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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
24~26화 한정 |
프로필 | |
이름 |
アモン・ガラム 아몬 가람 Adrian Gecko |
성별 | 남성 |
생일 | 2월 5일코믹스 |
가족 |
양아버지 양어머니 시드 (남동생) |
소속 | 듀얼 아카데미아 이스트 교 |
카드군 | 운마물 → 봉인된 |
듀얼 스타일 |
포그 카운터를 이용한 연계 공격 →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로 엑조디아 파츠를 묘지에 묻고 특수 효과로 승리 |
성우 |
미네 노부야(峯暢也)[1],
테라이 사오리유년기 신용우 대런 던스턴 |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4. 사용 카드
4.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4.1.1.
운마물 덱
4.2.
유희왕 GX 코믹스4.1.1.1. OCG화 된 카드4.1.1.2.
OCG화되지 않은 카드
4.1.2.
엑조디아 덱4.1.2.1. OCG화된 카드4.1.2.2.
OCG화되지 않은 카드
[clearfix]
1. 개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이차원세계 편의 등장인물.프로페서 코브라가 데려온 4명의 챔피언 중 동쪽 분교(이스트)의 No.1. 듀얼 아카데미아 이스트 교의 3학년생으로 유학생 신분으로 듀얼 아카데미아 본교에 체류하게 된다. 적발과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로, 냉정함과 유연한 사고력을 겸비한 지적인 철학자 타입의 청년. 게다가 육체도 강인해서, 파워와 지성을 겸비한 듀얼리스트라 할 수 있다.
2. 작중 행적
2.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이차원세계 편 첫 화에서부터 듀얼 아카데미아로 향하는 여객선 안에서 보이스 레코더에 일지를 읊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이후 유우키 쥬다이와 요한 안데르센의 전시 듀얼을 시작으로 프로페서 코브라가 전교에 데스 듀얼을 선포하자, 짐 크로커다일 쿡과 동행하는 도중 데스 듀얼에 필요한 데스벨트를 보며 듀얼에는 뜨거운 싸움만이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이라는 어구를 읊었다.[2]그 정체는 세계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석유, 중화학 공업, IT부문에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 기업에 속한, 만죠메 그룹조차 상대가 안 될 정도의 대부호이며, 가람 재벌당주인 고아 가람의 장남이자 후계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혈연 관계가 아니라,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버려진 고아가 되어 구름을 바라보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중 가람 그룹에서 양자로 거두어 들여진 것이다. 양자의 몸으로서 후계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가람 부부의 친자식인 시드가 태어난 것으로 인해 가람 가문의 적자로서의 가치를 잃었다. 이 때문에 시드를 해치려 들기도 했지만, 형으로서의 책임을 느끼게 된 이후 시드와 재벌 가문을 위해 몸을 바칠 각오를 다진다. 소꿉친구로는 에코라는 여인이 있으며, 현 시점에서도 비밀스러운 협력 관계로 활동하고 있었다.
데스 듀얼을 통한 듀얼 에너지 추출을 꾀했던 프로페서 코브라의 음모를 재빨리 눈치챈 그는, 그런 코브라를 엿먹이기 위해 작전을 개시한다. 코브라가 자신을 죽이려 하는 걸 눈치채고는[3] 같은 시간에 사교 파티를 개최하고는 초대된 학생들에게 황금과 보석으로 치장된 듀얼 디스크를 상품으로 내걸면서 듀얼을 하도록 주도했는데, 그 결과 코브라가 손을 떼게 만들긴 했지만 많은 학생들의 듀얼 에너지가 급속도로 빠져나가 수많은 환자를 발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자신보다 잘 나가는 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이 아니꼬웠던 만죠메 쥰이 자신에게 듀얼로 도전하자 순순히 받아들이고는 자신의 운마물 덱으로 그를 KO시키기도 했다. 만죠메는 그를 단순히 부잣집 도련님으로 치부하면서 잠시나마 밑바닥 신세를 경험해봤던 자신이 한 수 위일 것이라 자부했지만, 아몬의 과거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만죠메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밑바닥 인생을 살아왔기에 가소로울 수밖에 없었다.
이후 만죠메와의 데스 듀얼을 멀쩡히 버텨낸 그는 몰래 에코에게 연락을 보내면서도 겨우 정신을 차린 행세를 하며 프로페서 코브라를 찾던 쥬다이 일행이 오스틴 오브라이언과 함께 SAL 시설의 숲속에 가고 있었다는 것을 증언한다. 이로서 쥬다이 일행을 미끼로 내세우며 자신도 시설로 몰래 잠입하고는, 쥬다이 일행이 코브라의 계략에 따라 데스 듀얼을 펼치고 있는 동안 감시 카메라와 함정들을 간파한 끝에 코브라에게 접근한다. 이후 그들의 역할은 끝났다며 방해꾼을 치우기 위해 시설 곳곳에 설치해놓은 폭탄 기능을 하는 함정 카드를 기폭시키고는, 코브라에게 자신의 진짜 목적인 문제의 카드를 넘기라며 승부를 도전한다. 하지만 듀얼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데스 벨트를 경계하여 듀얼 대신 무력으로 빼앗아가고자 서로 웃통을 까고는 육탄전으로 덤비기 시작한다. 나름 완력에 자신을 보였기에 군인 출신이던 코브라와 격전을 치렀지만,문제의 카드 유벨이 가진 힘에 제압당하게 되었다. 그 상태에서 코브라가 쥬다이를 직접 상대하기 위해 자리를 떠나자, 유벨의 정령이 마음의 어둠을 가진 자라면 자신을 다룰 수 있다면서 그에게 협력을 제안해온다.
이후 듀얼 아카데미아 본교가 통째로 이세계로 전이되면서, 유벨의 힘에 관심을 보이며 유벨의 부활을 도우면서 접촉을 시도하고, 진작부터 아몬의 어둠이 무엇일지 흥미가 있었던 유벨 또한 아몬을 유혹한다. 아몬에게는 처음 가람 재벌에 양자로 들어갔을 무렵부터 양부모에 보답하고자 노력해왔지만 동생 시드의 탄생으로 인해 본인의 존재가치를 순식간에 잃어버린 과거가 있었다. 그런 동생을 죽이려 한 적도 있었지만, 곧 단념하고 가람 재벌과 동생을 위해 충성을 바치기로 결심하면서 본인의 욕망을 마음 깊숙히 봉인해왔다. 지구를 떠나 표류하는 처지가 되면서 어떤 의미로는 자유를 손에 넣은 아몬은 충분한 힘만 얻는다면 한번 버렸던 욕망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유벨은 그 부분을 자극한 것이다. 하지만 막상 유벨은 그가 아닌 카노 마르탄을 숙주로 선택해버렸고, 그런 그가 자신의 종으로서 움직여달라는 권유를 거절하면서 적대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삼환마 카드를 걸고서 엑조디아를 다루는 유벨에게 도전했으며, 삼환마의 간섭으로 듀얼은 중단되지만 일종의 계약을 치르면서 엑조디아 덱을 넘겨받는다. 그 후 쥬다이와 요한의 결전을 지켜본 뒤, 그대로 이세계로 남으면서 자취를 감췄다.
그 뒤 이세계에서 쥬다이 일행이 에드 피닉스와 마루후지 료와 합류하고 에코를 데리고 다닐 무렵, 그들 앞에 재등장한다. '이세계의 왕'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엑조디아의 힘을 해방하기 위해 에코를 되찾으려 했으며, 그 틈에 그를 막기 위해 끼어든 에드와 듀얼을 하게 된다. 이 때부터 운마물 덱이 아닌 디프 다이버, 에어 서큘레이터, 차원 유폐를 넣은 엑조디아덱을 쓰기 시작했으며, 도중에 에코의 영혼을 제물로 바쳐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를 꺼내기에 이르고 결국 에드까지 쓰러뜨린다.
무정한 희생 끝에 엑조디아의 힘을 얻는 데에 성공한 그였지만, 에코를 잃은 슬픔은 컸기에 유벨의 목을 그녀에게 바칠 것을 결의한 그는 쥬다이 일행보다 먼저 유벨성에 당도. 헬 카이저 료와의 듀얼에서 상당한 힘을 뺀 암흑사도 요한을 찾아가 그에게 도전한다. 유벨이 지쳐보이기에 피곤하게 듀얼을 하느니 초능력 파워로 유벨을 제압해서 쉽게 넘어가려고 시도해봤지만 유벨은 지친 상태에서도 엑조디아의 힘을 뿌리쳤고, 그제서야 듀얼을 신청한다. 듀얼을 시작하자마자 엑조디아를 패에 4장이나 모았으나 유벨의 패 좌절로 인해 엑조디아 파츠를 3장이나 묘지로 보내고[4] 이후 그 사기적인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도 소환했으나 혼돈환마 아미타일한테 깨졌다. 이후 킹 미스트와 애니 오리지널 필드 마법 안개의 왕성, 왕가의 검으로 버티다 안개의 왕궁의 효과로 묘지의 엑조디아 파츠를 가져오는 근성 플레이를 보여줬다. 유벨은 나이트메어 셔플로 랜덤 세트한 카드가 패 좌절이어서 다시 아몬의 엑조디아 완성을 제지한다. 그럼에도 아몬은 봉황신의 깃털로 1장을 덱의 맨 위로 회수하고 보충 요원까지 덮어놔서 다음 턴에 엑조디아 완성을 기약하였다. 이렇게 아몬은 승리를 눈 앞에 두었지만, 아몬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택한 에코의 원념이 품은 어둠을 발견한 유벨은 오히려 그걸 기회삼아 토치 골렘-유벨로 3000 데미지를 떠넘기며 역전패. 그렇게 그는 에코를 부르짖으며 사라졌다.
유벨이 맨 처음 아몬의 마음을 들여다 보았을 당시에는 이를 그가 가진 마음의 어둠이라 정의해왔고, 연인마저 바치게 만들었던 그의 마음의 어둠에 매우 깊은 관심을 가졌기에 여태까지 그래왔듯 교묘한 화술로 그를 자극하려 시도했다. 하지만 아몬 본인은 자신이 품어온 마음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기에 거기에 어둠이라 할 만한 것은 없었다. 정령계로 넘어오면서 가람 재벌을 신경쓸 일이 없어지자 숨겨둔 야망을 드러내면서 왕이 되겠노라 선언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그의 꿈은 왕이 되어 세상을 평화로운 이상향으로 만드는 것으로, 그 꿈을 위해서라면 어둠마저도 가리지 않고 스스로 쓸 줄 알던 인물이었다. 유희왕 세계에서 묘사되는 마음의 어둠이 '해소되지 않는 마음의 응어리, 혹은 그것의 악화판' 같은 식으로 주로 묘사되는데, 아몬은 이런 응어리마저도 그냥 남겨두지 않고 제대로 자기 마음 속에 있음을 인지한 후에 철저하게 자신의 원동력으로 써먹었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어쨌든 일반적인 사고관이나 정신의 소유자가 아님은 확실하다. 이 때문에 유벨이 심하게 놀랐을 정도.[5]
이를 깨닫고 실망한 유벨은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진 세상이 어떻게 이상향일 수 있냐'며 격노하면서도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유벨은 쥬다이와 듀얼을 하기 전에 헬카이저와의 듀얼로 소모한 힘을 아몬의 마음의 어둠을 먹어서 보충할 생각이었는데 저래서야 이겨봤자 힘을 보충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소모할 판이기 때문.
이터널 리버스의 전투 파괴 내성 부여 효과를 잊고 신염황제 우리아를 공격하는 등의 치명적인 실수까지 저지를 정도로 엑조디아 완성에 집착했던 것은 연인 에코를 희생시킨 것 때문. 아무리 초인처럼 행동해도 아몬 또한 사람이었기에 자신은 에코를 죽인 게 아니라 엑조디아로서 함께하게 한 것이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가책에서 도피하게 되었고, 이는 오히려 본래 완성되어 있었던 아몬의 약점이 된 것이다. 유벨 말마따나 굳이 엑조디아가 없어도 충분히 강했던 인물이 너무 욕심을 부린 셈.
결국 스스로 남기로 한 미사와 다이치와 에코와 함께 유벨 사건 종료 후에도 돌아오지 않은 캐릭터가 되었다.
자신의 꿈을 끝내 이루지 못한 불쌍하다만 그전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켰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아야 한다. 프로페서 코브라가 데스 듀얼을 개시한 당시 데스 벨트의 에너지 흡수 장치를 최대한으로 높여 아몬을 죽이려 하였을 때 아몬은 파티를 빌미로 많은 듀얼 아카데미아 학생들에게 데스 듀얼을 하게 만들어 그들을 방패막으로 사용했다. 자칫 잘못했다간 학생들이 죽을 수도 있었다. 쥬다이 일행들이 코브라를 막으려 하였을 때 이를 방해하였거나 방치했단 점도 여기에 포함된다. 결국 프로페서 코브라보다도 질이 나쁜 짓을 행한 셈이다.
물론 에코 살해와 코브라를 방치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학생들을 방패막이로 삼은 건 어쩔 수 없었기는 했다. 사메지마 교장이란 작자는 학생들이 4명이나 기절했는데 대수롭게 생각 안 했고, 코브라가 학생들을 떡실신할 정도로 흡수 장치를 덜 약화시켰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자신을 죽일 정도로 강화시킨다는 건 자신과 듀얼할 상대도 죽이겠다는 얘기니 그것 또한 양심에 걸릴 문제다. 코브라가 듀얼을 안 한다고 압력을 넣는 것도 그렇고 일단 데스 벨트가 부착된 이상 평생 듀얼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또한 코브라 입장에서도 단체로 학생들이 사망에 이르면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리스크도 있지만 무엇보다 에너지를 모아주는 황금알을 낳는 학생들을 모조리 죽게 하면 에너지는 어떻게 모을 것인가? 당연히 학생들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부잣집 아들에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근육질의 몸짱으로 코브라와 맨주먹으로 맞짱을 뜨기도 했다. 가람 그룹에 자기 모든 것을 바치기로 하면서 스파이 노릇까지 해야했으니 자연스레 몸을 단련하게 된 듯.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는 살아 돌아왔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끝내 돌아오지 않은 에코를 찾으러 아므나엘[6]과 이세계로 갔다.
2.2. 유희왕 GX 코믹스
아메리카 아카데미아에서 유학 온 4인방 중 하나[7]로 등장. 애니판과 달리 매우 찌질한 성격으로 나오는데, 동료 4명 중에서도 특기할 만한 찌질함을 보여준다.4명 중 가장 우수한 1인에게 프로 듀얼리스트의 자리를 약속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프로 듀얼리스트가 되기 위한 일념으로 폭주하지만 요한과 팀을 짜고 태그 듀얼을 할 때엔 자신의 전략만을 고집하다가 결국 패배해버린다. 그러면서 요한에게 하는 말은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웃기지 마라! 네놈과의 태그라곤 해도 내가 졌단 말이다' 등등. 가장 찌질함이 부각되는 부분은 '웃기지 마라, 웃기지 마라, 웃기지 마라!!!!'의 3연발.
그러나 이렇게까지 프로 듀얼리스트에 집착하는 원인은 바로 프로 듀얼리스트가 되어 동생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참고로 동생의 이름은 시드로, 애니판의 동생인 시드와 동일하다.
그러나 결국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패배하여 플래닛 시리즈도 다시 뺏기고 쓰러졌다.
성격도 변한데다 오리지널 캐릭터와 에드 피닉스를 포함한 아메리카 아카데미아의 학생 중 유일하게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등 취급이 좋지 못한 편이다. 그래도 애니와는 다르게 마지막까지 살아남긴 했다.
3. 기타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의 원안 |
성인 가람(GARAM)은 인도네시아의 구당 가람(GUDANG GARAM) 사에서 제조하는 담배의 브랜드 명으로, 에코(Echo)라는 이름의 담배도 존재한다.
현재까지 교환학생 4명 중 유일하게 듀얼링크스에 구현되지 않았다.
3기에 등장했던 유학생들 중에서 유일하게 선역이 아닌 인물이다.
4. 사용 카드
아몬 가람 덱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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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카드군 | ||
운마물 · 봉인된 · 봉인수 | |||
에이스 몬스터 | |||
운마물 덱 운마물-아이 오브 더 타이푼 |
엑조디아 덱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
봉인수 덱(코믹스) The despair URANUS |
많은 카드가 OCG화 되지 않거나, OCG화 되어도 완전히 다른 카드로 바뀌었다.
4.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4.1.1. 운마물 덱
4.1.1.1. OCG화 된 카드
- 효과 몬스터
- 마법 카드
4.1.1.2. OCG화되지 않은 카드
4.1.2. 엑조디아 덱
4.1.2.1. OCG화된 카드
-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
4.1.2.2. OCG화되지 않은 카드
4.2. 유희왕 GX 코믹스
봉인수라는 오리지널 카드군을 사용한다.[11]이 봉인수들은 효과가 따로 없는 지속 마법인 "봉인의 진언"[12]이 필드에 있으면 효과가 해금되는 컨셉이다.
쥬다이와의 2차전에서는 The despair URANUS때문인지 지속마법, 함정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13]
- 효과 몬스터
- 봉인수 보아 보란
- 봉인수 브론
- 봉인수 쟈라무쥴
- 봉인수 이눈
- 봉인수 니브누
- 봉인수 누누라오 x3
- The despair URANUS
- 마법 카드
- 봉인의 진언
- 시체 속의 진언
- 함정 카드
- 고문서의 결계
- 고통의 만토라
- 진언의 주박
- 짐승의 숨겨진 진언
[1]
주로 애니메이션에서 조연과 단역 위주로 활동을 많이 했으나, 현재는 내레이션 위주로 많이 활동 중이라고 한다.
[2]
이는 사실 그가 접하는 기밀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암호문이기도 하다.
[3]
아직 데스 듀얼을 하지 않은 것을 빌미로 시간을 지정해서 데스 듀얼을 하게 하고 흡수치를 최대로 달아서 죽여버리려 했다.
[4]
보통은 이 이상 없을 의미☆불명한 패지만, 다음 드로우가 나머지 한 파츠였다. 다음 턴에 정상적으로 드로우했으면 그대로 승리했던 것.
[5]
여담이지만 이게 얼마나 놀라운 것이나면, 주인공들도 강한 마음의 어둠이 있었고 그것에 힘겨워했던 때가 있었다. 그 멘탈갑
무토우 유우기도 마음의 어둠이 있었고, 원작 이후의 극장판 다크 디멘션즈에서도 친구들이 사라지고 아이가미한테 질 상황이라서 결국에 그 무토우 유우기가 절망한 적이 있었다.
어둠의 유우기는
도마편에서 너무 유명할 정도로 마음의 어둠을 드러냈고, 사실 생전에서도
조크 네크로파데스를 완전히 막지 못했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마음의 어둠을 가지고 있는 채로 죽었다. 본 작의 주인공인 쥬다이는 전생이 어둠 그 자체였던 패왕이었으며, 3기 중반부에 그 어둠에 사로잡혀서 크게 절망한 적이 있었다. 후속작 주인공인
후도 유세이는
갓난 아기였을 시절의 매우 큰 상처가 있었기 때문에, 1~2기에서 말 수가 별로 없었으며, 유세이 본인은 무고한 피해자일 뿐이었음에도, 그 상처의
주모자와
실행자에게 "나와 내 아버지 때문에 모두가 상처를 입게 되었다."라면서 실행자에게 마음의 어둠을 크게 토로한 적이 있었다. 그 외에도 그 천진난만한 성격을 적에게 대놓고 이용당하면서 좌절할 뻔했던
츠쿠모 유마나, 작품의 시작부터 아버지의 행방불명 / 납치 후 감금이라는 어린이가 견디기 힘든 커다란 트라우마를 안고 시작한
사카키 유우야나
후지키 유사쿠까지. 그런데 이 사람은 마음의 어둠이 생길 법한 상황이었음에도, 자신이 가졌던 그 마음의 어둠마저 이용할 생각을 했다는 것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그 유벨이 놀란 것이다.
[6]
새 육체를 만들어 살아났다는 설정.
[7]
원작과 같이
요한 안데르센,
짐 크로커다일 쿡,
오스틴 오브라이언과 함께 등장한다.
[8]
코브라와의 리얼 파이트 직전에 나온 카드. 사실 덱에 포함된 카드는 아니다. 그 전에 카드인지도 의심스러운 것이 평범해보이는 카드의 일러스트가 영상처럼 움직이더니 전기충격을 일으키며 폭발한다. 그런 주제에 효과란에 지정된 시간에 이 카드를 폭발시킨다는 효과도 적혀있다.
[9]
그 유명한 "파괴가 아냐, 제외시켜 주지."'의 등장. 144화이다.
[10]
150화에서 패에 들고 있었다.
[11]
컨셉은 많이 다르지만 봉인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카드가 많은 엑조디아 덱을 쓴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2]
텍스트 칸에는 '봉인수의 능력을 해방시킨다'라는 일반 몬스터의 플레이버 텍스트 같은 문구가 나와 있다.
[13]
우라노스가 ocg화되면서 지속 마법, 함정을 지켜주는 효과가 생긴 것도 아몬이 봉인의 진언 때문에 지속 마함을 지키는 카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