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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의 장 추가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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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다스 セアダス Sead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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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51307> CV | <colbgcolor=#d1bb7c> 사카모토 쇼고 / 그리핀 푸아투 | ||
| 나이 | 23세 | ||
| 생일 | 4월 21일 | ||
| 키 | 177cm | ||
| 클래스 | 댄서 | ||
| 고유 스킬 | 신비한 춤 | ||
| 비고 | 솔룸 왕국의 무용수. | ||
[clearfix]
1. 개요
「솔룸 왕국」에서 이름난 댄서로, 점을 잘 친다.
화려한 매력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녔다.
다소 독설가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특별히 다정하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의 등장인물.화려한 매력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녔다.
다소 독설가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특별히 다정하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
쿨하고 차가울 것 같은 인상이나, 컨디션이 망가지면 '카드씨'라며 점술 카드에게 의존하는 유약한 모습을 보인다.
무용수이기 때문에 미용관리와 식단 조절을 철저히 하는 편이지만 고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상반된 식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클로에, 미스티라와의 C 지원회화 시작부터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2. 성능
- 괄호 안의 수치는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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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 댄서 |
고유 스킬 |
신비한 춤[효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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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HP | 힘 | 마력 | 기술 | 속도 | ||||||||||||||||||
| 15 |
33 (55) |
12 (25) |
4 (15) |
15 (25) |
16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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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력 | 수비 | 마방 | 행운 | 체격 | SP | ||||||||||||||||||
| 5 |
10 (25) |
10 (25) |
11 (35) |
8 (10) |
1500 | ||||||||||||||||||
아군 캐리 유닛을 1회 더 공격할 수 있게 하는 댄서는 언제나 그랬듯 독보적인 입지를 지니고 있다. 벨레트의 인게이지 기술 여신의 춤이 최대 4명에게 춤추기를 걸어주는 엄청난 효과를 들고나왔긴 하지만, 인게이지를 해야만 쓸 수 있어 평소에는 세아다스의 춤추기에 의존해야 한다. 게다가 둘 다 기용했을 경우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주는데, 아군 캐리 공격 - 세아다스 춤추기 - 아군 캐리 공격 2 - 벨레트의 여신의 춤으로 아군 딜러와 세아다스 함께 재행동 - 아군 캐리 공격 3 - 세아다스의 춤추기 - 아군 캐리 공격 4 으로 한턴에 최대 4번을 공격시킬 수 있다보니, 한번 공격당 보스의 생명석을 1줄씩 깔 수 있을 정도로 잘 큰 딜러가 있다면 한턴만에 보스를 풀피에서 끔살 시킬 수 있다.
여기다 미카야의 광역 워프와 조합하면 딱 3명을 보스 옆으로 텔레포트 시키는 것 만으로도 보스를 죽이고 클리어 할 수 있다보니 루나틱 난이도에선 적에게 포위되어 도저히 깰 각이 안나오는 상황에서 어거지로 스테이지를 넘어가게 해주는 치트키가 되어주기도 한다.
거의 춤만 추는 유닛임에도 스킬 선택지가 좀 있는 편이다. 춤추기 이후 적에게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재이동은 필수급이지만, 나머지 스킬은 성향에 따라 계승 가능하다. 생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카무이의 HP나 로이의 분발[3], 팀을 지키기 위해 카무이의 스킨십이나 치키의 토옥의 가호를 계승하는 경우가 대표적.
반지 파트너로는 디폴트로 장착된 카무이보다 지팡이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미카야가 적절하고, DLC가 있다면 기동력이 늘고 춤각을 수월하게 잡을수있는 카밀라도 좋다. 정말 분발을 넣을 SP가 부족하다면 스킬을 계승하는 대신 로이 반지를 넘겨줘 분발을 배울 SP를 아껴줄 수도 있다. 무기도 굳이 공격을 할 필요가 없으니 섬진 체술같은 걸 넣어주는 것 보단 수비+5를 올려주는 호신 체술을 넣어주는 편이 좋다. 물론 세아다스는 근본적으로 반지가 필요 없는 캐릭터이므로 DLC가 없다면 반지 없이 굴려도 문제 없다.
3. 작중 행적
15장에서 등장하며 CG 컷씬으로 버려진 성채에서 춤 연습을 하다가 이형병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나 갑자기 들려온 카무이의 목소리가 퇴로를 알려주었지만 그대로 도망치지않고 그 목소리가 들려오는 반지로 향했고, 반지를 지키다가 신룡군의 도움으로 카무이가 현현되어 그 힘으로 통해 성채를 빠져나가 이후 솔라넬에 머물게 되었다.4. 지원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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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에르 |
클로에 |
앰버 |
스타루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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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itrinneicon.png
시트리니카 |
파일:yunakaicon.png
유나카 |
미스티라 |
판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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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코바 |
카게츠 |
로사도 |
스포일러 |
로사도를 보며 빡세게 자기관리를 하는 자신과 비교해 현타를 겪기도 한다. 이에 로사도는 그냥 마음대로 살라며 한마디를 하지만 세아다스는 "참거나 고민하는 건 마음에 부담을 줘서 미용에도 안 좋으니 욕망대로 사는게 최고의 관리"라며 급발진을 해버리면서 새 통구이 5인분을 시켜버리기도 한다. 사실 로사도는 요정 마을 출신이라 관리를 하지 않아도 미모가 유지되는 것이다.
5. 기타
- 이름은 세아다에서 따왔다.
-
시리즈 최초의 남성 무용수라는 기념비적인 캐릭터. 지금까지 남성 재행동 캐릭터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봉인의 검의 엘핀과 열화의 검의 닐스는 춤으로 재행동을 시키는게 아니라 음악 연주로 재행동을 해주는 거였고, 창염의
류시온은 백로족 특유의 노래로 재행동해주는 거였기 때문에
춤으로 재행동을 해주는 남캐댄서는 세아다스가 최초다. 풍화설월의 경우엔 학생 중에서 1명을 지정해서 댄서를 시키는거라 남성 댄서가 가능하긴 했었지만 모든 학생이 무용수가 가능했으니 논외.
다만 미형인데다, 재행동 캐릭터라는 귀중한 위치에 있음에도 인기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한미일 비공식 인기투표에선 보네 다음가는 최하위권의 자리를 차지하고 닌도리 공식 인기투표에도 순위권에 못 들어가는 비인기 캐릭터 자리를 차지한다.[5]
- 주인공 이외의 유닛의 사망이 패배 조건에 포함되는 둘뿐인 유닛이다. 다른 하나는 유나카이며, 두 명 모두 최초 합류하는 장에서 사망할 경우 패배 처리되며 둘다 생존 시 엔딩 CG가 나온다.
- 합류 시 솔라넬에서 점집을 운영하는데, 정작 본작에서 페어 엔딩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대체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평이 많은데, 닌도리 공식 인터뷰에서는 원래는 버프 효과도 있는 컨텐츠인데 유저들에게 쓸모없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쓸모없는 컨텐츠가 된 것이다.
6. 관련 문서
[효과]
턴 개시와 동시에 자신의 주위 2칸 이내에 있는 아군의 HP를 최대치의 10%만큼 회복시킨다.
[2]
if의
아주라와 동일. 풍화설월의
도로테아와도 효과는 같으나 범위가 본인에게 인접한 아군에게만 해당되었다.
[3]
HP가 일정 % 이상일시 그 전투에서 무조건 체력이 1 남음
[4]
참고로 나바르의 성우를 담당하는
코야스 타케히토는 본작에 등장하는
카게츠의 성우를 담당하였다.
[5]
사실 솔룸 진영의 캐릭터들은 공통적으로 합류에 대한 서사의 비중이 그리 많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세아다스 본인이 유나카와 달리 합류할 때의 여부를 묻지않고 어느샌가 신룡군에 그대로 눌러앉고 합류하는 계기도 분위기가 다르고 해당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되지 않고 캐릭터성도 개그 컨셉외에는 그다지 매력적인 편이 아니기 때문. 이탓에 "재행동 거치대", "재행동 셔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더 나아가 아예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게임의 추가 기능' 취급하는 반응도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