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소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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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술사 Necromancer

<colbgcolor=#1C2029>	HP	<colbgcolor=#1C2029>3 (4)
	아머	5 (6)
	에너지	240 (260)
	치명타	0
	맨손 공격력	4
패시브	몬스터의 탄속이 감소되고, 코인과 에너지 구슬 획득 범위가 향상됩니다
가격	KRW 2500
표기된 능력치는 최소 레벨(최대 레벨)입니다.

1. 개요2. 능력치3. 초기 무기4. 스킬

4.1. 악몽4.2. 징조의 돌4.3. 영혼 되살리기

5. 총평6. 스킨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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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빙 도트	일러스트

소울 나이트의 15번째 캐릭터 사령술사이다. 미국 기준으로는 2달러, 한국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는 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사제 옆에 위치한다.

시작 지점에서 만나면 무작위 음료를 하나 준다.

{{{#!folding [ 대사 목록 ]

거실

난 남들이 덜 가는 길을 가지.
솔직히 내 스타일이 멋지긴 하잖아.[1]

시작 지점

특별한 음료 한잔할래요?
어떠신가요?}}}

2. 능력치

체력은 4, 실드는 6으로 일반적인 딜러형 캐릭터들의 능력치인 체력 5, 실드 5에서 체력을 하나 실드에 떼어 준 형태다. 실드는 자동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더 안정적이지만, 소환수의 고기 방패 외에는 자기 보호 수단이 전혀 없어 일반적으로 사령술사는 생존력이 상당히 불안정한 캐릭터로 꼽힌다. 기본 치명타 확률은 없지만 에너지 최대치가 260으로 원소의 호위자 다음으로 높고 법사와 공동 2위인데, 덕분에 주로 보스 러시에 자주 동원되는 사령술사는 에너지 고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6레벨 패시브는 몬스터 탄속 감소. 사령술사의 생존력에 도움이 되는 준수한 버프이며, 특히 온갖 탄막을 사방으로 흩뿌려 대는 보스전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작용한다.

3. 초기 무기

역병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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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병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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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무기인 역병의 지팡이는 공격 시 2갈래로 녹색 가시를 10개씩 발사한다. 이 가시에 닿은 적은 가시 하나당 1 피해를 입는다. 하나의 가시는 하나의 적에게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생성된 가시는 1초 후 사라진다. 업그레이드 시 가시를 3갈래로 발사하며, 기본 치명타 확률이 생긴다.

가시가 촘촘하게 생성되고 공격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작은 몬스터들에게도 굉장히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최강의 기본 무기를 꼽으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무기이다.[2] 특히 가시 하나당 피해량이 별개로 들어가기 때문에 1스킬 악몽의 5레벨 기능 강화 효과인 '대상이 받는 모든 피해량 2 증가'와 조합하면 이게 초록색 무기인지 보라색 무기인지 분간이 안 가는 딜을 뽑아낼 수 있다. 덩치가 커다란 보스들은 가시를 더 많이 밟기 때문에, 아직 기관총을 줍지 못한 사령술사의 초반 순시땅 보스 러시를 책임지는 1등 공신이다. 쓸 만한 기관총이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아예 역병의 지팡이만 들고 바이올렛 경까지 잡아도 상관없다.[3]

대신 단점도 있다. 유효 사거리가 상당히 짧아 필연적으로 적과 어느 정도는 근접해야 최대 피해량은 고사하고 때려 볼 수라도 있는데, 사령술사의 낮은 안정성으로는 쉬운 일이 아니라 처음 유령 손을 불리는 데 애먹을 수 있다. 또한 적이 고정형이거나 움직여서 가시 범위 밖으로 도망가 버리면 제대로 피해가 들어가지 않지만, 원체 피해량이 높아 악몽과 연계하면 이 경우에도 저격총 수준의 딜은 충분히 나온다.

탄환 크기 증가 버프를 받으면 기묘하게도 가시 크기가 통째로 커지는게 아니라 가시가 발생하는 궤적의 총 길이가 늘어난다. 즉 가시가 훨씬 많이 발생한다. 또한 일정 거리를 넘어서는 가시부터는 매우 고성능의 유도까지 달린다. 이때문에 가시를 1줄 추가해주는 산탄버프와 함께 광전사 버프와 탄환크기 증가 버프가 이 무기의 핵심 버프가 됐다.

4. 스킬

4.1. 악몽

악몽 스킬 1
	적을 태그합니다. 태그된 적을 처치하거나 대미지를 주면 싸움을 돕는 유령 손을 불러냅니다. 태그된 적의 방어력이 2 감소합니다. 스킬 쿨다운: 6 (4)초 {{{#!folding [ 멘토 효과 ]

사용 시 대상으로 지정된 적에게 표식을 남긴다. 표식은 8초간 유지되며, 표식을 남긴 적이 죽거나 50 피해를 받으면 해당 적의 주변에 유령 손을 생성한다. 유령 손의 HP는 15, 공격력은 8이고 15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죽는다. 펫 강화 버프가 있으면 HP가 40, 공격력이 11로 대폭 증가한다. 5레벨 기능 강화를 받으면 표식이 남은 적은 받는 모든 피해가 2 증가한다.[4]

추가 피해는 공격 한 번마다 각각 적용되기 때문에 타수가 많은 무기일수록 효과를 극한까지 활용할 수 있다. 본인의 초기 무기인 역병의 지팡이도 타수가 굉장히 많아 시너지가 나며, 공격 속도가 빠르고 멀리 떨어져서 공격할 수 있는 기관총류 무기는 그야말로 찰떡궁합.

이 스킬 하나 덕분에 사령술사는 부동의 보스 러시 0티어 캐릭터로 군림하고 있다. 잡몹전에서는 쿨타임 4초 내에 잡몹들이 적어 딜 누수가 발생하지만, 대상이 하나인 보스전에서는 대상 하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의 효율이 급격히 상승한다. 방어력 하락 효과를 받은 보스에게 50 피해만 넣으면 자동으로 유령 손이 튀어나오고, 그 유령 손과 함께 협공할 때마다 피해량이 증가해 다음 유령 손이 더욱 빨리 생성되어 결국 수많은 유령 손들의 협공으로 아무리 체력이 높은 보스라도 순식간에 녹을 수밖에 없다.

특히 유령 손을 한 번 불리기 시작하면 피해량이 정말 걷잡을 수 없이 뛰어오르는데, 유령 손의 기본 공격력만 해도 8이나 되기 때문에 악몽을 걸고 유령 손 10마리만 뽑아도 DPS가 무려 100이 된다. 덕분에 1스킬 사령술사는 보호막이 켜진 강철 해적왕 레벨을 조금 큰 엘리트 몹 잡듯이 녹인다거나, 체력 4,600의 바이올렛 경을 기본 무기만 들고 30초 만에 잡는다거나 하는 온갖 상식을 뛰어넘는 짓거리가 가능하다.

단점을 꼽자면 유령 손을 본격적으로 불리지 못하고 중간에 끊기기라도 하면 별다른 생존 수단이 없는 사령술사가 위험에 즉시 노출된다는 것. 대부분의 보스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이지만, 무기가 좋지 않은 초반에는 이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좋은 무기 챙겼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데, 여전히 사령술사 본체는 유령 손의 고기 방패에만 안정성을 의존하는 형태이기에 레이저나 장판 공격이 들어오거나 탄막이 새면 의문사하기 쉽다. 그리고 투명화로 표식을 없애면서 어그로까지 해제해 버리는 망령왕은 사령술사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

그리고 사령술사가 보스 러시 도중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는 유령 손이 하나도 없는 보스방 입장 직후이다. 이 때 보스의 저항이 거세다거나 해서 유령 손을 제대로 소환하지 못할 경우 사령술사의 기초적인 전략부터 어그러지며 보스전 내내 도망다녀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경우 일단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탄막 세례를 버틴 다음, 멈춰 서서 공격을 가하는 등 프리딜을 넣기 좋은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리며 기회를 엿봐야 한다. 그리고 초기에는 4레벨 보스들은 홀랄라 몰리 선장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유령이 소환되지 않지만 현재는 패치되었다.[5]

대상으로 지정된 적에게 표식이 남기 때문에, 적이 엄폐물 뒤로 돌아간다든가 해서 대상으로 지정된 적이 없을 때는 스킬을 허공에 날리게 된다.[6] 또한 스킬 사용과 표식 적용까지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그 짧은 시간 안에 대상 지정이 해제되면 표식이 남지 않거나, 표식이 남더라도 엄폐물 뒤라 딜을 넣을 상황이 안 나오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표식이 남은 적에게 또 다시 스킬을 사용해도 지속 시간이 초기화되지는 않기 때문에, 표식이 사라지는 8초마다 그때그때 스킬을 다시 눌러 표식을 걸어 줘야 한다.

표식 지속 시간 내에 소환할 수 있는 유령 손은 최대 70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7]

멘토 효과를 받으면 유령 손의 공격력이 8에서 11로 증가하고, 크기가 30% 커지며 지속 시간이 20초로 증가한다.

4.2. 징조의 돌

징조의 돌 스킬 2
	하늘에서 징조의 돌을 소환해 범위 대미지를 줍니다. 돌이 땅에 떨어지면 역병 지대를 만들어 거미를 소환합니다. 범위 안의 감염된 적들은 지속 대미지를 입습니다. 거미는 적을 공격하지 않지만 죽을 때 역병 지대를 형성합니다. 역병에 걸려 죽은 적이 해골이 되어 싸움을 돕습니다. 스킬 쿨다운: 10 (8)초 {{{#!folding [ 멘토 효과 ]
	스킬 잠금 해제 KRW 2900

사용 시 대상으로 지정된 적의 위치에 징조의 돌을 떨어뜨려 범위 내의 적들에게 8 피해를 입힌다.[8] 징조의 돌이 떨어진 범위 주변에는 역병 지대가 생성되고, 해당 범위 내의 적들은 '역병' 효과에 걸려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5.5초 동안 0.5초마다 2 피해를 입는다.[9]

징조의 돌이 떨어진 곳 주위에는 역병 거미 1마리가 함께 떨어진다. 역병 거미의 HP는 5, 공격력은 2이고[10] 1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죽는다. 펫 버프를 받으면 HP는 30, 공격력은 5로 증가한다. 애완동물 사료 효과도 받는다. 거미는 자체 소환수로 쓰기보다는 역병 지대 생성을 위해 자폭하는 역할로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펫 버프가 꼭 이득이 되지만은 않는다. 역병 거미는 장애물을 통과하여 이동할 수 있으며, 죽으면 죽은 지점에 역병 지대를 남긴다.

5레벨 기능 강화를 받으면 역병 상태인 적이 죽었을 때 그 자리에 해골 병사를 소환한다. 해골 병사의 HP는 8이며, 4 피해를 입히는 검을 든 개체와 7 피해를 입히는 활을 든 개체가 있고 15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죽는다. 펫 버프를 받으면 HP가 12로 증가하지만, 1스킬처럼 대폭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 의존도가 낮다.

징조의 돌 피해와 역병 풀히트 피해를 모두 합쳐야 3스테이지 잡몹을 겨우 잡을 정도로 피해량이 높지 않다. 비슷하게 장판을 까는 연금술사의 장판 풀히트 딜과 비교하면 10% 정도밖에 안 되는 처참한 딜량. 결국 소환수에 의존해야 하는데, 거미는 자체 능력치가 매우 부실해 사실상 역병 지대 생성을 위해 자폭하는 역할이다. 이렇게 고생해서 역병에 걸린 적을 처치해 해골을 뽑아도 정작 해골들마저 능력치가 유령 손의 반토막 수준으로 부실하기 때문에, 소울 나이트에서 가장 구린 스킬을 꼽으라면 항상 이름을 올리는 처지이다.

멘토 효과를 받으면 징조의 돌이 떨어질 때 생성되는 역병 지대의 범위가 50% 증가한다. 거미가 생성하는 역병 지대의 범위는 증가하지 않는다.

4.3. 영혼 되살리기

영혼 되살리기 스킬 3
	몬스터를 되살리고 강화 효과를 걸어 싸움을 돕게 합니다. 기본 1마리의 몬스터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 시체 주변에서만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몬스터는 부활이 불가능합니다. 조종 가능한 몬스터가 1마리 늘어납니다. 스킬 쿨다운: 11 (9)초 {{{#!folding [ 멘토 효과 ]
	스킬 잠금 해제 KRW 2900

사용 시 가장 가까운 적의 시체를 되살려 아군으로 만든다. 되살아난 몬스터의 HP는 그대로이지만 공격 빈도가 증가하고, 해당 몬스터는 모든 패턴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환수를 소환하면 그 소환수도 아군이 되고, 회복 능력이 있을 경우 사령술사나 동맹을 회복시킨다. 최대 조종 가능한 몬스터는 1마리이며, 5레벨 기능 강화를 받으면 2마리까지 조종할 수 있다. 조종 가능한 몬스터 수가 최대일 때 몬스터를 추가로 되살리면 가장 체력이 낮은 몬스터가 죽고, 일정 시간이 지나도 자동으로 죽는다. 되살린 몬스터는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사라진다.

적 몬스터들의 능력은 그다지 믿을 만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예능용 스킬 취급이다. 강력한 엘리트 몹들이나 회복 능력이 있는 회복 미라를 부활시키면 그럭저럭 쓸 만은 하지만, 이러한 몬스터들이 항상 주변에 있을 거라는 보장도 없고 정작 부활시켜도 적에게 공격을 의존해야 한다는 불안정한 스킬 자체의 한계 때문에 효율이 나올 거라는 보장도 없다. 무엇보다 사령술사는 안정성이 바닥을 치는 캐릭터라 자신을 보호하던가 적의 행동을 제약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잡몹들로 이런 능력이 언제나 보충될 것을 기대하는 것부터 예능의 영역이다.

죽은 후 시체가 사라지거나 원본에서 변형되는[11] 몹들, 시체가 완전히 지상에 드러나지 않는 갯지렁이류[12]는 부활이 불가능하다. 죽은 후 시체가 도망가 버리는 원숭이 잡몹들은 범위 밖으로 나가기 전에 스킬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부활시킬 수 있다.

멘토 효과를 받으면 되살린 몬스터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 후에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보스 몬스터를 부활시킨 후 계속 데리고 다니는 게 가능하다.

5. 총평

사령술사는 1스킬의 상상을 초월하는 보스전 대상 DPS를 기반으로 한 보스 러시 파밍용 캐릭터로 사용하게 된다.[13] 다른 보스 러시 강캐 캐릭터들의 경우 무기 의존도가 높은 편이지만, 사령술사는 아무 기관총이나 하나 주워서 쓰면 되고 수틀리면 기본 무기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순수함의 시련에서 젬과 재료를 파밍하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캐릭터이다. 때문에 성기사나 도사, 흡혈귀 등 일반 모드에서 강력한 유료 캐릭터들을 구매한 후 본격적으로 컨텐츠를 확장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구매하게 된다.

6. 스킨

사령술사 스킨

사령술사	토끼 아가씨 ,_{보스의 유산},	광신자	스턴트 배우	수호자 루우 ,_{고대의 전설},
기본 스킨	[작업대]	[15]	10000	KRW 4400

녹사 ,_{경극 - 진화 경극},	새로운 달 ,_{별과 일곱 바다},	바스테트 ,_{찬란한 문명},	오로라 ,_{썬더페스트},	데드 루나 ,_{로봇의 광기},
KRW 4400	[작업대]	15000	30	KRW 4400
파일:Necromancer_10.png	파일:Necromancer_11.png
명주 방직공 ,_{천상의 존재 아니면 짐승},	··살 영 술 싸·· ,_{데몬맨서의 걸작},
6000	가샤폰 머신에서 잠금 해제

7. 여담

사령술사는 이전에 출시된 캐릭터들과는 다른 피격 사운드를 가졌다. 앗♡
일러스트를 보면 여러모로 노리고 만든 캐릭터라는 걸 알 수 있다. 몸매가 강조되는 복장, 망사 스타킹에 가터벨트까지..

[1] 사제의 대사 '정의로운 길을 가야 해.', '유행을 좀 아는군!'과 대비된다. [2] 또한 기본 스펙이 아닌 풀버프 기준으로도 최강의 무기로 꼽히는데 산탄버프, 광전사 조각상의 효과가 있다면 사령술사의 1스킬의 펫들이 나오기도 전에 보스를 녹여버리는 무지막지한 위력을 낼 수 있다. [3] 순수함의 시련에서 무기제작자에게 역병의 지팡이를 맡기면 거의 대부분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부속물을 받는데, 이렇게 기본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면 바이올렛 경의 레이저 8연타 패턴이 나오기 전에 확실하게 녹일 수 있다. 기본 무기 업그레이드 이전에도 1페이즈에서 유령 손이 레이저 방 패턴에 전멸하지 않고 어느 정도 쌓여 있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4] 이 추가 피해는 치명타나 피해 감소 등 피해량 변화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해도 추가 피해는 2, 강철 해적왕 레벨이 보호막으로 받는 피해를 80% 감소시켜도 추가 피해는 여전히 2다. [5] 버그였던 모양 [6] 대상으로 지정된 적은 발 아래에 둥근 원이 그려지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스킬을 쓰는 게 좋다. [7] 실제 게임에서는 도달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 전에 적이 먼저 죽는 경우가 더 많다. [8] 화산 맵이나 용암의 돌 효과로 등장하는 화염구와 범위 및 선딜레이가 똑같고 색깔만 다르다. 해당 화염구의 코드를 재탕해 색깔만 바꾼 버전. [9] 독 디버프에서 이름만 바꿨다. 독 면역 버프를 얻으면 역병 피해도 1 증가한다. [10] 툴팁에는 적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으나 오류이다. [11] 거상 쥴란이나 유적의 줄란은 죽은 후 부서진 모습으로 시체가 바뀌기 때문에 부활시킬 수 없다. [12] 화산 갯지렁이, 얼음 동굴벌레. [13] 2스킬과 3스킬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스킬이고, 1스킬도 일반 모드에서는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사령술사의 활용도는 보스 러시로 고정이다. [작업대] 설계 작업대에서 잠금 해제 [15] 촉수 괴물 골드 프레임으로 잠금 해제 [작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