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2:59:44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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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1.1. Ark1.2. Arc discharge1.3. Arc1.4. arch1.5. Auk
2. 기업3. 인물
3.1. 실존 인물3.2. 가공 인물
4. 작품의 제목
4.1. 게임4.2. 소설4.3. 음악4.4. 애니메이션
5. 게임 설정6. 기타 고유명사
6.1. 스마트폰 《 엑스페리아 아크6.2. 영화 2012의 설정6.3.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등장 함선

1. 사전적 의미

1.1. Ark

상자 또는 방주를 의미한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도 이것이다. 노아의 방주 때문인지 피신처 등을 뜻하기도 한다. 성궤를 뜻하기도 한다.

1.2. Arc discharge

아크 방전의 준말.
양과 음의 단자(端子)에 고압 전위차를 가할 경우 그 사이에 있는 공기가 플라즈마화되면서 발생하는 밝은 전기 불꽃이다.[1] 전류 밀도가 크고 방전에 지속성이 있다.[2]

철강 등을 생산하는 전기 용광로에서도 아크 방식이 있다.

1.3. Arc

을 의미하는 영단어.

서양에서는 스토리 아크(Story arc)라 하여 '연재분 몇 화동안 이어지는 하나의 줄거리'를 일컫는 데 쓰이기도 한다. 1988년 이후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시즌제 드라마,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시빌 워와 같은 영미권 슈퍼히어로물 코믹스의 대형 이벤트, 드래곤볼 프리저 편과 같은 만화/애니메이션의 분기별 대형 스토리 등이 스토리 아크의 예. 특히 서양인이 동양인에게 스토리 아크를 설명할 때 애니메이션을 예로 드는 경우가 많다.

1.4. arch

어원은 고전 그리스어 [ruby(ἀρχός, ruby=archós)]로, "지배자", "통치자"를 가리키던 말이다. 동원어로는 같은 의미의 접두어인 "archi-", "archo-", 이를 활용한 아르콘(archon)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한글 표기는 "아크"가 쓰이지만, 실제 발음은 접두사일 때는 주로 /ɑː(ɹ)t͡ʃ/, 접미사일 때는 /ɑ(ɹ)k/이므로, 전자는 "아치" [archˈ], 후자는 "아크" [ark]에 더 가깝다.
  1. "arch-"
    연결형 어두. 「으뜸의; 우두머리의; 제일의」를 뜻한다. 대주교(archbishop), 아크엔젤(archangel), 아크메이지(archmage) 등의 아크가 이것이다.
  2. "-arch"
    연결형 어미. 「지배자; 왕; 군주」를 뜻한다. 이 말이 들어간 어휘로는 위계(hierarchy), 과두정(oligarchy), 군주제(monarchy), 총대주교(patriarch), 프라이마크(primarch) 등이 있다.

1.5. Auk

바다쇠오리. 미국이 제 2차세계대전 때 쓰던 초계함 급 나중에 대한민국이 공여 받아서 쓴적이 있다.

2. 기업

3. 인물

3.1. 실존 인물

3.2. 가공 인물

  • 아크 루이네 - 엘피스 전기: 절세당문의 주인공
    파일:2020-01-20 02.36.22.png
    당 가삼소의 만화 엘피스 전기: 절세당문[3]의 주인공이다.
    어린 시절부터 유명한 집안[스포일러]의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그들의 가혹한 대우로 인해 어머니를 여의고, 그들의 대를 자신으로 끝내겠다는 복수심을 가지고 있다. 어머니를 잃고 집을 뛰쳐나와, 자신의 성을 어머니의 성인 '루이네'로 바꾼 뒤 훌륭한 샤먼이 되어 가문에게 복수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3.2.1. 코즈믹 시리즈의 개념 및 존재

코즈믹 시리즈 등장인물
아크 (ARK)
【용기】 【힘】 【지혜】 【혼돈】
브레이다인 도스트렉스 위즈덤 케이오거
【욕망】 【결정】 【인과】 【절망】
벨제이라프 프랙탈리스 하쿠멘 스쿠너 바포그리즈
아크와 관련된 등장인물
【용기】 【힘】 【지혜】 【혼돈】
신관 라이오스 신관 드라켄 신관 아이시 마동대제
기간드로프
【욕망】 【결정】 【인과】 【절망】
벨제이라프 걸 프랙탈리스 걸 이즈나 카무이 -


작중 언급되는 신의 개념에 서 있는 존재들. 자세한 내용은 코즈믹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할 것.

4. 작품의 제목

4.1. 게임

4.2. 소설

4.3. 음악

4.4. 애니메이션

  • Ark
    파일:6800827.1.jpg
감독은 황혜선(케니 황).
1999년 뉴타입 한글판이라든지 여러 언론에서 소개가 되던 작품으로 줄거린 다음과 같다.

미래에 인류가 전쟁으로 거의 엉망이 된 상황에서 잔존 세력이 남아 2대 세력으로 재편된다. 그리고 당연히(?) 2대 세력은 서로 전쟁을 벌이는데...그런 가운데 아크라고 불리우는 뭔가 강력한 병기인지 유적인지가 발견되고 그걸 차지하고자 서로 군대를 보내면서 겪는 이야기...라고 당시 소개되었다.

뉴타입 공개당시 원더풀 데이즈와 함께 2대 극장 애니 기대주였다.(엘리시움과 함께 3대로 치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 3분 정도의 데모 동영상이 비교적 준수했기때문. 2000년대 초반의 기사들을 찾아보면 오우삼 감독의 기획 및 감수나 곽재용 감독이 연출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총 투자금액은 120억정도라는 글도 있다. 대략 2003년도쯤에 시나리오및 연출이 끝났다는 기사까지 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눈에 띄는 이야기는 없다. 그나마 관련 내용이나 99년 당시에 공개되었던 동영상은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더니 미국과 합작으로 2003년 9월 한국에 개봉했지만 묻혔고 2005년에 소리소문 없이 DVD로 공개되었다.

5. 게임 설정

  • 아크(삼국지 천명) - 삼국지 천명의 수송선. 3국 수송선 중 덩치가 제일 크고 수송량도 제일 많다.
  • 아크(SOMA) - SOMA의 아크
  • 아크(EVE온라인) - EVE온라인의 점프프레이터
    파일:attachment/eve아크.png
    아마르의 점프 드라이브를 사용 할 수 있는 초대형 화물선.

6. 기타 고유명사

6.1. 스마트폰 《 엑스페리아 아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아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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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2. 영화 2012의 설정

파일:cbe8ec27f15960a082293996ef4edb89.jpg
이름 : ARK[5]
수용가능인구 : 1대당 약 10만 명[6][7]
길이 : 850m 가량으로 추정

영화 2012 설정.

설정상으로 2010년 중반, 중국 티벳 산맥의 초밍 계곡에서 9척을 건조 시작.

전 세계의 억만장자들에게서 10억 유로[8]를 모아 건조. 작품내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설정에 따르면 10억 유로는 극히 일부 억만장자들만이 내 주었 으며 나머지는 사회 재구축에 필요한 연구원, 재벌가, 정치가들로 채워넣었다고 한다.

원래는 9대를 만들려 했으나[9] 예상보다 일찍 재해가 찾아와 완성되어있던 4대만 출격하게 된다.

하지만 갑작스런 지각 대이동 현상으로 3호 위의 구조물이 붕괴되어 3호의 지붕이 파괴. 결국 시스템 문제로 사용이 불가능해져 4호, 6호, 7호 이렇게 3대만이 운항을 준비한다.[10]

방주는 선거 바닥에 부착된 롤러에 의해 밀려 움직이는 방식이다.[11] 4, 6, 7호가 3호의 모든 사람들을[12] 나눠서 실은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를 침몰시킨 해일에 의해 예상 외의 사태[13]가 일어나 4호가 뜻하지 않게 먼저 출항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심각한 결점이 드러나는데...

출입문을 닫지 않으면 뭔 짓을 해도 엔진이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옆에 있던 6호를 들이박아 죽 긁어버리고 무력하게 떠밀려가다가 에베레스트에 들이받았지만 충돌 전 출입문이 닫히고 엔진이 가동되며 속도를 줄인 덕에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그리고 1년 1월 27일[14], 배의 정면과 측면에 배치된 가림막을 열고 갑판을 개방한다. 외부의 공기는 깨끗해진 상태. 그 짧은 기간안에 이렇게 될 리가 없지만 영화니까.

6.3.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등장 함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크(트랜스포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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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 사다리 또는 야곱의 사다리(Jacob's ladder)라 불리는 전극을 만들어서 위로 상승하는 크고 아름다운 아크를 볼 수 있다. 다음 유튜브 영상은 전자레인지 트랜스를 이용해서 아크를 발생시킨다. 야곱의사다리 [2] 이걸 이용하는 대표적인건 아크 용접이다 용가제과 물체에 전류를 흘려보내 순간 발생아는 아크열을 이용해 물체를 녹여 접합하는 원리이다. [3] 원작명은 투라대륙2 절세당문(斗罗大陆2绝世唐门) [스포일러] 스텔라 제국의 공작 가문인 화이트 타이거 공작 가문으로, 전작 SOUL LAND의 주역 데이빗 멜빈의 가문이다. [5] ...로 나오지만 번역자가 그냥 방주로 해석하는 바람에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6] 작중 방주는 4대만 완성된 상태에서, 앤하우저 장관의 적어도 40만명은 태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7] 한 사람이라도 살까 말까 한 상황에서도 1인실이 무려 2~3평에 컵, 침대까지 비치되어있는 장면이 나온다! [8] 영화가 개봉된 2010년 11월 환율 기준으로 1조 5713억. [9] 조종실 통신 패널에 그려져있는 방주가 총 9대. [10] 설정으로는 4호는 미국, 6호는 일본·중국·러시아, 7호는 유럽연합 소속이다. 만약에 나라별로 싣는 거였으면 카르포브-유리-는 6호에 타는 것이 옳은데 3호 타야된다고 하는 것은 설정구멍인가?! [11] 지지대와 방주가 자리잡고 있던 건설 현장을 보면 바닥에 세워진 롤러를 볼 수 있다. [12] 10만명이니까 3만 3천명 정도. [13] 해일에 떠밀려온 에어포스 원이 중앙 지지대를 들이박으면서 지지대가 무너진다. [14]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시계가 망가지면서 사태가 일어난 후 그레고리력을 다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혹은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기 위해 초기화 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