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1:15

모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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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모라드
モラード | Morard
파일:UO_Character_모라드.png
<colbgcolor=#2B4FA9>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시무라 토모유키
파일:미국 국기.svg 에드워드 보스코
소속 설화단
클래스 워 라이온
1. 개요2. 상세 정보3. 클래스4. 행적5. 기타

[clearfix]

1. 개요

네가 갈 곳은 저승이 아니라 감옥이다.
바스토리아스의 반 제노이라 조직 설화단의 멤버. 사자 수인으로, 강인한 육체와 근력을 자랑한다. 유니피와 함께 설화단 실전 부대의 핵심 전력이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25
성장 타입
슬레이어 / 슬레이어
초기 장비
무기 얼어붙은 전투 도끼
방패 -
액세서리 라이언 하트
액세서리 실버 뱅글
가입 조건
메인 퀘스트: 「황량한 설원」 개시.
  • 좋아하는 선물: 식기

3. 클래스

파일:011워라이온.png
워 라이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니콘 오버로드/워 라이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행적

어린 유니피를 거두고 길러준 양아버지로 과거 바스토리아스를 다스리던 사자종족의 유일한 생존자. 처음에는 광폭화 마법으로 인해 유니피를 공격했지만 유니피가 지니고 있던 마석 목걸이에 의해 풀려나 제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라모나에 의하면 발견당시 기억이 없었다고 한다.

후일 바스토리아스 블루를 되찾자 사실 이미 기억을 되찾았다며 진실을 밝힌다. 그의 정체는 수년 전 바스토리아스를 침공한 제노이라 병사였지만 제노이라군이 국왕의 여식을 납치해 인질삼으며 항복하라는 모습에 대의가 없다고 여긴 그는 탈영해 바스토리아스 수인족과 협력해 제노이라군과 싸웠고 죽었다. 의식이 희미해질때 푸른 빛을 보고서 의식이 끓겼고 이후 눈을 떠보니 사자수인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이는 바스토리아스 블루 마석을 통한 전생의 술법이 발동되어 사자 수인으로 변화하였다.

이후 자신은 이질적인 존재라 여겨 몰래 사라지려 하지만 유니피는 자신의 목걸이가 원래 사자왕의 딸이 가지고 있던 바스토리아스 블루의 조각이라면, 모라드가 인간에서 사자 수인이 된 것 처럼 자기도 사자 수인에서 인간이 된 사자왕의 딸일 수 있으니 마찬가지라며, 자신은 아직 모라드가 필요하다는 말에 남기로 한다.

계약의 의식 미선택(유니피 포함) + 진엔딩을 맞이하면 무수한 수인들의 요청으로 왕위에 올랐고 전생에 인간이었기에 인간 수인 둘 다 이해가 가능한 그는 차별없이 존중할수 있었기에 모두에게 존경받는 사자왕이 된다.

바스토리아스를 해방시키지 않고 곧바로 왕도로 진격하는 배드 엔딩 루트에서는 라이먼에게 지배당해 라모나와 나란히 제노이라군의 증원군으로 나타난다.

5. 기타

모라드를 제외한 사자족 수인은 제노이라와의 전쟁으로 사실상 멸종했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다른 수인 클래스와 달리 워 라이온은 용병을 고용할 수 없는 고유 클래스가 되었다.

고유 클래스이긴 하지만 수인이라는 특징만 제외하면 스킬셋은 버서커 클래스와 완전히 동일하고 외형도 버서커를 적당히 사자 수인으로 바꿔놓은 모양인데 다른 수인들이 고유의 스킬셋와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비교하면 모라드가 원래는 인간이었다는 복선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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