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경과/2024년 8월

1. 개요

2. 주의

3. 1일

• 이스라엘군이 모하메드 데이프가 7월 13일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하지만 하마스측은 부정하고 있다.

•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이스라엘에 강력한 복수를 예고했다. #

• 사망한 하니예의 장례식이 하메네이의 주관하에 국장수준으로 열렸다. #1 #2

• 하마스 차기 지도자가 신속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하마스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많이 사망했기 때문에 하니예의 공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하니예 후계자는 야히야 신와르나 칼레드 메샤알 등이 거론된다. #

• 하니예 암살은 6층 저택방에 정확히 외과수술식 타격을 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란에 심한 안보굴욕이라는 평가다. #

• 하니예 암살에 체제에 불만을 가진 이란인이 협조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

• 네타냐후 총리가 연설에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며 우리 공격하면 보복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

4. 2일

• 하니예 암살이 외부 타격이 아니라 숙소에 두 달전 미리 반입되어 설치된 폭탄이 터진 것이라는 주장이 새로 나왔다. 이로 인해 이란 혁명 수비대도 크게 당혹하고 있다고 한다. #1 #2 #3

•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보복공격을 시사했다. #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감청 능력에 스마트폰을 버리고 옛 기술로 전환하고 있다. #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이스라엘 방어를 위한 무기 추가 배치를 논의했다. #

5. 3일

• 이스라엘 인질, 휴전 협상 대표단이 3일 이집트 카이로로 간다. #

•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군 보호, 이스라엘 지원 위해 군 태세 조정에 나서며 확전에 대비할 예정이다. #

• 미국이 중동에 전력을 증파했다. #

• 이란이 유대교 명절인 12~13일에 보복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 하니예 암살과 관련해 이란이 안보당국 책임자 등 20여명을 체포했다. #

•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를 공습해 하마스 알카삼 여단 사령관 발리디를 제거했다. #

•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하니예 암살에 대해 이란 혁명수비대 공작원이 모사드에 포섭됐다는 설을 보도했다. #

• 이란이 하니예 암살 사흘만에 그가 7kg 탄두 단거리 발사체로 암살됐다는 분석을 발표했다. #

6. 4일

• 서구권 국가들이 이란, 레바논에서 자국민에 대해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

• 가자 셰이크 라드완 지역 학교가 공습을 받아 사망자가 최소 15명, 부상자가 수십명이 발생했다고 하마스가 발표했다. #

•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서로 수십발의 로켓 공습과 폭격을 주고 받았다. #

• 미국의 F-22가 중동으로 급파되고 추가 항모전단도 출항했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가 1일 암살이 휴전에 도움이 된다고 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나한테 헛소리 하지 말라며 격분했다고 한다. #
  

7. 5일

• 이란이 이르면 5일 보복 공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

• 네타냐후 총리가 "적들에게 다시 강조한다. 우리에게 가해지는 모든 침략 행위에 대해 대응할 것이고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은 주변 아랍국들이 만류했으나 "전쟁으로 치닫는데도 상관없다"며 보복 의지를 확고히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아랍국가 외교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

• 대한민국 외교부는 레바논, 이스라엘 체류 국민에 즉시 출국 권고를 내렸다. #

• 이스라엘이 이란 보복이 확실해지면 선제타격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 이란이 중동긴장 고조를 원치 않지만, 이스라엘은 벌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

8. 6일

• 미국이 확전은 이란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확전 자제 메세지를 보냈다. #

• 미군 주둔 이라크 기지에 로켓 2발이 떨어졌다. #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 서기가 이란을 방문해서 회담을 가졌다. #

• 요아브 갈란트 이 국방장관은 군이 신속한 공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이란이 이스라엘은 범죄조직이라며 팔레스타인 점령 종식이 평화라고 말했다. #

•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라드완 부대 지휘관을 사살했다. #

•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직원 9명이 2023년 10월 7일 공격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유엔이 밝혔다. #

•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전쟁 연구기관인 '중요위협프로젝트'(CTP)가 하마스가 일부 군대 재건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했다. #

9. 7일

• 하마스가 새 최고 정치지도자에 야히야 신와르를 선출했다. #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서방 국가들이 중동 지역의 전쟁을 막고 싶다면 이스라엘에 휴전을 촉구하라고 말했다. #

•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야히야 신와르를 제거하겠다고 선포했다. #

• 이란의 소집 요청에 따라 모인 이슬람 협력기구 참가국들이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

10. 8일

• 헤즈볼라가 이란보다 먼저 이스라엘을 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

• 이집트와 영국 당국에서 자국 항공사들에 이란과 레바논 상공을 비행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자국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에게 이스라엘 공격 자제를 간청했다고 한다. #

11. 9일

• 미국이 이란에게 보복공격시 새로 선출된 정부와 경제에 치명적 타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 이스라엘이 시리아 서부 홈스주 알샤라이트 무기고를 공습했다. #

• 이란이 가자지구 휴전을 조건으로 대이스라엘 보복 계획 폐기를 검토한다는 CNN의 보도가 나왔다. #

• 이스라엘군이 칸유니스에서 세번째 지상작전을 감행했다. #

12. 10일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공습으로 하마스 고위 지휘관 알하지를 제거했다. #

• 미국이 이스라엘에 안보지원 예산 35억 달러를 지원한다. #

• 존 커비 미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15일 카이로나 도하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휴전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

• 이스라엘 당국이 하마스 학교를 폭격해 10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 가자당국은 끔찍한 학살이라고 비난했고,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휘 본부를 정밀 타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 이란 대통령과 강경파가 보복 수위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

• 아랍권 언론 알하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텔아비브서 정보기관을 대피시켰다고 한다. #

13. 11일

• 윌리엄 번스 미국 CIA 국장이 협상팀을 이끌고 휴전 협상이 열리는 중동으로 향했다. #

• 가자학교 폭격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휴전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

14. 12일

• 하마스가 휴전 회담에 대표단 파견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동의한 휴전안이 있기에 새로운 휴전안은 필요 없으며, 이스라엘에 시간을 벌어주는 추가 협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 이스라엘이 이란이 15일 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로켓공격과 보복공습을 주고 받았다. #

15. 13일

• 미국이 이르면 이란이 이번주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

• 하마스 무장조직인 알카삼 여단이 이스라엘 인질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여성 인질 2명도 총에 맞아 중태라고 한다. #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네타냐후 총리를 또 공개 비판했다. #

• 이란 고위 관계자 3명이 가자 휴전협상만이 보복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욕타임즈가 네타냐후 총리가 완고한 협상조건을 추가하면서 협상 과정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했으며, 이스라엘도 역시 보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16. 14일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장 마무드 아바스가 이란이 몇 시간에서 며칠내에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 헤즈볼라가 북부 이스라엘 군부대에 로켓포 20발을 쐈다. #

• 바이든 대통령이 가자 휴전 협상 타결시 이란이 보복을 보류할 수 있다고 봤다. #

• 성전산에서 유대인이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벤 그비르 장관과 지지자들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문제는 특히 민감한 것으로 여겨진다. # 네타냐후 총리는 사적인 정책이라고 일축했고, 미국-프랑스도 비판했다. #

• 이란 국영방송이 폭격대상으로 모사드 본부를 꼽았다. #

17. 15일

•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협상에 참여한다. #

• 이스라엘이 30여곳을 폭격하여 하마스 및 이슬라믹 지하드 대원들을 사살했다. #

•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이스라엘군이 가자 민간인을 부비트랩 제거용 인간방패로 쓰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이스라엘군은 관련 의혹이 접수되면 관계 당국이 검토할 것이라고 원론적 답변을 했다. #

18. 16일

•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 보건부는 전쟁 열달만에 가자지구 주민 사망이 4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테러리스트 1만 7천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

•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가자 휴전협상 첫날이 마무리에 들어갔다. #

19. 17일

• 이란이 가자 휴전협상에 시간을 주기 위해 보복을 늦췄다는 주장이 나왔다. #

• 가자에서 이스라엘군의 전투가 종료됐다고 이스라엘 국영TV가 밝혔다. #

• 가자 협상에서 중재국들이 건설적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바이든의 5월 제안과 맞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

• 미 당국자들이 가자 인질 석방 및 구호 준비 착수에 들어갔다. #

• 이스라엘이 프랑스와 영국에 이란 공격시 도와달라고 요청했지만 외교적 해법이 우선이라는 말을 들었다. #

•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했다. #

• 가자에서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했다. #

• 가자지구 민방위국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택을 폭격해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20. 18일

• 가자 중재국과 당사국들 간에 협상에서 온도차가 있다고 한다. #

• 이스라엘이 가자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

21. 19일

• 하마스가 합의안이 네타냐후의 입장이 지나치게 반영됐다며 반발했다. #

• 미 국무장관 블링컨이 이스라엘에 왔지만 하마스는 요지부동이다. #

•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아닌 하마스를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하마스가 휴전안을 거부했다. #

• 헤즈볼라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의 암살 내막이 언론에 공개됐다. 누군가가 7층으로 이동하라는 전화를 해서 이동했는데 그 직후 이스라엘의 공습이 떨어졌다고 한다. 이는 내부망이 이스라엘에 해킹된 것으로 보고 있다. #

•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다시 한번 휴전을 촉구했다. #

• 텔아비브에서 하마스의 배낭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

22. 20일

•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의 휴전안에 동의를 했다. #

• 하마스가 네타냐후와 블링컨의 휴전안에 발끈하며 반발했다. #

•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무기고를 공습했다. #

• 헤즈볼라가 로켓 55발을 쏘며 보복했다. #

•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 학교 건물을 폭격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테러 조직의 지휘통제소가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땅굴에서 인질 시신 6구를 발견했다. #

• 이스라엘이 수용공간 부족으로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33명을 석방했다. #

23. 21일

•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가 북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한다고 발언했다. 헤즈볼라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

•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이 시간은 우리 편이라며 대응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발언했다. #

•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 무기고를 이틀째 공습했다. #

• 시카고 미국 민주당 전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다. #

• 유엔이 가자지구 사망자의 4분1은 2030 청년이라고 밝혔다. #

•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계속 교전을 주고 받고 있다. #

• 홍해에서 후티의 공격으로 상업용 선박 1척이 통제 불능에 빠졌다. #

24. 22일

• 이스라엘이 이집트-가자 국경서 하마스 땅굴 150개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

• 이스라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파타당 간부가 사망했다. #

•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해서 휴접합의를 설득했다. #

• 야히야 신와르가 휴전 조건으로 자신의 생명을 보장해달라고 했다. #

25. 23일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공군기지를 폭격했다. #

• 이스라엘 신베트와 모사드 총책이 협상팀으로 카이로에 도착했다. #

• 이스라엘의 잇딴 대피 명령으로 가자지구 90% 주민이 대피생활을 하고 있다. #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이스라엘이 스스로 방어할 권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자 휴전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

26. 24일

• 시리아 언론이 이스라엘이 시리아 중부를 공습해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 백악관이 가자 휴전 협상 결렬 직전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 바이든이 가자-이집트 국경지대인 필라델피 회랑에서 이스라엘군을 일부 철수하길 바랬고, 네타냐후도 동의했다. #

27. 25일

•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은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방법으로 이뤄질 것 이라고 밝혔다. #

• 이스라엘군이 주말에 칸 유니스에서 철수했다. 또한 가자 중부에 대피령을 내렸다. #

•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대규모 공격 준비를 감지하고 선제타격에 나섰다. # 레바논 매체들은 이스라엘이 약 40회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

• 이스라엘이 48시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

• 헤즈볼라가 드론과 미사일을 쏘며 공격에 나섰다. # #

• 헤즈볼라가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에 보복을 개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안보내각을 소집했다. #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통화해서 선제타격에 대해 설명했다. #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자기 방어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 헤즈볼라가 로켓 320발과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고 한다. #

• 헤즈볼라가 이번 공격에 대해 1단계 공격이 끝났다고 말했다. 또 헤즈볼라는 이 공격이 지난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지휘관 사살에 대한 복수라고 말했다. #

•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을 해하는 자들 똑같이 해할 것이라며 위협에 동등하게 맞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전투기 100대를 동원해 헤즈볼라 발사대 수천 기를 파괴하고 40개 지역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

•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선제타격에 대해 국내용 선전이라고 평가절하 했지만, 다른 보도에서는 정확한 정보력과 선제타격으로 전면전을 막았다는 평가도 나왔다. #

28. 26일

• 가자 휴전협상이 결렬됐다. #

• 이란 외무 장관이 하니예 암살을 응징하겠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

• 미국이 헤즈볼라 정찰은 도왔지만 공격에는 참여 안했다고 밝혔다. #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모두 성공적 작전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전면전은 서로 피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

• 이스라엘 언론이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성공적 공격 주장은 거짓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스라엘 네티즌은 닭만 죽였다고 헤즈볼라를 비웃었다. #

• 야히야 신와르가 10개월 넘게 도피하고 있다. #

29. 27일

•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타격을 입힌데 만족했지만 상황이 지속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

• 이스라엘 벤그비르 장관이 다시 성전산에 유대교 회당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현상유지를 말했다. #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국내에 자폭드론을 보내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

•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은 하니예 죽음에 대한 이란의 복수는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저항의 축과는 별도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

30. 28일

• 이스라엘군이 납치된 인질 카이드 알카디를 구출했다. #

•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공격하고 제닌을 봉쇄했다. #

• 이스라엘이 파리스 카심 PIJ 고위 간부를 사살했다. #

31. 29일

•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위해 작전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

• 가자 보건당국은 팔레스타인 사망자를 4만534명으로 집계했다. #

• 이스라엘이 서안지구에서 계속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틀 새 무장세력 16명이 사망했다. #

32. 30일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반드시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

• 요아브 갈란트 이 국방장관이 주민안전을 위해 전쟁목표가 북부로 확대되야 한다고 말했다. #

•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드물게 미국 부대사가 이스라엘이 유엔 차량을 공격한 것을 비난했다. 이스라엘은 부대 간 연락 오류라고 해명했다. #

33. 31일

• 이스라엘이 내각 투표 결과로 필라델피 회랑에 병력 유지를 결정했다.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인질석방이 어렵다며 반발했다. #

• 이스라엘군이 사흘 째 서안지구에서 작전을 펼쳐 테러 대원 20명을 사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