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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룡전대 류소우저|기사룡전대 류소우저]] 등장인물 작중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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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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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 (리드) |
멜토 (멜트) |
아스나 (지나) |
토와 (유노) |
밤바 |
카나로 (카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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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소우저 본편
1화 마지막에 류소우 족의 장로가 코우 3인방에게 토와와 함께 먼저 류소우저가 되어서 마을을 떠났다고 언급하면서 잠시 토와와 함께 등장했다.2화 마지막에 동생 토와와 함께 훈련을 하던 중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난 것을 감지하고 류소우켄을 던진다.
3화에서 류소우저 3인이 메두사 마이너소어를 상대하다가 밀리자 토와와 함께 등장 한다. 이때 크레온이 나타나서는 방해하게 둘 수 없다며 드룬 병사 몇몇을 내보내는데 토와가 빠른 스피드로 드룬 병사들을 압도적으로 물리치는 동안 자신은 튼튼한 방어력으로 드룬 병사 몇몇을 제압하고 이후 우이의 집으로 돌아와서는 자신과 토와에 대해 소개한다. 그 뒤 슬라임을 먹어 아파하며 소파에 눕는 우이를 보며 저 녀석을 없애면 메두사 마이너소어는 해결된다며 우이를 죽이려 든다. 그 마이너소어가 이 인간의 생명 에너지를 계속 빨아먹다간 언젠가는 마이너소어의 완전체가 되고 완전체가 되면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한다고 말을 내뱉고 그렇게 되면 모든 인간들이 몰살될 지도 모른다고 설명을 한다. 이 때 코우가 우이는 친구라며 만류하는데 토와가 "류소우저의 사명은 마이너소어들로부터 지구를 지켜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면서 얘기를 끝내버린다.
4화에서는 토와와 코우의 신경전[1]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장면이 나온다. 마이너소어와의 싸움 도중 탱크조가 난입해 토와와 코우를 압도적으로 관광보내는 와중 난입해 탱크조와 그럭저럭 호각의 전투를 펼쳐 탱크조가 감탄하기도 했다. 이후 탱크조의 일격을 카타 소울을 사용해 막아내며, 그 틈에 탱크조는 마이너소어를 데리고 퇴각, 이후 마이너소어의 숙주를 찾아내어 죽이려고 하나 코우가 기사룡을 찾는 걸 도와주겠다며 막아서고 아스나와 팀을 이뤄[2] 기사룡을 찾아다니던 도중 거대화한 마이너소어가 나타난다. 이후 마이너소어의 행동을 보며 숙주가 아이가 아닌 아버지임을 알아내[3] 류소우저의 승리의 힌트를 제공하고, 에피소드 말미에 본인의 파트너 기사룡인 밀 니들을 찾아낸다.[4] 그뒤 토와에게 설마 너에게 마이너소어의 숙주를 처리하는것을 저지당할줄 몰랐다고 말한다.
5화에서는 대답 소울을 사용해 우이의 심층의식을 조사하여 마이너소어를 만들어 내는 것은 크레온임을 알아내고, 크레온을 추적하던 도중 탱크조와 마주친다. 지진의 힘을 통해 강해진 탱크조에게 일시적으로 쓰러지나 곧 다시 일어나 싸우려던 도중 토와가 마이너소어에 의해 팔을 물리게 되고, 탱크조와 크레온을 놓친다. 이후 마이너소어의 숙주가 토와와 친한 사나에임을 알고 칼을 들이밀며 죽이려고 하지만 토와가 막아서서 일단 물러난다. 이후 자리를 벗어나고 코우가 뒤따라 가는데, 코우가 탱크조에게 마스터의 복수를 언급하는 것을 떠올렸는지 밤바는 코우에게 마스터는 어떤 사람이었냐 묻는다. 이에 코우는 항상 엄했지만 상냥하고 강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나 밤바는 그 상냥함이 때로는 약함이 되기도 한다면서 딱 잘라 말한다.[5] 이후 마이너소어를 찾아내고 추적하던 도중 거대화한 탱크조가 나타나자 코우, 멜토, 아스나는 키시류오 쓰리 나이츠로 탱크조를 상대하고 본인은 혼자서 마이너소어를 추적한다. 이후 마이너소어를 필살기를 사용해 쓰러뜨리고 밀 니들을 불러 탱크조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던 키시류오와 합체, 키시류오 밀 니들 상태로 탱크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다만 마이너소어를 쓰러뜨렸는데도 토와와 사나에는 여전히 그대로였고, 에피소드 말미에 토와가 정신을 잃자 밤바는 결국 절규하고 만다.
6화에서 마이너소어의 독을 해독하는 방법을 말하라면서 크레온에게 협박을 가하나, 크레온은 오히려 말 안할 거라며 피하고, 밤바 본인도 독에 전염된다.[6]그 이후, 멜토에게 마이너소어의 계획을 말하고 나서, 류소우켄으로 숙주 사나에를 공격하려 하자, 토와가 그러면 오히려 사나에가 말한 이기적인 사람들과 다를 바 없게 된다고 말리고, 아스나가 힘겹게 싸우는 코우와 멜토를 믿자고,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말함과 동시에 토와 역시 모두를 믿자고 하자, 결국은 검을 거둔다.
해독제 완성 후에, 드디어 5인이 모여 함께 전투하게 되었고, 탱크조와 케르베로스 마이너소어를 모두 무찌르고 나서는, 코우 일행에게 남동생을 구해줘서 미안하다고 한다.[7] 그러다, 코우가 감사 인사는 필요없다고, 모두 동료니까라고 말하고 악수를 청하나, 동료라고 인정한 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곤 토와와 함께 자리를 뜬다.
7화에서는 토와와 숲속에서 같이 훈련한다. 토와가 밀려 쓰러지자 한손으로 토와를 일으켜준다. 이때 토와로부터 역시 단둘이 있을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는다. 토와와의 훈련 후에, 토와에게는 모두와 함께 하고 싶느냐는 질문을 하곤 사람은 언젠가는 배신하는 법이니 배신당하기 전에 누구를 믿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 후, 쫓기는 카르데나를 구하다가, 오히려 그녀에게 똑같은 드루이든 족이냐는 말을 듣고, 토와와 둘이서 난감해한다. 우이의 집에 그녀를 데려다 주곤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듣다 여동생이라는 말에 소중한 여동생이냐고 묻는다. 그뒤 카르데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드룬병에게 대적하는 코우 일행을 뒤로 하고 말 없이 놀이공원쪽으로 뛰어간다. 그곳에서 여동생을 발견하곤 피타를 위해선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카르데의 말을 떠올린다. 코카트리스 마이너소어의 거대화 후, 키시류오 쓰리 나이츠로 응전하다 고전하는 코우일행에게 "너희들을 도우러 온게 아니야! 카르데나와 피타 자매를 위해서. 용장합체다!"라고 외치나, 토와에게 솔직하지 못하다고 핀잔을듣는다. 태양을 이용하는 마이너소어에게 눈에는 눈이라며 태양의 빛을 이쪽에서 이용하며 된다고 말한다. 후에, 토와가 꽤 느낌 좋지 않냐는 질문에 저 자매인가 라고 대답하나 토와가 그것도 그렇지만 우리 5명 굉장하다는 말을 하자, 글쎄라고 시치미떼다가, 토와한테 완고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8화에서는 카르데나가 얘기를 해주지 않으면 전혀 모를 얘기들을 하자 의심을 한다. 그뒤 마이너소어의 숙주를 찾으러 가겠다고 급히 나간다. 뒤따라온 멜토에게 너도 눈치채고 있었냐며 묻고 카르네다의 이상한점을 함께 말한다. 그뒤 우이의 전화를 통해 두자매의 대화를 함께 엿듣는다 그때 코우가 티라미고를 부를려 하자 그쪽은 티라미고를 파괴할 속셈이라며 티라미고가 소중하지 않냐며 묻는다. 코우가 티라미고도 소중하고, 카르데나와 피타 자매 둘다 소중하다는 식의 말을 한 코우에게, 어디까지 무르다는 거냐며 화를 내며 그의 멱살을 잡으나, 코우가 모두를 죽게 할수 없다고 하자 카르데나가 한말[8]을 떠올리곤 한숨을 쉬듯이 멱살을 놓는다. 멜토, 우이와 함께 시노무라가 숙주가 역시 아니라는것을 확인 한다. 후에 코우가 진심을 발휘하고, 그가 믿을수 있는 동료라고 말하자, 토와는 코우와 주먹맞대기를 하고, 밤바 역시 모두가 쳐다보자 못이기는척 얼굴을 마주치지 않았지만 그와 주먹 맞대기를 한다. 피타를 구할 순간 토와를 부른다. 코카트리스 마이너소어 퇴치 후에, 카르데나와 피타 자매가 재회하자, 두 자매에게 돌아가서 사이좋게 지내라면서 보내준다.
9화에서는 나머지 멤버들이 원더랜드에 가있는 동안 드룬병에게 습격받은 골동품 상인을 도와준다. 그뒤 킁킁소울로 마이너소어의 흔적을 찾아간다. 망설임 없이 드룬병을 협박하고는 마이노소어를 탄생시킨 상자를 발견한다. 그뒤 원더랜드에서 탈출한 멤버들 앞에서 그 상자를 가차없이 처리한다.
10화에서는 어느새 우이집으로 와서 마이너소어를 처리할 방법을 같이 회의한다.
11화에서는 토와와 함께 와이즐과 크레온이 디메볼케이노를 강탈해가려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디메볼케이노를 보고는 저게 새로운 기사룡인 것을 보고는 토와와 함께 코우 일행에게서 디메볼케이노에 대해 설명을 해주게 된다.[9] 후에 코우가 디메볼케이노에게 설득 및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고, 무언가를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12화에서는 멜토와의 대화에서 티라미고가 삐졌다고 하자 밤바는 힘으로 따르게 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 그녀석은 라고 말한다 이에 코우에 대해 잘알게 되었냐고 멜토가 웃으며 답한다. 그때 물러터진 건 잘알게 되었다고 말하자 토와가 "다정한거 아니야?"라고 되받아치는데 그에 밤바는 그게 그거다라고 말한다. 그뒤 마이너소어를 만든 소방학생을 찾아내고 초반과 매우 다르게 바로 죽이지 않고 우이집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준다.
13화에서는 자신과 서로 지인인 류소우족 여성인 "카노 레이코"와 재회하였고,[1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죽고 싶다는 그녀에게 죽음으로서 도망치지 말라고 야단쳤으며, 미이라 마이너소어 전 해결 후에, 그 마이너소어가 내뱉은 말 "와나다이"를 통해 그녀는 죽고 싶어했다는 것을 밝힌다.[11] 그 후, 류소울을 이용해 카노를 찾으려는 토와에게, 그녀를 찾지 말라면서, 그녀는 자신들을 이용하려 했을 뿐이라고 말리고, 자신들의 마스터는 어딘가 살아있을 거라고 말함과 동시에 믿음을 가지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며 당부한다.
14화에서는 물의 속성을 가진 마이너소어와의 싸움에서 다같이 공략법을 회의한다. 물의 속성은 불과 상성이 안좋다고 말하며 방법이 있을거라고 말한다.
15화에서는 카나로를 동료로 받아들이려는 코우가 계속 다가가려할때에 너무 깊이 파고드는 건 무리라며 말린다. 그리고, 판 마이너소어의 능력때문에, 교토로 흩어진다. 후에 크레온이 오토를 놔준다는 약속 때문에, 카나로가 총을 쏘려고 하자, 그만두라고 말린다. 아마 밤바는 동생을 제외한 누군가를 믿지는 못한다고 해도, 그래도 코우에 대해서만큼은 어느정도 정을 갖고 있는 듯싶다.
16화에서는 오토가 멜토에게 고백을 하는 순간 모두 아수라장이 된다. 아무말 없이 그 상황을 지켜보다가 갑자기 멜토의 팔을 딱 붙잡는데 이는 배우의 애드리브라고 한다.
17화에서는 토와와 함께 길을 가던 중 드룬 병사들이 어딘가로 가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 병원에서 카나로가 에미코라는 사람의 부탁을 들었다는 것을 듣고 무언가 떠오른 모습을 보인다. 직후 모사렉스가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는 집히는 데가 있다면서 카나로와 함께 모사 렉스를 찾아가지만, 와이즐에 의해 세뇌당한 모사 렉스의 공격에 멀리 날아간다. 이후 모사 렉스가 카나로에게 텔레파시로 본인은 세뇌당한 척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말하자, 밤바는 카나로에게 그물은 본인이 어떻게 할 테니 그 유대를 소중히 하라고 한다. 이때 텔레파시를 들을수 있는 묘사가 나온다. 이후 카나로가 와이즐과 싸우는 동안 디메볼케이노를 데려와 모사렉스를 구출한다. 전투가 끝나고 밤바는 가지고 있던 무지개조개를 에미코라는 사람에게 가져다 주는데, 그 에미코라는 사람은 이미 나이가 많은 할머니였고, 밤바와 예전부터 아는 사이이자 연인사이였다.밤바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닮은 사람이 있었다 하며 지금의 밤바보다 더 고독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후 동료들과 함께 돌아가는데 작중 처음으로 제대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18화에서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돌이 숙주라는 것을 알고 돌을 베려 하지만, 돌이 있던 신사의 무녀에게 반해 있던 카나로가 이를 막아선다. 직후 코우가 진정하고 잘 얘기해보자며 설득하자 일단 여기에 수긍하는 듯 하더니 카나로가 뒤돌아 있는 틈을 타 돌을 그대로 베어버린다. 그러자 돌을 지키려고 했던 카나로와 대립각을 세우고 서로 칼을 겨누지만, 그 때 마이너소어가 나타나서 일단은 유야무야 넘어가게 된다. 그런데 밤바가 돌을 두동강내 버림으로서 오히려 마이너소어가 둘이 되어 버린다.[12]
후에는, 아스나와 2인1조로 와이즐을 상대하다가 고전하지만, 소원이 아닌 자신들의 사명감으로서 다시 변신 및 전투에 성공하며, 둘이서 와이즐을 압도한다. 후에, 카나로에게 사건 해결 이야기를 듣고 고맙다는 말은 안한다는 말을 듣고는 혼자 어딘가로 떠난다. 뒤에, 토와가 형을 뒷바라지하느라 따라간다.
19화에서는 토와와 둘이서 갑자기 나타난 아라크네 마이너소어를 상대하고 우위를 점한다. 허나, 토와는 약하다고 놀라며, 밤바는 그에게 방심하지 말라고 하고는, 도망가는 마이너소어를 쫓아가나 룰 위반으로 둘이서 이공간에 갇히고, 거기서 코우, 아스나, 카나로와 만난다. 그 후에, 천장에 깔릴 위기에 처하지만, 오히려 야와라카 소울로 천장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서 위기를 타파한다. 연장자의 위엄이라고 할 수 있는 에피였다.
20화에서는 토와가 코우네와의 훈련을 갔다오고 풀이 죽어 있자 뭔가 할 말이 있었던 듯하나 형을 찾는 아이를 발견하자 바로 그쪽으로 간다. 그뒤 어린 아이에게도 무게감있고 진지하게 잠깐 괜찮냐고 한참 밑을 바라보면서 물어보고 이에 아이는 꽤나 경직된 자세로 밤바를 쳐다보고 고개를 끄덕인다. 평소 토와에게 이마를 딱 만져주는 행동을 자주 했던지 토와가 그행동을 그 아이에게 똑같이 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 모습을 멀리서 바라본다. 토와가 가이소구가 마스터의 말을 알고 있다고 말하자 그럴리가 없다면서 대답을 회피하며 토와의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고 아예 피해 버렸다.
21화에서는 토와가 가이소구는 선조들이 드루이든에 대항을 하기위한 갑주냐면서 질문을 하자 자신은 맞다고 답하며 긴 세월이 지나서 갑주 자체에서부터 의지하고 있다며 이야기 하고 이후 다시 토와가 그 갑주를 입은것은 누구냐며 질문을 하나 대답을 하려는 순간에 하늘에서 빛들이 떨어지고 죽었던 탱크조가 나타나자 토와랑 함께 탱크조와 맞서 싸웠다. 다만 연기 공격에 역으로 당한다.
23화에서 모두가 류소울을 교환하는 트레이드를 하는데는 토와의 언급에 의하면 모든 류소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13] 토와가 하야소울을 선보여서 모두의 반응이 시시하자 풀이 죽어있는 동생을 토닥토닥 해준다. 최연장자 답게 모든 류소울을 다안다는 자신만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신이 모르는 류소울이 나왔을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감히 그 표정은 압권[14]. 코우에게는 자신이 중복해서 가지고 있는 류소울을 선뜻 바꿔주지만[15] 멜토에겐 셀 수 없이 많다며 매몰차게 거절 한다. 막판에 멜토와 카나로가 옥신각신 하는 와중에 어느때처럼 팔짱을 끼고 무게감있게 바라보다가 코우가 다가오자 어서 가서 말리라고 한다. 그때 코우가 토와와 밤바를 끌고 간다.
24화에서는 가라테 속성의 마이노소어와 싸운다. 크레온이 검을 들고 싸우는건 비겁하다며 디스하자 바로 검을 버린다. 카나로의 특훈에 딱히 너를 도와주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라고 츤데레 면모를 보여준다. 토와는 그런 형을 보고 형이 솔직하지 못하다며 미안하다고 한다.
25화에서는 어느새 카나로와 협력하여 마이너소어를 찾고 있었다. 등신대 형태의 필살기를 한번 더 보여준다. 오토의 모습을 보고 그냥 달려가려던 카나로를 저지하고 나에게 생각이 있다며 작전을 세워 처치한다. 끝무렵에 우이짱 채널에 올릴 댄스 영상을 모두 찍을려고 모이는데 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토와가 형은 어디갔지 찾음과 동시에 모두 자신을 바라보자 당황한 표정을 지으다가도 이내 어쩔수 없다면서 같이 춘다.
26화에서는 7번째 기사 나다와 안면이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아스나가 코우를 위로하러 가서 술래잡기를 하자고 하고 밤바를 언급한다. 그뒤 아스나가 너무 요약한채 이야기를 전하자 너무 잘랐다며 팩폭을 가한다. 눈이 많이 달린 마이노소어가 눈을 못뜨게 하기 위해 빛이 나는 류소울을 사용하였다. 가이소구와 잠깐의 대치 후 가이소구가 무엇이냐는 말에 가이소구에 대해 설명하면서 끝이 난다.
27화에서는 눈에 띄는 활약없이 드룬병을 상대하며 변신체 제외 배우 본인은 딱 끝무렵에만 등장해 카나로에게 슬퍼도 절망하지는 말라고 말해준다.[16]
28화에서는 아스나의 위기에 매우 걱정해주며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았던 모습과는 달리 아스나의 위기에 대해 매우 동요한 모습을 보여준다.[17] 또한 상황이 안좋아지자 다급한 표정으로 토와와 함께 막아보겠다고 뛰쳐나간다. 마이너소어가 거대화 해지는걸 막기 위해 토와와 카나로와 함께 가치레우스에 맞선다. 싸움이 끝난뒤에는 거대화를 막지 못해 아스나와 더 이상 만나지 못하는줄 알았다며 살짝 울먹인다.[18] 이에 아스나는 바보라고 놀리며 멜토가 설마 울었냐고 묻자 그럴리 없다고 크게 말하고 다행이다 라며 자리를 황급히 떠난다.[19] 토와는 저런 형의 모습 처음 본다고 한다.
29화에서는 코우와 함께 메라메라소울을 사용해 훈련을 한다.[20] 독가스를 뿜는 마이너소어에게 메라메라 소울을 이용해 대적하지만 독가스가 사라지지 않아 독공격을 맞아버리고 카나로에게 도움을 받는다. 토와와 함께 있을때 가이소구가 나타나고 가이소구의 검기술에 어디선가 본거 같다는 말을 한다 토와와 함께 계속 밀리는듯 하지만 공격이 단조롭다는 약점을 알아내 파고들어 메라메라 소울을 이용해 가이소구의 가면을 벗기곤 가면 뒤의 정체를 밝혀낸다.
30화에서는 고스펙마이너소어와 맞서 싸우지만 밀린다 아스나가 공격을 받아 눈을 못 뜰때 토와와 함께 마이너소어를 뒤쫓는다. 그때 가이소구에게 발이 붙잡히고 그뒤 코우일행에게 돌아와 가이소구의 정체가 나다임을 말해주며 나다를 알고있는 사람으로서 나다를 믿지말라고 충고한다 그 뒤 혼자 특훈을 하러 간다. 토와가 가이소구와 일대일 대화를 하러가서는 토와가 밤바형도 코우덕분에 변화 할 수 있었다고 말하자 나다는 비웃으며 "그 밤바가?"라고 말한다 전투 중 가이소구가 다시 등장하자 뭐하러 왔냐며 공격 태세를 취하다 토와에게 저지 당한다. 그리곤 나다가 코우를 기습 공격하는 것을 보곤 놀라는데....
31화에서는 코우를 베어버린 나다에게 분노에 휩싸여 달려든다. 토와의 얘기를 듣곤 나다는 더 이상 나다가 아니게 된건가 라고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나다를 믿는 코우에게 나다는 자신의 손으로 갑옷을 찾았고 힘에 의지 했다며 강하게 말한다. 그 뒤 마이너소어의 영향으로 토와가 춤을 추자 토와에게 왜그러냐 하지만 자신도 의지와 상관없이[21] 화려한 발재간과[22] 목과 어깨의 움직임을 보여준다.[23] 그 뒤 우이네 집에 돌아와서도 영향이 남아 있는지 앉아서 계속 정신을 못차린다. 결국 카나로에 의해 잠이 들게 된다. 그뒤 정신을 차리고 코우와 카나로가 있는곳으로 가는데 가이소구에게 모두 달려드는 와중에 잠시 멈칫 하지만 토와가 부르자 바로 달려든다.
32화에서는 나다와 과거 자주 부딪혔던 모습이 회상으로 나온다. 나다와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또 도망칠 생각인가라고 말한다. 코우가 여전히 나다를 믿자 참다 못해 눈을 떠야하는건 오히려 너라고 소리지른다. 토와가 돌진소울을 이용해 나다에게 달려드는 돌발행동을 하자 당황해하지만 이내 토와의 의도[24]를 알곤 코우가 가이소구의 원념을 다 받아내자 가이소구에게 코우가 삼켜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부딪힌다.그뒤 나다에게 이걸로 괜찮냐며 소리지르고[25]
나다!, 이대로 괜찮은 거냐?! 이걸로 좋은 거냐고?! 넌 항상 도망쳤었지. 우리 동료들한테서도 류소우족의 사명에서도 항상 도망쳤었지! 또 도망치는거냐 넌,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해봐! 싸워! 나다!
나다가 가이소구에서 이겨내도록 진심으로 소리쳐 나다를 구한다. 우이부녀의 이야기를 듣고는 좀더 살려놔도 좋았겠다고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말한다.33화에서는 초반 탁구 장면에서 동생에게도 가차 없는 엄청난 승부욕으로 열혈캐 모습을 보여준다. 가볍게 탁구에 임하는 토와와 달리 이것은 진검 승부라며 폭투. 창문이 깨질 레벨의 강력한 스매쉬를 보여준다. 토와는 엄격하다며 질려 하고 카나로에게는 사랑 못받는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토와가 가버리자 아스나의 멜토 탁구 특훈에서도 멜토를 열정적으로 코치 해준다. 그 후 새로운 자객인 우덴에 의해 다른 맴버가 모두 흡수당하고 나다와 둘만 남겨져 우덴과 전투한다. 전투 중에 나다에게 향한 공격을 몸을 던지며 막아주고, 나다로부터 역시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밤바도 나다에게 "너한테 듣고싶지 않다"라며 답한다. 그 후 우덴에게 잡히지만 싸움으로써 능력과 기술을 흡수하는 우덴의 능력을 단번에 파악하여 싸우지 않고 무조건 도망친다는 해결책을 찾는다. 그 후 나다가 류소우쟈를 구하기 위해 희생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침울해 하다가, 나다가 마지막으로 남긴 영상 메시지를 보며 "내가 없어도 너무 쓸쓸해하지 말래이!"라는 나다의 말에 애써 웃으며 눈물짓는다.
"누가 쓸쓸해하냐..."
34화에서는 장로님과 처음보는 장면이 나온다.공손하게 두손을 모으고 토와와 함께 인사 하려고 한다.[26] 장로님이 시련의 절벽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뛰쳐나가고 토와가 따라 나간다. 절벽을 올라가는 길에 토와가 발을 헛딛을뻔 하자 바로 한손으로 토와를 구해준다. 토와가 코우에게만 부담을 지우기 싫은거냐고 묻자 아니라고 한다.[27] 토와는 그런 형의 모습을 보고 솔직하지 못하다 한다. 그뒤 밤바는 유연성의 시련을 얻게 되는데 날계란을 절대로 깨트리지 않고 드루이든을 10명의 적을 처리 하라는 말을 세토 로부터 듣는다. 이때 방심하고 날계란이 한번 깨지자 2개로 늘어나 당황하는 밤바의 모습으로 이번화가 마무리된다.
35화에서는 6개로 계란이 늘어나 있었지만 시련을 견뎌내 세토로부터 합격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뒤 언제 챙긴건지 가스배너와 냄비로 계란을 쪄서 토와와 함께 먹고 있는다. 갑자기 3일후로 넘어가며 코우네를 기다리면서 토와와 함께 힘을 합쳐서 막을것을 결의한다. 바로 코우를 제외한 카나로, 아스나, 멜토가 도착하지만 프리셔스에게 바로 고전해버린다.[28]그뒤 계속 누워서 코우와 프리셔스의 전투를 지켜보다가[29]코우가 밀리자 코우보다 프리셔스가 강한거같다고 당황해하며 걱정한다. 그뒤 장로님의 카페에서 다 같이 승리를 축하한다.
36화에서는 코우, 아스나와 함께 특훈에 참여한다. 그뒤 토와가 혼활을 하고 있다고 카나로부터 듣자 딱히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으며 우이가 밤바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도 난 모른다며 그저그런 반응을 보인다. 그뒤 싸움에도 등장하지 않은 토와를 찾으러 나가며 "토와 녀석.."이라고 중얼거린다. 이때 와이즐과 마주친다. 끝무렵에 토와로부터 모든게 다 끝나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듣는데 이에 마이너소어를 다 쓰러트리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딱 잘라 말한다.
37화에서는 코우에게 기사룡을 지배하려고 한건 아닌지 묻는다.[30] 아니라 하자 그럼 상관없지만 이라고 쿨하게 답하는데 이때 자세가 아주 다소곳하다.
38화에서는 나오히사가 건낸 주먹밥과 두유의 조합을 보고 질색을 한다. 아예 먹을 생각이 없어보였는데 토와가 건내자 동생이 주는거라고 어쩔수 없이 받아서 먹어보곤 나름 어울린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39화에서는 드디어! 밤바의 메인에피가 나오는데 한 시설에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한것이 밝혀졌다. 선생님인 아카리 씨가 직접 전해주란 말에도 자신을 무서워할 것이라며 바쁘다며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데 그 장면을 멜토가 딱 목격한다. 이에 엄청나게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이를 꽉 깨물고 언제부터 있었냐고 묻는다. 마이너소어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의 흔적이 사라지자 엄청나게 분노하며 변신도 잊어버린채 달려들고 검마저 꽃다발로 변한 와중에도 정신을 못차리며 핏줄까지 드러내며 분노한다.[31] 이에 토와가 진정하라고 막자 오히려 토와까지 방해라며 머리를 콩콩 때린다. 케이크를 못 먹게 된 아스나와 함께 계속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토와가 형은 크리스마스에 흥미 없을 줄 알았다 하자 멜토가 뭔가를 말하려 하는데[32] 이에 엄청 무서운 표정으로 나지막하게 "그만둬"라고 말하고는 멜토에게 얼굴을 밀착한다.[33] 코우의 말에 아스나와 함께 분노에 차 기합을 넣고 멜토가 작전이 있다 하자 또 아스나와 함께 노려보면서 빨리 작전을 내놓으라고 재촉한다. 이벤트 현장에선 본격 제대로 산타 분장[34]을 하고 액션을 선보인다. 아카리씨에게 처음엔 보자마자 벗어라고 하지만 뭔가 이상한거 같은지 바로 산타 복장을 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배빵[35]으로 드룬병을 해치우고 변신해 활활소울을 이용해 마이너소어도 해치운다. 그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괜히 트리 장식만 만지작 거리다가 보육원 선생님이 오자 또 대단한건 아니라며 츤츤거리고 토와가 멜토에게 우리 형아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싶었구나 했는데 "아니 그거뿐만이 아니야"라고 말을 하려 하자 또 저지시킨다. 코우와 카나로가 사명에 대해 얘기할 때 평화로운 날도 이게 마지막일지 모른다고 무겁게 얘기한다. 토와가 이때 아카리씨가 부른다고 하자 부끄러운 듯 돌아서고 등떠밀자 옷깃을 바짝 세우고 선생님께 다가간다. 선생님 앞에 있는 아이들을보고 저리로 가라고 손짓하며 이번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40화에서는 토와와 훈련을 한다. 토와가 빈틈을 보이자 발을 걸어 토와를 쓰러트리고 또 스피드에 의존한다며 이번 대련에 대한 충고를 해준다.[36]이때 안개가 나오면서 토와가 다리가 안움직이게 되자 츠요소울을 사용해 한번에 드룬병을 해치운다. 우이네 집으로 토와를 업고 들어온다. 마이너소어가 나타나자 토와에게 그런 다리로는 싸울수 없다고 우이집에 남으라고 한다. 마이너소어로부터 후퇴한 뒤 동료를 잃는것이 무섭다는 것에 대해 그럴꺼면 처음부터 믿지 않는게 낫다며 마스터 블랙과의 일이 회상으로 지나간다.[37] 토와가 절뚝거리며 오자 싸우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걱정스럽게 말한다. 코우가 결의를 다지며 유대를 믿자 하자 처음엔 멈칫하다가도 이내 같이 결의를 다진다. [38] 그뒤 마이너소어의 싸움에서 마이너소어의 공격으로부터 카타소울로 막아준다. 짧은 거대전에 참전한뒤 마이너소어를 쓰러트린다. 모든 싸움이 끝난뒤 멀찍이 떨어져서 잃을거를 두려워 하지 말고 믿어라 인가..라고 말하며 마스터가 회상으로[39]등장 하며 마스터 다시 한번 당신을 믿어도 되냐라고 혼자 말한다. 거울을 보고 있던 코우네가 부르자[40] 그쪽으로 가면서 40화가 마무리 된다.
41화에서는 미야의 부탁으로 다같이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정장 차림으로 촬영하게 된다. 영화 설정에 대해 불만을 얘기하다가 아스나에게 한대 맞는다. 넥타이를 풀어헤치면서 싸우고 있다. 에피소드 말미에서 미야가 카나로에게 밤바나 소개시켜달라고 말한다. 아스나가 밤바는 아니다라며 말린다.
42화에서는 토와의 춤에 당황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41][42] 와이즐의 속셈을 바로 파악해버리고 카나로와 아스나의 연극이 끝나기전에 마이너소어를 찾으러 나선다. 거대화한 마이너소어에 대항하여 오랜만에 밀 니들이 메인 합체로 등장한다. 이 에피는 밤바가 유일하게 와이즐과 안 엮인 에피였다. 막판에 마이너소어의 숙주가 밤바의 가슴팍을 더듬거린다.
43화에서는 프리셔스로부터 에라스라는 말을 듣고 어디선가 들어봤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뒤 멜토에게 대답해 소울을 자신에게 써달라고 부탁한다. 밤바는 그렇게 자신의 과거를 찬찬히 회상하게 된다. 마스터 블랙은 밤바에게 류소울을 계승한다. 그리곤 토와가 너의 사명이라며 토와를 지키라며 당부한다. 그뒤 마스터 블랙이 배신하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으며 마스터가 토와는 어딨냐고 묻자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이게 할 수 없어서 잠들게 했다고 말한다. 회상을 끝내자 토와가 충격을 받고 밤바에게 거짓말이냐고 소리지르고 밤바는 토와마저 밀쳐내고 밖으로 나간다. 그뒤 토와에게 왜 따라오냐고 묻자 토와는 그저 가는 방향이 같을 뿐이라고 말한다.
44화에서는 류소우 칼리버를 주자고 하는 멜토에게 안 된다고 소리친다. 신전에 들어가 토와와 함께 사덴에게 맞서는데 혼자 싸울려고 하자 토와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그뒤 토와가 사덴의 낌새가 이상하다며 밤바를 막는다. 샤덴의 정체는 마스터 블랙이었고 모두에게 저자가 하는 말을 믿지 말라며 강하게 소리친다. 이에 마스터 블랙은 밤바짱이라고 부르면서 예전엔 자신이 하는 말을 다 들었는데 왜 그러냐는 소리를 듣는다.
45화에서는 마스터 블랙을 보고 적대하지만 이내 마스터의 속내를 듣고 마스터를 이해한다. 중간에 나노리를 하기 전 갑자기 드룬병과 맨몸액션 와중에 옷이 거의 찢어진다.[43]
46화에서는 부상을 치료하는 장면이 나온다. 토와에게 괜찮냐며 묻는다. 마스터 블랙이 싸우려 나가자하자 당신은 여기 있으라며 심장을 막 다시 되찾은 시점에선 오히려 우리들의 발목을 잡을 뿐이라며 굉장히 거칠게 말한다. 이에 토와가 중재에 나서며 "또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은게 아닌거지?"라며 솔직하게 말하라고 한다. 이에 마스터는 밤바에게 이마 콕을 해주고 코우들은 이 모습을 보며 난리를 친다.
47화에서는 에라스에 의해 새롭게 변한 세계에서는 마스터 블랙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었다. 카나로의 호소에 잠시 동요하며 흔들리나 다시 싸움을 결의 한다. 그리고 코우가 죽자 망연자실한다.
"누구나 잘못은 할 수 있어, 실패도 하고. 하지만, 거기에 맞서려 하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 건 가장 큰 죄야."
48화 최종화에서는 싸움이 다 끝나고 토와가 무언가 하고 싶은게 있다 하자 흥분하며 뭐냐고 묻는다. 그 뒤 토와의 여행을 배웅하며 너는 빛이 있으니 분명 괜찮을거라고 겨우겨우 배웅한다.
2. 극장판/V시네마
2.1.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THE MOVIE 타임슬립! 공룡패닉!!
아스나가 공룡의 알을 만지며 귀여워하자 아스나에게 괴력이니깐 조심하라고 말한다. 하늘에서 떨어진 유노를 공주님 안기로 받아낸다.2.2.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VS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
잡지 샷에서 아사카 케이이치로와 서로 류소우켄과 VS 체인저를 겨누는 모습이 나왔다.2.3.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VS 류소우저
오시키리 시구루와 검술 장면을 펼치는 무술 액션씬을 선보인다. 이후 시구루와 케미를 맺으며 적들을 물리치고 시구루로부터 영화 캐스팅 제의를 받지만 쿨하게 거절한다.오시키리 시구루와 밤바 둘 다 공통점이 많은데, 쿨가이 기믹 및 최연장자 포지션, 칼잡이, 담당 배우들이 180 초반대의 훤칠한 키를 갖고 있다.
3. 타 작품에서의 행적
3.1.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
1화에서 동생인 토와와 함께 동굴을 헤매며 소원이 있냐는 토와의 질문에 "흥미 없다"고 답하고, 막혀있는 벽을 츠요 소울을 써서 부순다.2화에서는 부순 벽 안으로 들어와 유적지를 돌아다니다 류소울들을 발견한다.[44] 시작의 류소울을 류소우켄에 넣어 보지만 반응이 없어 토와가 기사룡을 찾으러 가자고 하고, 시작의 류소울은 두고 간다.[45] 아마도 기사룡을 찾으러 유적지에 온 듯.
4화에서는 스포일러의 앞을 막으며 등장. 스포일러를 제압한 후. 쭈욱 소울로 토큐 5호를 구해준다.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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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 등장인물 작중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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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투하쟀더니
묵찌빠랑 낙엽 줍기 등이었다.
[2]
아스나가 "형제끼리 사이가 좋으시네요~~^^"라며 어색함을 풀어보고자 말을 걸지만 가볍게 무시한다. 이 씬이 팬들에게 가장 인기를 받기도 해서 이 시기부터 흑도 커플링을 미는 팬들이 급증했다. 그 이유로 아스나에게 무심한 척 고개를 회피하는 모습과 아스나의 적극적인 접근의 상반되는 시너지 효과가 무엇보다 가장 컸기 때문이다. 또한 담당 배우들의 키 차이도 한몫하고. 참고로 밤바 배우는 182cm, 아스나 배우는 167cm. 그러나 굽 있는 신발을 신었기 때문에 약 170cm 가까이 되 보인다. 그럼에도 밤바 배우의 피지컬이 굉장히 뛰어나고 워낙 180을 웃도는 장신이라 키 차이가 더욱 날 수밖에 없다.
[3]
아이의 아빠에게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다고 충고한다
[4]
이때 밀니들을 보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5]
그 마스터가 코우를 감싸고 죽었다던 것을 이야기했다.
[6]
가장 먼저 독에 전염된 증상이 보인다.
[7]
토와는 이럴 때엔 고맙다고 말하는 게 정석이라고 지적한다.
[8]
피타를 위해서라면 난 목숨도 아깝지 않아
[9]
디메볼케이노의 퀴즈에 맞서는 멜토에게 기대를 보내는데 멤버들 각각의 글씨체가 달랐다. 이때 밤바의 글씨체는 궁서체처럼 작은 글씨체였다.
[10]
꽤나 친했던 사이인지 오랜만이야 밤바짱이라고 하더니 밤바와 자연스럽게 하이터치를 하고 밤바의 목덜미를 사정없이 쓰다듬는다 이상황에 토와는 어떤사이냐며 당황해 한다.
[11]
마이너소어가 "와나다이" 라고 외쳐서 다들 '罠だ(함정이다)'로 알았지만 밤바는 진실을 알아채고 와나다이의 뜻이 'I wanna die(죽고 싶다)'임을 알아챈다.
[12]
돌은 애초에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반으로 가른다고 해서 죽는다거나 하지 않기 때문.
[13]
하지만 활활 소울과 같은 강용장 류소울은 없다고 한다.
[14]
카나로가 처음보는 류소울(카나에 소울)을 찾았다며 이를 보여줄 때
[15]
서로 중복해서 가진 류소울을 자신에게 없는 것과 교환하는 취지의 트레이드이기 때문에 모든 류소울을 가지고 있는 밤바는 굳이 트레이드에 참가할 이유가 없었다. 류소울을 나눠주기 위해 참가한 것. 다른 멤버들에 비해 특별히 코우에게 정을 두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6]
무뚝뚝하게 말하는 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놀리는 듯한 느낌이다. 밤바가 정말 많이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17]
아스나가 코우와 멜토가 몸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코를 풀었는지 걱정할때 지금 그걸 걱정할때냐며 쓴소리를 한다던가 아스나가 민폐를 끼쳐 미안하다 할 때도 단칼에 니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
[18]
초반과 달리 코우네에게 마음을 많이 열고 정이 많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초반 4화에서 아스나의 말을 무시할 때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다.
[19]
이때 코우와 아스나가 둘다 밤바의 어깨에 손을 댔는데 코우는 황급히 어깨를 흔든 반면 아스나는 부드럽게 뺐었다.
[20]
이 때 돌진소울을 사용해 강룡장을 한 코우와 힘대결을 펼치는데 서로 밀어낸 뒤 살짝 비틀거린 코우와 달리 곧장 자세를 바로잡는 등 우세한 모습을 보여 연장자로서의 관록이 돋보였다. 특히 돌진소울이 힘싸움에 특화된 것임에도 약간 우세했다는 점에서 실력이 확실히 우위라는 점이 드러난다.
[21]
멜토가 "밤바가 텝댄스를 추고있어!"라고 말하자 이제서야 발을 보더니 진짜네라고 당황해 한다 이때도 여전히 표정은 평소와 같다.
[22]
잘보면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다.
[23]
공홈에서 밤바의 댄스를 기대해달라고 강조한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밤바의 모습이였다. 심지어 굉장히 잘 춘다!
[24]
나다를 약하게 만들면 강함을 원하는 가이소구는 나다로부터 떨어질것이다.
[25]
나다와는 예전부터 면식이 있어서 그런지 평소의 밤바와 달리 감정을 많이 들어낸다.또한 평소 코우네와 토와에게 말 하는 말투와 매우 다르다.
[26]
장로님이 나오자마자 바로 두손을 모으고 아무것도 모르는 토와도 인사시킬려고 움직인다. 평소 연장자 위치여서 그런지 예의 바른 밤바의 모습이 낯설다.
[27]
그녀석이 눈에 띄는게 열받을 뿐이라고.
[28]
카나로와 함께 강하다는걸 꾸준히 보여주는 연출인 건지 변신이 가장 늦게 풀린다.
[29]
시련을 견딘건 모두인데..효과는 코우만 나타난듯 하다.
[30]
초반의 기사룡은 힘으로 따르게 하면 되 라고 말하던 밤바의 모습과 매우 다른 대목.
[31]
정말 무서운 것이, 류소우켄이 꽃다발이 된 뒤에도
토와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꽃다발을 휘두르면서 밤바가 무쌍을 찍고 있었다.
[32]
원판: 니네 형은 크리스마스보다 그 친구한테 더.../더빙판: 너희 형은 크리스마스보다, 그 사람이겠ㅈ...
[33]
더빙판은 다시 말해봐.
[34]
배까지 부풀리고 가발에 안경까지..철저한 친구롤세.
[35]
이때 효과음 조차도 띠용 띠용 소리가 난다.
[36]
오랜만에 토와의 이마를 콩 해준다.
[37]
밤바는 쓰러져 있었고 블랙마스터는 칼로 밤바를 겨누고 있다.
[38]
극이 끝나감에도 여전히 유대감이나 동료의 믿음 대해 망설이는 밤바의 모습이 나온다. 여전히 밤바에게는 과거가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듯 하다.
[39]
아까 나온 회상
[40]
이때 아스나로부터는 재밌는 춤을 춰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41]
와이즐의 노래 가사중에 부끄러운 형씨도라는 가사에서 모두가 밤바를 눈치보며 쳐다본다.
[42]
사실 밤바는 와이즐의 댄스 리듬에 맞춰서 발로 스텝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한마디로 해당 노래 가사 자체가 밤바를 향한
팩트폭력이었다.
[43]
여담으로 이 장면을 연출한건 사카모토 감독이었고 밤바 배우는 이 장면을 위해 2주동안 식단 관리와 헬스 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혔다.
[44]
이때 발견한 류소울들은 노비 소울, 후에 소울, 하야 소울, 시작의 류소울.
[45]
이때 시작의 류소울이 클로즈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