었을 때 건내주라며 '일각수의 반지'를 맡기고 반란군의 주의를 끌기 위해 스스로 발모어의 격퇴에 나선다.일레니아는 호드릭, 르노, 게리, 알치나 등의 신하들과 함께 최후의 일전을 벌이지만 발모어에게 패배하여 목숨을 잃는다.
프롤로그상 설정 인물로 작중 바로 퇴장하지만 그녀의 불우한 과거는 엘헤임 스토리를 통해 간접적으로 밝혀진다. 알치나의 회상을 보면 어린 나이에 아버지인 선왕 제라르가 드라켄가르드 원정에서 적의 습격을 받아 요절했으며, 게리의 언급에 따르면 남편이었던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국서 역시 어레인을 놔두고 이른 나이에 요절했다고 한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한참 치세 중 발모어의 반란으로 나라 마저 뒤집혀버렸으니 그야말로 죽기 전까지 한 인간의 몰락을 다 겪은 인물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사실 죽은 것이 아니었다. 갈레리우스와의 일전에서 갈레리우스가 잠시 방심한 사이 그를 베는데 성공했지만 갈레리우스는 원래 빙의체를 죽인 사람으로 옮겨가는 존재였고
바르톨로가 잠시 몸을 묶은 사이에 빙의되어 갈레리우스로 다시 나타난 것이었다.
클리어 이후 배드엔딩과 노말 엔딩에서는 어레인의 최후 일격으로 사망하지만 정화하는 선택지로 나아가는 진 최종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생존하여 어레인에게 직접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으로 물러나며, 이후 한적한 곳에서 은거하며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클리어 후에 열리는 서브퀘스트에서 동료로 가입된다.[1] 특이한 점은 대관식 이후든, 수비병 대사든 어레인에게 존댓말로 일관하며, 본인을 어머니라고 말하긴 하지만 어레인을 "당신"이라고 지칭한다.
수비병 배치 시 대사와 식사 대사가 누락되어 있다.
[1]
단, 인연회화, 계약의 의식 등의 요소는 일절 없다. 이건 같은 서브퀘스트에서 가입되는 다른 유닛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