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락서스는 한때 전 파트너, 렉스와 함께 범죄자와 세상에 위협이 되는 자들을 끈질기게 쫒는 외곽 순회법원의 귀족 보안관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여신이라 주장하는 교활한 존재와의 비극적인 대면 끝에 결국 끊임없이 영혼을 갈망하게 되어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비이상적인 저주에 걸리고 말았고 그로 인해 법원과 관련된 모든 명예와 책임도 잃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앤드락서스는 자신의 등에 갈망의 저주를 짊어진 채 왕국을 거닐며 영혼을 찾게 되었습니다.[2]
사거리가 짧은게 흠이지만 화력은 센 편이다. 히트 스캔으로 2000 HP의 웬만한 딜러들을 4발에 보내버리는데 측면에서 선타를 친다면 두발 정도는 맞출 수 있다. 다만 정면에서 맞서거나 뒤에서 한명을 노리다가 1 vs 다수의 상황이 된다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또한 반동도 심한지라 [3] 몸집이 작은 챔피언 (핍, 리안 등)들을 제대로 못 맞추게 된다.
범위 공격, 주변의 적을 빠르게 강타하여 520 피해를 입힌다. 재사용 대기 시간 0.5초
한번으로 다수의 적 공격가능
적중당 궁극기 충전율 3%
주먹을 내지르는 공격으로, 탄환이 다 떨어지거나, 리볼버의 피해로는 안 죽을 것 같은 적을 끝장낼 때 사용한다. 적군과 접근하기 쉬운 앤드락서스에게 잘 어울리는 기술이지만 주먹을 먹이겠다고 뻔히 보이는 곳에서 들어가면 안 된다. 사거리는 탱커 챔피언을 나란히 한 줄로 세웠을 때 4~5명이 들어가는 정도로 주먹질 치고는 꽤나 긴 편이다. 피해 범위도 꽤 돼서 뭉쳐있는 적들에게 효과적이다.
패치전에는 잔탄 세 발을 연속으로 패닝해, 세 발을 모두 명중할 경우 추가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었다.
전방의 모든 투사체들을 흡수. 1.4초 후 흡수한 총피해량의 75%의 피해를 갖고있는 투사체를 발사해 되돌려준다. 14초의 쿨다운
시간 벌이 스킬에 가깝긴 하지만 이 스킬을 잘쓰느냐 못쓰느냐에 따라 생존력이 갈린다. 보통 정면에서 딜러나 플랭크와 마주쳤을때 평타와 섞어 써주는게 좋다. 다만 뒤가 무방비라서 전선 뒤에서 이걸 쓰다가 리스폰 되고 말타고 달려온 다른 적이나 기동성이 좋은 다른 플랭크한테 뒤가 잡히면 눈물난다. 생각보다 막는 범위가 넓어서 바로 앞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측면도 어느정도 방어가 된다.그런데 배릭이나 벅이 쓰는 샷건에 맞으면 데미지가 들어온다.벅이나 배릭이 쏘는 샷건이 퍼지기때문에 밑에까지 맞는듯 하다. 피가 없을때 배릭이나 벅이랑 붙었을때 이걸 쓰면 바로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빅토르나 라움, 터미너스등 특정 궁극기들도 막을수 있다.
어떤 방향으로든 빠르게 전방으로 돌진한다. 지속시간 동안 세번 사용할수 있다. 점프를 누르고 있으면 공중에서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진다.[4] 10초의 쿨다운
* 돌진 중 앤드락서스는 넉백에 면역을 갖는다.
* 스킬을 처음 사용후 4초동안 최대 3번까지 다시 돌진 할 수 있으며, 4초이내에 다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흐른다.
앤드락서스의 밥줄 스킬. 한번만 써도 일정 시간 이상 지나면 쿨다운이 돈다. 사용할때 내는 소리가 굉장히 커서 은밀하게 이동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고 도주나 추격으로 사용하기엔 굉장히 쓸만하다. 그리고 활공 기능과 쳐다보는 방향으로 돌진 하는 기능 덕에 공중전도 가능하다.
앤드락서스의 모든 것이라 할 정도로 그만큼 스킬의 중요성이 높고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한다. 네더 스탭은 앤드락서스가 공중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공중전 도중 빠른 정확도가 필요하다.
4초 동안 날기 시작함과 동시에 리볼버를 변이 시켜 4발의 폭발하는 탄환을 발사한다. 한발당 1000의 피해를 가지고 0.5초의 발사 시간이 존재.
"Death awaits you all!" (죽음이 너희를 기다린다!) ㅡ 궁극기 발동 시
재사용 하여 사용 도중 취소할수 있다.
약간의 딜레이 후, 폭딜을 꽂아넣는 궁극기. 이놈의 딜레이 때문에 궁극기 특성상 소리도 굉장히 큰데 대놓고 쓰면 다 쏘기도 전에 집중 포화에 맞고 순삭당하거나 맞궁으로 대응하기가 쉬워서 카운터 당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프론트라인의 쉴드에 막히기라도 한다면 궁을 버리게 되므로 적의 후방 또는 측면에서 사용하는게 좋다. 4초 동안은 날수 있어서 네더 스텝과 조화도 가능하고 엄폐물에 숨어있다가 날아서 쏘는 방법도 있다. 발사 속도가 빠른 편이라 뭉쳐있건 말건 딜러만 노려도 좋고 수레 끄느라 뭉쳐있는 적에게 순식간에 광역 피해를 안겨줄수 있다.단,적이 조금이라도 쏜 곳보다 떨어져 있으면 데미지가 현저히 줄어든다.현재는 최대 130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저주받은 리볼버 (Cursed Revolver): 리볼버가 자동사격 형식으로 바뀌며, 0.5초 마다 발사되고 600의 피해를 줍니다.
저항의 주먹 (Defiant Fist): 적을 리볼버로 명중시킬 때마다 다음 불신의 피해량이 15%씩 증가하여 최대 100%까지 증가한다.
중첩에 딱히 제한시간은 없으므로 리볼버로 신나게 두들기다가 적당히 모였다 싶으면 방심한 적에게 1400 데미지의 불주먹 맛을 보여줄 수 있다. 당장 5중첩만 쌓아놔도 피해량이 1050로 리볼버 2발을 넘기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신살자 (Godslayer): Reversal이 항상 최소 800의 피해를 입힌다.
즉, 적의 공격을 흡수하지 않아도 최소 8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엔드락서스는 이동 스킬에 상당히 의존하고 공중전을 할 수 있냐 없냐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쉬운 챔피언은 아니다. 지상에서 교전하는 에임은 물론이고 공중전 도중의 에임도 착실해야 한다. 핵심은 우수한 정확도와 네더 스탭을 어떻게 쓰는지가 관건.
기습에 특화되어있는 만큼 정면에서 상대를 공격하기보다는 측면, 공중에서 상대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선타를 먹이고 마무리를 짓는 방식이 좋다. 특히 공중에서 접근할 경우 헤드샷이 가능하므로 상대와 거리가 다소 떨어져있어도 적절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공중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낙하속도가 줄어들게 되므로 조준할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다.
이동기인 네더스텝은 어느 방향으로든 총 세번까지 사용가능하며, 카드를 사용해서 체력회복 + 장탄회복까지 가능한 효자기술이다. 다만 이동시 효과음이 있어 상대가 앤드의 위치를 눈치 챌 수 있으므로 절대 상대 시야안으로 돌진해서는 안된다. 항상 상대 뒤를 노리거나 공중에서 접근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자.
프론트라인, 플랭커 챔피언을 제외한 데미지, 서포트 챔피언을 주 타겟으로 하자. 특히 키네사와 샤린같은 원거리 딜러는 빨리 제거해주지 않으면 거점싸움에서 많이 불리해진다. 1대1 싸움에 특화된 앤드록서스지만 체력이 낮기때문에 선타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선타가 빗나가거나 2명 이상을 동시에 상대하게 되면 반사 + 네더스텝 조합으로 도망가자.
강력한 화력
리볼버의 dps는 캐시처럼 탱커에게조차 아프게 다가오며, 탱커 이하의 적들에게 앤드락서스의 선빵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또한 앤드락서스를 먼저 친 적에게도 치킨 게임을 유도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우수한 기동성
지옥의 발걸음은 단순한 적진 침투 및 생존용으로도 유용하지만 수직이동또한 가능하기에 드로고즈같은 비행을 지닌 적이나 고지대에서 견제를 시도하는 적에게 다가가 리볼버맛을 보여줄 수 있으며, 하늘 높이 날아올라서 궁을 통한 폭격및 킬 캐치도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플랭크치곤 괜찮은 견제력
스카이의 쇠뇌와 벅의 샷건은 근거리 한정 무장이며, 이비의 공격은 장거리까지 견제가 가능은 하나 중거리만 돼도 적이 보고 다 피해버린다. 반면 리볼버는 중거리의 적 상대로도 안정적인 견제를 가능하게 해준다. 물론 앤드락서스의 맷집과 사거리 대미지 감소율 감안하면 전선에서 그런 짓을 하다간 그러다간 먼저 죽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급적이면 적에게 붙는 쪽이 낫지만.
높은 범용성
홀로 다니는 적을 끊어먹거나 적의 후방을 기습해서 유리한 교전을 이끌어내는 플랭크들은 적이 모여다니거나 작정하고 대비를 한다면 활용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스킬 구조를 지니고 있다. 스카이, 이비, 벅 모두 특성상 아군과 함께 전면전을 펼치는 중에는 딜러들의 하위호환이나 다름없다. 스카이와 벅은 기습이 아닌 정면전을 펼치기엔 무기의 한계가 너무 크며, 이비는 그렇게 쓰면 드로고즈의 하위호환이나 진배없다. 그러나 앤드락서스의 경우는 리볼버와 반사를 활용하면 아군과 함께 있으면서도 유의미한 견제 및 지원이 가능하다.
낮은 체력
우락부락한 떡대와 달리 앤드락서스의 체력은 2100으로 이비보다 좀 강한 수준인 최하위의 체력을 지니고 있다. 체력 2~300 차이가 크지 않게 느껴질지 모르나, 적과의 1:1이 잦은 플랭크에게 봄 킹이나 드로고즈 같은 압도적인 화력의 적을 만났을시 2방이냐 3방이냐는 승패를 가를 정도로 차이가 크다. 특히 선타를 맞는다면 느린 연사력 때문에 빠르게 적을 공격해 대처하기가 어렵고 반사또한 분명 생존기에 가깝게 써먹을 수 있는 스킬이지만 직접 체력을 채우거나 일정시간 무적 및 은신을 통한 도주가 가능한 타 플랭크들에 비하면 정작 생존기로서의 성능은 애매하다.
빠른 탄약 소모로 인해 강요되는 조준 실력
앤드락서스의 리볼버는 6발의 적은 장탄 수에 비해 연사력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웬만한 다른 챔피언보다 더 빠르게 탄약이 바닥나게 된다. 때문에 적을 제대로 처치하지 못한체 탄약을 모두 써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준 실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부족한 탄약을 보충하기 위해서 '시간 벌기(Buying Time)'와 '손재주(Sleight of Hand)' 카드를 활용하자.
지나치게 길게 예시를 적거나, 자신의 경험에 담긴 주관적으로 치우진 관점으로 적지 않게 주의할 것.
Front Line
베릭
체력이 탱커치곤 적은 편이라 뒤를 잡히면 생각보다 잘죽는다. 특히 방어막이 전방으로만 깔리기 때문에 공중에서 궁극기로 포화하면 잘죽는다. 포탑이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하고 꽤 아프기 때문에 주의할 것.
페르난도
서로 맞딜하면 앤드락서스가 이기지만 문제는 이놈의 방어막. 뒤를 노리더라도 피통이 커서 혼자 남은 페르난도를 쌈싸먹는게 아니라면 그냥 버텨내고 혼자 남은게 아니라면 오히려 어그로만 끌리고 궁극기로 순삭도 안되니 여러모로 기피 대상이다.
이나라
매우 단단하고 틈틈히 쏴대는 뗀석기가 정말아프다. 애초에 앤드락서스의 타겟은 이나라 같은 탱커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마주칠 일은 피하자.
러커스
1:1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특히 궁극기를 쓰면 그냥 반사로 모조리 피해를 반사시켜 역관광도 가능하기 때문.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정면 싸움이라면 양쪽다 치명상을 입는건 뻔하고 특히 탱커라는 포지션상 혼자서는 다니지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피해가는게 상책이다.
마코아
끌려가면 끔살이니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하자. 탱커라서 서로 마주칠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봄 킹
어렵지 않은 상대지만 궁극기와 스턴기는 특히 조심해야한다. 스턴에 한번 걸리면 점착 폭탄을 톡톡 붙여서 터트리면 끔살 확정. 처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반사로 점착 폭탄을 반사시켜 역으로 끔살도 가능하다.
캐시
구르기와 우클릭으로 날려버리기도 하고 맞딜도 센편이기 때문에 위치를 발각 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당연하지만 먼저 선빵을 쳐야 유리하다. 궁극기로 위치가 발각 되면 꽤 타격이 크니 궁극기가 켜져있을땐 일찌감치 아군을 백업하도록 하자.
드로고즈
아무리 날고 기더라도 끝까지 쫓아가 추격이 가능하다. 이는 오로지 활공이 가능한 앤드락서스만이 가능한 장점. 같은 높이 선상에서 리볼버를 때려박아주자. 다만 피통이 낮아서 두번 맞으면 죽으니 주의.
키네사
근접전은 확실히 앤드락서스가 유리하다. 다만 텔레포터를 사용해서 적 키네사의 팀 쪽으로 도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키네사가 모르게 접근 해야 키네사에게 걸리지 않는다.[5] 헤드샷을 노려서 제압해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도주하거나 원거리에서 포착당해 저격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텔레포터 발동이 느려서 이동하는데 어느정도 텀이 있기에 빠르게 접근하면 손도 못쓰고 당하기도 한다. 특히 지뢰는 조심하자.
샤 린
샤린은 발당 풀차지로 1000의 데미지를 뽑아내지만 앤드락서스도 반사스킬로 역킬을 노릴수 있기때문에 해볼만하다. 만약 샤린의 자리잡기 6발을 전부 반사시킨다면 3600[6]이라는 무시무시한 딜을 선사해줄수 있다.
타이라
어렵다. 일단 물몸인 앤드락서스가 타이라의 딜을 감당 자체가 안된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점은 타이라가 뚜벅이라는 점. 뒷치기를 우선적으로 해야하며 정면으로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빅토르
선빵치면 무조건 이긴다. 이동기의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뒤를 잡기도 쉽고 궁극기로부터 도망치기도 어렵지 않다. 지속딜이 워낙에 좋아서 아군에게 큰 위협이 되니 한번 죽였다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Support
그록
의외로 힘든 상대. 치유 토템 깔고 맞딜하면 앤드락서스가 밀린다. 작정하고 맞딜하러 온다면 그냥 빼는게 좋다.
그로버
어렵지 않은 상대지만 우클릭으로 인한 이동기 사용 불가 상태이상은 꽤 치명적이니 조심하자.
말담바
연사력이 비슷하고 피통도 조금 더 많아 맞딜하면 크게 꿀리지는 않지만 앤드락서스가 좀 더 우위에 있다. 장전할때 던지는 뱀에 붙어 있는 스턴을 주의하고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은 상대.
핍
에임 싸움. 특히 어느정도 숙력된 핍이라면 무중력으로 이리저리 맞추기 힘들게 뛰어다니면서 슬로우, 평타로 압박하기 때문에 순전히 자신의 에임 능력에 죽이냐 못죽이냐 갈린다고 보면 된다. 궁극기는 꽤 위협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심하고 궁극기가 있다고 생각되면 가장 먼저 노려야할 대상이 될수도 있다.
잉
맞딜하면 이쪽이 이기지만 분신이 많이 깔려 있다면 정면 싸움은 피하거나 뒤에서 분신을 먼저 제거해주도록 하자. 아니면 그냥 치유 감소 아이템을 사서 본체를 처치해도 좋다.
Flank
앤드락서스
에임, 선빵 싸움으로 번진다. 궁극기는 서로 위협적이니 궁극기를 쓴다면 재빨리 도망치는게 좋다. 특히 범위 피해라 반사도 안먹힌다.
벅
정작 상대는 샷건을 들고 있는데 맞딜하면 오히려 이쪽이 이긴다(...) 마주칠일이 많기 때문에 샷건이라고 겁먹지 말자. 단 궁극기가 켜져 있는 상태라면 주의하자.
서로 위험한 상대이다. 같은 플랭크라 마주칠일이 많다만 이비의 이동기가 더 출중해서 뒤를 잡히는 경우가 있다. 서로의 무기가 엄청 강한데 데미지 자체는 이비가 높지만 이비의 무기는 너무 느려서 맞추기 힘들고 앤드락서스의 무기는 맞추기 어렵지만 이비보단 쉽고 이비보단 약하지만 상당히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비의 무기가 조금더 극단적인 편. 이비의 입장에서는 앤드락서스가 반사를 하면 얼음블럭 써서 체력이나 채우면 되고 앤드락서스 입장에서는 그런 이비가 얼음블럭을 깨는 순간 헤드샷을 맞추게 준비할수 있다. 결론은 앤드락서스가 조금더 이기기 쉽긴하지만 싸움은 이비가 결정한다. 앤드락서스가 지옥의 발걸음 3개를 모두 쓰더라도 이비의 이동기 2개중 1개에조차 미칠까 못미칠까 하기 때문.
메이브
몸집이 작고 빨라서 맞추기가 까다롭고 단검과 급습콤보를 맞으면 1400데미지가 들어온다. 플랭크 끼리의 대결은 한방한방이 중요한데 메이브의 급습은 반사로도 막히지 않아 500데미지는 거의 확정으로 맞고 싸운다고 생각하면 앤드록서스가 조금 불리하다. 조금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려면 메이브의 단검이 낙차가 크다는 단점을 생각해 거리를 되도록 벌리도록 하고 보다 높은 위치에서 싸우도록 하자.
스카이
역시 같은 플랭크라 마주칠일이 많다. 이동기의 성능과 정확성으로 선빵을 치기에는 이쪽이 훨씬 유리해서 뒤를 잡히지만 않는다면 대개 이쪽이 이긴다. 만약 스카이가 킬을 잘먹어서 돈이 많으면 선빵을 쳐도 불리하므로 마주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1]
밑줄은 알파 시절부터 존재한 챔피언.
[2]
Androxus was once a noble lawman of the Outer Tribunal circuit judges. He and his former partner, Lex, were relentless in their pursuit of criminals and threats to the natural order. After a tragic confrontation with a deceitful being claiming to be a goddess, he became afflicted with an otherworldly disease, dooming him with an endless hunger for souls. Now he wanders the Realm, adrift, in a never-ending quest to quell that hunger, stripped of his rank and duties with the Tribunal, and condemned to live with the curse for eternity.
[3]
리볼버를 계속 쏘다 보면 위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4]
이를 'Drift'라 칭한다
[5]
잘못해서 키네사의 충전된 저격모드로 맞으면 골치아프다.
[6]
4800×75/100
[7]
Diamond Trove, Gothic Horrors Chest
[8]
Diamond Trove, Rise of Furia Chest
[9]
Golden chache, Diamond Trove
[10]
Diamond Trove, Tales of Heroism Chest, Beyond Science and Fiction Chest, Digital World Chest, Battle Pass 2019 Chest, Relics of War Chest, Final Frontier Chest
[11]
Diamond Trove, Mythological Treasures Chest
[12]
Golden Chache, Diamond Trove
[13]
Golden Chache, Ascension Peak Chest, Resistance's Daring Ch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