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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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이탈리아 전함 일람.
2022년 2월 업데이트로 얼리억세스로 들어가며 3월부터 정식으로 연구 개발이 가능해진다.
주포는 이탈리아/프랑스의 떨어지는 전함 분산을 사용하는데다 집탄도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라인이라 문제가 많았고 결국 철갑탄의 도탄각 보정을 약간 받아서 밸런스를 잡았다. 도탄각 보정은 55/70도로 꽤나 강력한 편. 부포는 반철갑탄을 사용히며 부포 사거리도 살짝 업그레이드 되어있어서 근거리 부포 위력이 매우 뛰어나다. 어느정도 부포 셋팅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독일 전함처럼 제대로 된 부포 셋팅은 무리다.
특징적인 소모품으로 배기식 연막을 가지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리반이 기본 1개 더 많은 4개를 가지며 이탈리아 전함 함장의 특성상 최대 6개의 수리반을 사용할수 있다. 대신 항공기는 7티어만 지원하는데 배기식 연막을 좀더 잘 활용하려면 전투기라도 있는것이 좋은데 아쉽게도 리토리오에만 전투기/정찰기가 지원된다.
레전더리 티어는 크리스토퍼 콜롬보이다.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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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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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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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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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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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피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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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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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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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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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mm 4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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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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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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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탄
|
8,100
|
재장전
|
32초
|
180도 회전
|
60초
|
HE탄
|
3,800
|
화재 발생율
|
23%
|
부포
|
120mm 12X1, 4X2
|
사거리
|
3.5km
|
SAP탄
|
2,800
|
재장전
|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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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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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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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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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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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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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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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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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2km
|
공중 피탐지 거리
|
9.6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9.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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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첫 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세계 최초의 3연장 포탑을 채택한 전함이기도 하다.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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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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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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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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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어뢰 피해 감소
|
16%
|
무장
|
주포
|
305mm 2X2,3X3
|
사거리
|
14.3km
|
AP탄
|
8,100
|
재장전
|
30초
|
180도 회전
|
60초
|
HE탄
|
4,200
|
화재 발생율
|
30%
|
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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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18X1
|
사거리
|
3.5km
|
SAP탄
|
2,800
|
재장전
|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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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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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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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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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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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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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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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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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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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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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피탐지 거리
|
13km
|
공중 피탐지 거리
|
10.4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9.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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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본격적인 드레드노트급 전함임 콘테 디 카보우르급의 1번함이다. 총 3척이 건조되었으며 1차 대전전의 구형 드레드노트급임에도 엄청난 개장을 받아서 2차대전까지 활약한것으로 유명하다. 3번함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취역 직후 폭발 사고로 상실했고 카보우르는 2차대 전중 트렌토항 공습으로 격침되었으며 이후 복구를 포기했다. 개장후의 사양은 4티어 프리미엄쉽인 2번함 줄리오 체자레로 구현되어 있으며 정규 트리 4티어의 카보우르는 개장전 사양이다.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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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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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
|
장갑
|
mm
|
어뢰 피해 감소
|
20%
|
무장
|
주포
|
320mm 2X2,2X3
|
사거리
|
15.5km
|
AP탄
|
9,700
|
재장전
|
30초
|
180도 회전
|
36초
|
HE탄
|
5,000
|
화재 발생율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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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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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mm 4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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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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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탄
|
3,000
|
재장전
|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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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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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90mm 10X1
|
2,000
|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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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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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27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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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반경
|
640m
|
조타시간
|
13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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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피탐지 거리
|
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km
|
카보우르급의 후속 모델로 기본적인 사양은 카보우르급과 유사하며 동일하게 대개장이 이루어졌다. 안드레아 도리아와 카이오 두일리오의 2척인데 서로 비슷한 일정으로 건조와 완성은 두일리오가, 진수는 안드레아 도리아가 먼저 이루어져서 어느쪽을 네임쉽이라고 하기 애매하다. 다만 티어에 맞게 사양은 대개장 후의 사양으로 305mm 13문이 아닌 줄리아 체자레와 동일한 320mm 10문이다. 따라서 함선 자체가 동일 함급은 아니더라도 실질적인 사양은 4티어 프리미엄쉽인 줄리아 체자레와 거의 동일하다고 볼수있다. 1차대전 직전 건조가 시작되었고 전쟁으로 인해 건조가 지체되어 1번함이 진수까지 했으나 전후 군축 조약에 의해 건조를 포기한 프란체스코 카라치올로급 전함 1번함 프란체스코 카라치올로다. 참고로 군축 조약에 의해서 항공모함으로의 개장은 가능했으나 이탈리아는 돈이 없어 눈물을 머금고 스크랩했다.
7티어외 동일한 15인치를 8문 탑재하고 고속을 겸비해서 나름 괜찮아보이지만 주포 갯수는 조금 아쉽고 연사도 떨어진다. 주포 갯수도 적은데 집탄도 1.7로 조금 아쉬운 편. 철갑탄 관통력을 살려서 중장거리 저격전에 적합한 전함이다. 이탈리아 해군이 조약 해지후 건조한 4척의 리토리오급 신형전함중 2번함인 비토리오 베네토다. 이 함급은 리토리오급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고 비토리오 베네토급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이 두척의 건조일자가 비슷하다보니 건조와 진수, 취역일자가 다 빠른 함선이 없기 때문인데 이탈리아에서 리토리오급이라고 부르므로 리토리오급이라고 부르는것이 좋다. 일본에서는 주로 비토리오 베네토급이라고 부르는데 이런식으로 명명하면 건조가 취소된 임페로를 3번함, 건조가 완료된 로마를 4번함으로 부르는 어이없는 문제가 생긴다. 워게이밍에서는 일본식의 함급 명칭을 따른듯하다. 로마의 설명에도 4번함으로 되어있다.
이미 프리미엄쉽으로 3번함 로마가 구현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전함과 비슷한 로마와 달리 부포가 반철갑탄이고 주포의 재장전은 살짝 느리며 집탄도 시그마 1.7로 살짝 떨어진다. 2.6. 레판토 - 8티어
역사적으로 이탈리아 왕립 해군에서 계획한 설계가 없는 함선이며
리토리오급 전함,
프로젝트 페라티 전함 D형 등의 설계를 결합한 워게이밍 고유의 창작함이다.
15인치 3연장 포탑을 4기 탑재해서 일제사의 위력이 뛰어나지만 분산이 좋지 못한데다 집탄도 시그마 1.6으로 떨어진다. 대신 주포 갯수가 많아서 적당히 잘 흩어져서 발포되는 느낌에 가깝다. 여전히 철갑탄의 위력도 좋고 도탄각 보정으로 피해도 잘들어가지만 저열한 고폭탄은 여전하며 낮은 구경으로 일부 순양함들도 상대하기 힘들때가 있는것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