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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로이드
Stephen Lloy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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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A1D23,#010101><colcolor=#B19872> 이름 | 스티븐·로이드 |
| 성별 | 남성 |
| 소속 | 지니어스 클럽 |
| 가족 | 양아버지 |
| 언어별 표기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스티븐·로이드 [[미국|]][[틀:국기|]][[틀:국기|]] Stephen Lloyd [[중국|]][[틀:국기|]][[틀:국기|]] 斯蒂芬•劳艾德 [[일본|]][[틀:국기|]][[틀:국기|]]スティーブン・ロイ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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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인물. 지니어스 클럽의 #84 회원이자 헤르타, 스크루룸, 완·매와 함께 시뮬레이션 우주를 개발한 인물이기도 하다.2. 작중 언급 및 행적
2.1. 터널 유물 - 별처럼 빛나는 천재
팔 부위인 지니어스의 주파수 변환 포착 장갑의 스토리가 스티븐의 이야기이다. 소리와 빛에 관한 연구를 하며 이 장갑을 발명했고 이는 과학의 궤적을 바꾸는 중대한 발명이라 하지만 정작 스티븐 본인은 이 장갑을 양부의 과일 가게에서 농땡이 치려고 만든 장난감으로 여기며 기존 과학계와의 마찰도 우려해 이를 공개할 생각도 없다고 한다. 그 덕에 스티븐의 양부는 스티븐을 그저 게으른 아이로 여길 뿐이라고2.2. 프롤로그 - 더 블루
2.2.1. 개척 후문: 인간과 신의 면류관
1부인 천재의 뭇별이 빛날 때에서 언급된다.완매가 개척자와 처음 만나고 디저트를 나눠주면서 스티븐에게 갈 때면 항상 딸기 케이크를 가져가며, 안가져가면 만나주지 않는다고 언급한다. 이후 개척자가 완매의 팬인 다른 우주정거장 연구원들에게 스티븐의 팬이 있냐고 물어보는 선택지가 있는데 연구원들은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보인다.
시간이 흘러 시뮬레이션 우주에 새로운 지니어스 클럽 회원을 영입하기 위한 시뮬 멤버들 간에 회의가 열리는데 스티븐은 그냥 기권했다고 하며 출석하지 않는다. 다만 인망 자체는 좋은지 완매는 새 회원을 영입하면 스티븐을 쫓아낼 생각이냐며 정색하는 반응을 보였고 헤르타도 이를 단호히 부정한다.
2.3. 시뮬레이션 우주
2.3.1. 베타 테스트 및 제1세계
베타 테스트 중 헤르타에 의해 언급된다. 스티븐이 시뮬레이션 우주의 재미 담당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헤르타는 스티븐의 아이디어가 중독성과 재미는 있어도 에이언즈의 연구에는 별도움은 안된다고 한숨을 쉰다. 또한 스티븐은 시뮬 개발에 참여했지만 정작 익명을 요구했고 헤르타는 그를 괴짜로 여긴다.제1세계 사건 「스티븐·로이드의 아이디어」에서 그를 볼 수 있는데, 30대로 보이는 평범한 얼굴에 흰색 셔츠, 갈색 멜빵바지를 입은 모습[2]으로 언급된다. 랜덤 사건을 만들고 있었으며 사건에 문제가 있어서 아직 단조로운데 좀 더 고치겠다며 개척자에게 사과한다.
2.3.2. 곤충 떼 재난
스티븐이 중년 남성이냐고 개척자가 묻는데 헤르타는 스티븐은 괴짜 소년이라고 말해준다.[3] 시뮬레이션에서 모습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헤르타, 스크루룸, 완매와 다르게 코빼기도 비치지 않고 늘 다른 사람의 입으로만 언급된다. 현재로선 다른 모습의 자신이어도 존재를 나타내는 것 자체가 싫은지 다른 멤버들에게 자신의 역할을 맡겼다.[4]2.3.3. 황금과 기계
아바타의 모습이긴 하지만 드디어 직접 등장한다.프롤로그에서 완매가 스티븐이 아직 안왔다하자 헤르타가 자기가 그를 잘다룬다며 위협(...)을 해 데려온다. 다만 특유의 사회공포증 때문에 헤르타 뒤로 숨어 버리고 이때 개척자가 귀엽다고 칭찬해주면 헤르타의 입을 빌려 개척자에게 고맙다고 한다.
진행하다 보면 개척자와 시뮬 4인방 모두 누스에게 한 번 죽게 되는데 동료들과 이를 막아보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개척자에게 미안해 한다. 근데 정작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개척자의 눈알을 가지고 논다.
또다시 개척자가 누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이번에는 구하는데 성공하고 개척자를 걱정한다. 더 진행하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 개척자를 강제로 쉬게 하는데 이를 단호히 말했다가 특유의 사회공포증 땜에 쭈구러들며 이유를 덧붙인다. 그래도 헤르타 역시 스티븐의 판단을 지지해준다.
에필로그에서는 헤르타가 스티븐에게 정리를 요청하자 말을 더듬는데 속터져하는 헤르타왈 스티븐이 이 망신스러운 사회공포증을 극복하도록 우리 모두 도와야 한다고... 이후 다른 천재들과 황금과 기계의 데이터를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여담으로 직접 등장하여 활동했지만 스티븐의 담당인 기물 판매는 여전히 헤르타가 대신한다.
2.3.4. 인지 불가 영역
스크루룸과 함께 헤르타와 개척자가 위험하지 않게 밖에서 모니터링 하던 중 폴카 카카몬드가 침입하자 스크루룸, 완매와 함께 시뮬에 난입한다.시뮬 내 폴카의 권한 일부를 빼앗아 개척자와 접촉한 후 셉터 기능을 회복시켜주고 3성 셉터들을 제공해주며 도움을 주는데 이때 폴카의 행위를 플레이어 대전 모드에서 치트를 쓰는거나 다름 없다며 사회공포증도 잊고 화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아하가 난입하면서 상황이 개판으로 흐르는데 스크루룸의 설명과 아하의 "어떤 노란 오리가 많이 돌아다니면 몸과 마음에 좋다고 알려줬어"라는 발언을 미루어 보면 스크루룸이 폴카를 막고자 아하를 데려오는 계획을 세웠고 스티븐이 직접 아하를 시뮬로 데려온 듯
사건이 마무리되고 시뮬 밖으로 나온 개척자가 스크루룸에게 스티븐은 어디 갔냐고 묻는데 폴카의 얼굴 모자이크에 감명받아 비슷한 것을 만들러 갔다고(...) 알려준다.
3.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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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시뮬레이션 개발자와 체험자의 관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때도 개척자를 위해 시뮬에 여러 기능을 추가해주었고 모습을 드러낸 후에도 특유의 사회공포증 때문에 잠깐 낯설어 한 후에는 금세 적응했는지개척자의 눈알을 가지고 놀며척자를 걱정해주거나[5] 칭찬에 고마워한다. 개척자 역시 스티븐에게 귀엽다하거나 가짜 콧수염이 멋지다 하는 등 다른 개발자들처럼 우호적인 관계다. 개척자를 위해 펠드스파호로 오락기[6]를 보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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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같은 지니어스 클럽 회원이자 시뮬레이션 우주 공동 개발자. 평상시의 괴팍한 모습과 달리 스티븐을 여러방면에서 챙겨주며 괴짜, 천재 중의 천재라 칭한다. 다만 그의 사회공포증은 답답해하는 편. 본인이 자신만만한 천재라 그런지 천재인 스티븐의 소심한 모습에 화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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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매
같은 지니어스 클럽 회원이자 시뮬레이션 우주 공동 개발자. 매드 사이언티스트끼가 넘치는 완매지만 헤르타와 더불어 스티븐을 살뜰히 챙겨주며 그가 쫓겨날거라 착각했을 때는 헤르타에게 정색까지 한다. 상술된 스티븐에 관한 대사[대사]도 따로 있고 열차에 방문했을 때 개척자에게 스티븐은 참 착한 아이라며 자기도 모르게 더 챙겨주고 싶어진다고 말할 정도. 개척 후문에서 그녀가 자신의 창조물을 유기하고 개척자에게 떠넘기려 했던 것을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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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룸
같은 지니어스 클럽 회원이자 시뮬레이션 우주 공동 개발자. 다만 스크루룸과의 관계는 헤르타, 완매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표현된 적은 없다. 하지만 스크루룸의 고상한 성격을 고려하면 다른 둘과 비슷하게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인지 불가 영역에서는 개척자와 헤르타가 위험해지지 않게 둘이 같이 밖에서 모니터링을 하며 상황을 주시하거나 폴카를 막고자 아하를 데려오는 등 열심히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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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 카카몬드
개척자 및 다른 시뮬 개발자들과 같이 대치한 관계. 시뮬에 침입한 폴카 카카몬드를 향해 사회공포증조차 잊고 크게 화를 냈다.[8] 다만 이후 폴카가 스티븐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적은데 폴카는 지식을 탐구하다 누스가 정한 일정한 선을 넘겼다 간주되는 천재들을 죽이는데 스티븐은 이와 정반대되게 본인이 발명한, 과학계를 뒤흔들 거라는 양자 장갑조차 장난감으로만 여기고 아예 마찰을 우려해 공개하지도 않는 등 애당초 모습을 잘드러내지 않고 익명을 요구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4. 여담
4.1. 게임 내
-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지만 동료 지니어스들과의 관계는 무난한 것을 넘어 굉장히 좋다. 완매는 헤르타가 새로운 시뮬 멤버를 영입하려 하자 스티븐을 쫓아낼 생각이냐며 정색할 정도였고 헤르타도 이를 단호히 부정할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챙겨주며 천재 중의 천재라 치켜세워주는, 헤르타의 평상시 모습으로는 상상조차 어려울 정도로 살뜰히 챙겨준다.
- 어린 아이지만 아이로 보이는 것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듯하다. 그의 아바타들은 하나 같이 콧수염을 달고 있으며 헤르타가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그를 칭찬하고 싶으면 정말 중년처럼 보인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 주기적으로 열리는 차원 장신구 2배/3배 이벤트 또한 스티븐의 아이디어라고 헤르타가 문자로 알려준다. 이에 개척자왈 당장 스티븐을 만나야겠다고
- 시뮬레이션 확장 장치의 주사위들은 모두 스티븐이 제작한 것이다. 양자 세트의 장갑은 그냥 장난감으로 여긴 반면 주사위는 설명에 야심작이라 쓰인 것을 보아 꽤나 공들인 작품인 듯. 더불어 확장 장치의 치트 기능 또한 스티븐의 작품인데 폴카와 대치할 때 폴카의 시뮬 침입을 플레이어 대전 모드에서 치트를 쓰는 행동이라며 화낸 것을 보아 PvE에서의 치트는 긍정해도 PvP에서의 치트는 부정하는 듯하다. 아니면 게임에 관해서는 은랑과 비슷한 부류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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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레이시오처럼 고무 오리가 상징 중 하나다. 스티븐의 아바타도 오리를 머리 위에 올려두고 있고 헤르타의 말에 따르면 목욕할 때도 고무 오리를 챙기고 본인의 이름을 고무 오리의 이름으로 붙여주며 곤충 떼 재난과 황금과 기계의 알현 장치에도 오리가 그려져 있다. 다만 이러다 보니 가끔 몇몇
스토리 대충 넘긴유저들은 스티븐의 행적을 레이시오의 행적으로 혼동하기도 한다. 오히려 단순 등장으로만 따지면 스티븐은 1.0 게임 출시 때부터 언급된 인물인만큼 스티븐이 레이시오 보다 훨씬 빠르다.
- 시뮬레이션 우주의 완·매 2 사건에서 멜빵바지로 비유된다. 그외 다른 선택지인 톱니바퀴는 스크루룸을, 인형은 헤르타를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 천재들의 휴식의 일러스트가 스티븐의 시점에서 본 장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해당 광추에 그려진 인물들은 완매, 스크루룸, 헤르타 3명뿐인데 잔은 4잔이기 때문. 게다가 이들 모두 시뮬레이션 우주 개발자들이고 천재들의 휴식인만큼 갑자기 다른 인물이 있는 것도 어색하니 스티븐을 포함한 4명의 휴식 장면이라는 주장
4.2. 게임 외
- 스크루룸과 더불어 지니어스 클럽 중 극소수의 정상인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정상라인이긴 하나 괴팍한 헤르타, 아예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여겨지는 완매조차 스티븐에 매우 우호적이며 스티븐 본인도 문제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고[9] 모두에게 우호적으로 대한다. 다만 몇몇 유저들은 완매의 행적을 보고 우스갯소리로 완매가 스티븐에게 관심을 보인다 것이 다른 뜻을 담고 있는 것이라 하기도 한다.
- 상술했듯 차원 장신구 2배/3배 이벤트는 스티븐의 아이디어로 열리다 보니 유물작에 고통받는 유저들은 그의 이름을 찬양하거나 스티븐 데려와라고 비명을 지르기 일쑤이다.
- 존댓말 캐릭터로 보는 의견도 있는데 좀 애매하다. 여지껏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기는 했는데 애당초 그는 어린 소년이고 주변인 모두 스티븐 보다는 연상인만큼 자연히 존댓말을 쓸 수 밖에 없기 때문.
- 상징이 꽤 많은데[10] 공식에 가까운 것은 멜빵바지로 보인다. 시뮬 우주의 완·매 2 사건에서 스티븐이 멜빵바지로 비유됐기 때문. 고무 오리는 레이시오와 헷갈릴 수 있고 콧수염은 스티븐이 만들어낸 가짜라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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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에서 추가된 차분화 우주 소개 영상의 퀴즈쇼 파트에서 종이새의 모습으로 변장해 깜짝 출연하였다. 사회공포증이 있다는 설정에 맞추어 조용히 숨어있다가 가려고 했으나 빼미에게 들켜 식은땀을 흘리다가 개척자에게 한마디 해주라는 말에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는 재미 담당다운 말을 한다.
- 2.6 인지 불가 영역 소개 영상에서도 헤르타, 스크루룸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자기가 계산력 1등이냐고 묻는 빼미에게 스티븐이 셉터 계산력을 한계치인 9999까지 기록해 1등이라고 답해주며 빼미를 머쓱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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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의 모습이긴 하지만 인게임과 공식방송에도 모습을 보이는 등 지니어스 클럽 멤버 중에서
아직도 안 나오는스크루룸과 함께 추후 실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원 중 하나로 여겨진다.
- 유저들은 시뮬에서의 아바타와 완·매 2 사건에서의 비유, 차분화 우주 소개 영상을 토대로 외형은 고무 오리를 머리 위에 올리고 멜빵바지를 입은 모습일거라 거의 확신하고 있다. 다만 콧수염의 경우 가짜지만 그래도 달고 나올거라는 의견과 가짜인만큼 아바타와 달리 현실에서는 안달거 같다는 의견이 갈리는 중. 제3의 길로 일정 행동이나 상황에 따라 다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다만 같은 지니어스 클럽이자 데이터가 더 많이 유출된 스크루룸조차 아직도 출시가 확정되지 않았고 이 둘이 출시하기 적당할 법한 시뮬레이션 업데이트들도 모두 그냥 지나간 이상 출시는 최소 3.0 이후로 봐야할거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3.0에 헤르타의 이격인 더 헤르타가 출시된 만큼 같은 지니어스 클럽 회원인 스티븐과 스크루룸도 출시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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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5성으로 출시된다면
오팔과 더불어 최초의 남성 청소년형 픽업캐가 될 가능성이 높다. 5성 남성 청소년형 자체는
연경이 있지만 상시캐이며
성능이 5성은 커녕 유일무이한 3성에 가깝고남성 청소년형 4성은 2.0 때 미샤가 이미 출시되었으므로 현재 5성으로 안나온 유이한 체형이 백로 같은 아동형 체형과 더불어 남성 청소년형이기 때문. 또한 임시로 부여된 얼음 속성 역시 완매 이후 5성 얼음 속성 캐릭터의 출시가 전혀 없어 그대로 갈 가능성도 있다. 다만 5성 헤르타 이격인 더 헤르타가 얼음 지식으로 출시되면서 속성은 여전히 미지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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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_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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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할 때는 이 아바타로 등장하나 이후에는 계속 상단의 아바타로 나온다. 아마 콧수염과 멜빵바지는 스티븐이 추가한거고 본래의 아바타는 위의 모습인듯 [2] 유물 스토리와 하술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스티븐은 어린 소년이므로 이건 진짜 모습이 아니라 일종의 아바타다. [3] 정확히는 목욕할 때 띄워두는 노란 오리한테도 스티븐 로이드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괴짜 꼬마라 한다. [4] 대표적으로 기물 판매는 원래 스티븐의 역할인데 헤르타가 대신해주고 있다. [5] 예시로 황금과 기계에서 개척자가 위험하다 판단되자 평소의 소심한 모습과 달리 재빨리 시뮬을 중단하고 개척자를 걱정해주기도 했다. [6] 시뮬레이션 우주의 모험 구역에서 나오는 게임들을 연습할 수 있는 오락기다. [대사] 헤르타의 사무실에 수박 케이크를 갖다 놓으면 스티븐이 나타날 지도 몰라——잊지 마, 호박 케이크는 절대 안 돼. 더 오래 자취를 감출 거야 [8] 폴카의 행위를 플레이어 대전 모드에서 치트를 쓰는거나 다름 없는 행동이라 말한다. [9]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황금과 기계에서 누스에 의해 개척자가 찢겨죽었을 때 개척자의 눈알을 가지고 놀기도 했다. 다만 이때는 스티븐 포함 같이 있던 시뮬 개발자들도 모두 한 번 죽었었고 이후 또다시 죽을 뻔 했을 때는 재빠르게 개척자를 구해주었다. [10] 고무 오리, 가짜 콧수염, 멜빵바지 [11] 임시 속성은 얼음인데 말그대로 임시일 뿐이라 실제로도 얼음으로 출시될지는 불명
처음 등장할 때는 이 아바타로 등장하나 이후에는 계속 상단의 아바타로 나온다. 아마 콧수염과 멜빵바지는 스티븐이 추가한거고 본래의 아바타는 위의 모습인듯 [2] 유물 스토리와 하술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스티븐은 어린 소년이므로 이건 진짜 모습이 아니라 일종의 아바타다. [3] 정확히는 목욕할 때 띄워두는 노란 오리한테도 스티븐 로이드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괴짜 꼬마라 한다. [4] 대표적으로 기물 판매는 원래 스티븐의 역할인데 헤르타가 대신해주고 있다. [5] 예시로 황금과 기계에서 개척자가 위험하다 판단되자 평소의 소심한 모습과 달리 재빨리 시뮬을 중단하고 개척자를 걱정해주기도 했다. [6] 시뮬레이션 우주의 모험 구역에서 나오는 게임들을 연습할 수 있는 오락기다. [대사] 헤르타의 사무실에 수박 케이크를 갖다 놓으면 스티븐이 나타날 지도 몰라——잊지 마, 호박 케이크는 절대 안 돼. 더 오래 자취를 감출 거야 [8] 폴카의 행위를 플레이어 대전 모드에서 치트를 쓰는거나 다름 없는 행동이라 말한다. [9]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황금과 기계에서 누스에 의해 개척자가 찢겨죽었을 때 개척자의 눈알을 가지고 놀기도 했다. 다만 이때는 스티븐 포함 같이 있던 시뮬 개발자들도 모두 한 번 죽었었고 이후 또다시 죽을 뻔 했을 때는 재빠르게 개척자를 구해주었다. [10] 고무 오리, 가짜 콧수염, 멜빵바지 [11] 임시 속성은 얼음인데 말그대로 임시일 뿐이라 실제로도 얼음으로 출시될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