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포엠스튜디오 BY4M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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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정식 명칭 | (주)바이포엠스튜디오 | ||
BY4M STUDIO Co.,Lt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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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7년 2월 27일 | ||
창업주 |
창업주 유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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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대표자 유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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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1px; margin-top: -8px; margin-bottom: -6px" |
<colbgcolor=#ffffff,#191919> 이사 박성태(사외), 권종익, 김범휴, 김영기, 김지훈, 노우람, 박승현, 윤성현, 이관훈, 정윤중, 조남혁 감사 이철우 |
}}}}}} |
업종명 | 전자상거래업, 음반 및 비디오물 제작업 등 | ||
상장여부 | 비상장 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2, 20층 (공부상 18층) ( 역삼동, 에이치제이타워)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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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보유 및 활용하고 있는 뉴미디어 매체력 기반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출판, 웹툰, 음원, F&B, 영화, 드라마 제작 및 투자 등 다양한 사업들을 OSMU 방식으로 영위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도부터 법정 감사를 받고 있는 기업이고, 2021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고 기술보증기금이 특별 보증을 해주는 예비유니콘 제도에 선정된 기업이다.
KB증권, 기술보증기금, F&F, 네이버웹툰, 케이클라비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이앤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프랙시스캐피탈 등의 국내 유수 투자기관들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메이저 유통사들로부터 누적 약 1,000억원 이상의 투자 및 외부자금 유치를 받았고, 자본금 100만원으로 창업 6년 차에 연매출 1,5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2024년 3월 5일 KADOKAWA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합작하여 한국 출판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 기존의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출판사업을 분사하여 KADOKAWA가 55%의 지분을 가진다. 합작법인의 사명은 ' 오팬하우스'(O'FAN HOUSE)로 결정되었다. 이후 단행본 판형 라이트 노벨 출간 레이블인 '오팬스북스'와 만화 출간 레이블인 '오팬스코믹' 및 '크래커' 등을 런칭하였다.
2. 소속 아티스트
과거 '셀러빗'이라는 이름의 연예 기획사를 산하에 두고 운영하다가, 합병 후 최근 2년 동안에는 바이브 등이 소속된 메이저9을 포함하여 10개의 자회사를 인수 및 합작 설립하며 사업을 유기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직접 매지지먼트를 하는 상기 가수들 외도 본사와 계열사를 통해 MCN과 매니지먼트 사업의 형태로 다양한 가수, 배우, 유투버들이 소속되어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OST 표절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OST '어린 날'이 tvN <나의 아저씨> OST '어른'을 표절했다고 작곡가가 직접 인정한 가운데[1] 해당 OST 제작사인 '툰 스튜디오'[2]는 바이포엠스튜디오와 같은 회사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표절 사건은 MBC <PD수첩>[3]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음원은 논란이 제기된 이후 바로 유통이 중단됐지만, <나의 아저씨>의 음악 감독 측은 '어린 날' 작곡가와 제작사 측을 고소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그러나 해당 고소건을 조사한 경찰 측에서는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 불송치 처분을 하였다고 한다.
3.2. 심은하 복귀 소동
배우 심은하가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제작 작품을 통해 복귀한다고 2022년 3월 16일[4], 2023년 2월 1일[5] 두 차례 보도되었으나, 심은하 측은 두 차례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심지어 심은하 측은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이득을 취했다며 바이포엠스튜디오를 고발[6]했다고 밝혔다. 심은하의 경우 가짜 에이전트가 속였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만난것도 아니고 목소리도 못알아본 상태에서 접촉할 생각조차 안했는지 돈부터 쥐어주고 뉴스부터 뿌린데다 심은하의 복귀기사가 나오기 며칠 전 국내투자 유지 협상중 이라는 뉴스가 나온것을 확인 악의적인 행위라고 보고 사과해도 안받고 갈데까지 가겠다라는 생각으로 보인다.하지만 막상 해당 고발건을 조사한 서울수서경찰서에서는 바이포엠스튜디오 및 대표이사에 대해 2023년 05월 말,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리며 수사를 종결했다. 이후, 심은하 측에서는 이의 신청을 하였고, 이에 따라 경찰에서 검찰로 자료가 송치되었다고 언론 보도가 되었다. [7] 그리고 2023년 9월, 검찰은 이에 대해 보완수사를 결정했다. #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사기 행각을 벌인 가짜 에이전트에 대해 고소를 진행한 상태이다.
3.3. 이달의 소녀 츄 전속 계약 논란
가수 츄 또한 2022년 06월에 바이포엠과 전속계약을 했다는 뉴스가 뜬금없이 등장했다.블록베리측에서 계약만료 전에 바이포엠과 미리 접촉했다라는 것인데 츄는 탬퍼링 논란이 제기된 해당 시기(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란 회사를 몰랐다고 밝혔고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 와중에 바이포엠은 가타부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있어서 팬들의 화를 돋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2023년 04월 04일 연매협과 연제협은 츄의 탬퍼링 이슈와 이중계약 등 블록베리가 제기한 진정서에 대해 "근거가 미비하다"며 "이 사안은 연매협이 아닌 사법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본안 소송에서 판단될 내용"이라고 밝히며 반려함에 따라 막상 바이포엠과 츄의 손을 들어주었다.
2023년 4월 7일 츄가 WM엔터테인먼트 출신의 김진미가 이끄는 ATRP와 계약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8] 기사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ATRP는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종속기업이다. 이는 2023년 4월 6일에 공시되고 2022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된 바이포엠스튜디오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다.[9] ATRP가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종속회사라는 사실이 기사에 언급되지 않은 것은 바이포엠과 츄의 관계에 대한 계약 전까지의 여론을 의식했다는 주장도 있다. #
그러나 2023년 08월 17일 서울북부지법 제12민사부는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츄)와 피고(블록베리) 사이에 2017년 12월 체결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선고했다. 사법기관에서도 바이포엠과 츄의 손을 들어준 것. 또한 소송 비용도 블록베리가 부담하라고 명했다. . #
관련 업계에서는 일각에 "이미 표절, 사재기, 역바이럴, 심은하 계약논란까지 터진 상황이라 그나마도 없는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츄의 계약, 탬퍼링 문제에 언급됐으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 하는 등 블록베리와 동급에 가까운 이미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막상 수사 기관에서는 표절에 대해서는 무혐의 불송치 처분을 내렸고, 사재기에 대해서는 역으로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형사상 유죄를 판결 #, 4년이 지난 2023년 당시 피해를 본 가수 '임재현'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도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판결을 한 것으로 보아 오히려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바이포엠스튜디오가 다년간 피해를 받은 상황으로 해석된다. #
역바이럴에 대해서도 영화 '비상선언'에 대해 당시 바이포엠이 역바이럴을 했다라고 주장한 영화평론가에 대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리며 되려 바이포엠의 손을 들어주었다. #
3.4. 출판계 바이럴 논란
2023년 2월 말엔 출판계에서도 이름이 등장했다. 모모출판사[10], 마인드셋 [11] 출판사의 책을 엮어 추천한 트위터의 바이럴 계정을 보고 모 트위터리안이 그 중 하나인 모모출판사가 바이포엠스튜디오임을 확인했다[12]고 밝혔고, 이는 ISBN 번호로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된 사실이다. 추가로 마인드셋 역시 바이포엠스튜디오로 확인된다.출판계의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서는 기사 보도도 이어졌다. 뉴시스 보도[13]에 의하면 "감동 사연 글로 위장한 책 홍보를 무심코 클릭하고 이내 광고글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상황이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속 보도인 스포츠투데이 기사[14]에서는 '실제로는 구매 전환율이 떨어진다'는 익명의 출판계 마케터의 코멘트와 함께 피로감만 더한다는 부정적인 보도가 나왔다.
3.5. 이영애X서울대 개발 '건강미식 효소' 과대광고 논란
인터넷 매체인 세이프타임즈[이영애X서울대]에 의하면 배우 이영애와 서울대가 개발했다는 '건강미식 효소'외 다양한 '효소' 제품을 광고함에 있어 마치 다이어트나 소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듯한 광고 문구로 건강기능식품인 듯 소비자들에게 인지되고 있으나 사실은 아무런 기능이 없는 '식품'에 불과해 이런 SNS 광고들이 과대 광고의 문제점이 있음이 지적됐다.여러 효소 판매 회사 중 거론된 바이포엠스튜디오는
"바이포엠스튜디오도 '과대광고'를 인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이프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우리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것은 맞다"며 "소비자가 오해할 만한 광고 문구 부분은 점검하겠다"고 발을 뺐다."
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초기 판매 당시 법적 지식이나 내부 컨트롤타워가 부족한 채 타사의 광고 형태를 벤치마킹했던 부분이 있다"며 "현재는 문제가 발생하는 광고 방식에 대해선 즉시 중단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 건강미식은 정제효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효소역가를 높이기 위해 정제효소를 식품첨가물로 첨가한 제품과는 명백히 다르다"고 말했다.
기사에 의하면 식약처는 해당 사항을 조사중이고 관련 내용을 발견할 경우 식약처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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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008113
[9]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06002687
[10]
국립중앙도서관ISBN
https://www.nl.go.kr/seoji/contents/S80100000000.do?schM=intgr_detail_view_isbn&page=1&pageUnit=10&schType=simple&schStr=+9791191043723&isbn=9791191043723&cipId=228690443%2C
[11]
국립중앙도서관ISBN
https://www.nl.go.kr/seoji/contents/S80100000000.do?schM=intgr_detail_view_isbn&page=1&pageUnit=10&schType=simple&schStr=9791191043785&isbn=9791191043785&cipId=228730359%2C
[12]
https://twitter.com/noteeeeo/status/163012125185869414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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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가 SNS로 책 홍보 실이냐 득이냐...짜증 속 매출 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3622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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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포엠, 출판업계까지 병들이는 악질 황소개구리
http://www.stoo.com/article.php?aid=85937659632
[이영애X서울대]
개발 '건강미식 효소' 진짜 살 빠지나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