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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까지 스위스의 플래그 캐리어였던 항공사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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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제항공 Swiss International Air Lines 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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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05><colcolor=#fff> 기업명 | Swiss International Air Lines AG | |
국가 |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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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2년 3월 31일 | |
항공 동맹 | 스타얼라이언스 | |
보유 항공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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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24년 5월) | |
취항지 수 | 69 | |
허브 공항 | 취리히 공항 (ZRH) | |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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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05> | SWISS |
LX | ||
SWR | ||
DE | ||
항공권 식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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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
모기업 | 루프트한자 | |
자회사 | 에델바이스 항공 | |
슬로건 | Made of Switzerland | |
링크 | | | | | | | |
본사 위치 | ||
에어버스 A330-343 |
보잉 777-3D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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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위스의 플래그 캐리어.2. 역사
2002년 스위스에어가 파산한 후 크레디트스위스와 UBS가 스위스에어(SR)의 자산을 당시 스위스에어의 자회사였던 크로스에어(LX)에게 넘겨서 만든 회사다. 크로스에어의 조종사라든가 기체들은 따로 스위스 유럽항공(LX)을 만들어서 노조와의 고용 승계 문제를 해결했다.스위스 국제항공이 스위스에어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이름은 바꾸지 않고 있다. 때문에 스위스에어의 빚도 일부 떠안고 시작한 모양으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쭉 16억 달러의 적자를 내다가 2006년에 흑자로 전환했다. 스위스 에어의 최대 채권자였던 크레디트스위스와 UBS는 스위스 에어의 자산 일부를 스위스 에어의 단거리 지역 운항사였던 크로스에어에 매각했다. 당시 스위스 에어와 크로스에어는 모두 같은 지주 회사인 SAirGroup에 속해 있었다. 이후 크로스에어는 스위스 국제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2년 3월 31일에 공식적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이 항공사의 초기 지배구조는 기관 투자자(61.3%), 스위스 연방(20.3%), 주 및 지역사회(12.2%), 기타(6.2%)가 지분으로 구성되었다.
설립 이후 대형 항공사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유럽의 3대 항공사인 에어 프랑스, 영국항공, 루프트한자와 접촉했다. 원래 스위스에어가 아메리칸 항공과 핀에어 등 원월드 회원사들과 제휴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원월드 쪽으로 붙으려고 했다. 그런데 영국항공 측이 FFP를 영국항공의 FFP인 이그제큐티브 클럽으로 바꾸면 원월드에 끼워 준다고 했는데, 스위스의 반응은 " 영국항공의 FFP 편입은 거절한다."였고 스카이팀의 에어 프랑스는 당시 KLM 네덜란드 항공을 인수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스위스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지라 결국 루프트한자와 협력하게 됐다.
2005년 3월 22일, 인수 의향서에 상호서명하는 스위스 국제항공과 루프트한자 |
2005년 3월 22일 루프트한자가 인수 의향을 밝혔고 2006년 4월 스타얼라이언스에 들어서게 됐으며 2007년 7월 1일에 루프트한자가 인수를 완료했다. FFP는 루프트한자의 Miles & More 시스템을 100% 공유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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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7일, 17번째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되다 |
2007년 스위스 국제항공은 기존 A330-200을 점진적으로 대체하고 3클래스 좌석으로 구성된 9대의 A330-300을 주문했다. 첫 번째 A330-300은 2009년 4월 취리히-뉴욕-JFK 노선에 투입되었다. 기존의 5대는 2010년까지 도입하였고 나머지 4대의 A330-300 항공기는 2011년에 추가도입하였다. 2008년 스위스 국제항공은 에델바이스 항공과 서브에어를 인수하였다. 2009년 12월 7일에는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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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0일, 첫 A330-300 도입 |
2011년 8월 18일, 스위스 국제항공은 새로운 로고를 발표하였다. # 2013년 스위스 국제항공은 6대의 B777-300ER을 주문했다. 2014년에는 15대의 A320neo를 확정 주문지었다. 2015년 3월 12일 루프트한자 그룹은 스위스 국제항공을 위해 추가로 3대의 777-300ER을 주문했다. 첫 번째 항공기는 2016년 1월에 인도되었다. 같은해 7월 A220-100을 런치 커스터머로 도입하였다. 이는 기존의 아브로 RJ100기와 A319를 대체할 예정으로 2017년까지 도입되어 총 30대의 A220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8월 15일에는 제네바-취리히 노선을 마지막으로 RJ100기가 퇴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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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5일, 마지막 RJ-100 퇴역 |
2020년 2월 20일 첫 A320neo를 인도받았다. 또한 같은해 3월에 오사카 노선에 신규취항하였으나 코로나19로 금방 단항해버렸다. 2022년 스위스 국제항공은 루프트한자 그룹으로부터 A350-900XWB 5대를 주문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A340-300기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는 분으로 2025년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스위스 국제항공이 가지고 있는 A340은 평균적으로 기령 20년을 넘어 상당히 노후화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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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인천-취리히 취항 |
2024년 2월 4일 서울-취리히 노선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5월 7일부로 서울에 취항했고, 향후 토론토, 워싱턴 DC에 취항할 예정이다. 스위스항공이 한국에 취항하는 것은 1998년 김포~취리히 노선 운항을 중단한 지 27년 만이다. 이번 인천 노선 취항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상하이(푸동), 일본 도쿄(나리타)에 이은 3번째이며 지상 조업사는 과거 스위스에어시절 계열사였던 스위스포트다.
3. 서비스
스위스 국제항공은 스카이트랙스 기준 4성급 항공사다 #. 또한 일등석을 운영하는 몇 안되는 항공사들 중 하나다. 다만 외국인들의 탑승기를 보면 이코노미 클래스와 상위 클래스 간의 서비스 차이가 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좌석 간격과 폭도 매우 좁을 뿐더러 리클라이닝 각도도 작아서 장거리 국제선의 경우 불편하다는 리뷰가 주로 있다[2].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이코노미 클래스보다는 좌석간격은 넓을지라도 마찬가지로 리클라이닝 각도가 크지 않아 잘 때 불편하다는 평이 존재한다.[3] 하지만 기내식과 AVOD, 기내 서비스 친절도는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4]예로 스위스 국제항공이 보유한 B777-300ER의 이코노미석의 경우 3-4-3 배열로 좌석 간 간격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편이다. 체격이 큰 서양인의 경우 좁다고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의 경우 좌석 구성과 제품, 그리고 기내서비스가 상당히 훌륭하다. 향후 도입될 A350XWB의 경우 1-1-1 배열로 3석의 일등석이 장착될 예정이다. 9명의 사람이 앉는 이코노미 클래스 공간과 비교하면 3배나 공간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별 좌석[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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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 비즈니스 클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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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
4.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스위스 국제항공/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4년 5월 기준 8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9대를 추가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 스위스 국제항공은 에어버스 기종은 76대, 보잉 기종은 12대를 운영하고 있다.[6]
- 기체 평균 연령은 11.2년이다.
보유 기종 | |||||||
제조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좌석 수 | |||
퍼스트 | 비즈니스 |
프리미엄 이코노미 |
이코노미 | ||||
에어버스 | A220-100 | 9대 | - | - | - | - | 125석 |
A220-300 | 21대 | - | - | - | - | 145석 | |
A320-200 | 11대 | - | - | - | - | 180석 | |
A320neo | 7대 | 10대 | |||||
A321-100 | 3대 | - | - | - | - | 219석 | |
A321-200 | 3대 | - | |||||
A321neo | 4대 | 4대 | |||||
A330-300 | 14대 | - | 8석 | 45석 | - | 183석 | |
A340-300[7]] | 4대 | - | 8석 | 42석 | 21석 | 144석 | |
A350-900XWB[8]] | - | 5대 | 3석 | 45석 | 38석 | 156석 | |
보잉 | B777-300ER | 12대 | - | 8석 | 62석 | 24석 | 226석 |
합계 | 88대 | 19대 |
5. 노선망
자세한 내용은 스위스 국제항공/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스위스에어의 파산으로 엉망이 되었던 노선망을 이제는 다른 유럽 중대형 항공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슬슬 중동과 아프리카 노선망을 늘리고 있으며 아시아 노선도 점점 늘려나가는 듯 하다. 최근 싱가포르에 신규취항하면서 아시아 노선이 1개 늘었다.
유일한 국내선인 취리히-제네바 노선을 제외하면 모든 노선은 국제선으로 운항한다.
5.1. 대한민국 노선
자사 기재 직항 | |||
취리히(ZRH) ↔ 서울(ICN)/T1 | 취리히(ZRH)→ 서울(ICN)/T1 (LX122) | 서울(ICN)/T1→ 취리히(ZRH) (LX123) | 기종 |
13:40(CEST) 출발 / 08:25(KST) 도착(+1) | 09:55(KST) 출발 / 16:50(CEST) 도착 | A340-300[9] |
스위스항공의 전신인 스위스에어는 김포국제공항에 1986년 3월에 취항하여 1998년 2월까지 취리히 직항편을 MD-11로 띄운 경험이 있으며, 당시에는 한국인 객실 승무원도 채용했다.
2018년 8월 23일 스위스 국제항공이 서울 취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인천국제공항의 슬롯 포화 문제 때문에 무산되었다. # 이후 서울 취항 대신 2020년 상반기 오사카에 취항하였으나 하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겹쳐 적자만 내면서 취항 19일 만에 잠정 단항해버리고 말았다.
2021년 4월 당시 대한민국에서 홈페이지로 접속했을 시, 자동으로 한국어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 확인되면서 취항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졌다. 2020년부터 별도로 화물전용 편성으로 취항했으나 2021년 10월에 단항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3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IATA 슬롯조정회의에서 2024년 하계스케줄부터 인천국제공항 신규취항 슬롯 배분이 합의됨에 따라 정말로 인천국제공항 취항이 가시화되었다. #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 홈페이지도 정식으로 오픈해서 정상적으로 접속된다.
2024년 5월 7일 화요일에 한국 취항이 확정되었다. 매주 화, 금, 일요일에 취리히 공항에서 출발해 그 다음 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매주 월, 수, 토요일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취리히 공항에 도착하며 기종은 A340-300이 투입된다. # 지상조업사는
6. 사건 사고
- 스위스 국제항공 850편 착륙 사고: 2002년 7월, 스위스 국제항공 850편은 스위스 바젤에서 독일 함부르크로 가던 중 연료부족으로 베르노이헨 비행장에 비상착륙 도중 장애물과 부딪친 사고다. 해당 비행편에 탑승하였던 탑승객 20명은 전원 생존하였다.
- 스위스 국제항공 161편 활주로 이탈 사고: 2024년 8월 17일, 나리타에서 취리히로 가던 비행기가 긴급 환자의 발생으로 아스타나에 긴급 회항 후 착륙을 마친 다음에 활주로를 선회할 타이밍에 조작을 실수하여 활주로를 이탈하게 된 사고다.
7. 기타
여전히 스위스다운 고급 서비스로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23년 스카이트랙스 기준 세계 항공사 순위 12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유럽 항공사 중에서는 터키항공, 에어 프랑스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내 아침식사로 크루아상을 제공하고 간식으로 스위스산 초콜릿을 주는데 아예 홈페이지에서 초콜릿을 소개하고 있다. #다만, 유럽내 상용노선 일부는 교묘하게 에어발틱 웨트리스(Wet lease) 항공편으로 이용하게 한다던지 비즈니스 라운지의 음식 가짓수라던지 고급 서비스에 대해서는 유럽내 항공편에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에어발틱 운항편에 대해서는 스위스 국내에서도 말이 많은데,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까지 에어발틱 소속으로 운항하면서 임금을 스위스 기준이 아닌 라트비아 기준으로 주기 때문이다. 스위스 베이스의 승무원들과 최대 8배의 임금 차이가 난다고. 그래서 승무원 노조에서는 이 조치가 인건비를 아끼려는 불법 고용이라며 반대하는 중이고, 스위스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참고로 도쿄~ 취리히 간 항공권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이코노미 클래스가 무려 3백만 원씩 한다. 전일본공수로 발권하면 4~5백만 원이 되는 매우 비싼 가격이 나온다. 베이징 출발편은 백만원쯤 나오니 웬만하면 베이징으로 가면 된다. 취리히를 경유해서 다른 곳으로 가면 경유편 특성상 좀 더 싸진다. 이 때문에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나 사실상 한국 출발/도착 한정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서는 안 되는 항공사 비스무리하게 취급된다. 다만 2024년 5월부터 인천국제공항 취항이 결정됨에 따라 이는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대서양 부분도 비슷한 게 뉴욕~ 취리히 가격은 이코노미 편도 205만원 나오며, 비즈니스는 무려 920만원이 나온다. 이는 스위스의 평균 소득이 워낙 높고 물가도 그에 비례하게 비싸서(…)인지 이 항공사가 인위적으로 가격조정을
2010년에는 이 항공사의 상트페테르부르크행 1311편에서 여객기가 버드 스트라이크를 당해 회항을 요청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이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 관제사가 뻘짓을 한 사건이 있었다. # 압권은 기장이 2번 엔진이 문제라 하였는데 대답은 "28가지 문제인가요?" 였다. 같은 주파수 안에서 듣고있던 다른 러시아 항공기의 기장이 듣다못해 "엔진 2개가 문제 있다잖아요!"라고 해줬다. 아예 뉴스 헤드라인은 언어 장벽(Языковой барьер)이라고 했을 정도. 이후 러시아의 관제 시스템을 뜯어 고쳤다.
2017년에는 RJ100의 퇴역 기념으로 A220-300과 대화하는 컨셉의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독일 항공 다큐멘터리 채널인 PilotsEyeTV에서 여러번 협조를 받아 항공기 운항 모습을 촬영했었다.
[1]
에델바이스 에어와 스위스 유럽항공도
루프트한자 그룹에 편입됐다.
[2]
실제로 스위스 국제항공의 A220 이코노미석은 30인치 간격일더러 리클라이닝 각도도 3도 밖에 안된다.
[3]
다만 비즈니스석도 타 항공사와 비교해서 특별히 좋은 건 아니며, 특유의 1-2-2 배열 때문에 화장실에 못 가는 창가석이 존재하고 다른 스태거드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기에 비해 1인석이 적다. 당연히
ANA의 The room같이 최근에 나온 문달린 비즈니스석이랑은 비교불가.
[4]
다만 동아시아권보단 확실히 아쉽다 보니 "서비스 좋다길래 기대하고 탔는데 생각보다 별로다." 라는 반응도 꽤 나오는 편. 물론 유럽, 미국, 중남미 항공사 중 스위스 국제항공만큼 친절한 곳을 찾기는 어렵지만 비즈니스석 하드웨어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다 보니 아시아권 사람들은 기대하고 타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긴 하다.
[5]
해당 좌석들은 신형이며, 빨라야 24년 연말~25년에 도입된다. 구형 좌석의 경우 비즈니스석은 1-2-2 배열이며 1등석의 경우 A330은 오픈형이고 A340과 B777은 문이 있다.
[6]
B777을 제외한 나머지 보유 기종들이 모두 에어버스인 셈이다.
[7]
A359로 대체될 예
[8]
A343대체, 2025년 도입 예
[9]
2025년경에 A350-900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