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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영남학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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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및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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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 | 대학원 | 법학전문대학원 | |
| 교통 | 캠퍼스 | 기숙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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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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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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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嶺南大學校 法學專門大學院 Law School of Yeungnam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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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e7e> 개원 | <colbgcolor=#FFFFFF>2009년 3월 1일 | |
| 원장 | 이동형 교수 | |
| 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280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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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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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건물 |
영남대학교의 법학전문대학원. 2009년 3월 1일에 출범하였다.
기존의 영남대학교 법과대학의 인적(교수진), 물적 시설을 그대로 승계하였다. 1947년 10월에 개설된 대구대학 법학과와 1950년 4월에 개설된 청구대학 법학과가 통합되면서 1967년 12월에 개설되었다.
2. 입학
입학정원은 70명이다. 입학을 위해서는 일반전형 기준, 정규대학 학사학위와 법학적성시험의 공식 성적을 취득하여야 하며,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의 G-TELP Level 2 50점, TEPS 227점, TOEFL IBT 69점, TOEIC 600점 이상의 성적을 보유하여야 한다.[1]3. 졸업생 성과
역사가 긴 만큼 법학 연구와 교육의 전통이 길고 법조계 및 사회 각계에 진출한 유명 동문들도 많다.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출신 동문으로는 김수한 제15대 국회의장, 배기원 대법원 대법관, 이병후 대법원 대법관, 이석제 제5·6대 감사원장 및 제13대 총무처 장관 등이 있다.법학전문대학원 전환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아웃풋을 내고 있는데, 2024년에는 7명의 검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4. 캠퍼스 및 생활환경
굉장히 넓고 평탄한 캠퍼스를 자랑한다. 영남대는 전국에서 2번째로 면적이 넓은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로스쿨 건물에서 영남대 정문까지 걸어가면 20분 넘게 걸린다. 이 때문에 대부분 학생들이 자동차를 타거나 킥보드, 자전거 등 이동수단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교통도 좋은 편이다. 캠퍼스 정문 바로 앞에 대구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영남대역이 있다. 그리고 KTX가 정차하는 경산역과도 가깝다. 생활 물가도 타지역, 특히 서울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다. 영남대 앞에는 원룸촌이 형성되어 있는데, 전•월세가 저렴한 것으로 유명하다.
5. 주요 동문
- 설주완: 변호사, 정치인
[1]
그러나 TOEIC 기준으로 950점 이상을 만점으로 처리하며, 950점을 달성하냐 여부가 정량 점수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