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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마 |
딜탱 | 탑 |
누가 날 부르는가!
프로필 | |
어이. 교칙을 위반했으니, 학생 수첩 깜지 다섯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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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 붕마 [중] 大鹏 [일] ガルダ |
성별 | 남 |
종족 | 요괴 |
키 / 몸무게 | 174cm/75.0kg |
생일 | 5월 3일 |
직업 | 천부고 학생 |
CV |
[한]
황창영 [일] 마츠오카 요시츠구 |
공식 소개 영상 |
1. 개요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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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CC/스퍼트 | |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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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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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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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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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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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첩
|
||
폭 발
|
||
지속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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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선도부에 무슨 볼일이 있는가?
모티브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신조 대붕. 대붕에 대한 설화 중 서유기의 붕마왕을 주 모티브 대상으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타동의 세마왕중 둘째를 모티브로한 백상 그리고 사매와 친하다는 설정이 있는걸로 봐선 사타동의 세 마왕쪽으로 봐야할듯. 심지어 그 셋이 학생회라니 확실하다.
1.1. 스타 관계
사매 | 백상 | 소찬풍 | 홍해아 | 백골정 |
사매와 백상과는 어릴적부터 친한 사이로 셋이 자주 함께 다닌다. 세명 다 학생회 소속.
소찬풍은 그가 불량학생 시절일때 시비가 붙어 싸움을 벌인적이 있는데 이때 붕마가 간단히 승리했고 소찬풍은 붕마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그를 형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중. 붕마는 그다지 관심 없어보이지만 소찬풍은 천고교에서 붕마의 팬클럽과 친위대를 만들 정도로 붕마를 좋아한다.
홍해아와 사이가 좋은 편이다. 서로 다른 학교에 들어간 상태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 죽마고우. 반대로 백골정과는 사이가 나쁘다.
2. 스토리
2.1. 정보
불량한 복장의 선도부. 학교의 치안을 담당하고있다.
좌우 무게 비대칭은 날개 때문!
좌우 무게 비대칭은 날개 때문!
2.2. 기습 점검!
천부적 고교의 어느 문 앞에 갑자기 금발머리를 한 불량한 소년이
나타났다. 소년의 새까만 날개에 눈부신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소년은 껌을 씹으며, 당당히 교실 안의 학생들에게 오만하게
말했다. "셔츠 단추 잘 채워, 어이, 너 말하는 거야!" "너, 치마가
왜 이렇게 짧아? 직접 자른 거 아냐?" "맨 뒤에 키 큰 녀석, 머리를
일주일은 안 감은 것 같잖아, 여기까지 냄새 나!"
"난 새로 온 선도부다." 불편해 하는 학생들을 마주한 붕마는 "선도"
라 적힌 완장을 잡아당기며 껌을 부풀렸다. "그리고, 난 너희들이랑
평가 기준이 달라. 난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다."
"학생수첩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세 번 베껴 적고, 이번 주 금요일
까지 학생회에 제출해."
"뭐라고, 싫어? 그럼 다섯 번 베껴, 그래도 싫다면 학교 끝나고
운동장으로 나와."
이렇게, 붕마는 부임 첫날, 전교의 모든 학급을 불시 점검하며
결론을 내렸다. : 학교의 풍모가 좋지 않으니 정리가 필요하다.
나타났다. 소년의 새까만 날개에 눈부신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소년은 껌을 씹으며, 당당히 교실 안의 학생들에게 오만하게
말했다. "셔츠 단추 잘 채워, 어이, 너 말하는 거야!" "너, 치마가
왜 이렇게 짧아? 직접 자른 거 아냐?" "맨 뒤에 키 큰 녀석, 머리를
일주일은 안 감은 것 같잖아, 여기까지 냄새 나!"
"난 새로 온 선도부다." 불편해 하는 학생들을 마주한 붕마는 "선도"
라 적힌 완장을 잡아당기며 껌을 부풀렸다. "그리고, 난 너희들이랑
평가 기준이 달라. 난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다."
"학생수첩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세 번 베껴 적고, 이번 주 금요일
까지 학생회에 제출해."
"뭐라고, 싫어? 그럼 다섯 번 베껴, 그래도 싫다면 학교 끝나고
운동장으로 나와."
이렇게, 붕마는 부임 첫날, 전교의 모든 학급을 불시 점검하며
결론을 내렸다. : 학교의 풍모가 좋지 않으니 정리가 필요하다.
2.3. 방송부 특별 취재
신문부의 남학생이 웃으며 붕마에게 마이크를 내밀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승낙한 적 없는데......" 붕마는 원래 이곳 학생을 관리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신문부 남학생의 복장은 나무랄 데가 없었다.
"음. 복장은 훌륭하군. 그럼 이례적이지만 질문에 응하도록하지."
신문부 사람들은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며 마이크를 더 가까이
내밀었다. "당신은 갑작스레 나타난 수수께끼의 선도부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가르쳐 주세요,
당신의 비결은 뭔가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 점심도 직접 싼 도시락을 먹지"
"그래서 당신이 먹는 도시락은 도대체 뭔가요?"
"이렇게까지 자세히 물어봐야 하나?"
신문부 학생은 붕마의 말에 눈이 휘둥그레져 놀라 벌벌 떨었다.
"그...그럼! 인터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신문부 학생은 서둘러 인터뷰를 끝냈다. 동아리실에 돌아 왔을 때,
학생들은 붕마의 쓴맛을 보고 몸 서리쳤다.
"아주 잘 했어! 그 녀석 약점을 찾았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야!
계속 긴장해 있었어, 언제 질타를 받을지 모르니까. 게다가 질문을
하자마자 그 때문에 눈이 휘둥그레졌는 걸...... 하지만, 힌트를 하나
얻었어." 신문부 남학생은 우쭐대며 말했다.
둘째 날, 붕마의 선도부 집행을 틈타, 신문부 사람들은 몰래 그의
도시락을 훔쳤다.
"큭큭큭...... 설사약을 넣기만 하면 돼......" 신문부의 몇 학생들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도시락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모두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악!"
비명 소리를 들은 붕마는 자신의 자리로 날아와 까무러치는 신문부
학생들을 발견 했다. "뭐하는 짓이야, 그렇게 내 도시락이 먹고 싶었어?
미안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너희에게 나눠줄 순 없는데." 라고
말하며, 붕마는 도시락 안에 있는 기름에 튀겨진 매미 번데기를 입에 넣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승낙한 적 없는데......" 붕마는 원래 이곳 학생을 관리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신문부 남학생의 복장은 나무랄 데가 없었다.
"음. 복장은 훌륭하군. 그럼 이례적이지만 질문에 응하도록하지."
신문부 사람들은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며 마이크를 더 가까이
내밀었다. "당신은 갑작스레 나타난 수수께끼의 선도부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가르쳐 주세요,
당신의 비결은 뭔가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 점심도 직접 싼 도시락을 먹지"
"그래서 당신이 먹는 도시락은 도대체 뭔가요?"
"이렇게까지 자세히 물어봐야 하나?"
신문부 학생은 붕마의 말에 눈이 휘둥그레져 놀라 벌벌 떨었다.
"그...그럼! 인터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신문부 학생은 서둘러 인터뷰를 끝냈다. 동아리실에 돌아 왔을 때,
학생들은 붕마의 쓴맛을 보고 몸 서리쳤다.
"아주 잘 했어! 그 녀석 약점을 찾았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야!
계속 긴장해 있었어, 언제 질타를 받을지 모르니까. 게다가 질문을
하자마자 그 때문에 눈이 휘둥그레졌는 걸...... 하지만, 힌트를 하나
얻었어." 신문부 남학생은 우쭐대며 말했다.
둘째 날, 붕마의 선도부 집행을 틈타, 신문부 사람들은 몰래 그의
도시락을 훔쳤다.
"큭큭큭...... 설사약을 넣기만 하면 돼......" 신문부의 몇 학생들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도시락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모두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악!"
비명 소리를 들은 붕마는 자신의 자리로 날아와 까무러치는 신문부
학생들을 발견 했다. "뭐하는 짓이야, 그렇게 내 도시락이 먹고 싶었어?
미안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너희에게 나눠줄 순 없는데." 라고
말하며, 붕마는 도시락 안에 있는 기름에 튀겨진 매미 번데기를 입에 넣었다.
2.4. 조류백과
붕마는 매우 높이, 그리고 멀리 나는 새로 매우 오만하고 자유로운 성격을
가졌다고 한다.
A학생이 잔뜩 화가나 책상을 내리쳤다. "새로 온 선도부 말이야ㅡㅡ 흉흉한
거 봤어? 우리 이제 어쩌지? 맨날 녀석에게 치이다간 몸이 남아나지 않을 거야!"
"진정 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보자고." 학생B가 스크린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대꾸했다. "무슨 방법?" 주위의 학생들이 학생B주변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진정하라니까. 자료를 찾아보는 중이라고." 학생B가 말했다.
"무슨 자료가 필요해? 우리도 도울게!" "맞아. 힘을 합치는 편이 더 효율적일꺼야!"
잔뜩 흥분한 학생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다들 '조류백과'를 찾아보라고."
학생B가 안경을 치켜 올리며 말했다.
"하?" 그의 그 말에 주위에 있던 학생들은 찬 물을 뒤집어 쓴 듯 순식간에 분위기가
식어버렸다." 하지만 학생B는 개의치 않는 다는 듯 주먹을 쥐었다."
그 자식이 조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상, 분명 조류와 공통점이 있을 거란 말이야!
녀석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조류를 찾아내기만 한다면, 분명 녀석을 쓰러뜨릴 방법도
찾을 수 있을거야! " 어......뭔가 이상하지만.....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학생A가
턱을 만지작 거리며 중얼거렸다.
가을이 다가 오는 계절, 『조류백과』 가 전교에 유행하기 시작했다.
붕마는 눈썹을 치켜 올렸다. 저 멍청이들, 새를 데리고 수업이라도
듣고 싶은 건가? 흥, 내가 있는 이상 꿈도 꾸지 말라지. 그리고 내
깃털 때문에 조류 독감예방 접종을 요청한 녀석들,
내가 똑똑히 기억해 놨다고.
가졌다고 한다.
A학생이 잔뜩 화가나 책상을 내리쳤다. "새로 온 선도부 말이야ㅡㅡ 흉흉한
거 봤어? 우리 이제 어쩌지? 맨날 녀석에게 치이다간 몸이 남아나지 않을 거야!"
"진정 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보자고." 학생B가 스크린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대꾸했다. "무슨 방법?" 주위의 학생들이 학생B주변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진정하라니까. 자료를 찾아보는 중이라고." 학생B가 말했다.
"무슨 자료가 필요해? 우리도 도울게!" "맞아. 힘을 합치는 편이 더 효율적일꺼야!"
잔뜩 흥분한 학생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다들 '조류백과'를 찾아보라고."
학생B가 안경을 치켜 올리며 말했다.
"하?" 그의 그 말에 주위에 있던 학생들은 찬 물을 뒤집어 쓴 듯 순식간에 분위기가
식어버렸다." 하지만 학생B는 개의치 않는 다는 듯 주먹을 쥐었다."
그 자식이 조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상, 분명 조류와 공통점이 있을 거란 말이야!
녀석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조류를 찾아내기만 한다면, 분명 녀석을 쓰러뜨릴 방법도
찾을 수 있을거야! " 어......뭔가 이상하지만.....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학생A가
턱을 만지작 거리며 중얼거렸다.
가을이 다가 오는 계절, 『조류백과』 가 전교에 유행하기 시작했다.
붕마는 눈썹을 치켜 올렸다. 저 멍청이들, 새를 데리고 수업이라도
듣고 싶은 건가? 흥, 내가 있는 이상 꿈도 꾸지 말라지. 그리고 내
깃털 때문에 조류 독감예방 접종을 요청한 녀석들,
내가 똑똑히 기억해 놨다고.
2.5. 귀찮은 길들이기
방금 내가 뭘 하고 있었더라? 붕마는 생각에 잠겼다. 수업이 끝나고 낮선 고등학생 녀석들에게 둘러싸이고.......으슥한 골목으로 들어왔지. 그 뒤에는 어떻게 됐더라? 아, 날 겁주려고 온 녀석들이었나? 아니면 옷을 빼앗으려고 온 녀석들이었나?
"뭐, 상관없어. 어쨌든 규율을 어지럽히는 거니까." 붕마는 작게 중얼거린 뒤, 자신의 목을 잡은 불량 소년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그렇게 녀석은 눈 깜짝할 사이에 기절해 버렸다. 한 방, 또 한 방, 그렇게 모든 녀석이 바닥에 쓰러졌다.
붕마는 바닥에 쓰러진 녀석들을 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내쉬었다. "정말 생각이 안나네."
"어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붕마는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고, 그곳에는 홍해아가 있었다.
"뭐야, 너야?" 붕마가 차갑게 한 마디 건졌다.
붕마의 말에 개의치 않고, 홍해아는 바닥에 쓰러진 불량 소년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이 녀석들! 내가 손봐 주려고 벼르던 녀석들이잖아!"
홍해아는 기절한 불량 소년의 목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야, 일어나봐! 왜 내 허락도 없이 여기 뻗어 있냐고! 너 꽤 강한 놈이었잖아!"
"그 녀석은 규율을 어지럽히던 피라미였을 뿐이야." 붕마가 불쾌하다는 듯 말했다.
"뭐 좋아. 내 상대를 네가 쓰렸뜨렸다면, 네가 내 상대가 되면 되겠지!"
"난 그런 일을 할 정도로 시간이 넘치지 않아."
붕마의 대답을 들은 홍해아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입을 열었다. "하지만 내가 규율을 어지럽힌다면, 공격하겠지?"
"그런 귀찮은 생각은 그만둬. 성가시다고 너, 우리 학교 학생도 아니잖아."
이 말을 들은 홍해아는 크게 웃으며 거칠게 붕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어이, 내 머리 건드리지 마!"
"뭐, 상관없어. 어쨌든 규율을 어지럽히는 거니까." 붕마는 작게 중얼거린 뒤, 자신의 목을 잡은 불량 소년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그렇게 녀석은 눈 깜짝할 사이에 기절해 버렸다. 한 방, 또 한 방, 그렇게 모든 녀석이 바닥에 쓰러졌다.
붕마는 바닥에 쓰러진 녀석들을 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내쉬었다. "정말 생각이 안나네."
"어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붕마는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고, 그곳에는 홍해아가 있었다.
"뭐야, 너야?" 붕마가 차갑게 한 마디 건졌다.
붕마의 말에 개의치 않고, 홍해아는 바닥에 쓰러진 불량 소년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이 녀석들! 내가 손봐 주려고 벼르던 녀석들이잖아!"
홍해아는 기절한 불량 소년의 목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야, 일어나봐! 왜 내 허락도 없이 여기 뻗어 있냐고! 너 꽤 강한 놈이었잖아!"
"그 녀석은 규율을 어지럽히던 피라미였을 뿐이야." 붕마가 불쾌하다는 듯 말했다.
"뭐 좋아. 내 상대를 네가 쓰렸뜨렸다면, 네가 내 상대가 되면 되겠지!"
"난 그런 일을 할 정도로 시간이 넘치지 않아."
붕마의 대답을 들은 홍해아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입을 열었다. "하지만 내가 규율을 어지럽힌다면, 공격하겠지?"
"그런 귀찮은 생각은 그만둬. 성가시다고 너, 우리 학교 학생도 아니잖아."
이 말을 들은 홍해아는 크게 웃으며 거칠게 붕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어이, 내 머리 건드리지 마!"
3. 스킬
스킬명 | 능력 |
쿨타임 마나소모 |
피를 마시는 창 |
붕마의 스킬이 적 영웅 1명에게 명중할때마다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2초 감소하며 전투 이탈 후 매 초마다 최대 마나의 1.5%를 회복한다. 선도부원으로서 스타가 아닌 유닛에게 기선제합 효과를 보유해 스킬에 20% 추가 피해가 발생한다 |
패시브 |
빗발치는 깃털 |
붕마가 사방으로 깃털을 발사해, 주위의 적에게 (250/300/350/400/450/500)[+100% 물리 보너스]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20%의 감속 효과를 부여한다 3초간 지속 |
12초/100 |
돌진하는 날개 |
붕마가 전방으로 일정 거리를 이동하며, 경로 상의 적에게 (200/240/280/320/360/400)[+공격력 8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잃은 체력 1% 마다 피해량이 1% 증가하며, 최대 2배의 대미지까지 줄 수 있다. 적 유닛 또는 정글몹을 처치한 경우 쿨타임이 리셋된다. |
10초/90 |
붕마 등장 |
붕마가 뛰어올라 공중에서 머문다. 다시 해당 스킬을 시전하면 붕마가 지정 구역을 향해 공격을 가하고, 적을 공중으로 띄우며(500/600/700/800)[+공격력 12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공중에서 최대 3초간 머무를수 있으며. 머무는 동안 붕마는 타게팅을 받지않고,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얼티밋 효과:붕마의 궁극기 범위 증가, 착지 후 자신의 물리/마법 저항 (40/60/80/100)증가 3초간 지속] |
75초/220 |
4. 공략
패시브의 스킬 적중 시 쿨타임 감소, 2스킬의 타겟 처치 시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해 적진 한가운데에 들어가서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딜탱 스타.한타 능력은 출중한 편이나 딜교 타이밍이 자유로운 타 탑라인 스타들과는 초반이 살짝 애매한게 흠.[1] 3스킬 쿨타임이 패시브 쿨타임 감소에 영향을 받기에 3스킬을 아끼지 않아도 되므로, 적 여러명에게 에어본 맞출 각만 보지 말고 생존기, 1인궁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하는것을 추천. 다인궁 각을 본다면 부쉬에서 대기하다 한타가 시작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스킬의 처치 시 쿨타임 초기화는 한타에서나 라인전에서나 붕마의 핵심 요소. 1 스킬로 라인 체력을 줄이고 2 스킬로 정리, 다시 한번 2 스킬을 사용하여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편 원딜을 압박할수 있다. 한타 중에서도 미니언을 끼고 싸울때 미니언을 잡아먹으며 쿨타임을 초기화 해서 폭딜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2 스킬을 초반부터 마구잡이로 사용하기엔 마나 소모가 큰편이라 마나 관리 없이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오픈 초기에는 가격값을 못한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개선되고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현재는 랭킹전에서 부동의 밴 카드 였던 잇탄모멘을 제치고 밴을 거론할 정도로 평이 올라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붕마의 카운터가 늘어나고 원딜의 상향, 유저들의 붕마에 대한 대처실력 상승에 따라 힘을 발휘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현재는 장인픽 인식이 잡힌 상태.
4.1. 템트리
스케이트 → 유리탑 → 쿨감 10% 하위템 → 주사제 →
쿨감 10% 상위템 → 테이저 건 → 짝퉁 후예의 활
현재 솔로검이 너프되어 이속 추가의 메리트가 없어졌다. 쿨감 10% 하위템은 푸른 벽돌, 혹은 보온 나시를 가주며 푸른 벽돌일 경우 용정 탄두, 보온 나시를 갔을 경우에는 레드의 전투복이나 방사능 방호복을 가준다.4.2. 응원단
• 닌타로 - 매복자 - 발레리냥
• 버스기사 - 매복자 - 발레리냥
5. 코스튬
• 흑염조 (한정 출시 - 신의 수첩 선택권)
누가 닭 날개라고 했어, 일루 나와!
시즌 2 신의 수첩을 구입하면 선택 가능한 코스튬 3개 중 하나.
붉은 이펙트와 불타고 있는 날개가 특징. 붕마를 싫어하는 유저들에게는 양념치킨이라고 까이기도.
붉은 이펙트와 불타고 있는 날개가 특징. 붕마를 싫어하는 유저들에게는 양념치킨이라고 까이기도.
• 드래곤 슬레이어 (288 오색석)
기계의 도움 덕에, 선도부원들이 꽤나 성실해졌네요.
스킬 이펙트가 하얀색으로 변경된다.
- Eii•하늘의 날개
내가 강한 건 당연한 일 아니야?
형사인 양전과 함께 상대를 토벌하며 다니는 스킨 시리즈
원래 날개 대신에 기계 날개를 장착했으며 부유하고 다닌다.
원래 날개 대신에 기계 날개를 장착했으며 부유하고 다닌다.
-
얼티밋 경찰•깃털
안심해, 모두 나에게 맡겨!
뇌모와 철선 다음으로 나온 경찰 시리즈 스킨.
다른 애들은 원소가 스킨 이름이지만 특이하게 붕마만 깃털로 되어있다.
명예레벨 5레벨을 달성하면 주어진다.
6. 기타
얼티밋 스쿨의 모든 스타 중 유일하게 오색석으로만 획득 가능한 스타다.(교환권을 모아 구매가 가능하다. 교환권으로 구매 가능한 스타 중 가장 교환권 갯수가 가장 적은 28개로 얻을 수 있다)다만 오색석 가격이 다른 스타보다 낮은편이고 첫 과금시 무료 선택 가능이라 심각한 과금유도라기 보다는 그냥 첫 과금의 서비스라는 느낌. 그래도 무과금 유저들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운 편.사실 이런 입장은 교환권으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
들고있는 창은 어디에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붕마 본인은 학용품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소찬풍의 깃발도 디자인이 비슷한 것을 보면 천고교에서는 흔한 일일지도 모른다.
종종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이 친구를 닮았다고 평하는 유저들도 있다. 재미있게도 아직은 중섭 한정이지만 그 세계관의 No.1이 얼티밋 시티에 와있는 상태.
채팅 이모티콘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많은 편이다.[2]
공식 만화에서 붕마의 가족들이 잠시 나오는데 어머니는 붕마와 달리 붉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부모님이 철선, 우마 부부와 아는 사이였으며 덕분에 어릴적부터 홍해아랑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7. 관련 문서
[1]
그렇다고 안 좋다는건 절대 아니다. 상대 미니언의 체력이 하나라도 낮을 때 2스킬 쿨타임 초기화와 스킬 적중시 쿨타임 감소로 상대 원딜(특히 태백이나 우마)을 팰 수 있다.
[2]
호감도 보상까지 합쳐 5개로 개수로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