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23:21:57

앤 메이블

파일:Jackerman.jpg
독립 문서로 존재하는 Jackerman 오리지널 시리즈 등장인물
세레나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클레어 레베카 }}}
<colcolor=#fecb5f><colbgcolor=#000> Jackerman 시리즈의 등장인물
앤 메이블
Anne Mabel
파일:잭커맨 2.jpg
본명 앤 아다벨 메이블
Anne Adabelle Mabel
출생 1980년대 (45세)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장 172.72cm (5 ft 8 in)
체중 73.9kg (163 Ibs)
컵 사이즈 32H (26.25 ~ 28.75cm)
언어 영어, 스페인어
학력 앨라배마 대학교 (간호학 / 학사)
특징 사랑, 자랑, 공감, 털털함
직업 트로피 와이프
종교 기독교 (크리스천)
가족 이름 불명의 다섯 자매
이름 불명의 세 형제
이름 불명의 남편
아들 콜 ( 섹스 파트너)
딸 헤일리[1]
좋아하는 것 일광욕, 가족과 게임하면서 밤 보내기, 대학 축구, 승마, BBQ
싫어하는 것 욕설, 모기, 공포영화, 추운 날씨, 미리 만든 음식

1. 개요2. 배경 이야기3. 작중 행적
3.1. 남부식 환대3.2. 남부식 환대: 주일 깜짝선물3.3. 남부식 환대: 헛간 소동
4. 평가5.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메이블 측면.png
Jackerman 오리지널 시리즈의 등장인물.

2. 배경 이야기

파일:메이블 공식 프로필.jpg
Having spent her sheltered childhood in Mississippi, working and playing with her five sisters and three brothers on her father's small-town farm, Anne found herselfspending many days tending to her little children's various clumsy scrapes, sprains, and bruises. Despite the time it took out of her day, Anne loved seeing the Smiles returned to their faces as she made their pain go away. It filled her with joy to know she could positively impact the lives of those around her - a sentiment she carried into her future.

- 잭커맨이 작성한 공식 프로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18살 때에는 하루종일 교회에 틀어박혀서 기도만 한 적도 있으며, 남편과는 첫관계 때에도 순결함을 지키기 위해 항문 성교 구강 성교로 마무리했다고 한다. 그러다 나중에 과음과 춤으로 달아오른 밤에 우연히 성관계를 가지게 되면서 순결함이 깨졌고, 이때 아이를 얻게 되었다. 물론 현재까지도 독실한 신자임은 변함이 없지만, 콜과 관계를 가지는 데에 망설임이 없는 것을 보면 이미 순결이 깨졌으므로 별 상관쓰지 않는 듯하다.

미시시피에서 태어났으며, 다섯 자매와 세 형제와 함께 아버지의 작은 농장에서 일하고 놀면서 즐거운 생활을 보낸다. 그러다가 어느 날, 여동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목격한 메이블이 응급조치를 해줬는데, 그때 동생의 기뻐하는 표정에 기쁨을 느껴 이후에도 계속해서 가족들의 긁힌 자국이나 염좌, 멍들을 치료해주며 간호사의 꿈을 키워나갔다. 이후 앨라배마에 있는 대학교에서 야구팀에 속해있는 한 소년과 눈이 맞아 사랑에 빠졌으며, 술과 흥에 취해 성관계를 가지게 되며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이후, 대학 졸업을 한지 얼마나 지나지 않아 결혼식을 올렸고, 5개월 뒤에는 첫째인 딸 헤일리를 출산했다. 메이블의 남편은 텍사스의 석유와 가스 산업을 쥐어잡고 있는 기업인의 아들이라서 수익성이 좋은 경영진 자리에 올랐고, 넓은 텍사스 에이커를 살 수 있는 자금을 순식간에 모으는 데 성공했다. 수 년 뒤 드넓은 땅에 집을 짓고 소와 말을 비롯한 가축들을 기르던 목장을 꾸리던 메이블은 곧 둘째인 콜을 출산한다.

3. 작중 행적

3.1. 남부식 환대[2]

파일:앤 메이블 21.jpg
파일:앤 메이블 22.jpg
메이블과 남편, 아들 콜이 바다에 놀라가서 찍은 사진이 스쳐지나가고,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는 콜의 컴퓨터 책상 아래에서 아래쪽을 빨아주고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

작중 모자가 나누는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 보면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는 사정을 1분이나 참고 있으니 대견하다는 말을 해준다. 그러나 콜이 상대 플레이어에게 음성 채팅으로 욕설 패드립을 하자 예쁜 말을 사용하라며 다정하게 타이르고, 콜 또한 메이블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한다.[3] 이후 펠라치오의 강도를 한층 더 높이자, 콜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메이블의 입 안에 사정하고, 메이블은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준 콜을 효자라고 부르며 칭찬해준다.

3.2. 남부식 환대: 주일 깜짝선물

파일:메이블 차.png
파일:앤 메이블 키스.jpg
남부식 환대 이후에 나온 작품이지만 시간상으로는 프리퀄이다. 교회 봉사활동을 혼자서 훌륭하게 마무리해낸 콜을 칭찬해주는 모습으로 등장. 봉사를 잘 끝냈으니 상을 줘야겠다며 아들에게 섹스를 시켜준다. 이때 둘이 타고 있던 차가 들썩들썩거리는 장면이 압권. 콜이 당황하지 않고 섹스에 응하거나, "자꾸 엉덩이에 상처가 나면 아빠가 의심한단 말이야."라는 메이블의 대사를 보았을때 여러 번 섹스, 또는 그에 준하는 애무를 해줬거나 받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어."라는 대사를 통해 확인사살.

시간이 지나 주차장에서 차가 대부분 빠져나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섹스를 이어갔고, 질내사정을 원하는 아들에게 "아가, 걱정할거 없단다. 예전부터 남동생을 가지고 싶어 했잖니."라는 말로 허락하며 나름의 당위성도 챙긴다. 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남편과의 성관계도 빈번한 편이며, 그 과정에서 임신했다는 식으로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명분이 되는 셈이다. 이후 콜이 질내사정을 하고, 많은 양의 정액이 자동차 시트로 떨어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3.3. 남부식 환대: 헛간 소동

파일:남부식 환대 3.jpg
파일:앤 메이블 외모.png
아들과 함께 시골에 있는 농장으로 내려갔으며, 그 이유는 자신이 키우는 말이 다음 날에 여자친구가 생기기 때문. 날씨가 더운지 성조기가 그려진 비키니와 선글라스, 서부식 모자를 쓰고 있다. 그러나 이런 모습에 말은 극도로 흥분하여 발기를 하고, 밧줄을 풀다가 실수로 손이 묶여져버린 메이블의 가슴에 거대한 성기를 끼우고 이리저리 비벼댄다. 처음에는 메이블도 당황하지만, 이윽고 진득한 냄새와 거대한 성기의 모습에 느끼기 시작하고, 입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강제로 삽입당하다가 기절하고 만다.

이후 깨어난 메이블에게 이번에는 성기를 삽입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안된다며 저지하지만 결국 폭풍강간을 당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만다. 차 안에서 게임을 하던 콜은 이 소리를 듣고 마구간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말에게 강간당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마지막에는 말의 엄청난 정액이 메이블의 자궁에 들어가고, 빠져나온 정액은 마치 우유처럼 묘사되어 양동이에 쏟아지는 묘사가 가히 일품. 그리고 이 장면을 직관한 콜의 성기도 부풀어오르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4. 평가

'''{{{-1 아들인 콜과 차 안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앤 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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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파일:앤 메이블 관계.jpg }}}}}}}}}
Kol... Language Sweet.[4]
콜... 예쁜 말 써야지 아가.
- 남부식 환대, 패드립하는 콜을 훈육하며.
Don't stop, Sug. Mamas ass is all yours.
멈추지 마, 아가. 엄마 엉덩이는 전부 아들꺼야.
- 주일 깜짝선물, 후배위를 즐기며.
이상적이고 완벽한 어머니의 표본이라 해도 될 정도로 아들인 콜에게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잭커맨 시리즈의 유부녀들은 제니 블레이크를 제외하면 자식들을 매우 사랑하는 묘사가 나오나, 그 중에서 가장 어색함없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메이블이 유일하다. 애초에 친아들과 몇 번이고 관계를 이어오며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수준인데, 작중 언급을 보면 콜이 억지로 시작했다기보다는 메이블이 먼저 아들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온다. 콜도 메이블이 그녀의 경주마에게 강간당하는 광경을 지켜보며 발기하는 것으로 보아, 어머니가 아닌 이성으로 생각하는 듯하며 동시에 성적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5]

우선 메이블과 콜은 한쪽이 상대방을 허락없이 강간하고 굴복시키거나, 일방적인 섹스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 둘은 서로 합의한다는 결정하에 관계를 나누며, 둘 다 이를 즐기는 건전한 사이이다. 그에 비해 제니 블레이크는 술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다가 아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이에 분노한 아들에게 성노예로 전락당하는 전개를 보여주며, 준영미는 충동적인 행동으로 잠자고 있는 아들을 기승위로 강간하며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고, 클레어는 데이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애무를 시작했다가 결국 성관계까지 가게 되자 깊이 상심한다. 그나마 비슷한 경우가 이자벨라 플로레스인데[6] 이쪽도 젊은 시절에 애인이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트라우마 때문에 아들을 과보호한다는 배경 설정이 존재해 나름 납득이 가는 편이다.

이렇기에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메이블의 사랑이 광적이라고 평가하며 가장 헌신적인 유부녀 1위로 꼽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예전부터 남동생을 가지고 싶어 했잖니.(I know you always want it of brother.)"라고 말하며 아들에게 질내사정을 허락하는 장면은 하나의 밈이 되었다. 하지만 모든 짓을 그냥 넘어가는 건 아니라서, 콜이 게임중에 패드립을 날리자 고운 말 쓰라며 타이르기도 하고, 나쁜 말을 쓰려고 하면 딥 쓰로트로 강한 자극을 줘 입을 닫게 만드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한다. 때문에 주도권은 메이블이 쥐고 흔드는 상태로 보이며, 콜도 여기에 순응하고 있다.
파일:앤 메이블 가족.png
남부식 환대 - 해안가에서 찍은 가족 사진
잭커맨이 작성한 공식 프로필에서 직업이 트로피 와이프라고 되어있는데, 사회적으로는 좋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7] 부부 사이가 좋음이 간접적으로 묘사된다. 메이블이 처음으로 등장한 남부식 환대의 첫 장면에서 메이블과 남편, 아들인 콜과 함께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이 보여지거나, 주일 깜짝선물에서는 아들과 성관계를 가지다가 자신의 엉덩이를 치자 남편에게 들키면 안 된다고 말리기도 한다. 남편이 메이블의 맨 엉덩이를 보는 경우는 그것밖에 없으므로 둘 사이에 아직도 성적인 욕망이 넘쳐나는 원만한 부부 관계라고 할 수 있다.[8] 또한 젊은 미모의 여성이 나이 많은 남성과 결혼한다는 이미지와 다르게, 사진을 보면 남편의 모습도 꽤나 젊어보이며 본인도 동안이라 그렇지 45세의 중년 여성인지라 겉으로 티도 안 나는 수준이다.

==# 어록 (선정성 주의) #==
Kol... Language Sweet.[9]
콜... 예쁜 말 써야지 아가.
- 남부식 환대, 패드립하는 콜을 훈육하며.
I can get madding you, Darling.
엄마가 어떻게 너한테 화를 낼 수 있겠니, 아가.
Specialy, You doing so Well. You Know, It's Wating be a One minute!
게다가 이렇게나 잘해주고 있잖니. 벌써 1분이나 버텼어![10]
- 남부식 환대, 사과하는 콜을 달래며.
Oh... Does momma mouse Feel good?[11]
오... 엄마 입 느낌이 별로였니?
- 남부식 환대, 콜의 성기를 빨아주다가 질문하며.
Now let me gift this big full balls Sugars.
이제 이 꽉찬 공에 설탕을 좀 줘볼까?
- 남부식 환대, 콜의 음낭을 빨아줄 준비를 하며.
It's okay. You can come in momma's mouse dear.
괜찮아. 엄마 입안에 마음껏 싸버리렴, 아가.
We don't want it make messy again like in car of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차 안에서처럼 더러워지면 안 되잖니.
- 남부식 환대, 콜이 쌀 것 같다고 말하자.
Such a good boy.
효자가 따로 없네.
Thank you for this delicious snack.
맛있는 간식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들.
- 남부식 환대, 콜의 정액을 삼키며
Such a sweet boy. You went through all the service without momma needing help.
사랑스러운 아들. 오늘 엄마 도움 없이 모든 봉사활동을 마쳤어.
But l hope it doesn't hurt to bad show.[12]
우리 아가, 너무 힘든 건 아닌지 걱정이야.
Now, hows about that reward l promised you.
착한 아이한테는 그만한 보상을 줘야겠지?
- 주일 깜짝선물, 콜에게 보상을 약속하며.
Easy, Sweet. You keep leaveing brose on mama butt of your dad suspicious.
진정해, 아가. 엄마 엉덩이에 자꾸 상처가 나면 아빠가 의심한단 말이야.
- 주일 깜짝선물, 콜이 성관계 중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자.
Don't stop, Sug. Mamas ass is all yours.
멈추지 마, 아가. 엄마 엉덩이는 전부 아들꺼야.
- 주일 깜짝선물, 후배위를 즐기며.
Oh, dear don't warry. You can did all out inside mama. I know you always want it of brother.
오, 아가 걱정할 필요 없단다. 엄마 안에 전부 싸버리렴. 예전부터 남동생을 가지고 싶어 했잖니.
- 주일 깜짝선물, 이 말이 끝난 후 콜에게 질내사정을 당하고 에서 빠져나온 정액이 차 시트를 더럽힌다.

5. 기타

  • Jackerman 오리지널 시리즈의 등장 유부녀들 중 가장 나이가 많으며, 유일한 금발 보유자이기도 하다.
  • 미들네임인 '아다벨(Adabelle)'의 뜻은 영어로 '강인하고 완벽한'을 뜻한다. 그에 반해 '메이블(Mabel)'은 '사랑스럽거나 귀여운'이라는 뜻이 있어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지는 작명이다. 합쳐보자면 '강인하고 완벽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사람' 정도가 될 듯.
  • 잭커맨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자본가라는 언급이 직접적으로 나온 캐릭터이다. 남편의 아버지[13]가 텍사스주의 석유와 가스 산업을 쥐어잡고 있는 대부호인지라, 남편은 유일한 상속인으로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을 위치에 있다. 자신의 직업이 없는 이유도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이 매우 많아서 굳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거나, 아들인 콜을 키우기위한 방도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1] 작중에서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2] 나그네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새로 이사온 이웃에게 환영의 표시로 집에서 직접 구운 케익을 갖다주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미국 남부 지방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을 의미한다. 마침 메이블도 미국 남부 출신이다. [3] 여기서 메이블은 입술에 특유의 짙은 암적색 틴트를 바른 채로 펠라치오를 하고 있어서, 시청자는 어느 길이까지 삽입되었는지 쉽게 유추할 수 있다. [4] 앤의 첫 대사이다. [5] 사실 잭커맨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아들들은 준영미의 아들만 제외하면 어머니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나마 정상적인 클레어의 아들, 데이먼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지만 막상 어머니가 애무해주자 좋아하며, 나중에 가서는 삽입하지 말라고 해도 삽입하는 등, 현실적인 모자 관계와는 거리가 멀다. [6] 아들 디에고와 성관계를 여러 번 가졌으며, 최근에는 항문 성교까지 성공하며 메이블보다 한 발 앞서나갔다. [7]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그 나잇대의 남성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마음을 얻을 수 없는 미인 아내를 의미한다. 즉, 일반적인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상대가 돈이 많아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결혼했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그렇기 때문에 매체에서는 대부분 부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정략결혼처럼 묘사되는 경우기 많다. [8] 보통 이런 장르의 유부녀는 남편을 배신하고 아들과만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메이블은 아들과 남편 모두 활발한 관계를 동시에 맺는다는 점이 독특하다. [9] 앤의 첫 대사이다. [10] 처음인 것치고는 매우 능숙하게 아들의 성기를 빨아주는 메이블이나 딱히 당황하지 않고 게임을 하던 콜의 모습으로 유추해보면, 둘이 근친 관계를 가진 건 제법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1분이나 버텼다."는 말은 콜이 지속적으로 어머니에게 펠라치오를 받으며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이후, 주일 깜짝선물이 본편의 프리퀼로 나오면서 휠씬 더한 짓을 하고 온 것이 밝혀졌다. [11] 영상 길이가 4분 45초인데 이중에서 대화하는 장면을 빼면 대략 4분 정도의 길이로 축약된다. 이쪽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펠라치오만으로 사정시키기는 쉽지 않고, 그마저도 다른 약점을 공략하여 쾌락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메이블은 그런 것도 없었고 초반에는 가볍게 빨아주는 정도라 자극의 강도도 약했다. [12] 이 대사를 하면서 콜의 성기 근처를 쓰다듬는데, 둘이 평소에도 성관계나 애무를 즐겨하는 관계임을 생각하면 봉사활동이 힘들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성욕 때문에 터질 것 같은 콜의 성기가 많이 힘들지않냐는 이중적인 질문일 가능성이 높다. [13] 즉, 메이블에게는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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