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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스(원신)| 이성의 왕관 파네스]] [[4명의 집정관#생명의 집정관| 생명의 집정관 ???]] [[로노바|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 [[이스타로트(원신)| 시간의 집정관 이스타로트]] [[4명의 집정관#공간의 집정관| 공간의 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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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로트 Istar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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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이스타로트 |
| 이명 |
시간의 집정관 |
| 성별 | 여성[3] |
| 종족 | 그림자, 마신(추정)[4] |
| 속성 |
시간, [[원신/시스템/원소#바람| |
| 소속 | 불명 |
| 언어별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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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파네스가 창조한 4명의 집정관 중 「시간」의 힘을 관장하는 집정관.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29위 아스타로트(Astaroth).2. 설정
유일하게 우리를 버리지 않은 분은 「시간의 집정관」이시더라. 그녀는 언제나 천풍 일월의 도량이며, 그녀는 모든 즐거움과 분노와 갈망과 혼란의 순간이심이되 그녀는 모든 섬망의 순간이심이라.
우리는 그녀를 「카이로스」 또는 「불변 세계의 통치자와 집정관」이라 부르며 진짜 이름은 언급하기 두려워 거꾸로 적나이다. 「로타스이」——한 번만 언급하나이다.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파네스는
일곱 용왕과의 싸움에서 4개의 그림자를 창조했으며, 40여 년에 걸친 전쟁 끝에 용왕들에게 승리했다. 이 그림자들은
4명의 집정관으로서 파네스를 도와 티바트를 재창조하는 일을 담당했다. 이스타로트는 그중 '시간'의 힘을 관장하는 집정관이다.우리는 그녀를 「카이로스」 또는 「불변 세계의 통치자와 집정관」이라 부르며 진짜 이름은 언급하기 두려워 거꾸로 적나이다. 「로타스이」——한 번만 언급하나이다.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이름없는 섬과 연하궁에서 언급되는 시간의 신이다. 불변 세계의 통치자, 토코요노카미, 카이로스, 불멸의 바람, 시간의 천풍 등의 이명으로 불린다.
아직 직접 스토리에 등장한 적은 없다. 하지만 서적, 퀘스트 대사, 메모, 벽화 등에서 조금씩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4명의 집정관 중에서 이스타로트에 대한 언급은 원신 오픈 초기부터 존재해왔기 때문에 현재 마신 임무에 등장한 죽음의 집정관 다음으로 유저들에게 잘 알려져있다.
3. 지역별 등장
3.1. 몬드
바람은 이야기를 가져다주고 시간은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천풍 신전의 해시계
몬드에서 자주 언급되는 천풍은
백야국에서 이스타로트를 부르던 칭호 중 하나이다.천풍 신전의 해시계
천풍 신전과 이름 없는 섬에서 과거 몬드에서 이스타로트를 숭배했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제례 대검, 천공의 두루마리, 사풍 원서 등의 아이템 스토리에서도 조금씩 언급된다. 몬드 겁립 초기에는 바람의 신과 시간의 신을 함께 숭배했다. 이러한 신념 때문에 그 둘을 자주 혼동했다고 한다. 작중에서 여러 요소들을 통해 이스타로트와 벤티가 밀접하게 연관된 존재임이 암시되고 있다.
벤티의 캐릭터 플레이 pv에서는 '비밀을 대표하고 시간의 갈라진 가지에서 탄생하였으며 번영과 적막함을 옮겨쓰는 어디에나 있는 신이다' 라는 문장이 나오며, 군힐드 전기 서적에서는 바르바토스가 천풍 속의 정령이었다고 한다. 고대 폰타인에서 물의 집정관이 생명의 집정관을 통해 창조된 것 처럼 바람의 집정관도 시간의 집정관으로부터 탄생한 존재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의
시간의 집정관과의 관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리월
3.2.1. 층암거연
연하궁에 있는 '어사 석상[6]'과 비슷한 석상이 층암거연에 존재하지만, 이스타로트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찾을 수 없다.3.3. 이나즈마
3.3.1. 연하궁
천상의 영원한 왕좌가 오는 날, 세계가 새롭게 되었더라.
그리고 진왕, 원초의 그분과 옛셰계의 주인들, 공포의 왕 일곱이 전쟁을 시작하니, 그 공포의 왕들은 용이었더라
원초의 그분이 빛이 나는 자신의 그림자를 창조하시니 그림자의 수는 넷이었더라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연하궁에서 드디어 이스타로트의 정체가 밝혀진다.
파네스는
일곱 용왕과의 싸움에서
4명의 집정관을 창조했는데, 이스타로트는 그중 '시간'의 힘을 관장하는 집정관이다.그리고 진왕, 원초의 그분과 옛셰계의 주인들, 공포의 왕 일곱이 전쟁을 시작하니, 그 공포의 왕들은 용이었더라
원초의 그분이 빛이 나는 자신의 그림자를 창조하시니 그림자의 수는 넷이었더라
서적 백야국 장서 제2권, 일월 과거사 中
이스타로트는 4명의 집정관 중 유일하게 연하궁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강림한 집정관이며, 연하궁에서는 '토코요노카미'라는 이명으로 불렸다. 그녀는 아베라쿠에게 깨달음을 주어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설할 수 있게 했으며, 가호를 받은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영원히 세계에 남기는 '영원의 정령'이라는 특수한 지맥 현상을 만들어냈다.
연하궁의 토코요노카미께서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분명 지금의 날 「영원의 정령」으로 남기실 거야
에마
연하궁의 영원의 정령 중 하나인
에마에게 서적을 가져다주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토코요노카미님이 알고 계신다면...'이라는 업적이 클리어된다. 이때 에마는 토코요노카미 님이 자신을 영원의 정령으로 남기실 거라는 말을 하는데, 이미 자신이 영원의 정령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한 말이다.에마
3.3.2. 삼계 관문 제향
연하궁 토코요노카미의 인정을 받아 획득한 인장.
어사 석상에 공양해 보쿠소의 함의 등급을 올릴 수 있다
광계의 인장
삼계 관문 제향 전용 공양물인 '광계의 인장'에서 토코요노카미라는 이름으로 언급되며,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어사 석상에 공양해 보쿠소의 함의 등급을 올릴 수 있다
광계의 인장
3.3.3. 천하인의 장 2막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마코토에게 「[ruby(더 높은 경지, ruby=이스타로트)]의 힘」이 개입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어찌 됐든 마코토의 방법이 마지막 순간에 모든 사람을 지켰어
야에 미코
사망한
마코토가 의식공간에 남겼던
벚나무 씨앗이 미래에서 거슬러 온
에이의 손으로 심겨졌는데, 그 결과 벚나무가 시간을 넘어 켄리아 사태 직후의 나루카미 다이샤에 이미 성장한 상태로 나타나는 인과수정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서
야에 미코는 마코토가 에이보다 영원함에 대한 이해가 훨씬 높았다지만 이런 것까지 혼자 진행하는 것은 무리이며, 이스타로트가 개입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하지만 어찌 됐든 마코토의 방법이 마지막 순간에 모든 사람을 지켰어
야에 미코
4. 떡밥
이스타로트는 원신 오픈 초기부터 언급이 존재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정체에 대해 여러 추측이 존재해왔다. 4명의 집정관의 설정이 확립되고, 마신 임무에서도 언급되기 시작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천리의 주관자를 따르는 것인지 아니면 대항하는 것인지, 일곱 신[7]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등이 여전히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마코토와 연하궁의 인간들을 도운 이유도 밝혀지지 않아서 떡밥인 채로 남아있다. 다만 연하궁의 인간들이 유일하게 자신들을 버리지 않고 심해에서 살아가게 해준 그녀에게 감사했으며 극도로 공경했던 걸 보면 인간을 압박하는 신은 아니었던 것 같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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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역하자면, 상세의 신이다. 상세는 일본어로 영원히 변하지 않다는 뜻이며, 이를 반영해 번역하자면 불변의 신이다.
[2]
백야국과
몬드 양쪽에서 불리는 칭호
[3]
기존에는 '그'라고만 지칭되었으나, '그녀'라고 수정되었다.
[4]
추정이다. 해시계가 있는 무인도에서 나온 쪽지에서 학자가 마신이라고 불렀기 때문.
[5]
백야국 수문 환경 고찰에서 이스타로트는 「불멸의 바람」과「시간의 천풍」 하고 동일시 되며, 라이덴 쇼군의 전설 임무 2막에서 이스타로트의 권능으로 벚나무가 자랄때 의식 공간에 바람이 부는 장면이 묘사된다.
[6]
토코요노카미(이스타로트)의 석상이 아니다
[7]
그중에서도 특히
바르바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