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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1.1. PoE(Power of Equilibrium) 셋팅 2. 함선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소련 순양함 일람.
2020년 3월 2일 소련 함대가 예고 되었으며 PC 경순양함과 동일한 노빅 - 바가티르 - 스베틀라나 - 키로프 - 부돈늬 - 쇼로스 - 차파예프 의 라인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20년 3월 업데이트로 정식 추가되었으며 노빅부터 차파예프의 PC라인업이 그대로 발표되었다.
2021년 10월 업데이트로 2차 트리가 추가되었으며 2차트리는 PC와는 완전히 다른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1차트리 경순양함의 특징은 긴 사거리의 고속 주포를 가지며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가진다. 대신 피탐지가 크고 방어력은 매우 약하며 어뢰 사거리도 매우 짧다.
2차트리 중순양함의 특징도 비슷하지만 7티어까지는 중순양함으로는 아쉬운 180mm 구경을 사용하는 대신 철갑탄 도탄각이 보정되어 있어서 좀더 철갑탄을 위주로 사용하는 라인이다.
위와 같은 특징으로 프랑스 순양함과 비슷하게 원거리 화력 지원에 충실하게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철갑탄이 아무리 좋더라도 기본은 고폭탄 운영이 되며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1.1. PoE(Power of Equilibrium) 셋팅
PC버전의 IFHE와 비슷한 기술로 IFHE는 어떤 함선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스킬이었지만 레전드에서는 PoE는 미국과 소련 함장의 전설 스킬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IFHE와 동일하게 고폭탄 관통력이 30% 올라가지만 PoE에서는 화재 발생율은 물론 고폭탄의 피해량까지 줄어들면서 거의 쓸모없게 되었다. 전설 기술이 되면서 PoE를 선택하면
소모품 사용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더더욱 쓸모가 없게 되었다. 여기에 고폭탄 관통력 변경으로 152mm가 기존 24mm에서 25mm 관통으로 변경되면서 아예 의미가 없어진 상황이다. 1티어부터 3티어까지 공통되며 4티어 키로프에서 2차트리 4티어 코토프스키로 넘어갈수있다. 초창기 정찰 순양함 Novik은 함포 연사력이 뛰어났으나 장갑이 약했다. 운용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순양함이었다.<
러시아 해군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방호순양함이었다. 포탑에 장착된 일부 주함포의 방호력을 강화하였고 전체적인 성능을 균형 있게 설계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구경은 작지만, 사거리가 더 길고 연사력이 더 뛰어난 함포로 재무장하였다.<
러시아 해군에서 가장 먼저 터빈 구동식 추진장치를 장착한 경순양함이다. Svietlana는 이전 군함보다 속력이 매우 향상되었다. 방호력과 무장 역시 당시로써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사거리가 매우 길고 탄도 성능이 훌륭한 함포가 특징이다.<
선체
|
내구도
|
24,600
|
장갑
|
10-125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30mm 15X1
|
사거리
|
13.1km
|
AP탄
|
2,500
|
재장전
|
8.5초
|
180도 회전
|
25.7초
|
HE탄
|
1,900
|
화재 발생율
|
9%
|
어뢰
|
450mm 4X3
|
사거리
|
5km
|
최대피해량
|
7,233
|
재장전
|
39초
|
속도
|
52노트
|
기동성
|
속도
|
29노트
|
선회반경
|
590m
|
조타시간
|
7.2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0.9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6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4.6km
|
주포의 갯수가 많고 사방으로 배치되어서 화력 손실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소련 구축함에서 쓰이는 130mm라 일발 화력 자체는 152mm를 사용하는 타국 순양함에는 떨어진다. 어뢰도 재장전은 빠르고 배치도 좋지만 피해량이 떨어져서 치명타를 먹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수의 주포와 꽤나 좋은 기동성을 이용해서 상대 함선에 화재를 일으키는것이 주요 활용 포인트다. 1차 트리는 4티어인 키로프를 제외하면 모두 152mm(6인치) 구경의 주포를 사용하는 경순양함 라인이다. 소련에서 설계하고 건조한 최초의 대형 군함 Project 26의 일부이다. 배수량은 적지만, 사거리, 화력, 발사 속도가 매우 뛰어난 주함포를 자랑했다. 그러나 당시 운용된 동급 군함보다 장갑이 약했다.<
선체
|
내구도
|
26,200
|
장갑
|
10-150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80mm 3X3
|
사거리
|
14.1km
|
AP탄
|
4,100
|
재장전
|
13.5초
|
180도 회전
|
22.5초
|
HE탄
|
2,500
|
화재 발생율
|
13%
|
부포
|
100mm 6X1
|
사거리
|
4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3
|
사거리
|
4km
|
최대피해량
|
14,400
|
재장전
|
70초
|
속도
|
64노트
|
기동성
|
속도
|
35.5노트
|
선회반경
|
860m
|
조타시간
|
7.8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2.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4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6km
|
키로프급의 1번함이며 발트함대에서 활동했다. 이탈리아에서 제공된 설계를 기반으로 소련 독자의 180mm 3연장 주포를 탑재한것이 특징. 1973년 퇴역했다.
본격적인 소련 순양함의 시작. 키로프로부터 시작되는 대부분의 특성들은 꾸준하게 지속된다.
180mm 주포는 단순 화력은 203mm만 못하다고 볼수있지만 3연장포 3기의 9문으로 화력의 집중이 좋다. 다만 포구 초속은 800m/s로 평범하다. 어뢰는 티어가 올라가면서 기존의 양측현 2개씩 4개의 발사관에서 1개씩으로 줄어드는 대신 피해량이 크게 올라가지만 사거리는 여전히 4km로 사용은 극히 제한적이다.
속도는 우수하나 조타와 선회반경은 최악인 전형적인 소련 순양함의 기동 특징을 가지며 방어력도 터무니없이 약하며 피탐지도 나빠서 방어력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Project 94 기획으로 건조된 경순양함으로 Kirov급 군함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시제 군함보다 선체가 더 크게 제작되었으며 방호력도 크게 강화되었다. 주함포는 시제 군함보다 구경은 작았지만, 연사력이 더 높았다.<
선체
|
내구도
|
30,800
|
장갑
|
10-175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52mm 3X3
|
사거리
|
14.9km
|
AP탄
|
3,300
|
재장전
|
8초
|
180도 회전
|
25초
|
HE탄
|
2,200
|
화재 발생율
|
12%
|
부포
|
100mm 3X1
|
사거리
|
4.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5
|
사거리
|
4km
|
최대피해량
|
14,400
|
재장전
|
120초
|
속도
|
65노트
|
기동성
|
속도
|
35노트
|
선회반경
|
710m
|
조타시간
|
8.6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3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5km
|
키로프급 순양함의 후속함으로 기획안으로 설게까지만 진행된 순양함이다. 참고로 최종 채택된 기획안이 7티어인 차파예프이다.
부돈늬부터 차파예프까지는 주포갯수만 다를뿐 동일한 주포를 가져서 운영법이 거의 동일하다.
주포는 152mm 3연장포로 구경대비 적절한 고폭탄과 강력한 철갑탄을 갖추고 있으며 사거리도 구경에 비하면 꽤나 긴편이다. 저각고속포로 10km 근방까지는 거의 직선으로 날아가다시피하는 레일건으로 명중률이 높고 대 구축함전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어뢰는 3연장에서 어뢰 발사관 업그레이드가 아닌 선체 업그레이드시 5연장으로 업그레이드되며 피해량과 사거리, 속도가 조금씩 향상되지만 사거리가 4km라 여전히 큰 쓸모는 없다.
방어력은 그나마 소련 순양함 중에는 가장 균형 잡힌 편이다.
특징으로 탐색 레이더 소모품이 지원된다. 5티어에서는 유일한 레이더함으로 범위는 8.1km로 티어에 비해서 꽤 길지만 지속시간이 15초로 짧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Project 28 기획으로 편대 호위용 경순양함으로 설계되었다. 빠른 속력과 강력한 함포를 자랑했지만, 당시 다른 국가에서 운용한 동급 군함보다 방호력이 뒤떨어졌다.<
선체
|
내구도
|
32,200
|
장갑
|
13-100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52mm 4X3
|
사거리
|
15.3km
|
AP탄
|
3,400
|
재장전
|
8초
|
180도 회전
|
25초
|
HE탄
|
2,300
|
화재 발생율
|
12%
|
부포
|
100mm 4X1
|
사거리
|
4.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4km
|
최대피해량
|
15,100
|
재장전
|
76초
|
속도
|
70노트
|
기동성
|
속도
|
35.5노트
|
선회반경
|
900m
|
조타시간
|
8.8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3.5km
|
공중 피탐지 거리
|
8.1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9km
|
5티어인 부돈늬와 마찬가지로 기획안으로 설게까지만 진행된 순양함이다.
부됸늬에서 주포탑이 1기 추가되어서 화력이 월등히 올라간 대신 장갑은 오히려 좀더 떨어진데다 6티어다보니 체감적인 방어력은 매우 낮다.
정규 6티어로는 유일하게 레이더 소모품을 지원하며 9km로 탐지 범위는 꽤나 넓지만 여전히 15초 지속시간의 한계를 가진다. 강력한 함포를 자랑하는 경순양함으로 대규모 함대 구축이 목적인 Project 68 기획으로 건조되었다. 이전 군함보다 속력은 느렸지만, 방호력이 매우 강화되었으며 개선 작업을 통해 대공 방어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선체
|
내구도
|
37,000
|
장갑
|
6-175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52mm 4X3
|
사거리
|
16km
|
AP탄
|
3,400
|
재장전
|
8초
|
180도 회전
|
25초
|
HE탄
|
2,300
|
화재 발생율
|
12%
|
부포
|
100mm 4X2
|
사거리
|
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3.8초
|
-
|
-
|
어뢰
|
533mm 2X3
|
사거리
|
4km
|
최대피해량
|
17,933
|
재장전
|
74초
|
속도
|
65노트
|
기동성
|
속도
|
35.5노트
|
선회반경
|
890m
|
조타시간
|
9.7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4.3km
|
공중 피탐지 거리
|
8.6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7.5km
|
키예프급을 대체할 함선으로 계획된 경순양함으로 전쟁 시작 전에 설계가 되어서 건조가 시작되었으나 전쟁후인 1950년에야 완성을 하게된다. 총 17척을 계획했지만 전전에 건조가 시작된 7척만 건조되었고 그중 2척은 독일군에 의해서 파괴되고 5척만 건조되었다.
기본적인 무장은 이전 티어인 쇼르스와 동일하지만 방어력이 높아지고 레이더의 유효 거리가 11.7km로 꽤 길어진다. 선수, 선미, 측면 장갑이 26mm로 고폭탄은 152mm까지, 철갑탄은 354mm까지 막을수 있다. 시타델은 100mm로 티어를 생각하면 사실상 장갑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따라서 항상 측면은 주의해야 한다.
아무래도 같은 티어의 프리미엄쉽인 쿠투조프와 비교가 되는데 쿠투조프가 연막과 8km 어뢰라는 장점을 가진 반면 레이더가 없고 차파예프는 11.7km 레이더라는 장점과 4km 어뢰라는 단점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다른 부분은 거의 비슷하므로 취향에 맞춰서 플레이하면 된다. 차파예프급의 발전형으로 계획된 순양함이나 실제 건조되지 않았다. 주포가 152mm에서 중순양함 라인이 사용하던 180mm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수준급의 화력을 보여준다. 주포 자체는 이미 5티어 프리미엄 순양함인 몰로토프가 사용하던 주포 및 포탄으로 뛰어난 관통력의 철갑탄을 가지고있다. 대신 단점인 안좋은 방어력과 떨어지는 기동성도 더해져서 장점과 단점이 극대화된다. 2차 트리는 1차 트리와는 반대로 4티어인 코톱스키를 제외하면 모두 180mm 이상의 주포를 사용하는 중(?)순양함 라인이다. 4티어는 152mm, 6티어까지는 180mm 주포를 사용하며 7티어부터는 220mm 주포를 사용한다. 또한 7티어부터 철갑탄의 도탄각이 55/65도로 약간 보정되어서 강력한 위력을 지니다.
경순양함과 마찬가지로 약한 방어력과 넓은 피탐지를 가지지만 전반적으로 정면 장갑은 좋은 편으로 탱킹에 어느정도 유리한 라인이다.
선체
|
내구도
|
25,700
|
장갑
|
6-150mm
|
어뢰 피해 감소
|
17%
|
무장
|
주포
|
152mm 4X2
|
사거리
|
14.1km
|
AP탄
|
3,150
|
재장전
|
9초
|
180도 회전
|
22.5초
|
HE탄
|
2,150
|
화재 발생율
|
8%
|
부포
|
100mm 6X1
|
사거리
|
4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3
|
사거리
|
4km
|
최대피해량
|
14,400
|
재장전
|
70초
|
속도
|
64노트
|
피탐지
|
1.3km
|
AA
|
12.7mm 4X1/1.2km/14
|
45mm 6X1/2.5km/12
|
100mm 6X1/3.5km/17
|
기동성
|
속도
|
35.5노트
|
선회반경
|
850m
|
조타시간
|
7.4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1.9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2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5.7km
|
키로프급의 선행 선계안으로 180mm가 아닌 152mm 연장포 4기를 탑재하고 있다.
일단 152mm 주포도 성능적으로 크게 문제는 아닌것이 재장전은 180mm보다 짧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으며 4티어 수준에서는 철갑탄의 성능도 충분하기때문에 사실상 시타델 터는데는 키로프 못지 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문제는 엄청난 종이 장갑으로 시타델을 터는 만큼 털리고 다닌다는 점.
중순양함의 주포에도 각주고 막으려다가 시타델이 터지는 경우가 종종 나올정도로 시타델 방어라는 부분에서는 같은 4티어인 에머랄드와 함께 투톱을 달린다고 봐야한다. 최대한 회피 기동으로 안맞는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선체
|
내구도
|
28,400
|
장갑
|
10-150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80mm 3X3
|
사거리
|
14.6km
|
AP탄
|
4,400
|
재장전
|
12.5초
|
180도 회전
|
22.5초
|
HE탄
|
2,500
|
화재 발생율
|
13%
|
부포
|
100mm 6X1
|
사거리
|
4.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3
|
사거리
|
3.9km
|
최대피해량
|
13,500
|
재장전
|
70초
|
속도
|
63노트
|
피탐지
|
1.3km
|
AA
|
12.7mm 4X1/1.2km/14
|
45mm 6X1/2.5km/12
|
100mm 6X1/3.5km/17
|
기동성
|
속도
|
36노트
|
선회반경
|
860m
|
조타시간
|
7.8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3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7km
|
키로프급 순양함의 2번째 세부 함급(프로젝트 26bis1)인 막심 고리키급의 네임쉽인 막심 고리키가 2치트리 정규트리 5티어이다.
5티어 프리미엄쉽인 몰로토프와는 자매함으로 180mm 3연장포 3기의 무장 자체는 동일하다. 다만 탄은 몰로토프와는 달리 키로프와 동일한 탄을 사용하므로 몰로토프급의 레일건은 아니며 다용도로 사용하기 적절한 정도의 각으로 포각이 형성된다.
선체
|
내구도
|
36,000
|
장갑
|
13-150mm
|
어뢰 피해 감소
|
7%
|
무장
|
주포
|
152mm 4X3
|
사거리
|
15.4km
|
AP탄
|
4,650
|
재장전
|
14초
|
180도 회전
|
22.5초
|
HE탄
|
2,500
|
화재 발생율
|
11%
|
부포
|
100mm 6X2
|
사거리
|
4.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5
|
사거리
|
4km
|
최대피해량
|
15,100
|
재장전
|
131초
|
속도
|
70노트
|
피탐지
|
1.4km
|
AA
|
45mm 8X2/3.5km/90
|
100mm 6X2/5km/117
|
기동성
|
속도
|
33노트
|
선회반경
|
900m
|
조타시간
|
10.9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3.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7.3km
|
독일에서 소련에 판매한 히퍼급 중순양함 5번함인 뤼초이며 선체는 히퍼급 그대로이나 주포는 소련의 180mm 3연장포로 변경한 설정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1940년에 미완성 상태로 소련에게 매각되어서 건조가 계속되었으나 독소전쟁의 발발로 70% 완성상태에서 건조가 중단되어 레닌그라드 포위전에 참전했지만 격침되었다. 1942년 인양해서 주포 3문만 사용가능하게 수리해서 화력지원에 사용했다.
기본적으로는 히퍼지만 주무장이 180mm 3연장포 4기로 총 12문이 된다. 철갑탄은 도탄각 보정도 된데다 신관도 약간 짧아서 매우 위력적이다. 대신 연사는 떨어지고 고폭탄 위력도 좋지 않아서 운영은 쉽지 않은 편이다.
수색 레이더 소모품도 지원된다. 소련답게 유지 시간은 15초로 짧지만 9km라는 우수한 탐지 거리를 가진다.
선체
|
내구도
|
42,000
|
장갑
|
16-260mm
|
어뢰 피해 감소
|
19%
|
무장
|
주포
|
220mm 3X3
|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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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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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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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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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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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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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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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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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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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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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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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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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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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m 2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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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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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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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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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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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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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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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m 4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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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8%
|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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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mm 8X1/3.2k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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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mm 6X4/3.5k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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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m 2X2/5k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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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m 4X2/5.2km/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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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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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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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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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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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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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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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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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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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피탐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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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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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피탐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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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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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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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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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더리 티어로 발매된 스탈린그라드급 순양전함의 선행 설게안으로 220mm 주포를 탑재한 초기안이다. 220mm라는 좀더 높은 구경의 주포에 어뢰 무장이 없는것이 큰 특징이다. 철갑탄은 도탄각 보정에 신관도 보정되어서 매우 위력적이다. 고폭탄 관통력은 36mm까지 관통되므로 소련 순양함 중에서 처음으로 고폭탄으로 모든 함선의 선수, 선미에 피해를 줄수 있는 구경이다. 대신 고폭탄의 위력은 구경에 비해서 매우 떨어지며 집탄은 시그마 1.8로 일반적인 2.0에 비해서는 꽤나 떨어지는 편이다. 분산도 일반적인 순양함보다 낮게 설정되어있어서 공격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었다.
이런 문제로 2023년 11월 업데이트로 집탄이 시그마 1.85로 올리고 분산도 일반 순양함 분산으로 변경되었으며 주포 재장전도 1초 향상되었다. 리가와 마찬가지로 스탈린그라드급 순양전함의 선행 설계안중의 하나다.
리가와 같은 220mm 주포이지만 더 향상된 탄속과 관통력으로 미니 스탈린그라드라고 볼만큼 강력한 철갑탄 관통력을 자랑한다. 다만 집탄은 시그마 1.85로 순양함으로는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