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엄브렐러에 대한 내용은 엄브렐러(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엄브렐러 Umbrella Corporation / アンブレ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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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모습 | |||
이명 |
우산 엄브렐러 제약 또는 엄브렐러 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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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1968년 (엄브렐러 제약 창립) 1979년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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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
오즈웰 E. 스펜서 제임스 마커스 에드워드 애쉬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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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오즈웰 E. 스펜서 | ||
소속 | 제약 기업 | ||
조직원 | 추산 100여 명 이상 (1998년) | ||
좌우명 | 우산(제약 분야)으로 인류를 보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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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이자 제약회사이며,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하는 다국적 기업이자 만악의 근원이다. 표면상 주력 사업은 의약품 개발이지만 뒤에선 각종 생물병기를 제작하며 뒷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무시무시한 블랙기업이자 카르텔이다.로고 및 회사 이름은 우산을 뜻하는데, 바이오하자드 커뮤니티 등에서 농담성으로 '우산제약'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회사의 좌우명이 '우산(제약 분야)으로 인류를 보호한다'는 뜻인데 정작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에서 하는 짓을 보면 우산으로 인류를 후들겨 팼었던 악마들이다.
엄브렐러의 말단 직원이나 사병은 생존자 취급조차 받지 못하는데, 엄브렐러가 인권을 중시하지 않고 철저히 사무적인 행태만을 보여주는 이유는 설립자와 고위 간부들 모두 자기들을 제외한 모든 이들을 실험동물로 여기는, 흉악한 인성과 우생학적 극단주의 사상을 가진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자 범법자들이기 때문이다.
엄브렐러는 양옥집 사건에서 연구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하여 S.T.A.R.S.를 투입시켰고, 라쿤 시티 사건 때에는 엄브렐러 관할의 사병인 U.B.C.S.[1]조차 B.O.W. 실전 데이터 수집용 실험체 취급을 한다.
2. 과학력
한 번 퍼지면 도시 하나 정도는 쉽게 생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T 바이러스와 G 바이러스, 이 두 바이러스의 원본이 되는 시조 바이러스, 그 외에도 아직 바깥 세상으로 유출되지는 않은 T 베로니카 바이러스와 TG 바이러스 및, 바이러스 감염체로 만드는 타이런트 시리즈 같은 가공할만한 생물병기들을 만들어냈다.[2]이런 것들을 만들어내서 제3세계나 다른 데에서도 많이 팔거나, 실험하거나 아니면 맘에 안 드는 쪽에 쓴 뒤 U.B.C.S.나 U.S.S.[3]를 써서 증거를 확실히 인멸했겠지만 하필 라쿤시티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바람에 자멸했다.
또 2편과 3편 내용에 따르면 엄브렐러와 미국 국방부는 서로 협력관계이다.[4][5] 하지만 각자의 꿍꿍이에 따라 라쿤시티 사태가 벌어지자 마자 척을 졌다. 이 미국 국방부와 생물병기 관련 협력 관계는 엄브렐러가 무너지고 나서 트라이셀로 이어진다.[6]
엄브렐러가 망한 뒤에도 이 회사에서 만들어낸 바이러스들이 후속작들에서 결합해 서라도 서아프리카에서 짜파게티 요리사질을 한 유럽의 어느 블랙 기업이나 해상도시에다가 쥐불놀이를 벌여 망하게 한 테러리스트들 같은 수많은 악의 조직들의 손에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켰고 암시장에 퍼져 통제불능이 되었으며, [7] 이를 수습하기 위해 BSAA와 미국 정부 주도로 이러한 통제불능 상황을 근절하기 위한 바이오테러와의 전쟁의 서막이 열리는 단초가 되었다.
3. 군사력
B.O.W. 외에도 U.S.S.와 U.B.C.S.로 대표되는 상당한 훈련도를 가진 사병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AK-47[8]과 G36, H&K MP5등 다양한 총기와 장비들, H215M[9], UH-60과 CH-47, S-61R[10] 등 웬만한 정규군 못지않은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11]하지만 단순한 계약직인 U.B.C.S.는 물론이고 회사 직속인 U.S.S.까지도 소모품으로 취급할 정도로 인적자원 관리가 개판오분전이고, 심지어 명령체계까지 따로 놀아서 사보타주에 팀킬까지 벌어지기 일쑤다. IF 세계관인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에서는 한층 심각하게 묘사되는데 첫번째 미션에서는 아예 U.S.S.한테 U.B.C.S.를 제거[12]라고 지시해서 무의미한 전투만 벌어졌고, U.B.C.S.의 니콜라이는 생물병기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하고는 U.S.S. 울프팩과 똑같은 생존자 제거 임무를 받아서 실행하고 있으면서[13] 대놓고 U.S.S.를 방해하면서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까지 실패시킬 뻔했고 울프팩 대원들의 선택에 따라서는 정말로 실패한다.[14]
4. 역사
자세한 내용은 엄브렐러(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5. 관련 인물들
5.1. 창업자 3인방
5.2. 중역
- 세르게이 블라디미르
- 모피어스 D. 듀발
- 찰스 콜맨[16]
5.3. 애쉬포드 가문
5.4. 과학자 및 직원
- 알버트 웨스커 : 전직 엄브렐러 아크레이 연구소 주임 연구원이자 정보부 요원이었다.
- 알렉스 웨스커 : 전직 엄브렐러 정보부 소속 요원이었다.
- 윌리엄 버킨 : 엄브렐러의 아크레이 연구소 주임 연구원이자 라쿤 시티 지하에 있는 네스트 연구 시설의 책임자였다.
- 아네트 버킨
- 브랜든 베일리(Brandon Bailey) : 제임스 마커스의 조수이자 은디파야 연구소 초대 소장. 마커스와 함께 시조 바이러스가 서식하는 '시조화(花)'를 발견했다. 1998년 11월 사망. 제임스 마커스 박사의 제자였다고 하는데, 마커스 박사가 스펜서에게 모든 회사 지분을 빼앗기고 암살당하자 크게 상심하여 그저 기계처럼 시조 바이러스를 추출하여 엄브렐라 각 지부로 극비리에 보내는 일만을 엄브렐라가 망하는 순간까지 계속 반복했다고 한다. 그러나 후속작에서...
- 커티스 밀러
- 프로스트
- 모니카
- 요코 스즈키
- 린다
- 카터
- 카메론: 바이오하자드 4D-엑시큐터에 등장하는 여성 과학자.
- 그레그 뮐러
- 토미 닐슨
-
M.O.D.O.K.: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에서 에임브렐라의 CEO이자 수석 연구원으로 등장한다.생긴거만 보면 감염자다 - 존 클레멘스: 바이오하자드 1에서 연인인 에이다에게 편지를 남긴 연구원으로, 윌리엄 버킨을 이은 주임 연구원이다. 평범한 사람이라 연구소에서 벌어지는 비윤리적인 실험에 대해 상부에 지속적으로 항의했고, 때문에 정보부에서도 '만약 정보 유출이 발생한다면 이 녀석부터'라는 인식이 있어서 주시하고 있었다. ' 웨스커 리포트 2'에서도 언급이 되는데, 알버트 웨스커는 이 인물을 우수한 과학자인 건 맞는데 이런 일을 하기엔 너무 정상인이라고 평했다. 이후 T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연인인 에이다에게 엄브렐러가 벌인 일을 메스컴에 밝혀줄 것을 부탁하는 편지를 남겼다. 그 이후 행적은 에이다 웡, 아네트 버킨에서 참조
- 엘렌 스미스: 양옥집 사건의 소설판인 <바이오하자드 1: 엄브렐러 사의 음모>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여성 연구원.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였는지[17] 라쿤 시티로 온 알버트 웨스커가 관심을 갖고 작업을 걸 때마다 늘 그를 찼는데, 이후 T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가 된 후 웨스커의 손에 의해 죽는다.[18]
- 헨리 사튼 : 양옥집 사건의 소설판인 <바이오하자드 1: 엄브렐러 사의 음모>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연구원. 식물형 B.O.W.인 플랜트 42에게 잡아먹힌다.
- 니콜라스 그리피스 / 니콜라스 듄[19]
- 맷 고르키스(Matt Gorkis): 바이오하자드 RE:3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엄브렐러 광고에 출현한 유전자 과학자. 광고에서는 엄브렐러가 굉장히 도덕적인 회사인 것 처럼 말하지만, 이 말 직후에 인체실험을 하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서 개소리라는 것을 알려준다.
- 루이스 세라
- 웨스커 박사 : 당시 엄브렐러 연구소장. 오즈웰 E. 스펜서가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했던 신인류 창조 계획의 예행 연습이라 할 수 있는 '웨스커 프로젝트'는 이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현재로서는 생사를 알 수 없다.
5.5. 군사 및 경비 담당
- 로드리고 D 듀발[20]
5.6. U.B.C.S.
자세한 내용은 U.B.C.S. 문서 참고하십시오.5.7. U.S.S.
자세한 내용은 U.S.S. 문서 참고하십시오.5.8. Monitor
엄브렐러사 내부 감사조직으로 회사 내 사원들의 수상한 행동을 감시하고 배신행위가 발각되었을 때 U.S.S. 등에 암살지령을 내린다. 또한 B.O.W.의 전투 데이터를 모으는 것 역시 이들의 중요임무 중 하나로, 외부 용병들로 조직된 U.B.C.S.와 B.O.W.의 전투를 유도해서 전투 데이터를 은밀히 수집하는 일을 도맡고 있다. 조직장으로는 U.B.C.S.의 사령관이자 스펜서의 오른팔인 세르게이 블라디미르가 있고, 조직원으로 니콜라이 지노비에프와 타이렐 패트릭[21],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4D-엑시큐터에 등장한 클라우스 분대원 로저가 있다.U.B.C.S.를 이용해 자사 B.O.W.의 전투 데이터를 은밀히 수집하는 임무 등을 떠맡은 관계로, 조직원들은 U.B.C.S. 소속을 동시에 겸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일반 U.B.C.S. 대원들이나 U.S.S. 대원들보다도 직급상 위에 있는 자들로서 신분을 드러낼때는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한다.[22] 엄브렐러 최고위 감사조직이다보니 인원들은 극소수이며, 이마저도 대부분이 사망했거나 생사불명이 되었다.[23]
주요 임무로는 신형 타일런트였던 타나토스의 대량생산을 거부한 엄브렐러 연구원 그렉 뮬러를 암살하고 타나토스의 혈액 샘플을 회수한 바 있다.
6. 관련 시설
자세한 내용은 엄브렐러(바이오하자드 시리즈)/관련 시설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우연의 일치로 대한민국 정부대전청사의 위성샷에 엄브렐러 로고가 찍혀서 본사가 현실에 존재한다는 개그가 돌았었다. 청사 건물 4개 동 사이 한가운데에 있는 중앙 로비의 채광창 때문인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그래서 레지던트 이블 5 홍보차 도쿄에 있던 폴 W.S. 앤더슨 감독도 차기작에서 한국 촬영을 시사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안타깝게도 불발되었다. 또한 바이오하자드 6에 나오는 네오 엄브렐러 건물도 비슷하게 생겼다.
-
실제로 이 게임의 엄브렐러와 로고와 이름이 비슷한 회사가 현실에도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이 안내판에 등장하는 엄브렐러는 제약회사가 아니라 투자회사라고 한다.[24]
- 이 외에도 이 로고와 비슷하게 생긴 로고를 쓰는 곳이 있다. 링크
- 아무래도 현실에서 전염병 아포칼립스로 인한 판데믹이 일어나면 좀비 바이러스로 인체실험을 하는 거시기한 블랙기업이다 보니 오타쿠들 사이에서 언급이 자주 되는 편이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가 대표적인 예시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던 한 직원의 팔에 이 엄브렐러 패치가 목격되었다. 1분 28초부터 중국 상하이에 소재하는 한 제약회사(RLSW, Shanghai Ruilan Bao Hu San Biotech Limited)도 회사 로고가 우연히 엄브렐러 패치와 매우 유사해서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
-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룬 애니메이션인 학교생활!에서도 '랜달 코퍼레이션'이라는 제약회사가 나오는데, 만들라는 약은 안 만들고 생물학 무기를 제조한다. 지역 사회를 의도적으로 발전시킨 것과 좀비 사태의 흑막으로 의심받는 점은 엄브렐러와 유사하다.
- 민간군사기업인 블루 엄브렐러의 존재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시점에서는 바이오하자드 7에서 일어난 사건에도 큰 책임이 있을 것이라는 썰이 있었다. 하지만 위에 서술해 놓았듯이 블루 엄브렐러는 예전의 그 인간성과 윤리 의식은 엿바꿔먹은 악마들이 아닌, 모체 기업인 원조 엄브렐러가 만들어낸 온갖 살아 있는 인류사회의 대재앙들로부터 무고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BSAA와 UN에 하청으로 협력하여 모체 기업이 싸질러 놓은 똥들을 치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선역 PMC이다. 다만 변종 사상균의 개발에 알버트 웨스커의 사조직인 H.C.F가 개입되었으므로, 엄밀히 따지면 간접적으로는 관계가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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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VS 캡콤: 인피니트에서는 마블 코믹스의 악의 조직 A.I.M.과 결합하여 A.I.M.BRELLA에임브렐러가 되었다. 기존 B.O.W.에 심비오트를 결합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다 도마에게 생물학 병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 그나마 영화판 엄브렐라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다. 영화판은 아예 세상을 리셋해버리고 자기들이 통치자로 군림하려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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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3 리메이크 트레일러에서 생체 실험을 하고 네메시스를 봉인한 채 헬기로 옮기는데 나레이터가 "
헌신, 정직, 성실이 엄브렐러 사를 만든 핵심 가치입니다"라고 말하는 게 섬뜩하다. 이때 네메시스 내지 실험체의 시신이 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관을 옮기는데 라쿤 시티 안의 건물 옥상인 걸 보면 시내에서도 생체 실험을 한 것 같다.
그리고 게임 인트로 CG영상의 인터뷰 장면을 보면 '맷 고르키스'라는 유전학부 소속 과학자가 "엄브렐러를 만든 핵심 가치는 헌신, 정직, 성실입니다"라는 윗 문단의 대사를 그대로 말한다. 그런데 정작 인터뷰 앞뒤에 나오는 장면은 엄브렐러가 일으킨 바이러스 유출 사태로 인하여 난리가 난 라쿤 시티의 모습과 생물병기인 네메시스를 비밀스럽게 헬기에 실어나르는 등 그들이 주장하는 핵심 가치와는 정반대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의 이중성을 연출했다.
이후 게임내 문서로 엄브렐러의 연구원들 중에도 이런 회사의 실체에 치를 떠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성이 안 좋은 나타니엘 바드도 엄브렐러의 모습을 보고 질겁했다. 연구실에서는 엄브렐러의 악행에 협조하고 싶진 않지만 가족이 인질로 잡힌 셈이라 어쩔수 없다며 후회하는 일지를 찾을 수도 있다.
- 바이오하자드 3편 엔딩 에피로그에서 질 발렌타인이 엄브렐라를 끝장내려 한다는 내용을 보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바이오하자드 4편에서 드디어 엄브렐라 본사와 전면전이구나'고 생각했는데,[25] 4편 발매 뒤 뜬금없이 엄브렐러가 미국 정부의 처벌로 몰락했다는 내용이 나와서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사실 이들 때문에 미국 정부는 자국 도시에 대량 살상 무기를 썼고 그로 인하여 10만 명이나 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 미국 정부건 여론이건 가만 놔둘 리 없다. 따라서 제 아무리 거대 기업이라 해도 진상이 드러난 이상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몰락하는 게 현실적인 결말이긴 하다.
- 게임 DEAD BY DAYLIGHT에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콜라보를 할 당시 신규 살인마의 떡밥으로 누군가가 갈고리에 걸리면서 엄브렐라 로고를 떨어뜨리는 티저를 남겼으나... 만악의 근원답게 엄브렐라와 관련된 적이나 B.O.W.가 너무 많은 관계로 티저만 가지고는 정확한 살인마를 유추하지 못했기에 유저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 제약회사이긴 하지만 의외로 요식업쪽에도 손을 댔는지 RE:3에서는 엄브렐러의 로고가 크게 박혀있는 라면 포스터가 존재한다.
8. 외부 링크
[1]
IF 세계관인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에서는 엄브렐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사 담당 부대
U.S.S.까지
[2]
IF 세계관인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에셔는 생물과학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클로킹 기술도 쓴다. 아무래도 돈을 한무더기로 투입하여 개발에 성공한 듯하다.
[3]
가끔 클리너라는 바이오 병기를 투입하기도 한다.
[4]
3편 원작의 최종 보스를 처치한 파라켈수스의 마검은 미 국방부의 무기였지만,
3편 리메이크에서 최종 보스를 처치한 레일건은 국방부의 하청으로 엄브렐라에서 만든 프로토타입 무기로 설정이 바뀌었다.
[5]
아예 엄브렐러의 생물병기의 고객이 바로 미 국방부였다.
[6]
바이오하자드: 무한의 어둠 문서로.
[7]
제임스 마커스 박사가 바이러스를 개발한 뒤 회사에서 토사구팽 당하자, 복수귀가 되어 엄브렐러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은 걸 보면 오히려 안 그런게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8]
코드 베로니카 오프닝에 나오는 파리 지부 경비원들이 가지고 있었다.
[9]
바이오하자드 3에서
U.B.C.S. 대원들이 라쿤 시티 시내로 진입하는 데 사용되었다.
[10]
코드 베로니카에서 록포드 섬으로
클레어가 끌려갈 때 2대 등장하며, 이를 대형화한 모델인
CH-53과 혼동하기 쉽다.
SH-3 시킹 =>
S-61R =>
CH-53 순으로 크기가 크다.
[11]
그나마 이런 사병 조직들을 보유한 덕분인지 몰라도 회사가 재정립될때 블루 엄브렐러 PMC로 흡수 된듯하다.
[12]
헝크는 "어차피 돈에 팔려온 용병놈들이니 버킨한테 매수됐을 거다. 회사에 쓸모없는 놈들이야."라고 한다.
[13]
니콜라이와 울프팩은 똑같이 엄브렐러 경영진에게 명령을 받았다는데 U.S.S. 사령부가 한다는 말이 "경영진들도 니콜라이의 진짜 목적을 모르겠다고 한다."
[14]
레온의 편을 드는 엔딩으로 가면 울프팩 중 일부가 피해보상으로 보수 3배에 탈출용 헬기를 요구하지만 U.S.S.사령부는 당연히 "주제도 모르는 것들이 돌았군. 일이나 끝내!"라고 한다. 결국 이들은 "그럼 니놈 새끼들하곤 볼일 없다"며 레온과 클레어한테 그 여자애(쉐리) 데리고 니들끼리 알아서 탈출하라며 놔주고는 엄브렐러를 작살내겠다며 떠나간다.
[15]
엄브렐라사의 공식적인 회장이다.
[16]
바하2 문서상에서 이름이 나온 본사의 사무국장.
[17]
똑똑한 금발의 미녀가 웨스커의 취향이라고 한다.
[18]
이 때 웨스커의 생각은 "그 콧대 높은 년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건 정말이지 흐뭇한, 아니 신나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였다. 설정이 바뀌기 전에 원래 어떤 성격이었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19]
시간상 양옥집 사건 이후인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 소설판 <바이오하자드 2: 캘러밴 코브의 비밀>에서 등장하는 연구원. '듄'은 니콜라스 그리피스의 어머니의 결혼 전 성이다.
[20]
위의 모피어스와 성이 같은데, 관계는 불명이다.
[21]
원작인 3 한정. 리메이크에서는 그런거 없고 끝까지 주인공들의 조력자로 나온다.
[22]
IF물인 오퍼레이션 라쿤시티에서 니콜라이는 USS 울프팩 대원들에게 매우 건방진 태도로 하대하거나 그들을 엿먹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자신의 진짜 신분이었던 모니터를 생각하면 그 행동이 이해가 될 것이다.
[23]
사실 이는 조직원들이 돈 때문에 폭주한 영향이 크다. B.O.W. 전투 데이터를 많이 모을수록 돈을 많이 배당해주는데, 니콜라이나 타이렐 등이 다른 모니터 요원들을 암살하고 그들이 가진 정보를 강탈해 돈을 배당받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24]
미국
테네시 주의
내슈빌에 위치한 듯하다. 안내판에 적힌 전화번호가 그 근거인데 지역 전화 615는 내슈빌 지역 번호다.
[25]
한참 뒤인 2019년 미국
레딧에서도 이 주제로 토론이 벌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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