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3 16:12:14

고카이도 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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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52652690.jpg

파일:일본 국기.svg 五階堂 宝山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호잔 / 파일:미국 국기.svg Reginald Van Howell III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4. 사용 카드
4.1. OCG화된 카드4.2. OCG화되지 않은 카드
4.2.1. 보옥의 검

1. 개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바시 미카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영아 /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토퍼 아담스[1]

2. 작중 행적

파일:EWiM4PQUEAA3UYr.jpg

빛의 결사 편 54화에서 등장. 오벨리스크 블루에 편입한 신입생으로, 스타 발굴 프로젝트라는 명목으로 오벨리스크 블루로의 복귀를 담보로 참여한 만죠메 쥰[2]과 듀얼을 하게 된다. 중등부를 최우수로 졸업하여 고등부로 진학하자마자 오벨리스크 블루로 들어간 엘리트 학생으로서 한 때 중등부 최강이었던 만죠메를 동경하고 있었다.

하지만 듀얼 중 만죠메가 계속해서 방해꾼 같은 잡스러운 카드를 사용하자[3] 이에 실망한 듯, 그를 낙오자라 비하하는 것은 물론 그가 들어가 있는 오시리스 레드를 비하하기 시작한다.[4]

만죠메는 그에게서 과거의 자신을 비추어보며 "난 그 녀석들에게 배웠다. 밑바닥에는 더 밑바닥이 있다는 것을!"이라는 아직까지도 심심찮게 회자되는 명대사를 날린다. 그들 덕분에 엘리트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며, 만죠메는 방해꾼 카드를 이용해 방해꾼 킹의 각성 형태인 메카 방해꾼 킹을 소환하고 그에게서 승리한다. 그리고 호잔은 그에게서 레드나 쓰레기 카드를 얕볼 자격은 없다는 일갈을 받게 된다.

3. 기타

작중 드러내는 모습이 만죠메 쥰의 과거 모습을 연상시키게 한다는 점에서 만죠메의 성장을 부각시키기 위한 캐릭터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고작 동경하는 선배가 쓰레기 카드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등을 돌리고 적의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작중 방해꾼 카드군이 얼마나 안 좋은 취급을 받는지 잘 보여주기도 한다.

4. 사용 카드

스트럭처 덱 전사의 전설을 베이스로 한 전사 덱을 사용한다. 그 외에 오리지널 장착 마법 카드들이 투입되어 있다.

4.1. OCG화된 카드

4.2. OCG화되지 않은 카드

4.2.1. 보옥의 검

파일:JewelSword-OW.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명칭=보옥의 검,
일어판명칭=<ruby>宝玉<rp>(</rp><rt>ほうぎょく</rt><rp>)</rp></ruby>の<ruby>剣<rp>(</rp><rt>つるぎ</rt><rp>)</rp></ruby>,
영어판명칭=Jewel Sword,
효과외1=전사족만 장착 가능.,
효과1=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300 포인트 올린다. 장착되어있는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은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실제로 발매된다면 미친듯이 부스트하는 드로우카드가 되어 금방 금제에 오를 카드.
[1] 요한 안데르센과 중복이며. 중복으로 맡은 요한과 마찬가지로 유일하게 남자 성우이다. [2] 당시에는 오시리스 레드였지만 한 때 오벨리스크 블루의 톱이었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크로노스 임시 교장이 계획을 세우면서 만죠메 그룹의 재력도 감안해둔 상태였다. [3] 첫 턴부터 만죠메가 방해꾼 삼인방을 서치해오자 당황했지만, 이때는 방해꾼 몬스터들을 코스트로 XYZ-드래곤 캐논을 소환해내는 콤보에 "이런 쓰레기 카드도 내 손에 들어오면 쓸 데가 생긴다"는 입털기를 선보여 아직까지는 존경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만죠메가 계속해서 방해꾼만 필드로 꺼내자 점점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4] 사실 극초기 만죠메 덱을 보면 공격력과 파괴 효과로 찍어누르는 덱이라 그당시 만죠메한테 덤볐어도 질 가능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