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9 16:43:08

이자벨라 플로레스

<colcolor=#fff><colbgcolor=#704214> Jackerman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자벨라 플로레스
Isabella Flores
파일:이사벨라 1.jpg
본명 이자벨라 마리아 플로레스
Isabella Maria Flores
출생지 멕시코 에스타도 데 메히코 (39세)
국적
[[멕시코|]][[틀:국기|]][[틀:국기|]]
신장 172.7cm (5 ft 8 in)
체중 86.6kg (191 Ibs)
컵 사이즈 34L (143.71cm)[1]
언어 영어, 스페인어
가족 아버지, 어머니
9명의 형제자매들
아들 디에고 ( 섹스파트너)
학력 검정고시[2]
직업 제빵사, 소상공인
직위 빵집 사장 (19년 전 ~ 현재)
좋아하는 것 댄스, 커피, 롤러코스터, DIY 프로젝트, 푸드 트럭, 쿠폰 클리핑, 요리
싫어하는 것 약물, 기술, 과소비, 서류작업, 거미, 달리기

1. 개요2. 배경 이야기3. 작중 행적
3.1. 장난꾸러기 마마시타3.2. 마마시타: 첫날 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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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ackerman 오리지널 시리즈의 등장인물.

2. 배경 이야기

멕시코의 에스타도 데 메히코에서 출생한 이자벨라는 9명의 형제자매들을 둔 막내였다. 부모님이 많은 돈을 벌지 못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많은 시간을 부모님의 식료품점에서 생활하며 일을 도와야 했으나, 일과 9명이나 되는 자녀들에게 동시에 신경써줄 겨를이 없는 부모님은 언제나 플로레스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막내라서 그런지 누나나 오빠들에 비해 일 처리량도 적어서 가족에게 인정을 거의 받지 못했다. 이렇게 힘든 삶을 이어가던 도중에 옆집 자동차 가게에서 한 소년을 만나면서 그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플로레스를 보고 반한 소년은 자주 식료품점에 방문했는데, 이유는 그녀를 자주 보기 위함이었으며 이를 위해 굳이 구매할 필요도 없는 음식들을 사갔다고 한다.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플로레스는 소년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으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가게에 방문하여 플로레스를 확인하는 소년의 끈질감에 결국 항복, 17살에 첫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둘은 서로의 꿈과 야망을 공유하였으며 결혼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등, 사랑넘치는 한 때를 보낸다. 소년은 미국에 가면 부와 번영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환상을 지닌 남자였고, 성인이 되면 함께 이주하기 위해 서로 페소를 모으자는 약속을 한다. 문제가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고 모은지라 사실상 가족의 돈을 훔치는 행위가 되어버렸다는 것.

20세가 된 둘은 몇 년 동안 저축한 돈과 녹슨 SUV 차량을 가지고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한다. 그러나 17살 때 꿈꿨던 환상적인 삶은 온데간데없었으며, 오히려 멕시코에서의 삶보다 휠씬 가혹했다. 둘이 모은 자금은 순식간에 바닥나기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플로레스는 임신하기까지 이른다. 남자친구는 그날 밤에 호텔에서 플로레스에게 인내심을 가지면 곧 상황이 나아질 것이고 어떤 일이 닥친다 하더라도 이겨낼 것이라며 결의를 다지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자 남친은 플로레스를 버리고 도망쳐버린다.

이자벨라는 처음에 오열하며 현재의 자기 처지를 부정했으나, 책임져야할 소중한 존재가 생긴 이상 슬픔에 잠겨있을 수는 없었다. 이에 이자벨라는 여행을 다니면서 온갖 도시에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나 계속해서 거절당하는 난항을 겪는다. 그러나 작은 산타페 은행이 그녀의 끈질긴 정신을 인정하고 상당한 대출을 해주며 낡고 버려진 공장 건물을 빵집으로 리모델링하는데 성공한다. 이자벨라는 뛰어난 제빵사의 소질을 가지고 있었기에 근처 동네에서 입지가 높아졌다고 하며, 부자 정도는 아니었지만 안정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했다.

빵집 문을 연 뒤 2주 후, 이자벨라는 남친 사이에서 얻은 아이를 출산한다. 아이의 성별은 남자로, 자신이 겪은 일들을 절대로 겪게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아기를 품에 꼭 안고 있었다고 한다. 본편에서 이자벨라가 디에고에게 평범한 애정 이상을 품고 있다는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면 과잉보호일 수 있지만 사랑하는 아들이 힘든 꼴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어머니의 마음인 것이다. 이자벨라는 디에고에게 많은 사랑과 애정을 주며 키워냈고, 얼마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둘은 고향인 멕시코로 돌아왔다.

3. 작중 행적

3.1. 장난꾸러기 마마시타

디에고라는 이름의 아들을 둔 라틴계 여성. 장난꾸러기 마마시타에서 첫 등장한다. 시작부터 디에고의 목에 키스를 하고, 마킹을 해줘야 여자애들이 안 몰린다는 말을 하며 다른 의미의 사랑을 보여준다. 그리고 불알은 알아서 안 비워진다든가, 커피에 크림을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아들 크림은 공짜라거나, 파인애플 좀 먹인 다음에 아들 자지에서 빨아 먹으면 된다는 등, 엄청난 섹드립을 치면서 디에고를 당황시킨다. 이런 모습에 디에고도 흥분하여 발기하고, 이자벨라는 웃으면서 알겠다고 말한다.
이후 브래지어를 벗고 누드 상태에서 아들의 펠라치오를 가만히 받아주는데, 가슴이 워낙 커서 받침대처럼 쓰이는 모습이 압권. 그리고 디에고의 정액을 입 안에 받아들이는데, 이번에는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말할 정도로 많이 사정했기 때문에 한 번에 다 삼킬 수 없었다며 놀란다. 그럼에도 아직 팔팔한 아들에게 정상위를 당하며 "아들 자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영원히 아들 자지에 박히고 싶어!"라고 말하며 질내사정당한다.

3.2. 마마시타: 첫날 밤

파일:라틴계 어머니.jpg
프리퀼인 장난꾸러기 마마시타: 첫날 밤에서는 아들이 묵고 있는 방에 찾아가지만,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하는 기색이 드러나자 "나 같이 나이든 여자가 무슨 헛짓거리를 한다고..."라고 말하며 눈물이 맺힌다. 그러나 어머니의 가슴을 보고 흥분한 디에고는 딥키스를 날리고 알몸 상태에서 체위를 바꿔가며 진한 섹스를 나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항문 성교를 해보자며 후배위 자세로 생전 처음 느끼는 쾌락에 감탄하고 질내사정당함과 동시에 소변까지 지리고 만다.

4. 기타


[1] 가슴 둘레만 해도 100cm가 넘어간다. [2] Jackerman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유부녀들은 학력이 제법 되는 편인데, 이자벨라만 고등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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