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11:02:41

무현, 두 도시 이야기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FFD918><tablebgcolor=#FFD918> 파일:노무현-투명.svg 노무현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FD918,#2d2f34><colcolor=#010101,#FFCB08> 일생 일생
발언 민주평통 제50차 상임위 연설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이기야 · 응딩이) ·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 야 기분 좋다 · 우흥
가족 아버지 노판석 · 아내 권양숙 · 형 노영현 · 형 노건평 · 아들 노건호 · 사위 곽상언 · 손녀 노서은
역대 선거 제16대 대통령 선거 ( 노풍)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사건 사고 부림사건 · 제5공화국 청문회 ( 노무현 명패 사건) ·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 후보 단일화 협의회) · 검사와의 대화 ·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 박연차 게이트 ·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 ( 유서)
재단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 노무현리더십학교
별명 · 밈 별명 ( 노짱 ·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 고인드립 ( MC무현) ·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 · MH세대 ·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 물은 셀프 · 너 노사모지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노무현입니다 · 노무현과 바보들 · 물의 기억 · 시민 노무현 ·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한 이야기
기타 여담 · 자택 · 선거 로고송 · 노무현 갤러리 ( 노무현 대통령 미니 갤러리) · 노사모 · 친노 ( 역사 · 비판과 반론) · 비노 · 봉하마을 ( 부엉이바위) · 법무법인 부산 · 깨시민 · 고(故)노무현 前대통령 추모웹툰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참여정부와 관련된 문서는 틀:참여정부 참고
}}}}}}}}} ||
무현, 두 도시 이야기 (2016)
Moo-hyun, the Story of Two Cities
파일:external/9b343060e2caa6d7e74c482bf75dabf030ae49a9e6363614093cc84e8150b3bc.jpg
<colcolor=#373a3c><colbgcolor=#ffff00> 감독 전인환
각본 김원명
출연 노무현, 백무현
장르 다큐멘터리
제작사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
배급사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배급위원회
촬영 기간 2012년 ~ 2016년
개봉일 2016년 10월 26일
상영 시간 90분
파이널 컷:124분
총 관객수 193,578명 (최종)
<rowcolor=#373a3c>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예고편4. 줄거리5. 등장인물6. 관련 문서

1. 개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백무현 시사 만평가의 국회의원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작품.

약 19만 명의 관객이 관람하였으며, 2016년 11월 한 달간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했다.

2017년, 감독판으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이 재개봉했다.

개봉당시 이미 두 출연진 모두 고인이였다.

2. 시놉시스

이제 우리가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노무현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 속 변호사 카튼을 닮았다. 소설 속에서 대니를 대신 해 죽었던 카튼처럼, 우린 노무현을 잃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7년.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는가?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노무현 대통령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그의 진심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는지 조명한다.

김원명 작가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에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어느덧 그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난 지 일곱 번째 오월을 맞아 원명은 무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데…

영화는 영남과 호남에 위치한 두 도시를 배경으로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온 열정을 쏟았던 노무현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통해 그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다큐멘터리 식의 영화로, 노무현 백무현 여수 을 후보 2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3. 예고편

본 예고편


4. 줄거리

노무현 백무현의 국회의원 출마부터 장례식까지 다큐멘터리 식으로 그려낸다. 노무현의 국회의원 파트가 나온 다음 백무현의 파트가 나오는 식으로,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팟캐스트에 나오는 사람들과 노무현 당시 전속 사진가와 6월 민주항쟁 당시 참가자, 참가자의 자손들이 두 무현의 이야기를 다루며 마지막으로 어린아이가 노무현의 묘에 새겨진 말을 따라 읽게 하고 노무현의 묘소가 나오며 노무현의 묘소에서 봉하마을까지 카메라를 축소시키면서 제16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문이 나오며 끝이 난다.

5. 등장인물

6. 관련 문서