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9 07:04:57

비행장

1. 개요2. 민간시설
2.1. 국내
3. 군사관련4. 관련문서

1. 개요

/ aerodrome (airfield)

항공기가 이착륙을 하기 위한 활주로와 항공기를 정비하고 격납할 격납고와 같은 시설이 존재하는 시설 및 건물을 말한다. 공항과의 차이점은 공항은 여객들과 화물의 운송을 위한 비교적 큰 규모의 시설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대로 된 화물처리 시설과 터미널등을 갖추고있는 반면, 비행장은 공항과 달리 이러한 요소들이 없어 훨씬 규모가 작다는 차이점이 있다.초창기에는 이러한 비행장과 공항의 구분[1]이 모호할 정도로 마땅한 기준이 없었지만, 공항의 기능이 국가차원에서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고, 공항의 기능이 점점 발전하면서 일반적으로 '공항과 다른 비행장'과는 개념이 크게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2. 민간시설

파일:aerodrome1.jpg
보통 비행장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 일반인들이 주로 보게 되는 공항에 비하면 빈약하지만 비행장은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

주로 관광지에서 여행자들의 관광프로그램등으로 경비행기를 타고 이륙하는 곳이 많다.그 외에도 항공사등에서 파일럿을 양성하기 위해 만든 비행장도 있으며, 본래 공항으로서 개항할 목적으로 건설했다가 수요가없어서(...) 비행교육훈련원 등으로 대체한 곳도 있다.그 외에도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크고 작은 규모의 비행장이 있기에 단순히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설비, 즉 활주로를 갖춘 곳이라면 모두 비행장이라고 할 수 있다.[2]

2.1. 국내

국토가 작은 것도 있고 아직까지는 비행하면 "비싸다" 혹은 "군용" 아니면 "고급(사치)"이라는 인식이 강해 국내선 편도 항공권이 KTX보다 싼 것도 많지만, 단거리 국내선조차 거들 더 보지 않는 한국 특성상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공항이나 아래 적혀있는 공군비행장을 떠올리며 민간에서 운영하는 비행장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국내에서도 민간이 운용하는 비행장은 의외로 많다.
2019년 기준 28곳이 있으며 일부는 공항처럼 아스팔드 혹은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비포장으로 넓은 잔디밭으로 만들어져 있다.

파일:ROK_Airfield.jpg

참고로 국내 대부분의 민간 비행장이 보기에 많이 빈약해도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하루에 몇 번 없더라도 엄연한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비행장으로, 활주로 역시 국토부에서 관리하며 무단출입 시 항공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군사관련

공군 고정익 항공기를 운용하기 위한 전용 기지를 가진 군종에서 운용하는 비행장이다. 대한민국 공군 오산 공군기지[3], 대한민국 해군 목포공항 등이 대표적이다.

당연히 기지를 소유한 공군이 시설전체를 관리하므로 대개 전투기 같은 군용기가 있고 여러 비행단과 이를 경비하고 시설을 유지보수할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이들 기지는 민간비행장과 달리 수많은 군용기를 수용하고 격납 및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것은 물론이고 관제탑과 고성능의 통신장비나 레이더가 있어야하므로 비행장의 규모도 크기 마련이다.

4. 관련문서


[1] 투발루의 푸나푸티 국제공항같은 곳은 형식상의 국제공항이고 실제로는 '공항'이라기보단 비행장에 더 가깝다. [2] 물론 헬리콥터등이 착륙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구역은 비행장이 아니라 헬리콥터 이착륙장이라고 하는게 맞다. [3] 오산시가 아닌 평택시 송탄에 있는데도 오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주한미군 조종사들의 통신시에 '송탄'보다 발음도 쉽고 철자가짧은 '오산'으로 택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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